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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모의평가 분석(국어) |
1교시
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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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학원 평가이사
김명찬 |
| 1. 전체적인 난이도 및 A/B형
난이도 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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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모의평가 지원자를 보면 A형이 51.6%로 6월에 비해 1%정도 늘어난 반면 B형은 48.4%로 6월에 비해 1%정도 감소하였다. 따라서
국어영역의 경우 실제 수능에서도 A형과 B형의 비율은 크게 변화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9월 모의평가를 분석해보면, 어려운 B형의 난이도는 전년 수능과 비교해 높았지만 아주 높은 수준은 아니었다. 전년도 수능의 언어 영역이
상당히 쉽게 출제되어 만점자가 2.36%에 이르렀기 때문에, 올해는 변별력 확보 차원에서 전년 대비 어렵게 출제될 것으로 예상되고, 이러한
의도가 9월 모의평가에 반영되었다고 볼 수 있다. 쉬운 A형의 난이도는 어려운 B형과 비교해 약간 쉽게 출제한다는 원칙이 있지만, 9월의
경우 B형과 큰 차이가 없어 보인다. 또한 A형 응시자들이 대부분 자연계 또는 예체능계 학생들이기 때문에 학생들의 체감 난이도는 비슷하거나
어려울 수 있다. 세부영역별로 보면 A형의 경우는 과학과 기술 제재가 어렵고, B형은 문법이 시간이 많이 필요한 문항들이라 전체적으로 시간
안배가 어려울 수 있다고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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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어 A/B형 비율 변화 |
| 구분 |
6월 |
9월 |
| 국어A |
303,507(50.5%) |
329,041(51.6%) |
| 국어B |
297,339(49.5%) |
309,181(4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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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수능 대비 난이도 |
| 구분 |
쉽다 |
약간 쉽다 |
비슷하다 |
약간 어렵다 |
어렵다 |
| A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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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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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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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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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6월 대비 난이도 |
| 구분 |
쉽다 |
약간 쉽다 |
비슷하다 |
약간 어렵다 |
어렵다 |
| A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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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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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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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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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등급 추정 점수 |
| 지난 수능 |
6월 |
9월 |
| 98 |
A형 |
96 |
A형 |
95 |
| B형 |
97 |
B형 |
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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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세부 영역별 분석(지난 수능 및 6월 모평과의 유형상의 차이, AB형
문제의 특징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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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에
고전시가가 A, B형 모두 현대어역으로 공통 출제된 반면, 9월에는 B형이 원문으로 출제되어 A형과 B형의 차이가 분명히 나타났다.
A형에서 독서 제재가 출제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과학 기술 제재가 자연계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듯 어렵게 출제 되었다. A, B형
모두 6월에 수필이 출제되었던 것이 9월에는 희곡이 출제된 것이 특징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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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법]
지난 예비 평가와 문제 유형에 큰 차이가 없었으나, 토론 중 교섭 범위를 물은 것이 새로운 유형의 문제로 출제하였다. 대화 유형에서는
교육과정 상에서 배우는 내용들을 활용한 문제를 출제하겠다는 의지가 뚜렷이 드러났다.
[작문]
‘작문’ 영역은 이전 수능의 ‘쓰기’ 영역이나, 지난 예비 시행 평가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다만 작문 유형에 따라 유의해야 할
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문제를 출제하였다는 점이 달라 보였다.
[문법]
문법은 A형은 5문제 B형은 6문제가 출제 되었다. B형은 국어사 관련 문제가 한 문제 출제되었다. 규정이나 원리를 적용하는 문제보다
언어 자료에서 원리나 특징을 추론하는 문제 위주로 출제되었다. 원리 적용 문제는 모두 쉽게 출제되었다. 전체적인 난이도는 어렵지 않았으나
국어 문법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없다면 문제를 푸는 데 어려움을 느낄 수도 있을 것이다. B형의 경우 시간이 많이 필요한 문항들로 구성된
것이 학생들에게 어려움으로 작용했을 것이다.
[비문학 → 독서]
A형은 ‘인문, 사회, 과학, 기술, 예술’가 B형은 기술을 제외한 ‘인문, 사회, 과학, 예술, 독서’가 출제 되었다. 사회 지문을
제외한 전 지문을 EBS에서 제재를 취하여 출제하였다. 전체적으로 EBS와 연계는 되었지만, 윤문을 통해 새로운 내용들이 추가되었다.
과학과 기술 영역은 정확한 독해와 이해를 요하는 고난이도 문제를 출제하여 변별력을 두고자 한 것으로 보인다.
[문학]
6월 달리 ‘현대시, 고전시가, 현대소설, 고전 소설’에 희곡이 출제되었다. B형의 현대시 한 편(유치환, 생명의 서)을 제외한 다른
지문들 모두 EBS에서 출제되었다. 무난한 난이도로 출제되었다. A형과 B형의 차이를 보면 A형은 현대소설, 고전소설이 EBS 제시문과
거의 겹치게 출제되었으나 B형은 현대소설이 EBS에서 출제된 작품이지만 제시문이 EBS와 거의 겹치지 않았다. 한편 고전시가로는 A형과
B형에 공통적으로 <매화사>가 출제되었는데 지난해 실시된 예비시행평가처럼 B형은 원문으로 출제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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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EBS 연계 관련 분석(연계
비율 및 연계 방식의 특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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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영역은
A형과 B형 모두 EBS 연계율이 70% 이상이었다. A형과 B형의 EBS 연계 문제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A형]
화법은 EBS 문제 유형을 변형하여 출제되었고 작문, 문법은 교과내용을 바탕으로 출제되었다. 독서영역은 과학, 기술, 예술, 인문,
사회의 다섯 영역이 출제되었고, 이 중 인문, 사회를 제외한 세 개 영역이 EBS와 연계하여 출제되었다. 문학영역은 현대시, 현대소설,
고전시가, 고전소설, 희곡 중 현대 소설을 제외한 영역은 EBS와 연계하여 출제되었다.
[B형]
화법, 작문, 문법은 교육과정 원리에 충실하게 출제되었으며, 독서는 사회를 제외한 전 지문이 연계되었다. 문학은 현대시를 제외한 나머지
제재는 EBS와 연계하여 출제되었다. 문학은 현대소설이 부분적으로 겹치는 것을 제외하면 EBS 지문과 유사하게 출제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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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모의평가 분석(수학) |
2교시
수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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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입시전략연구소장
김명찬 |
| 1. 전체적인 난이도 및 A형과
B형의 난이도 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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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은 지난 수능과 6월모평에 비슷한 난이도를 보인반면, B형은 쉬운 난이도로 출제되었다. 이는 학생들이 공부하면서 많이 보아왔던 문제들로 출제되었고,
내용상 새로운 시도의 문제가 없었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아이디어를 요구하는 문제가 없어 평이한 시험이었다. 올해 수능을 쉽게 출제하겠다는
평가원의 의도가 나타난 모의평가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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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수능 대비(A형은 수리 나,
B형은 수리 가 대비) 난이도 |
| 구분 |
쉽다 |
약간 쉽다 |
비슷하다 |
약간 어렵다 |
어렵다 |
| A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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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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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형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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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모평 대비 난이도 |
| 구분 |
쉽다 |
약간 쉽다 |
비슷하다 |
약간 어렵다 |
어렵다 |
| A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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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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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형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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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등급 점수 추정 |
| |
지난 수능 |
6월 모평 |
9월 모평(추정) |
| A형 |
92(나형) |
91 |
92 |
| B형 |
92(가형) |
92 |
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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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A/B형 비율 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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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모의평가에서 쉬운 수학 A형 지원자는 70%, 어려운 수학 B형 지원자는 30%이다. 6월 모의평가와 비교하면 A형의 비율이 3.8%
증가한 반면, B형의 비율은 3.8% 감소하였다. 6월 모의평가에서 어려운 B형에 응시한 학생 중 일부가 쉬운 A형으로 옮겨간 결과이다.
따라서 9월 모의평가에서는 어려운 B형에서 높은 등급이나 백분위를 획득하기가 6월에 비해 어려워졌다. 실제 수능에서도 이러한 현상은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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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6월 |
9월 |
| 수학A |
391,329(66.2%) |
441,726(70.0%) |
| 수학B |
200,248(33.8%) |
189,062(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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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출제 경향의 특징(A/B형 문제
구성상의 특징 및 EBS 연계 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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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과
B형의 공통 문항이 줄었다는 것이 형식상의 가장 큰 특징이다. 그러나 내용상으로는 특이한 점이 없었으며 많이 다루어지는 문제들로
출제되었다.
새로이 도입된 세트형 문제는 문항 간의 연결성이 적은 문제들로 구성되었다. 그러나 수능에는 깊이 있는 하나의 물음을 단계적으로 묻는
형태로도 출제될 가능성은 여전히 있다.
A형 9번과 B형 25번(조건부 확률), A형 10번과 B형 8번(중복조합), A형 16번과 B형 18번(무한등비급수), A형 19번과
B형 20번(표준정규분포)는 같은 개념을 묻되 난이도와 물음의 형식을 달리한 문제이다. 예전과는 달리 물음 자체를 다르게 하여 A형과
B형의 공통성을 줄이려는 노력이 보인다.
전체적으로 수학 영역은 A형과 B형으로 분리하고 계열 간 교육 과정의 차이를 반영하여 출제 범위를 달리하였다. B형의 경우
[수학Ⅰ]에서 8문항, [수학 Ⅱ]에서 8문항, [적분과 통계]에서 7문항, [기하와 벡터]에서 7문항이 출제되었고, A형의 경우 B형에
출제된 [수학Ⅰ]의 4문항을 포함하여 15문항과 [미적분과 통계 기본]에서 15문항이 출제되었다. 또한 수학 교과의 특성상 고등학교
1학년까지의 학습 내용은 출제 범위에 속하는 내용과 결합하여 간접적으로 출제 범위에 포함되고, 단답형 문항은 예전과 마찬가지로
30%(9문항)이 출제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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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영역(A형) |
수학 영역(B형) |
| 수학Ⅰ |
미적분과
통계 기본 |
수학Ⅰ |
수학Ⅱ |
적분과
통계 |
기하와
벡터 |
| 문항수 |
15 |
15 |
8 |
8 |
7 |
7 |
| 배점 |
2점(3문항), 3점(14문항), 4점(13문항) 출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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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특이 문제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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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형 |
| 증명 문제에서의 빈칸 넣기
문제(12번)에서 수학적 귀납법이 다시 등장한 것과 30번은 기존 기출 문제와 유사하게 지수함수와 로그함수를 이용한 개수를 세는 문제로
출제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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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형 |
| 전통적으로 어렵게 출제가 되었던
기하와 벡터 부분의 문제가 쉽게 출제되었다. 특히 30번은 A형과 다르게 개수를 세는 문제를 배제하였다. 앞으로도 변별력을 위한 문제로
이과 고유 단원인 공간도형, 벡터, 초월함수의 미분과 적분 등을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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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모의평가 분석 자료(영어) |
3교시
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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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입시전략연구소장
김명찬 |
| 1. 전체적인 난이도 및 A형과
B형의 난이도 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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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9월 모의평가는 A형과 B형의 난이도 차이를 확연하게 보여 준 6월 모의평가의 기조를 그대로 유지하였다. B형의 난이도를 100으로 할
때, A형의 난이도는 70 정도이다. 문단 길이, 문장 길이, 그리고 어휘 수준에서 A형과 B형은 큰 차이를 보였다. A형과 B형의 배점에
있어서도 차이가 나타났다. 6월과 마찬가지로 A형과 B형의 공통 문항 중 B형에서는 2점이었던 2문항이 A형에서 3점 문항으로 출제되었다는
점에서 A형과 B형의 난이도 차이를 확연히 알 수 있다.
상당히 어렵게 출제된 작년 수능의 외국어 영역과 A, B형
모두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였고, 6월 모의평가보다는 약간 어려워졌다. 각 등급별 점수는 B형의 경우 작년 수능과
비슷하지만 6월
모의평가보다는 약간 어려워진것으로 것으로 예상된다. A형의 경우 문제의 난이도가
6월에 비해 높아져 점수는 약간 낮아진 84점 정도로 추정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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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수능 대비 난이도 |
| 구분 |
쉽다 |
약간 쉽다 |
비슷하다 |
약간 어렵다 |
어렵다 |
| A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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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B형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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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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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모의평가 대비 난이도 |
| 구분 |
쉽다 |
약간 쉽다 |
비슷하다 |
약간 어렵다 |
어렵다 |
| A형 |
|
|
|
○ |
|
| B형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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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등급 추정 점수 |
| 지난 수능 |
6월 모평 |
9월 모평(추정) |
| 93 |
A형 |
87 |
A형 |
84 |
| B형 |
95 |
B형 |
9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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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영어 A형과 B형의 비율 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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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9월 모의평가에서 쉬운 A형의 비율은 24.9%로 지난 6월과 비교해 7.2% 상승한 반면, 어려운 B형은 75.1%로 6월에 비해
7.2%하락했다. 어려운 B형 응시자중 상당수가 쉬운 A형으로 유형을 바꾼 결과이다. B형에서 A형으로 갈아탄 학생의 대다수가 중하위권
학생이기 때문에 어려운 B형에서 경쟁은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B형에서 높은 등급이나 백분위를 받기는 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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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6월 |
9월 |
| 영어A |
106,034(17.7%) |
159,916(24.9%) |
| 영어B |
494,163(82.3%) |
481,176(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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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출제 경향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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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B형 문제 구성상의 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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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은
45문제로 바뀐 첫 시험인 6월 모의평가와 동일하다. A형과 B형 모두 듣기는 기존 17문항에서 22문항으로 5문항이 많아졌고, 읽기는
33문항에서 23문항으로 10문항이 줄어들었다. 총 45 문항 가운데 공통 문항은 17문항(듣기 12문항, 읽기 5문항)으로 전체 문항의
약 1/3을 차지하고 있다. A형과 B형 모두 출제 영역(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에서의 문항수는 동일하다. 듣기 영역 중 말하기
능력을 평가하는 문항은 6문항, 듣기 능력을 평가하는 문항은 16문항이 출제되었고, 읽기 영역 중 읽기 능력을 평가하는 문항은 16문항,
쓰기 능력을 평가하는 문항은 7문항이 출제되었다.
그리고 A형은 주로 실용적인 소재가, B형은 주로 기초 학술적인 소재가 출제되었다. 세부적으로 보면 듣기 영역의 경우 A형은 100%
실용적인 소재를 사용한 반면, B형은 실용적 소재 70%와 기초학술적인 소재 30%를 활용하였다. 읽기 영역의 경우 A형은 실용적인 소재
50%와 기초학술적인 소재 50%, B형은 실용적인 소재 30%와 기초 학술적인 소재 70%를 활용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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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 |
2014학년도 6월 모의평가 |
| 영역 |
문항
수 |
영역 |
문항
수
(공통) |
유형 |
소재 |
| 듣기ㆍ말하기 |
17 |
듣기ㆍ말하기 |
22(12) |
A형 |
실용적인
소재 100% |
| B형 |
실용적인
소재 70%
기초학술적인 소재 30% |
| 읽기ㆍ쓰기 |
33 |
읽기ㆍ쓰기 |
23(5) |
A형 |
실용적인 소재
50%
기초학술적인 소재 50% |
| B형 |
실용적인 소재
30%
기초학술적인 소재 70% |
| 총 |
50 |
총 |
4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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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지난 수능과의 차이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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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학년도 9월 모의평가가 전년도 수능과 다른 점은 무엇보다도 문항 수의
변화이다. 이는 지난 6월 모의평가에서 이미 바뀌었던 부분으로 이번 9월 모의평가에도 동일하게 적용되어 출제되었다. 전년도 수능에서는 총
50문항(듣기 17문항, 읽기 33문항)이 출제되었던 반면에, 2014학년도 6ㆍ9월 모의 평가에서는 총 45문항(듣기 22문항, 읽기
23문항)이 출제되었다. 듣기 영역의 비중이 약 50%에 달한다는 점이 전년도 수능과의 가장 큰 차이점이다.
듣기 영역의 문항 수가 늘어나면서 듣기 영역에서 신 문항이 많이
출제되었다는 점도 전년도 수능과 달라진 점이다. 지난 6월 모의평가에서 선보였던 짧은 대화 다음에 적절한 응답을 해야 하는 문항, 한
지문에서 두 개의 질문을 던지는 문항, 그리고 부탁한 일, 할 일 이외에 문제점/이유/의견/언급되지 않은 것 등의 특정정보를 물어보는 문항
등이 9월 모의평가에도 동일하게 출제되었다.
읽기 영역에서는 전년도 수능과 비교할 때 문제 유형이 달라진
것이 한 가지 있는데, 실용적인 소재를 많이 다루는 A형에서 안내문의 내용 일치/불일치를 묻는 문항이 바로 그것이다. 그 외 전년도에
출제되었던 다른 모든 문제 유형은 A형과 B형의 난이도를 고려하여 A형과 B형에 각각 나눠 출제되었다. 예를 들어, A형에는 글의 목적,
심경 주론, 무관한 문장 찾기 유형이, B형에는 지시대명사 파악, 요약문 완성이 각각 출제되었다. 어법과 어휘 문항이 각각 1문항씩
출제되었다는 점, 그리고 빈칸 추론이 B형에는 6문항(빈칸 (A), (B) 1문항 포함), A형에는 3문항이 출제되었다는 점 역시 특이할
만한 사항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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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EBS 연계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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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와의 연계 비율은 원문을 약간 수정하거나 첨가한 것을 포함해 A, B형
모두 약 32문제가 출제돼 70% 이상의 연계율을 유지했다. 작년 수능에서 고난도 유형인 빈칸추론에서 고난이도 지문이 EBS 이외의
지문에서 출제된 반면, 이번 9월 모의평가에서는 6문제 중 3문제가 EBS에서 출제되어 학생들의 체감 연계도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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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특이 문제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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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형 |
| 듣기 영역에서는 신 문항으로 출제된 짧은 대화에 이어지는 적절한 응답을 고르는
문항(1~3번), 읽기 영역에서는 A형의 안내문 내용 일치/불일치 문항(29~31번)이 교과 중심으로의 변화에 따른 문제 유형의 변화라고
할 수 있다. 듣기의 경우 의사소통 능력의 향상을 위해 대화 중 즉각적인 반응을 훈련한다는 점에서, 읽기의 경우 실용적인 소재를 접한 후
정확한 사실 정보를 파악한다는 점에서 교과와의 연계성을 찾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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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형 |
| 작년 수능과 이번 9월 모의평가의 유형별 문제 수의 변화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B형은 비교적 쉬운 유형을 배제(목적 파악, 심경추론, 내용일치)하거나 문제수를 줄이고, A형과 달리 빈칸 추론 유형을 작년과 동일하게
6문제로 유지하였으며, 작년 수능에서는 출제하지 않았던 A, B 빈칸 두 개 형 문제도 포함시켰다. 지난 6월 모의평가에서 짧은 장문에서는
주제 파악 문제로 출제되었던 41번이 제목 문제로 바뀌고, 긴 장문에서는 제목 문제로 출제되었던 44번이 지칭추론 문제로 바뀌었다. 지문별
어휘 수 130~150 단어를 유지하고, A형과 확연히 난이도 차이를 두었지만, 내용의 추상성이나 문장구조의 복잡성 등은 6월 모의평가와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되어, 작년 수능보다는 난이도가 다소 낮아졌다고 판단할 수 있다. |
제목 없음
 |
9월 모의평가 분석 자료(사탐) |
사회탐구 영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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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입시전략연구소장 김명찬 |
| 1. 총평(난이도 & EBS 연계성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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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리 교과군은 작년 수능과 6월 모의평가와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되었고, 기출 문제에서 자주 출제된 주제나
자료를 이용한 문제가 다수 출제되었다. 역사 교과군은 작년 수능과 6월 모의평가와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되었다. 기본적인 역사적 사실을 묻는
문제가 대부분이었으나 변별력 확보를 위해 다소 까다로운 문제도 출제되었다. 지리 교과군은 작년 수능, 6월 모의평가보다 약간 쉽거나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되었다. EBS 교재와의 직접적인 연계율은 높지 않으며, 지도나 자료가 활용되는 정도이다. 일반사회 교과군은 작년 수능이나 6월
모의평가보다 약간 쉽거나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되었다. EBS 교재와의 직접적인 연계율은 높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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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목 |
작년 수능 대비 |
올해 6월 모의평가 대비 |
| 생활과 윤리 |
- |
비슷하다 |
| 윤리와 사상 |
비슷하다 |
비슷하다 |
| 한 국 사 |
약간 쉽다 |
비슷하다 |
| 한국지리 |
약간 쉽다 |
약간 쉽다 |
| 세계지리 |
비슷하다 |
비슷하다 |
| 동아시아사 |
- |
비슷하다 |
| 세 계 사 |
비슷하다 |
비슷하다 |
| 법과 정치 |
쉽다 |
비슷하다 |
| 경 제 |
비슷하다 |
비슷하다 |
| 사회·문화 |
약간 쉽다 |
약간 쉽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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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세부 출제 내용 및 경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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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과 윤리> - 아주 어려운 문제는 없었지만 전반적으로
선택지가 평이하지는 않아 학생들의 체감 난이도는 6월 모의평가와 비슷할 것이다. 교과 내용에 대한 지식과 개념을 확인하는 문항이 다수
출제되었다. - EBS 교재의 자료와 선택지를 활용한 문제가 다수 출제되었으며, 연계율은 60% 정도이다. - 2번(도덕적 판단에
대한 논리적 추론 능력), 11번(롤스의 정의론), 20번(다문화 사회에 대한 관점)은 기본 개념에 대한 이해와 자료 분석 능력까지 요구하여
학생들이 다소 어렵게 느꼈을 수 있다. <윤리와 사상> - 작년 수능과 6월 모의평가와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되었다. 전체적으로 평이하게 출제되었지만, 신유형 문제들과 함정이 있는 선택지를 포함한 일부 문제들로 인해 일정 수준의 난이도를 유지할
것이다. 또한 개편 교육 과정 중 서양 사상에 대한 문제의 비중이 높아졌다. - EBS 교재의 평이한 문제 중심으로 60% 정도 연계되어
출제되었고, 출제 빈도가 높은 주제들을 약간 변형한 문항들이 다수 출제되었다. - 5번(공자와 맹자 사상 비교), 16번(칼뱅주의),
19번(순자의 사상과 노자의 사상 비교)은 기본 사상에 대해 다양한 자료를 분석하는 문제들로, 신유형으로 볼 수
있다.
<한국사> - 작년 수능보다 약간 쉽고, 6월 모의평가보다 약간 어렵거나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되었다. EBS 교재와의 연계율은 70% 정도이다. - 전근대사 부분에서 6문제, 근현대사 부분에서 14문제가 출제되었다. 전근대사
부분은 대체로 평이하게 출제되었고, 근현대사 부분은 다소 어렵게 출제되었다. - 4번은 공주의 지리적 위치를 알아야 풀 수 있는 문제이고,
9번은 동학 농민 운동과 갑오개혁의 연관성을 묻는 다소 까다로운 문제였다.
<한국지리> - 작년
수능과 6월 모의평가보다 약간 쉬운 난이도로 출제되었다. 작년 수능의 경우 계산 문제의 난이도가 다소 높았다면, 6월과 9월 모의평가에서는
복잡한 계산 문제가 없는 대신 생소한 용어와 새로운 자료 등을 많이 활용하여 난이도를 비슷하게 유지하였다. - EBS 교재의 자료가
직접적으로 활용된 것은 4문항 정도로, 연계율은 높지 않다. - 특별히 새로운 유형은 없었고, 18번에서 노령화 지수, 유소년 부양비 등
계산이 필요한 내용을 다루었지만 이전에 비해 쉽게 출제되었다.
<세계지리> - 작년 수능과 6월
모의평가와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되었다. 전반적으로 평이하게 출제되어 개념 정리와 문제 풀이에 충실한 학생이라면 큰 어려움이 없었을 것이다.
- 새로운 교육 과정에서 추가된 고지도, 세계의 무역, 다국적 기업, 도시, 인구에 대한 내용이 빠짐없이 다루어지는 등 전반적으로 전
범위에서 고르게 출제되었다. 15번(화석 연료의 생산량 대비 소비량 비중 자료를 통한 석유와 석탄 비교), 17번(인구 성장 단계 모형을 통한
국가별 인구 구조 분석), 18번(남아프리카 공화국을 포함한 BRICS 국가의 지역성 추론) 등이 변별력 있는 문항들이다. - EBS
교재와의 연계율은 40% 정도이며, 지도나 자료를 활용하는 등의 간접 연계의 형태로 출제되었다.
<동아시아사>
- 6월 모의평가보다 약간 쉽거나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되었다. EBS 교재와의 연계율은 40% 정도로, EBS 교재의 문제보다는
내용을 활용하여 출제되었다. - 6월 모의평가와 마찬가지로 주제에 따른 동아시아 각국의 관련 사실과 당시의 국제 관계를 파악하는 형태로
출제되었다. - 7번은 제시문의 내용 파악은 쉽지만 <보기>의 내용이 익숙하지 않아서 실수할 가능성이 높다. 9번은 차마고도의
위치를 명확하게 알지 못하면 문제 해결이 어려웠을 것이다.
<세계사> - 작년 수능과 6월 모의평가와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되었다. <보기>와 선지가 까다로운 문제들이 있지만, 대부분 정답과 무관해서 비교적 쉽게 정답을 찾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 EBS 교재와의 연계율은 80% 정도이며, 특히 4번, 9번, 14번, 16번, 19번, 20번은 EBS 교재에서 사용된
자료와 연계성이 높다. - 문제 형식면에서는 기존에 출제된 유형을 고수하였다. 문제 내용면에서는 학생들이 5번(오스만 제국의 근대화
과정), 11번(이슬람 상인의 활동)을 다소 어렵게 느꼈을 것이다.
<법과 정치> - 작년 수능
<법과 사회>, <정치>보다 쉽게 출제되었고, 6월 모의평가와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되었다. - EBS 교재와의
연계율은 30% 정도이며, 전반적으로 기출 문제에 자주 출제되었던 주제와 유형들로 구성되었다. 특히 선거 제도 구분, 선거 결과 분석, 까다로운
법과 관련된 문제들이 출제되지 않아 학생들이 어렵지 않게 풀었을 것이다. - 4번, 7번은 헌법 재판소의 판례를 이용한 문제이다.
1번(민주주의 원리), 3번(시대별 민주 정치의 특징), 8번(전형적인 정부 형태), 11번(손해 배상)은 다양한 자료를 분석하고 해석하는
유형이다.
<경 제> - 작년 수능과 6월 모의평가와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되었다. 기본 개념을 묻는
문제, 기출 문제에서 다루어진 유형의 문제, 신유형 문제의 비율이 비슷하게 유지되고 있다. - 1번(시장의 전제 조건), 2번(매몰 비용의
개념), 6번(경제 주체와 경제 활동), 11번(실업의 종류), 15번(환율 변동의 영향), 17번(주식과 채권)은 학생들의 기본 개념의 이해
정도를 확인하는 문제이다. - 3번(수요와 변동), 4번(경기 변동), 13번(명목 GDP와 실질 GDP), 14번(보호 무역 그래프),
16번(실업 통계), 18번(경기 변동), 19번(비교 우위)은 기출 문제에서 출제된 유형으로, 학생들의 이해 정도를 확인하는
문제이다. - 5번(외부 효과), 9번(정부의 정책), 12번(수요의 변동), 20번(조세 정책)은 신유형으로, 이 문제들을 통해 변별력을
높이려는 시도가 보인다.
<사회·문화> - 작년 수능과 6월 모의평가보다 약간 쉬운
난이도로 출제되었다. - EBS 교재와의 연계율은 50% 이하이고, 새로운 교육 과정에서 추가된 내용들을 이용한 문제들이 5문항 정도
출제되었다. - 통계 자료를 분석하는 유형의 문제는 지금까지 빈번하게 출제되었던 가족 형태, 세대 간 이동에 관한 내용으로 출제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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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모의평가 분석 자료(과탐) |
과학탐구
영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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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입시전략연구소장
김명찬 |
| 1. 총평(난이도 & EBS
연계성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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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모의평가 과학 탐구 영역의 난이도는Ⅰ 과목의 경우 작년 수능과 비교해 물리와 생명과학은 비슷하게, 화학과
지구과학은 어렵게 출제되었고, 6월 모의평가와 비교해서는 전반적으로 약간 어렵게 출제되었다. Ⅱ 과목의 경우 작년 수능과 비교해 물리와
지구과학은 비슷하게, 화학과 생명과학은 쉽게 출제되었고, 6월 모의평가와 비교해서는 전반적으로 비슷하거나 약간 어렵게 출제되었다.
과목별로 변별력을 위한 난이도 있는 문항이 1~2문항 정도 출제되었고, 논리력을 묻는 다소 시간이 많이 필요한 문항이 출제되기도
하였다. 새로 바뀐 교육 과정에 따라 새롭게 추가된 내용을 확인하는 문항도 다수 출제되었다. EBS 교재와의 연계율은 직접적인 연계보다는
자료 변형을 통한 유사성을 보이는 문제가 출제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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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목 |
작년 수능 대비 |
올해 6월 모의평가 대비 |
| 물리 Ⅰ |
비슷하다. |
약간 어렵다. |
| 화학 Ⅰ |
어렵다. |
어렵다. |
| 생명과학 Ⅰ |
비슷하다. |
어렵다. |
| 지구과학 Ⅰ |
어렵다. |
약간
어렵다. |
| 물리 Ⅱ |
비슷하다. |
비슷하다. |
| 화학 Ⅱ |
쉽다. |
비슷하다. |
| 생명과학 Ⅱ |
쉽다. |
약간
어렵다. |
| 지구과학 Ⅱ |
비슷하다. |
약간
어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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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세부 출제 내용 및 경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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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리 Ⅰ>
- 중요한 개념, 법칙을 적용하는 문제들이 출제되었으며, 각 단원별로 핵심적인 개념을 문제들이 평이하게 출제되었다.
- 19번 문제와 20번 문제는 내용 파악을 하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는 문제로 부력과 상대 운동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가 요구되는
문제로 출제되었다.
<화 학 Ⅰ>
- 15번과 같은 계산 문제는 EBS 연계 문제의 대표 문항이라고 볼 수 있겠다.
- 20번 역시 15번과 마찬가지로 ‘화학 반응식의 계수비=몰수비’와 ‘=몰수’라는 것을 이용하는 문제로 난이도가 높은 문제이다.
이외에도 18, 19번 문제에 시간이 많이 필요하다.
<생명과학 Ⅰ>
- 논리적 추론 과정이 어려운 문제가 많아 6월 모의평가 문제보다 난이도가 더 높았다. 전반적인 난이도는 작년 수능과
비슷하다.
- 8번은 골격근의 근육 원섬유 구조를 정확하게 알아야 풀 수 있다.
- 19번은 반성 유전과 연관의 내용을 함께 묻는 문제로 추론과 계산이 다소 어려울 수 있다.
<지구과학 Ⅰ>
- 전반적으로 EBS 교재의 도표 등을 활용한 직접적인 연계 문항은 적었다. 새 교과 과정에서 13개 문항이 출제되었다. 지난 수능보다
난이도가 높으며, 6월 평가원 모의평가와 비교해도 약간 어렵다.
- 18번 문항의 산소 동위 원소 비에 관한 질문과 19번 문항의 적위를 비교하는 질문은 심화된 지식을 요구하며, 특히 20번 문항의
경우 심화된 지식과 종합적인 사고력을 요구하는 난이도가 매우 높은 문제이다.
<물 리 Ⅱ>
- 작년 수능과 올해 EBS 문제 유형을 변형한 문제들이 다수 출제되었다.
- 7번 문항은 압력과 부피 그래프가 아닌 온도와 압력 그래프를 제시하고, 엔트로피 변화까지 확인하는 문제로 출제하였다.
- 20번 문항은 자기장에서 대전 입자의 운동과 전기장에서 대전 입자의 운동을 결합하여 평균 속도와 순간 속도를 응용할 수 있는 능력을
확인하는 문제로 난이도 있는 문제로 출제되었다.
<화 학 Ⅱ>
- 10번의 경우 반응 물질의 2종류일 때 한 물질의 반감기를 제시하여 그 물질의 차수가 1차임을 알게 한 다음 나머지 물질의 차수를
판별할 수 있게 출제한 점이 특이하다.
- 12번의 경우 화학 전지를 만들어 그 에너지를 이용하여 전기 분해를 하는 특이한 문제라고 볼 수 있다.
- 19번의 경우 그래프를 그려서 풀면 빨리 풀 수 있지만 그냥 계산을 하면 시간이 많이 걸리게 되므로 변별력이 높은 문제라고 볼 수
있다.
- 20번의 경우 반응식의 좌우변 계수의 합이 같음을 통해 부피를 고려하지 않고 평형 상수를 계산할 수 있고, 평형 이동이 일어나도 총
몰수의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통해 간단히 답을 낼 수 있게 만든 문제이다.
<생명과학 Ⅱ>
- 작년 수능보다는 쉬웠지만, 전 범위에서 출제된 시험이기 때문에 올 6월 모의평가에 비해서는 약간 난이도가 상승하였다.
- 8번, 16번은 분류 단원에서 출제된 문항들로서 교과 과정에서 중요한 개념들을 꼼꼼하게 암기할 것을 요구하는 문항이다.
- 9번, 15번, 17번, 20번은 새롭게 교과 과정에 도입된 내용에서 출제된 문항으로서 새로운 개념들이 포함되어 있는 문항이다.
특히 15번 문항은 유형이 새로울 뿐만 아니라 답을 찾는 데 약간의 시간을 요하는 문항이다.
<지구과학 Ⅱ>
- 전반적으로 문제를 꼼꼼하게 살펴봐야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이 출제되었으며, 6월 모의 평가에 비해서 난이도가 다소 상승했다고 볼 수
있다.
- 15번 문제는 시간에 따른 우주 팽창률 변화와 우주의 팽창에 영향을 미치는 물질 및 에너지의 특징에 대해 이해하는
문제이다.
- 20번 문제는 성간 티끌 층에 의한 성간 적색화와 반사 성운의 원리를 이해하고 거리 지수와 색지수와의 관계를 이해하는 문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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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모의평가 출제 경향 분석(총평) |
총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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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입시전략연구소장
김명찬 |
| 목차 |
| 1. 난이도 |
| 2. A/B형 비율 및 출제경향 |
| 3. 9월 모평 이후 입시전략 |
| 4. 영역별 출제 경향(국어, 수학, 영어, 사탐, 과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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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난이도 |
| 이번 9월 모의평가는 전체적으로 쉬운 수능의 기조에 부합하여 평이하게
출제되었다. 다만 국어영역의 경우 작년 수능의 난이도가 상당히 낮았기 때문에, 작년 수능과 비교하면 약간 어려웠다. 수학A형과 영어는
작년수능과 비슷하게 출제된반면 수학B형은 쉽게 출제되었다.. A/B형의 난이도 차이를 보면 국어, 수학A형,
영어의 경우는 큰 차이가 없는 반면, 수학B형에 비해 A형이 상당히
쉽게 출제되었다. 6월 모의평가와 비교하면 국어와 영어는 약간 어려웠고, 수학B은 약간
쉬운반면 수학A은 비슷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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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수능 대비 영역별 난이도] |
| 영역 |
구분 |
쉽다 |
약간 쉽다 |
비슷하다 |
약간 어렵다 |
어렵다 |
| 국어 |
A형 |
|
|
|
○ |
|
| B형 |
|
|
|
○ |
|
| 수학 |
A형 |
|
|
○ |
|
|
| B형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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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
A형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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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형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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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등급 추정 점수] |
| 구분 |
지난수능 |
6월 모평 |
9월 모평(추정) |
| 국어A |
98 |
96 |
95 |
| 국어B |
97 |
96 |
| 수학A |
92 |
91 |
92 |
| 수학B |
92 |
92 |
96 |
| 영어A |
93 |
87 |
84 |
| 영어B |
95 |
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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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A/B형 비율 및 출제 경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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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수학, 영어 모두 9월 모의평가에서는 6월에 비해 쉬운 A형 지원자의 비율이 증가하였으나, 영역별로 상당히 차이가 있었다. 국어의 경우
A형의 비율은 51.6%로 6월에 비해 1.1% 증가한 반면, B형은 48.4%로 1.1% 감소하였다. A형의 비율이 늘어났으나, 큰
변화는 아니다. 수학의 경우 A형의 비율이 70%로 6월에 비해 3.8% 증가한 반면 B형은 30%로 3.8% 감소하였다. 영어의 경우
변화의 폭이 훨씬 커서 쉬운 A형이 24.9%로 6월과 비교하면 7.2% 늘어났다. 수학과 영어의 경우 B형 응시자 중 중하위권 학생들이
대거 쉬운 A형으로 옮겨간 결과이다. 따라서 어려운 B형에서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B형에서 높은 등급이나 백분위를 받기가 어려질 것으로
예상된다.
국어의 경우 A형과 B형의 난이도 차이가 두드러지진 않았으나 출제 경향은 상당히 달랐다. 지난 6월에는 고전시가가 A/B형 모두
현대어역어로 출제된 반면, 9월에는 B형이 고전 원문으로 출제되어 A형과 B형의 차이가 분명히 나타났다. A형에서는 독서제재가 출제되지
않은 반면 과학기술지문이 상당히 어렵게 출제 되었고 B형에서는 문법문제가 어렵게 출제 되었다.
수학의 경우 A형과 B형 모두 비교적 평이했으나 같은 내용의 문제라도 물음의 형태를 달리하여 난이도의 차이를 두었다. 예를 들어 A형
9번과 B형 25번(조건부 확률), A형 10번과 B형 8번(중복조합), A형 16번과 B형 18번(무한등비급수), A형 19번과 B형
20번(표준정규분포)는 같은 개념을 묻되 난이도와 물음의 형식을 달리한 문제이다.
영어의 경우 A형과 B형의 난이도 차이가 분명히 드러났다. A형에서는 일상생활과 관련된 비교적 평이한 문제가 많이 출제된 반면,
B형에서는 난이도가 높은 유형의 문제가 많이 출제되었다. 예를 들어 난이도가 높은 빈칸추론 문제의 경우 B형에서는 6문항이 출제된 반면
A형에서는 3문항이 출제되었다. 배점의 차이도 눈에 띄었다. 공통문항의 경우 B형에서 2점짜리 문제가 A형에서는 3점으로 배점이 바뀌어
출제되었다. 지문별 어휘수도 A형에 비해 B형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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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형 비율 변화] |
| 구분 |
6월 |
9월 |
비율변화(%) |
| 국어A |
303,507(50.5%) |
329,041(51.6%) |
1.1 |
| 국어B |
297,339(49.5%) |
309,181(48.4%) |
-1.1 |
| 수학A |
391,329(66.2%) |
441,726(70.0%) |
3.8 |
| 수학B |
200,248(33.8%) |
189,062(30.0%) |
-3.8 |
| 영어A |
106,034(17.7%) |
159,916(24.9%) |
7.2 |
| 영어B |
494,163(82.3%) |
481,176(75.1%) |
-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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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3 입시 판도와 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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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모의평가는 자신의 수능성적을 가늠해 볼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시험이다. 그런데 6월과 비교하면 9월의 성적이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 이유는
2가지인데 하나는 9월 시험에 우수한 반수생이 참여하기 때문이다. 또 하나는 수학과 영어의 경우 어려운 B형의 집단이 6월에 비해 줄어들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B형에서 경쟁이 치열해져 성적이 하락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6월에 비해 9월의 성적이 상승한 경우 수시에서 소신지원을 하는 것도 무난하다. 반면 9월 성적이 하락한 경우 자신의 성적을 냉정하게
판단하여 합격가능성이 높은 곳에 지원하는 것이 좋다.
6월과 9월 성적을 종합하여 수시 6회 지원 전략을 최종 확정해야 한다. 수능 이전에 대학별고사를 치루는 수시 1차와 수능 이후에
대학별고사를 치루는 수시2차는 지원전략이 달라야 한다. 수시1차는 상향지원이 원칙인 반면 수시 2차는 상향, 적정, 안전 지원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수시 2차의 경우에는 수능 성적에 따라 대학별고사 응시여부를 결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9월 성적을 토대로 수시에서 적용하는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여부도 따져보아야 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대부분 2~3개 영역의 등급이나
백분위를 적용하기 때문에 가능성이 있는 영역에 집중하여 최저학력기준을 확보하는 것도 고려하여야 한다.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기 어려운
중하위권 학생의 경우 최저학력을 적용하지 않는 수시전형을 공략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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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영역별 출제 경향(국어,
수학, 영어, 사탐, 과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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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국어 영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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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체적인 난이도 및 A/B형
난이도 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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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모의평가 지원자를 보면 A형이 51.6%로 6월에 비해 1%정도 늘어난 반면 B형은 48.4%로 6월에 비해 1%정도 감소하였다. 따라서
국어영역의 경우 실제 수능에서도 A형과 B형의 비율은 크게 변화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9월 모의평가를 분석해보면, 어려운 B형의 난이도는 전년 수능과 비교해 높았지만 아주 높은 수준은 아니었다. 전년도 수능의 언어 영역이
상당히 쉽게 출제되어 만점자가 2.36%에 이르렀기 때문에, 올해는 변별력 확보 차원에서 전년 대비 어렵게 출제될 것으로 예상되고, 이러한
의도가 9월 모의평가에 반영되었다고 볼 수 있다. 쉬운 A형의 난이도는 어려운 B형과 비교해 약간 쉽게 출제한다는 원칙이 있지만, 9월의
경우 B형과 큰 차이가 없어 보인다. 또한 A형 응시자들이 대부분 자연계 또는 예체능계 학생들이기 때문에 학생들의 체감 난이도는 비슷하거나
어려울 수 있다. 세부영역별로 보면 A형의 경우는 과학과 기술 제재가 어렵고, B형은 문법이 시간이 많이 필요한 문항들이라 전체적으로 시간
안배가 어려울 수 있다고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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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어 A/B형 비율 변화 |
| 구분 |
6월 |
9월 |
| 국어A |
303,507(50.5%) |
329,041(51.6%) |
| 국어B |
297,339(49.5%) |
309,181(4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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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수능 대비 난이도 |
| 구분 |
쉽다 |
약간 쉽다 |
비슷하다 |
약간 어렵다 |
어렵다 |
| A형 |
|
|
|
○ |
|
| B형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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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6월 대비 난이도 |
| 구분 |
쉽다 |
약간 쉽다 |
비슷하다 |
약간 어렵다 |
어렵다 |
| A형 |
|
|
|
○ |
|
| B형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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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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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등급 추정 점수 |
| 지난 수능 |
6월 |
9월 |
| 98 |
A형 |
96 |
A형 |
95 |
| B형 |
97 |
B형 |
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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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세부 영역별 분석(지난 수능 및 6월 모평과의 유형상의 차이, AB형
문제의 특징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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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에
고전시가가 A, B형 모두 현대어역으로 공통 출제된 반면, 9월에는 B형이 원문으로 출제되어 A형과 B형의 차이가 분명히 나타났다.
A형에서 독서 제재가 출제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과학 기술 제재가 자연계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듯 어렵게 출제 되었다. A, B형
모두 6월에 수필이 출제되었던 것이 9월에는 희곡이 출제된 것이 특징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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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법]
지난 예비 평가와 문제 유형에 큰 차이가 없었으나, 토론 중 교섭 범위를 물은 것이 새로운 유형의 문제로 출제하였다. 대화 유형에서는
교육과정 상에서 배우는 내용들을 활용한 문제를 출제하겠다는 의지가 뚜렷이 드러났다.
[작문]
‘작문’ 영역은 이전 수능의 ‘쓰기’ 영역이나, 지난 예비 시행 평가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다만 작문 유형에 따라 유의해야 할
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문제를 출제하였다는 점이 달라 보였다.
[문법]
문법은 A형은 5문제 B형은 6문제가 출제 되었다. B형은 국어사 관련 문제가 한 문제 출제되었다. 규정이나 원리를 적용하는 문제보다
언어 자료에서 원리나 특징을 추론하는 문제 위주로 출제되었다. 원리 적용 문제는 모두 쉽게 출제되었다. 전체적인 난이도는 어렵지 않았으나
국어 문법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없다면 문제를 푸는 데 어려움을 느낄 수도 있을 것이다. B형의 경우 시간이 많이 필요한 문항들로 구성된
것이 학생들에게 어려움으로 작용했을 것이다.
[비문학 → 독서]
A형은 ‘인문, 사회, 과학, 기술, 예술’가 B형은 기술을 제외한 ‘인문, 사회, 과학, 예술, 독서’가 출제 되었다. 사회 지문을
제외한 전 지문을 EBS에서 제재를 취하여 출제하였다. 전체적으로 EBS와 연계는 되었지만, 윤문을 통해 새로운 내용들이 추가되었다.
과학과 기술 영역은 정확한 독해와 이해를 요하는 고난이도 문제를 출제하여 변별력을 두고자 한 것으로 보인다.
[문학]
6월 달리 ‘현대시, 고전시가, 현대소설, 고전 소설’에 희곡이 출제되었다. B형의 현대시 한 편(유치환, 생명의 서)을 제외한 다른
지문들 모두 EBS에서 출제되었다. 무난한 난이도로 출제되었다. A형과 B형의 차이를 보면 A형은 현대소설, 고전소설이 EBS 제시문과
거의 겹치게 출제되었으나 B형은 현대소설이 EBS에서 출제된 작품이지만 제시문이 EBS와 거의 겹치지 않았다. 한편 고전시가로는 A형과
B형에 공통적으로 <매화사>가 출제되었는데 지난해 실시된 예비시행평가처럼 B형은 원문으로 출제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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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EBS 연계 관련 분석(연계
비율 및 연계 방식의 특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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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영역은
A형과 B형 모두 EBS 연계율이 70% 이상이었다. A형과 B형의 EBS 연계 문제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A형]
화법은 EBS 문제 유형을 변형하여 출제되었고 작문, 문법은 교과내용을 바탕으로 출제되었다. 독서영역은 과학, 기술, 예술, 인문,
사회의 다섯 영역이 출제되었고, 이 중 인문, 사회를 제외한 세 개 영역이 EBS와 연계하여 출제되었다. 문학영역은 현대시, 현대소설,
고전시가, 고전소설, 희곡 중 현대 소설을 제외한 영역은 EBS와 연계하여 출제되었다.
[B형]
화법, 작문, 문법은 교육과정 원리에 충실하게 출제되었으며, 독서는 사회를 제외한 전 지문이 연계되었다. 문학은 현대시를 제외한 나머지
제재는 EBS와 연계하여 출제되었다. 문학은 현대소설이 부분적으로 겹치는 것을 제외하면 EBS 지문과 유사하게 출제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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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수학 영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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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체적인 난이도 및 A형과
B형의 난이도 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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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형은
지난해 수능과 6월모평에 비슷한 난이도를 보인반면, B형은
쉬운 난이도로 출제되었다. 이는 학생들이 공부하면서 많이 보아왔던 문제들로 출제되었고,
내용상 새로운 시도의 문제가 없었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아이디어를 요구하는 문제가 없어 평이한 시험이었다. 올해 수능을 쉽게 출제하겠다는
평가원의 의도가 나타난 모의평가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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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수능 대비(A형은 수리 나,
B형은 수리 가 대비) 난이도 |
| 구분 |
쉽다 |
약간 쉽다 |
비슷하다 |
약간 어렵다 |
어렵다 |
| A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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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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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형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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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모평 대비 난이도 |
| 구분 |
쉽다 |
약간 쉽다 |
비슷하다 |
약간 어렵다 |
어렵다 |
| A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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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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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형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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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등급 점수 추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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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능 |
6월 모평 |
9월 모평(추정) |
| A형 |
92(나형) |
91 |
92 |
| B형 |
92(가형) |
92 |
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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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A/B형 비율 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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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모의평가에서 쉬운 수학 A형 지원자는 70%, 어려운 수학 B형 지원자는 30%이다. 6월 모의평가와 비교하면 A형의 비율이 3.8%
증가한 반면, B형의 비율은 3.8% 감소하였다. 6월 모의평가에서 어려운 B형에 응시한 학생 중 일부가 쉬운 A형으로 옮겨간 결과이다.
따라서 9월 모의평가에서는 어려운 B형에서 높은 등급이나 백분위를 획득하기가 6월에 비해 어려워졌다. 실제 수능에서도 이러한 현상은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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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6월 |
9월 |
| 수학A |
391,329(66.2%) |
441,726(70.0%) |
| 수학B |
200,248(33.8%) |
189,062(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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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출제 경향의 특징(A/B형 문제
구성상의 특징 및 EBS 연계 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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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과
B형의 공통 문항이 줄었다는 것이 형식상의 가장 큰 특징이다. 그러나 내용상으로는 특이한 점이 없었으며 많이 다루어지는 문제들로
출제되었다.
새로이 도입된 세트형 문제는 문항 간의 연결성이 적은 문제들로 구성되었다. 그러나 수능에는 깊이 있는 하나의 물음을 단계적으로 묻는
형태로도 출제될 가능성은 여전히 있다.
A형 9번과 B형 25번(조건부 확률), A형 10번과 B형 8번(중복조합), A형 16번과 B형 18번(무한등비급수), A형 19번과
B형 20번(표준정규분포)는 같은 개념을 묻되 난이도와 물음의 형식을 달리한 문제이다. 예전과는 달리 물음 자체를 다르게 하여 A형과
B형의 공통성을 줄이려는 노력이 보인다.
전체적으로 수학 영역은 A형과 B형으로 분리하고 계열 간 교육 과정의 차이를 반영하여 출제 범위를 달리하였다. B형의 경우
[수학Ⅰ]에서 8문항, [수학 Ⅱ]에서 8문항, [적분과 통계]에서 7문항, [기하와 벡터]에서 7문항이 출제되었고, A형의 경우 B형에
출제된 [수학Ⅰ]의 4문항을 포함하여 15문항과 [미적분과 통계 기본]에서 15문항이 출제되었다. 또한 수학 교과의 특성상 고등학교
1학년까지의 학습 내용은 출제 범위에 속하는 내용과 결합하여 간접적으로 출제 범위에 포함되고, 단답형 문항은 예전과 마찬가지로
30%(9문항)이 출제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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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영역(A형) |
수학 영역(B형) |
| 수학Ⅰ |
미적분과
통계 기본 |
수학Ⅰ |
수학Ⅱ |
적분과
통계 |
기하와
벡터 |
| 문항수 |
15 |
15 |
8 |
8 |
7 |
7 |
| 배점 |
2점(3문항), 3점(14문항), 4점(13문항) 출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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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특이 문제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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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형 |
| 증명 문제에서의 빈칸 넣기
문제(12번)에서 수학적 귀납법이 다시 등장한 것과 30번은 기존 기출 문제와 유사하게 지수함수와 로그함수를 이용한 개수를 세는 문제로
출제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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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형 |
| 전통적으로 어렵게 출제가 되었던
기하와 벡터 부분의 문제가 쉽게 출제되었다. 특히 30번은 A형과 다르게 개수를 세는 문제를 배제하였다. 앞으로도 변별력을 위한 문제로
이과 고유 단원인 공간도형, 벡터, 초월함수의 미분과 적분 등을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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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영어 영역 |
| 1) 전체적인 난이도 및 A형과
B형의 난이도 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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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9월 모의평가는 A형과 B형의 난이도 차이를 확연하게 보여 준 6월 모의평가의 기조를 그대로 유지하였다. B형의 난이도를 100으로 할
때, A형의 난이도는 70 정도이다. 문단 길이, 문장 길이, 그리고 어휘 수준에서 A형과 B형은 큰 차이를 보였다. A형과 B형의 배점에
있어서도 차이가 나타났다. 6월과 마찬가지로 A형과 B형의 공통 문항 중 B형에서는 2점이었던 2문항이 A형에서 3점 문항으로 출제되었다는
점에서 A형과 B형의 난이도 차이를 확연히 알 수 있다.
상당히 어렵게 출제된 작년 수능의 외국어 영역과
A, B형 모두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였고, 6월모의평가보다는
약간 어려워졌다. 각 등급별 점수는 B형의 경우 작년 수능과
비슷하지만 6월 모의평가보다는 약간 어려워진것으로 예상된다.
A형의 경우 문제의 난이도가 6월에 비해 높아져 점수는
약간 낮아진 84점 정도로 추정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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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수능 대비 난이도 |
| 구분 |
쉽다 |
약간 쉽다 |
비슷하다 |
약간 어렵다 |
어렵다 |
| A형 |
|
|
○ |
|
|
| B형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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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모의평가 대비 난이도 |
| 구분 |
쉽다 |
약간 쉽다 |
비슷하다 |
약간 어렵다 |
어렵다 |
| A형 |
|
|
|
○ |
|
| B형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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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등급 추정 점수 |
| 지난 수능 |
6월 모평 |
9월 모평(추정) |
| 93 |
A형 |
87 |
A형 |
84 |
| B형 |
95 |
B형 |
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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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영어 A형과 B형의 비율 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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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9월 모의평가에서 쉬운 A형의 비율은 24.9%로 지난 6월과 비교해 7.2% 상승한 반면, 어려운 B형은 75.1%로 6월에 비해
7.2%하락했다. 어려운 B형 응시자중 상당수가 쉬운 A형으로 유형을 바꾼 결과이다. B형에서 A형으로 갈아탄 학생의 대다수가 중하위권
학생이기 때문에 어려운 B형에서 경쟁은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B형에서 높은 등급이나 백분위를 받기는 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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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6월 |
9월 |
| 영어A |
106,034(17.7%) |
159,916(24.9%) |
| 영어B |
494,163(82.3%) |
481,176(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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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출제 경향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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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형 문제 구성상의 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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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은
45문제로 바뀐 첫 시험인 6월 모의평가와 동일하다. A형과 B형 모두 듣기는 기존 17문항에서 22문항으로 5문항이 많아졌고, 읽기는
33문항에서 23문항으로 10문항이 줄어들었다. 총 45 문항 가운데 공통 문항은 17문항(듣기 12문항, 읽기 5문항)으로 전체 문항의
약 1/3을 차지하고 있다. A형과 B형 모두 출제 영역(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에서의 문항수는 동일하다. 듣기 영역 중 말하기
능력을 평가하는 문항은 6문항, 듣기 능력을 평가하는 문항은 16문항이 출제되었고, 읽기 영역 중 읽기 능력을 평가하는 문항은 16문항,
쓰기 능력을 평가하는 문항은 7문항이 출제되었다.
그리고 A형은 주로 실용적인 소재가, B형은 주로 기초 학술적인 소재가 출제되었다. 세부적으로 보면 듣기 영역의 경우 A형은 100%
실용적인 소재를 사용한 반면, B형은 실용적 소재 70%와 기초학술적인 소재 30%를 활용하였다. 읽기 영역의 경우 A형은 실용적인 소재
50%와 기초학술적인 소재 50%, B형은 실용적인 소재 30%와 기초 학술적인 소재 70%를 활용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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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 |
2014학년도 6월 모의평가 |
| 영역 |
문항
수 |
영역 |
문항
수
(공통) |
유형 |
소재 |
| 듣기ㆍ말하기 |
17 |
듣기ㆍ말하기 |
22(12) |
A형 |
실용적인
소재 100% |
| B형 |
실용적인
소재 70%
기초학술적인 소재 30% |
| 읽기ㆍ쓰기 |
33 |
읽기ㆍ쓰기 |
23(5) |
A형 |
실용적인 소재
50%
기초학술적인 소재 50% |
| B형 |
실용적인 소재
30%
기초학술적인 소재 70% |
| 총 |
50 |
총 |
45(17) |
|
|
지난 수능과의 차이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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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학년도 9월 모의평가가 전년도 수능과 다른 점은 무엇보다도 문항 수의
변화이다. 이는 지난 6월 모의평가에서 이미 바뀌었던 부분으로 이번 9월 모의평가에도 동일하게 적용되어 출제되었다. 전년도 수능에서는 총
50문항(듣기 17문항, 읽기 33문항)이 출제되었던 반면에, 2014학년도 6ㆍ9월 모의 평가에서는 총 45문항(듣기 22문항, 읽기
23문항)이 출제되었다. 듣기 영역의 비중이 약 50%에 달한다는 점이 전년도 수능과의 가장 큰 차이점이다.
듣기 영역의 문항 수가 늘어나면서 듣기 영역에서 신 문항이 많이
출제되었다는 점도 전년도 수능과 달라진 점이다. 지난 6월 모의평가에서 선보였던 짧은 대화 다음에 적절한 응답을 해야 하는 문항, 한
지문에서 두 개의 질문을 던지는 문항, 그리고 부탁한 일, 할 일 이외에 문제점/이유/의견/언급되지 않은 것 등의 특정정보를 물어보는 문항
등이 9월 모의평가에도 동일하게 출제되었다.
읽기 영역에서는 전년도 수능과 비교할 때 문제 유형이 달라진
것이 한 가지 있는데, 실용적인 소재를 많이 다루는 A형에서 안내문의 내용 일치/불일치를 묻는 문항이 바로 그것이다. 그 외 전년도에
출제되었던 다른 모든 문제 유형은 A형과 B형의 난이도를 고려하여 A형과 B형에 각각 나눠 출제되었다. 예를 들어, A형에는 글의 목적,
심경 주론, 무관한 문장 찾기 유형이, B형에는 지시대명사 파악, 요약문 완성이 각각 출제되었다. 어법과 어휘 문항이 각각 1문항씩
출제되었다는 점, 그리고 빈칸 추론이 B형에는 6문항(빈칸 (A), (B) 1문항 포함), A형에는 3문항이 출제되었다는 점 역시 특이할
만한 사항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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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연계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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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와의 연계 비율은 원문을 약간 수정하거나 첨가한 것을 포함해 A, B형
모두 약 32문제가 출제돼 70% 이상의 연계율을 유지했다. 작년 수능에서 고난도 유형인 빈칸추론에서 고난이도 지문이 EBS 이외의
지문에서 출제된 반면, 이번 9월 모의평가에서는 6문제 중 3문제가 EBS에서 출제되어 학생들의 체감 연계도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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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특이 문제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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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형 |
| 듣기 영역에서는 신 문항으로 출제된 짧은 대화에 이어지는 적절한 응답을 고르는
문항(1~3번), 읽기 영역에서는 A형의 안내문 내용 일치/불일치 문항(29~31번)이 교과 중심으로의 변화에 따른 문제 유형의 변화라고
할 수 있다. 듣기의 경우 의사소통 능력의 향상을 위해 대화 중 즉각적인 반응을 훈련한다는 점에서, 읽기의 경우 실용적인 소재를 접한 후
정확한 사실 정보를 파악한다는 점에서 교과와의 연계성을 찾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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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형 |
| 작년 수능과 이번 9월 모의평가의 유형별 문제 수의 변화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B형은 비교적 쉬운 유형을 배제(목적 파악, 심경추론, 내용일치)하거나 문제수를 줄이고, A형과 달리 빈칸 추론 유형을 작년과 동일하게
6문제로 유지하였으며, 작년 수능에서는 출제하지 않았던 A, B 빈칸 두 개 형 문제도 포함시켰다. 지난 6월 모의평가에서 짧은 장문에서는
주제 파악 문제로 출제되었던 41번이 제목 문제로 바뀌고, 긴 장문에서는 제목 문제로 출제되었던 44번이 지칭추론 문제로 바뀌었다. 지문별
어휘 수 130~150 단어를 유지하고, A형과 확연히 난이도 차이를 두었지만, 내용의 추상성이나 문장구조의 복잡성 등은 6월 모의평가와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되어, 작년 수능보다는 난이도가 다소 낮아졌다고 판단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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