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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 분석 보도 자료
_언어영역
<종로학원 분석>
1. 출제 경향
올해 수능도 역시 7차 교육 과정의 목표와 내용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였다. 단순 암기에 의해 답할 수 있는 평가를 지양하였고, 사실적, 추론적, 비판적, 창의적 사고뿐만 아니라 고등 사고 능력을 측정하는 데 역점을 둔 것으로 보인다. 기본적인 틀은 지난해와 비슷하게 유지하였고, 시험의 난이도 역시 작년 수준을 유지하였다.
올해에는 표준 점수, 백분위, 등급이 같이 제공되므로 등급이 안정적으로 산출될 수 있도록 쉬운 문항과 어려운 문항을 적절하게 안배하여 변별력이 확보될 수 있도록 하였다.
문제는 ‘듣기(5문항)’, ‘쓰기(5문항)’, '어휘․어법(2문항), ‘문학(21문항)’, ‘비문학(17문항)’ 모두 50문항이 출제되었으며, 3점 5문항, 2점 40문항, 1점 5문항 등의 차등 배점을 하였다. 또한 시가 복합을 제외한 나머지는 지문별로 각 점수가 6점~9점씩 골고루 분배되도록 하였다.
영역 |
듣기 |
쓰기 |
어휘․어법 |
문학 |
비문학 |
문항수 |
5 |
5 |
2 |
21 |
17 |
배점 |
3점 5문항, 2점 40문항, 1점 5문항 |
2. 출제 내용
- 듣기의 경우 예년과 비슷한 유형의 문제가 출제되었다.
- 쓰기(6~12번)의 경우 역시 발상과 연상, 글쓰기, 개요 수정, 표현하기, 고쳐쓰기 등 기존과 비슷한 유형의 문제가 출제되었다.
- 문학의 경우 익숙한 작품이 주로 출제되었다.
김광규의 ‘나뭇잎 하나’를 제외하고는 문학 작품은 EBS에 나왔던 작품들이 출제되었다. 한용운의 ‘님의 침묵’, 작자 미상의 ‘박씨전’, 조세희의 ‘난쟁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 등은 평소 학생들이 자주 접해 보았던 문학 작품이어서 문제를 푸는 데 있어서 용이했으리라 생각된다.
- 작년 수능과 마찬가지로 이번 수능에서도 현대시+고전시(복합 시가), 희곡이 출제되었.
<듣기>
라디오 방송, 강연, 대화, 토론 등 다양한 유형이 출제되었다.
<쓰기>
내용 생성, 조직, 개요 수정, 표현, 퇴고 등의 문제가 출제되었다.
<어휘, 어법>
-인칭 대명사의 특성 및 단어의 특성을 파악하는 문제가 출제되었다.
<읽기(비문학)>
내용을 사실적으로 이해하고 추론 비판하며 창의적으로 적용하는 능력을 측정하기 위한 문제가 출제되었다.
- 언어(13~15번) : 옛 문헌에 쓰인 부호의 종류와 기능
- 예술(16~19번) : 각 시대의 음악 양식에 적용된 반복의 다양한 양상
- 사회(24~27번) : 창조 도시의 근본 동력과 환경에 관하여 조명
- 과학(34~36번) : 공룡 발자국 화석에 관한 연구와 그 의미
- 인문(40~42번) : 집단 수준의 인과의 필연성에 관한 상이한 관점
- 기술(43~46번) : 동영상 압축 기술의 원리
<문학>
- 현대 소설(20~23번) : 김승옥, ‘역사’
- 시가 복합(28~33번) : 한용운, ‘님의 침묵’, 김광규, ‘나뭇잎 하나’, 작자 미상, ‘춘면곡’
- 희곡(37~39번) : 홍파 각색, ‘난쟁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
- 고전 소설(47~50번) : 작자 미상, ‘박씨전’
<총평>
작년과 비교해 봤을 때 전체적인 난이도는 약간 어려웠다고 볼 수 있다. 지문의 수는 작년 수능과 마찬가지로 10개를 유지했으며 비문학의 경우 지문의 길이가 많이 줄어들었다. 문학의 경우 학생들이 흔히 접해 보았던 작품이 다수 출제되었다. 비문학의 경우 언어 지문의 15번 문제, 예술 지문의 17번은 악보를 이용해서 문제를 푸는 문제였으며, 과학 지문의 36번 문제 등은 응용 문제로 학생들이 문제를 푸는 데 있어서 당황했으리라 생각된다. 듣기와 쓰기, 어휘 어법은 평이한 수준을 유지하여 수험생들이 처음부터 어렵다는 느낌을 갖지 않도록 배려하였다고 평가할 수 있다.
전체적인 난이도를 볼 때 지난 9월 평가원 시험과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된 것으로 보이고 지난해 수능 시험과 비교해 봤을 때는 약간 어려운 수준에서 출제된 것으로 볼 수 있다.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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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 |
약간 어렵다 |
비슷하다. |
약간 쉽다 |
쉽다 |
08 수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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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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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평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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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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