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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 분석 자료
외국어영역
<종로학원 제공>
1. 출제 경향
전반적인 난이도는 작년 수능보다는 조금 어렵고 올해 치른 두 번의 모의수능과는 큰 차이가 없었다. 신 유형 문제는 없었고, 다만 장문의 경우 최근 몇 년 간 출제되었던 토론 유형이 빠지고, 같은 기간 등장하지 않았던 긴 지문 유형이 다시 등장한 것이 특징이다. 그림 묘사 유형인 듣기 1번 문제는 그림이 아닌 그래프를 사용해 다소 당황할 수 있었을 것으로 여겨지나, 정답을 내는 데는 큰 어려움이 없었을 것이다. 어법 문제도 예년에 비해 크게 무리 없는 정도의 난이도로 출제되었다.
총 50문항 중 듣기 및 말하기 영역이 17문항, 읽기 및 쓰기 능력을 측정하는 문항이 33문항 출제되었다. 어휘의 수준은 예년에 비해 크게 차이가 있지 않았으나, 지문의 길이는 29번, 45번 등의 일부 유형에서 예년에 비해 한층 길어진 것이 특징이었고, 이는 곧 상위권의 변별력에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6월, 9월의 평가원 모의고사에 이어 조금씩 늘어나는 최근의 경향을 반영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세부적인 출제 사항은 다음과 같다.
영역 |
듣기 |
말하기 |
읽기 |
쓰기 |
문항 수 |
13 |
4 |
26 |
7 |
배점 |
1점 3문항, 2점 44문항, 3점 3문항 |
2. 출제 내용
<총평>
대체적으로 2008 수능과 9월 평가원 모의고사 유형과 거의 유사하게 출제되었고, 2008 수능, 9월 평가원과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되었다. 듣기 문제는 2008 수능과 9월 평가원에 비해 쉬운 난이도로 출제되었다. 그래프와 관련된 문제(1번, 11번)가 두 문제 출제되었고, 3번(헌혈), 5번(인터넷 쇼핑몰의 운영) 실생활과 밀접한 소재를 다룬 것이 특징이다. 어법 문제는 작년에 비해 쉬워졌고 출제된 문법 사항도 평이했다. 29번 문제의 경우, 그림을 보며 어휘를 추론하는 유형으로 지문의 길이도 길어졌고 정확한 독해를 요하는 난이도 있는 유형으로 출제되어 상위권 변별력에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장문 문제는 지난해에 이어 네 단락으로 이어진 복합문이 출제되었고, 49~50번의 경우 지난 몇 년 간 출제되지 않았던 유형인 긴 지문이 다시 등장한 것이 특징이다.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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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 |
약간 어렵다 |
비슷하다 |
약간 쉽다 |
쉽다 |
2008 수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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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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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평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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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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