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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제 경 향 |
2012년 5월에 실시한 2014학년도 수능 예비 시행을 참고하여 A·B형
각 45문항(공통 15문항 포함)을 출제하였다. 이번 모의고사는 새 교육과정과
달라진 2014학년도 대수능에 맞추어, 유형은 수능 예비 시행에 맞추었고,
난이도는 기존 수능의 난이도를 유지하여, 수험생들에게 달라진 수능에
대한 연습이 될 수 있도록 의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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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항 분 석 |
|
A형 |
B형 |
| 상 |
|
|
| 중상 |
|
|
| 중 |
18,19,27
|
12,21,27
|
| 중하 |
11,12,15,22,31,32,35,36,38,42,43
|
11,13,15,16,22,23,29,35,36,43
|
| 하 |
1,2,3,4,5,6,7,8,9,10,13,14,16,17,20,21,23, 24,25,26,28,29,30,33,34,37,39,40,41,44,45
|
1,2,3,4,5,6,7,8,9,10,14,17,18,19,20,24,25,26, 28,30,31,32,33,34,37,38,39,40,41,42,44,45
|
|
※ 정답률 상 20% 미만, 중상 20~39%, 중 40~59%, 중하 60~79%, 하 80%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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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제 분 석 |
A형 |
<18번> 정답률 43% 이 문제는 지식인의 비판적 태도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알아보고자 하는 것으로, 제시된 사례가 비판적 지식인의 태도를 담고 있는지 판별하는 것인지 가려낼 수 있어야 한다. 암 치료에 비용이 많이 든다고 하여 서민 의료 정책을 실행해야 할 예산을 암 연구 및 치료로 넘긴다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왜냐하면 그것은 서민 의료 정책의 부실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즉 서민 의료를 부실하게 실행하면서라도 암 연구를 해야 하는 것은 적절한 방법이라고 할 수 없다.
<19번> 정답률 59% 글의 세부 정보를 확인하는 문제이다. 이 글은 일렉트로웨팅 현상을 전체적으로 소개한 글로 첫째 문단에서는 일렉트로웨팅 현상의 응용 분야를, 둘째 문단에서는 일렉트로웨팅 현상의 개념과 최초의 발견을, 셋째 문단에서는 일렉트로웨팅 현상의 원리를, 넷째 문단에서는 일렉트로웨팅 현상d 응용의 어려움을 해결한 버지 박사의 연구를 소개하고 있다. 따라서 이 글에서는 일렉트로웨팅 현상 자체의 한계는 언급되어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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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형 |
<27번> 정답률 41%
시각 자료를 통해 글의 정보를 확인하는 문제이다. ㈑에서는 세포막이 크기와 구조를 바꾸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세포막을 이루는 탄화수소가 적당한 유동성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고 있다. 세포막을 이루는 분자의 머리가 크기와 구조를 바꿀 수 있다는 정보는 제시되어 있지 않다. 이에 따라 분자 머리의 크기와 구조를 바꿀 수 있는 것이 세포막이 이중막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은 적절하지 않다.
② ⓑ는 분자의 꼬리인데, 탄화수소로 이루어져 있어 물과 달리 극성을 띠지 않는다.
③ ⓒ는 단백질 분자인데, 단백질 분자가 세포에 삽입될 수 있는 것은 세포막이 적당한 유동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④ 분자의 머리인 ⓐ는 친수성을 띠고 있는데, 이러한 특징은 세포막이 물과 유리되지 않도록 해 준다.
⑤ 세포막이 모두 친수성으로 되어 있으면, 세포막은 보호막으로서의 구실을 하지 못하고 물에 녹아 버릴 것이다. 수소가 탄소와 결합해 소수성을 띠는 ⓑ가 만들어졌기 때문에 이중막의 형태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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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도 |
등급 |
A형 |
B형 |
| 13 대수능 |
4월 학평 |
편차 |
13 대수능 |
4월 학평 |
편차 |
| 1 |
98 |
96 |
-2 |
98 |
96 |
-2 |
| 2 |
95 |
93 |
-2 |
95 |
93 |
-2 |
| 3 |
90 |
88 |
-2 |
90 |
87 |
-3 |
| 4 |
83 |
80 |
-3 |
83 |
77 |
-6 |
| 5 |
73 |
66 |
-7 |
73 |
61 |
-12 |
출 제 경 향 |
이번 4월 전국 모의고사는 2013학년도 대수능과 비교하여 A형은 비슷하거나 약간 쉽게, B형은 비슷하게 출제되었다.
A형은 수학Ⅰ과 미적분과 통계 기본에서 출제되지만 처음 시행되는 시험으로 학교 진도를 고려하여 출제하였다. 출제 범위내의 모든 단원에서 고른 난이도를 보였고, 각 단원의 정의와 정리를 정확히 이해하면 쉽게 풀리는 쉬운 이해력의 문제들과 단원과 단원이 결합된 문제 해결 능력 문제들이 고르게 출제되었다.
B형은 금년에 처음 시행되는 시험으로 학교 진도를 고려하여 수학Ⅰ과 수학Ⅱ에서만 출제되었고, 지난 5.17 예비 평가에서 보였듯이 수학Ⅰ에서 A형과 공통 문제뿐 만 아니라 B형 단독 문제도 출제되었다. |
문 항 분 석 |
|
A형 |
B형 |
| 상 |
27 |
26,28 |
| 중상 |
15,20,21,26,30 |
13,21,27,30 |
| 중 |
8,11,12,16,17,18,19,23,29
|
6,15,17,18,19,20,23,25,29
|
| 중하 |
6,7,9,10,13,14,22,24,25,28
|
7,9,10,11,12,16,22,24
|
| 하 |
1,2,3,4,5
|
1,2,3,4,5,8,14
|
|
※ 정답률 상 20% 미만, 중상 20~39%, 중 40~59%, 중하 60~79%, 하 80% 이상
|
문 제 분 석 |
A형 |
|
| B형 |
|
난 이 도 |
등급 |
A형 |
B형 |
| 13 대수능 |
4월 학평 |
편차 |
13 대수능 |
4월 학평 |
편차 |
| 1 |
92 |
86 |
-6 |
92 |
88 |
-4 |
| 2 |
81 |
74 |
-7 |
83 |
78 |
-5 |
| 3 |
70 |
55 |
-15 |
75 |
67 |
-8 |
| 4 |
54 |
39 |
-15 |
65 |
53 |
-12 |
| 5 |
35 |
26 |
-9 |
52 |
38 |
-14 |
출 제 경 향 |
영어 영역 A와 B형 모두 작년 5월에 치러진 2014년도 수능 예비 평가 시험에 유형과 구성을 맞추었다. ‘듣기’가 강화되고 있는 최근의 경향을 반영하여 출제 가능성이 높은 유형으로 듣기/ 담화의 세트 문항을 배치하였고, 읽기 및 쓰기 영역에서는 다양한 소재와 주제를 다루되 쉬운 지문으로 구성하였고, 변별력을 고려하여 빈칸 유형에 고난도의 3점 문항을 배치하였다. 전체적으로 구성이나 난이도는 시험 시기가 4월임을 고려하여 어렵지 않게 맞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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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항 분 석 |
|
A형 |
B형 |
| 상 |
|
35 |
| 중상 |
17, 32, 34, 36, 38, 41, 42 |
25, 34 |
| 중 |
1, 2, 4, 16, 19, 26, 30, 31, 33, 35, 39, 40
|
2, 27, 31, 32, 33
|
| 중하 |
3, 5, 6, 7, 9, 11, 12, 13, 18, 20, 21, 22, 24, 25, 27, 28, 29, 37, 43, 44, 45
|
1, 15, 21, 26, 28, 30, 36, 37, 38, 39, 41, 42, 43, 44, 45
|
| 하 |
8, 10, 14, 15, 23
|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6, 17, 18, 19, 20, 22, 23, 24, 29, 40
|
|
※ 정답률 상 20% 미만, 중상 20~39%, 중 40~59%, 중하 60~79%, 하 80%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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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제 분 석 |
A형 |
<41번> 정답률: 25%
한 단락 이상으로 구성된 긴 글을 읽고 질문에서 요구하는 정보를 정확하게 찾아내야 하는 유형이다. 글의 흐름을 놓치지 않으면서 필요에 따라 독해의 깊이를 조절해가는 속독법이 필요하며, 평소에 긴 글을 읽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요구된다.
남들보다 자신이 집단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한다고 여기면서 자기가 한 일을 더 중시했던 사고방식을 스스로 반성하는 내용이므로, 글의 제목으로는 ②’당신이 행하는 것을 과대평가하지 마라’가 가장 적절하다.
<42번> 정답률: 27%
자신이 집단을 위해 한 일을 전부 의식하면서 남들이 기여하는 바는 일부만 의식한다는 맥락이므로, 빈칸에는 ⑤‘기여’가 가장 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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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형 |
<25번> 정답률: 36%
제목 찾기 유형의 선택지는 항상 영어로 주어지며, 대부분 구의 형태를 띠고 있다. 내용상 글의 주제나 요지와 같은 정보를 담고 있으나, 때로는 글 내용의 특징을 요약하거나 비유적인 표현을 사용하는 등 주제보다 다소 범위가 넓은 편이다. 또한 최근에는 문장의 형태로도 제시하여, 난이도를 높이고 있다.
지상 10마일에서 40마일 위에 있는 오존은 인간에게 이롭지만 지상에서는 해롭다는 내용이므로, 글의 제목으로는 ① ’오존: 친구인가 아니면 적인가?’가 가장 적절하다.
<35번> 정답률: 20%
주어진 단락의 내용을 토대로 빈칸에 들어갈 단어나 어구를 유추하는 유형이다. 수능 유형 중 가장 많이 출제되는 유형으로, 논리력, 어휘력 등을 두루 평가할 수 있어 출제자들이 선호하는 유형이다.
작가가 프로젝트 관리에 관심이 있더라도 그 분야에 관해 잘 모른다면 작은 일부터 맡거나 배워 나가야 한다는 예를 들은 것으로 미루어 보아, 빈칸에는 ⑤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려 애쓰는 한편 자신의 한계를 인식하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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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도 |
등급 |
A형 |
B형 |
| 13 대수능 |
4월 학평 |
편차 |
13 대수능 |
4월 학평 |
편차 |
| 1 |
93 |
84 |
-9 |
93 |
95 |
+2 |
| 2 |
85 |
73 |
-12 |
85 |
89 |
+4 |
| 3 |
76 |
60 |
-16 |
76 |
81 |
+5 |
| 4 |
64 |
47 |
-17 |
64 |
70 |
+6 |
| 5 |
52 |
29 |
-23 |
52 |
58 |
+6 |
출 제 경 향 |
2013학년도 대수능에 비해 전체적으로 평이하게 출제되었다. 작년 수능과 모의평가의 출제 경향을 반영하기 위해 기본 개념들을 이용한 응용 문제, 복잡하고 긴 자료를 분석하여 답을 도출하는 문제 등 다양한 유형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시사성 있는 자료들을 이용한 문제들도 포함되어 있어 기본 개념과 시사적인 자료의 적용 능력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이번 모의고사를 통해 앞으로 치러질 모의고사는 물론이고 2014학년도 수능의 출제 유형을 예측해 볼 수 있을 것이며, 최근 모의평가나 수능에서 자주 출제되는 유형들에 대한 적응 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
문 제 분 석 |
<생활과 윤리>
전체적으로 평이한 수준으로 출제되었다. 도가 사상의 도(道)의 성격을 파악하는 10번 문제와 친족 간에 지켜야 할 도리에 대해 묻는 17번 문제는 기본 개념의 정확한 이해가 필요한 유형이다. 불교 사상의 수양 방법을 이해하는 3번 문제, 동양 사상의 인간관을 이해하는 7번 문제, 인간 배아 세포의 도덕적 지위를 이해하는 10번 문제, 다양한 인간관계를 이해하는 11번 문제, 정보 사회의 윤리적 문제의 해결 방안을 이해하는 13번 문제, 공직자의 윤리를 이해하는 18번 문제는 자료를 분석·해석하는 유형이다.
<윤리와 사상>
작년 수능과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되었다. 기출 문제 유형을 중심으로 주요 사상이나 사상가들의 특징을 묻는 문제가 다수 출제되었다. 이황과 이이의 사상에 대한 4번 문제, 실학과 위정척사 사상에 대한 10번 문제, 주자와 왕수인의 사상에 대한 15번 문제는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사상들을 비교하는 유형이다. 5번 문제는 여러 사상들의 공통된 특징을 묻는 형식이고, 17번 문제는 제시된 사상가의 입장을 문제 상황에 적용하는 형식이다.
<한국사>
작년 수능의 ’국사’ 과목에 비해 쉽게 출제되었고, 평이한 문항들로 구성되었다. 아직은 학기 초에 치러지는 시험이라는 점을 고려하여 역사 학습의 기본형인 사료와 지도를 분석하여 시대상을 파악하는 문제들을 중심으로 출제되었다. 또한, 과목의 특성상 기존의 국사, 한국 근·현대사보다 포괄적으로 묻는 문제들을 출제하고자 하였다. 5번 문제는 고려 시대 북계 지역의 역사를 파악하고 있는 문항이다. 북계 지역은 압록강과 대동강 유역의 평양을 포함하고 있는 곳이다. 동북 지방 일대에 쌓은 동북 9성의 위치에 대해서는 길주·두만강 유역설 등이 있으며, 이곳은 북계 지역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한국지리>
작년 수능에 비해 쉽게 출제되었으며, 개정된 교육 과정에 맞춰 새로 도입된 개념이나 자료를 적극 활용하여 문항을 구성하였다. 14번 문제는 적설량이 많은 지역별로 기후 특성이 나타나는 원인을 파악해 보도록 내용을 구성하였다. 대관령은 온대 저기압이 통과할 때나 북동 기류가 유입될 때 눈이 많이 내리고, 호남 서해안 지역은 시베리아 기단의 한랭한 공기와 따뜻한 해수면과의 온도차에 의해 형성된 구름이 이동할 때 눈이 내려 남부 지방 중 적설량이 많다. 20번 문제는 두 지역의 서리 시작일과 종료일 변화를 통해 기후 변화를 파악하는 문제로, 내용이 어렵지는 않았으나 자료를 분석하는 데 시간이 걸렸을 것이다. 개념을 정확히 이해한 후에는 자료 해석 유형의 문제를 많이 풀어보면서 신속한 자료 해석 능력을 키워야 한다.
<세계지리>
작년 수능에 비해 쉽게 출제되었으며, 기본 개념을 충실히 학습한 학생들이라면 큰 어려움 없이 풀 수 있었을 것이다. 4번 문제는 열대 수렴대의 분포를 통해 북반구와 남반구의 다양한 강수 조건을 추론해 보도록 구성한 점이 참신하였다. 제시된 자료에서 열대 수렴대가 북회귀선에 가깝게 위치하고 있으므로 7월에 해당함을 알 수 있다. 6번 문제는 주요 기후 지역의 농업 특성을 이해하고 있는지 점검해 보는 유형이다. 연중 습윤한 서안 해양성 기후 지역에서는 혼합 농업이, 건조 기후 지역에서는 관개 농업이, 여름이 건조한 지중해성 기후 지역에서는 과수 농업이 각 지역의 기후 특성에 따라 발달한다.
<동아시아사>
동아시아사는 올해 처음으로 수능 과목으로 채택되었다. 작년 5월에 실시된 예비 수능에서는 주로 한 나라의 역사보다 여러 나라의 역사를 중심으로 출제되었는데, 이번 시험은 이런 출제 경향을 반영하여 출제하였다. 5번 문제는 주의 봉건제에 대해 묻는 것으로, 제시된 자료에서 ’후손에 분봉하고’ 등의 표현을 통해 봉건제에 대한 내용임을 알 수 있다. 주 왕은 백성을 덕으로 다스려야 함을 강조하였고, 그러한 덕을 가진 사람이 하늘의 명을 받아 통치해야 한다는 천명 사상을 내세웠다.
<세계사>
올해 수능은 쉽게 출제될 것이라는 예상을 반영하여 이번 모의고사 역시 평이한 문항들로 구성하였으며, 원사료보다는 그래픽을 활용한 문항의 빈도가 높았다. 9번 문제는 아테네의 민주정과 펠로폰네소스 전쟁을 연계하여 묻는 점에서 참신하다. 12번 문제는 나라 시대 일본의 문물 정비를 파악하고 있는지 묻는 문항이다. 8세기 초 나라 지역의 헤이조쿄로 천도한 일본은 ‘일본’이라는 국호를 사용하였고, "일본서기", "고사기", "만엽집" 등을 편찬하였다.
<법과정치>
전반적으로 기본 개념을 위주로 하여 평이한 수준으로 출제되었다. 5번, 7번, 14번은 실생활에서 볼 수 있는 안내 표지판이나 공고문을 활용해 정치와 법 관련 현상을 파악하는 유형으로 출제되었다. 대통령제와 의원 내각제에 대한 11번 문제, 공천 방식에 대한 16번 등은 제시된 자료를 분석하고 해석하는 유형이다. 주어진 표를 보고 선거 결과를 분석하는 17번의 경우 학생들에게 약간 까다로웠을 수 있다.
<경제>
전체적으로 평이한 수준으로 출제되었다. 기존의 기출 문항에서 흔히 볼 수 없었던 자료(총수입-총비용 곡선, 예산선 등)를 활용한 문제가 출제되었으며, 또한 기업가 정신, 재정 활동, 정부 경제 활동의 특징 등에 대해 구체적인 이해를 요구하는 문제가 다수 포함되었다. 8번은 개념을 완전히 파악하고 활용하는 것으로 참신성 있는 문제이고, 11번은 개념을 한 번 더 응용하여 해결해야 하는 문제이다.
<사회·문화>
전체적으로 평이한 수준으로 출제되었다. 수능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기본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문항을 주로 출제하였으며, 탐구 능력 향상과 변별력 확보를 위해 기본 개념을 응용하여 적용하는 고난도 문항을 2~3문항 포함시켰다. 6번 문제는 첫 번째 그림과 두 번째 그림에서 공통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기준이 존재하므로 두 그림을 상호 연계해서 접근해야 한다. 20번은 통계 자료의 분석에서 유의해야 할 요소들을 잘 반영한 문제로, 학생들이 다소 어려워하는 유형이다. 통계 자료를 분석하는 문제는 수능에서 고난도로 주로 출제되므로 문제 푸는 방식에 익숙해지도록 기출 문제들을 이용하여 학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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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제 경 향 |
이번 모의고사는 기본 개념을 위주로 평이하게 출제하였다. 교육 과정 개편에 따라 새로운 형태의 자료가 제시된 문항을 포함하여 비교적 교과서에 충실하도록 출제하였다. 자료에 대한 분석을 다양한 측면에서 볼 수 있도록 일부 문항은 변별력을 높게 하였다. |
문 제 분 석 |
<물리Ⅰ>
새로운 교육 과정에서 알아야 할 기본적이고 중요한 개념들을 비교적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고, 상대성 이론과 반도체 및 힘과 에너지의 이용의 다소 어려운 개념들을 교과서를 기본으로 하여 출제되었다. 19번 문제는 물체의 비중과 부력을 묻는 문제로 다소 난이도 있는 문제로 출제되었다. 물체가 물에 떠 있고 가라앉을 때 중력과 부력의 관계 및 비중의 대소 관계 잘 정리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화학Ⅰ>
2013년 대수능 난이도에 맞춰 평이하게 출제하였다. 각 문항에 대한 정답률을 보면 3, 4대단원의 정답률이 낮고, 답지의 오답률 분포도 비슷한 경우가 많은 것으로 보아 아직 후반부 학습이 많이 부족한 것 같다. 6번 문제는 계산을 잘못 했거나 두 값이 비슷하게 나와 같다고 생각할 수 있었을 것이다. 10번의 경우 생각해야 하는 내용이 많아 각 원소 추론을 틀리게 했을 가능성이 높다.
<생명과학Ⅰ>
생명과학Ⅰ은 교과서의 기본 개념을 통한 정확한 개념의 이해를 요구하는 문항들로 출제하였다. 1번 문항은 생명 현상의 특징을 묻는 비교적 쉬운 단원의 문제지만 소화관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묻고 있어 오답률이 높게 나타났다. 세포 안과 세포 밖에 대한 개념 정리가 필요하다. 11번 문제는 근수축 운동에 대한 문제로 자극의 전달에 포함되는데, 그 이유는 근육은 운동 뉴런의 흥분 전달에 의해 수축되기 때문이다. 골격근의 구조와 명칭 특징 등에 대한 암기가 필요하고 근수축 과정에 대한 개념을 꼭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지구과학Ⅰ>
지난 대수능과 비교하여 비슷하게 출제되었다. 그 중 정답률이 낮은 문항을 살펴보면, 12번 문항의 경우 우주 쓰레기의 양과 분포를 통해 그 위험성을 묻는 문제로 우주 쓰레기의 대부분은 발사체의 파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20번 문항의 경우 외계 행성계를 찾는 방법을 이해하는 문제로 문제에 나타난 별의 겉보기 밝기 변화는 행성이 중심별 앞을 지나는 동안 별의 밝기가 어두워지는 식 현상에 의한 것으로 행성의 크기가 클수록 별을 가리는 면적이 넓어져 겉보기 밝기의 감소는 크게 나타나고, 행성의 공전 궤도면이 관측 방향과 수직이 되면 식 현상이 일어나지 않아 광도의 감소가 나타나지 않는다.
<물리Ⅱ>
물리 Ⅱ의 가장 기본적이고 익숙한 유형의 문제들로 정확한 개념들을 요구하는 문제들로 비교적 쉽게 출제되었다. 물체의 운동에서 벡터적 해석 능력과 열역학과 열기관에 기본적인 이해가 중요한 문제들이 다소 보인다. 16번 물질의 모양에 따른 열전도율을 파악하는 문제로 지문에서 준 자료들을 가지고 판단하는 문제로 열전도율과 열전도도의 정확한 개념을 알고 있어야 쉽게 풀 수 있는 문제이다.
<화학Ⅱ>
2013년 대수능 난이도에 맞춰 평이하게 출제하였다. 아직 학기 초반인 만큼 뒷 단원으로 갈수록 정답률이 낮아지고 있다. 앞으로 뒷 단원에 대한 학습을 집중적으로 해야 할 것이다. 6번 문제는 오답인 보기 ㄷ을 고른 학생이 많았다. 기체의 물리적 성질들끼리의 관계를 이해하지 못한 것 같다. 9번 문제의 경우 일반적인 문제에서 약간의 변형을 주었는데 정답률이 많이 떨어졌다. 기존 문제에서 다양하게 변형되는 방법을 익혀야 할 것이다.
<생명과학Ⅱ>
생명과학 Ⅱ는 기본 개념을 묻는 문제가 비교적 평이하게 출제되었다. 8번 문제는 세포막을 통한 물질의 출입을 알아보는 실험으로 나트륨-칼륨 펌프의 특성을 알고 접근해야 한다. 또한 확산과 능동 수송에 대해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촉진 확산과 능동 수송은 수송 단백질을 통해 물질이 이동된다는 공통점이 있으나, 촉진 확산에서는 ATP를 소모하지 않고, 능동 수송에서는 ATP를 소모하는 차이점이 있다.
<지구과학Ⅱ>
지난 대수능과 비교하여 쉽게 출제되었다. 그 중 정답률이 낮은 9번 문항은 지하의 온도와 용융 온도 곡선을 해석하는 문제로 현무암질 마그마는 지하 깊은 곳으로 갈수록 쉽게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현무암의 용융 곡선과 지하의 온도 곡선이 가장 가까운 지하 100km 부근에서 잘 만들어진다. 19번 문항의 경우 지층의 주향과 경사를 측정하는 문제로 주향은 진북을 기준으로 자침이 가리키는 바깥쪽 눈금을 읽으므로 N60°E이고, 경사는 추가 가리키는 안쪽 눈금을 읽으므로 60°, 경사 방향은 주향과 직각 방향이므로 NW이거나 SE이다. 클리노미터를 이용하여 주향과 경사를 구할 때 눈금을 잘 읽을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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