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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출제
경향
이번
6월
평가원 모의고사의 사회 탐구 영역은 각 교과목에서 학습한 기본적인 개념과
이론에 대한 이해 정도를 파악하고,
사회과
특유의 탐구 능력과 사고력,
가치
판단을 통한 의사 결정 능력을 측정하는 문제가 출제되었다.
문항의
내용과 소재가 특정 영역에 편중되지 않도록 고등학교 교육 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추어 출제되었으며,
각
교과의 특성을 살려 개념․원리
이해,
문제
파악 및 인식,
탐구
설계 및 수행,
자료
분석 및 해석,
결론
도출 및 평가 등 모든 영역에 해당하는 문제들이 골고루 출제되었다.
이는
단순한 암기나 기억력 등에 의존하여 해결하는 문제보다는 추론,
분석
등을 통해 사고력을 측정할 수 있는 문제들이 출제되었다는 점을 시사하며,
교과서
내용과 연관 있는 소재를 바탕으로 시사적이고 현실적 문제가 다루어졌음을
알 수 있다.
다만
역사 과목은 다른 과목에 비하여 탐구 능력이나 사고력을 측정하기보다는
암기 위주로 출제하여 개선이 필요하다고 본다.
종합적
사고력과 개념의 이해 및 적용을 측정할 수 있는 단원 간 통합 문제도 눈에
띄며,
변별력을
높이기 위한 수준 있는 문제들과 평이한 수준의 문제를 균형 있게 출제하여
전체적으로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이번
시험에서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교육 과정의 범위에만 국한되지 않고 시사성이
있는 내용이 출제되었으며,
탐구
활동 자료,
즉
그래프,
도표,
그림
등 다양한 자료를 분석하는 문제가 출제되었다.
2.
출제
내용
<윤
리>
전체적으로
지난해 대수능만큼은 어렵지 않았지만,
고난도
문제의 경우 교과서에 언급된 개념을 피상적으로 이해만 해서는 풀기 어려운
문제가 눈에 띄었다.
<국
사>
이번
국사는 작년 수능 시험보다 약간 어려운 수준으로 출제되었다.
평가원에서
평소 주장하는 사고력을 측정하는 문제는 드물고 작년 평가원 모의고사나
수능처럼 암기형 문제가 주류를 이루었다.
근․현대사
부분은 단독 문제로 출제되지 않고 국사와 연계되어 출제되었다.
<한국
지리>
이번
한국지리는 작년 대수능과 비교해 볼 때 난이도가 비슷하였다.
단원별
출제 비중은 자연 환경 단원인 Ⅱ단원이 9문제가
출제되어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였다.
<세계
지리>
난이도는
작년 대수능과 비슷한 수준으로 비교적 평이하다.
기본
개념과 지역적인 분포를 묻는 문제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경제
지리>
난이도는
작년 대수능과 비슷한 수준으로 평이하다.
작년
수능 시험에 비해 입지 관련 문제는 줄었으나 입지론을 직접 적용하여 최소
운송비 지점과 작물의 재배 경계선을 구하는 문제들이 출제되었다.
<한국
근․현대사>
이번
한국 근․현대사는
작년 수능에 비하여 약간 쉬운 편이다.
작년
평가원 모의고사나 수능 문제에 비하여 지엽적인 문제가 조금 줄었다.
<세계사>
이번
세계사는 작년 수능보다 약간 쉽게 출제되었다.
대체로
세계사의 핵심 개념만 파악하고 있으면
무난히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중심을 이루었다.
<법과
사회>
작년수능에
비해서 평이하게 출제되었다.
문제의
유형도 기본 개념을 묻는 유형과 케이스의 분석 유형이 그대로 적용되고
있다.
다만
간혹 교과서의 구석에서 발췌된 문제가 있어서 곤혹스러웠을
수도 있다.
<정
치>
이번
평가원 모의고사는 작년 수능에 비해 난이도가 약간 높다고 볼 수 있다.
개념에
대한 명확한 이해와 자료에 대한 분석력을 높여야 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경
제>
전체적인
난이도는 지난해 수능과 비슷하다.
특이할
만한 사항은,
경제의
경우 주로 자료 분석형 문제 위주로 출제되는 추세였지만,
이번
6월
평가원 모의고사의 경우에는 기본 개념 문제가 일정 비율 출제되어 전체적으로
기본 점수를 확보할 수는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회․문화>
이번
6월
평가원 모의고사 사회․문화의
경우,
교과서의
기본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고 실제 사회 현상에 적용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평가하는 문제들이 주를 이루었다.
→ 이번
6월
평가원 사회 탐구 영역은 대체적으로 작년 대수능과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되었다.
다만
일부 과목(국사,
정치)이
다소 어렵게 출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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