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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출제 내용
<물리Ⅰ>
- 기본 원리를 정확하게 이해하여 응용하는 문제들이 많이 출제되었다.
- 평소에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한 학생들이 잘 풀 수 있는 문제들이 출제되었다.
2008학년도 대수능 문제와 비슷하게 출제되었고, 지난 6월 평가원 문제보다는 중·하위권에서 쉽게 출제가 되었다.
<화학Ⅰ>
- 전반적으로 쉽고 평이하다.
- 학생들이 어렵게 느끼는 부분인 수용액에서의 반응 단원의 이온 수와 농도 계산 문제, 기체의 성질(기체 분자 운동 단원)이 약간만 생각해도 쉽게 풀릴 정도로 출제되어 학생들이 어렵지 않게 느낄 것이다.
- 2번 문항의 그림은 다소 생소하지만 기본 개념을 충실히 공부한 학생이라면 어렵지 않게 풀 수 있다.
- 7번 문항의 소재가 실생활과 관련된 화합물로 새롭게 등장한 문제이다.
- 20번 문항은 기체 분자 운동론을 적용하면 무난히 풀 수 있는 문제로 약간의 시간을 필요로 한다.
전체적인 난이도는 2008학년도 대수능과 비슷하게 출제되었고, 6월 평가원 모의고사보다 약간 쉽게 출제되었다.
<생물Ⅰ>
- 6번 문항은 기억 세포와 형질 세포에 대한 문제이다. 기억 세포가 직접 항체를 생성하는 것이 아니라, 기억 세포의 일부가 형질 세포로 변하여 항체를 생성하는 것을 알고 있어야 풀 수 있다.
- 9번 문항은 실수하기 쉽다. (가)~(라)까지는 유전자 재조합 과정에 대한 자료를 제시했다. 그런데 문제에서 묻는 것은 (가)~(라)에서 사용한 생명 공학 기법을 묻는 것이 아니라, 그 다음 (마)에서 사용한 생명 공학 기법을 묻고 있다. (마)에서는 유전자 재조합된 식물 세포를 개체로 발생시켜야 하므로 조직 배양 과정이 필요하다.
2008학년도 대수능 문제와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되었으며, 6월 평가원 모의고사 보다 약간 쉽게 출제되었다.
<지구과학Ⅰ>
- 10번 문항은 산을 타고 상승 또는 하강하는 공기에서의 기온, 이슬점, 상대 습도 변화를 구름과 강수가 있었던 경우와, 구름과 강수가 없었던 경우에 따라서 비교하는 내용으로 그간 수능에서 출제되지 않았던 새로운 유형의 난이도가 높은 문제이다.
- 11번 문항은 대륙판과 대륙판이 충돌하여 히말라야 산맥과 같은 습곡 산맥이 생성되는 과정을 보다 깊이 있게 물어본 문제로 그간 수능에서 출제되었던 문제보다 난이도가 높은 문제이다.
- 16번 문항은 고서의 달 관측 내용을 이용하여 달의 모양을 판단하는 새로운 유형의 문제이다.
2008학년도 대수능과 올해 6월 평가원 모의고사에 비해 다소 어렵게 출제되었다.
<물리Ⅱ>
- 6번의 경우 T - V그래프이므로 평소 P - V그래프가 아니므로 과정을 주의해서 다루어야 한다.
- 10번의 경우 키르히호프 법칙을 적용할 때 스위치의 전환에 따른 전류와 전압의 값을 정확하게 다루어야 한다.
- 11번의 경우 축전기에 충분한 시간이 흐르면 충전이 되어 더 이상 전류가 흐르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 12번의 경우 정점에서 자기장에 입사해야만 등속 직선 운동이 됨을 생각하여야 한다.
- 15번의 경우 공진 주파수를 주게 되면 XL과 XL에서의 저항 효과가 사라짐을 이용하여 임피던스 Z를 비교해야 한다.
- 19번의 경우 충돌 후 속도를 상대 속도로 주었으므로 방향을 고려하여 정확한 지면에 대한 속도를 구해야 한다.
2008학년도 대수능 문제보다 어렵게 출제되었고, 지난 6월 평가원 문제와 비슷한 수준의 난이도이다.
<화학Ⅱ>
- 지금까지는 도식화된 그래프의 이해를 묻는 문제가 많았는데 17번과 19번 문항은 역으로 실험 결과를 도식화할 수 있는 능력을 묻는 새로운 경향의 문제이다.
- 20번 문제는 가능한 경우의 수에서 최적의 조건을 찾는 문제로 새로운 경향의 문제라 할 수 있다.
- 계산 문제가 5문제 정도 출제되었는데, 특히 5번 문제는 정의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있어야 주어진 시간 내에 해결 가능한 문제라 할 수 있다.
전반적인 난이도는 2008학년도 대수능보다 아주 어렵고, 개념과 정의 이해를 바탕으로 한 계산 문제가 증가되어 6월 평가원 시험보다도 체감 난이도가 다소 높을 것으로 분석된다.
<생물Ⅱ>
- 9번 문제는 생명 공학과 유전을 응용한 통합 문제로 어렵지는 않지만 신선한 문제로 볼 수 있다.
- 12번 문제는 균류의 세포벽이 키틴질로 되어 있는 것을 알고 있는지를 묻는 것으로 내용이 조금 깊은 듯한 느낌을 주나 선지를 이용하여 어렵지 않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이다.
- 17번 문제와 18번 문제는 내용은 평이하고 자주 접하는 것이지만, 자칫하면 함정에 빠질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할 문제이다.
전반적으로 기출 문제를 많이 응용하였으며 난이도는 2008학년도 대수능과 비슷하고, 6월 평가원 모의고사보다는 다소 쉽게 출제되었다.
<지구과학Ⅱ>
- 14번 문항과 16번 문항의 경우 우리 민족의 과학적 문화 유산을 소재로 하여 천문 분야의 종합적인 사고력을 평가하는 문제로 새로운 유형의 문제이다.
2008학년도 대수능 보다는 어렵고, 6월 평가원 모의고사와 비교하여 출제 경향과 난이도는 비슷하나 종합적 사고가 필요한 문제를 통해 상위권 학생의 변별력을 높였다.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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