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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수능
국어 분석 자료 |
1교시
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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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학원 평가이사
김명찬 |
1. 난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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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수학능력시험 국어 영역은 상당히 쉽게 출제된 작년 수능과 비교해 약간 어려웠다. A형에 비해 B형이 약간 어렵게 출제되었으나, 시험을
치르는 집단의 차이가 분명하기 때문에 각 집단 학생들의 체감 난이도는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A형의 경우는 지난 9월 보다는 약간 쉬울
것으로 보이고, B형의 경우는 9월과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된 것으로 보인다. 1등급 추정 점수는 A형은 9월 보다 약간 높은 96점,
B형은 9월보다 약간 낮은 96점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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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 |
난이도 |
쉽다 |
약간 쉽다 |
비슷하다 |
약간 어렵다 |
어렵다 |
작년
수능 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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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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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9월 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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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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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추정 점수 |
올해 수능(예상) |
올해 9월 모의평가 |
작년 수능 |
국어 영역
(원점수 기준) |
95 |
95 |
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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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 |
난이도 |
쉽다 |
약간 쉽다 |
비슷하다 |
약간 어렵다 |
어렵다 |
작년
수능 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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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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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9월 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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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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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추정 점수 |
올해 수능(예상) |
올해 9월 모의평가 |
작년 수능 |
국어 영역
(원점수 기준) |
96 |
97 |
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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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BS 연계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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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흐름에서는 정부가 밝힌 화법, 작문, 문법에서부터 문학, 비문학에 이르기까지 EBS 교재의 제시문을 활용하였다. 그러나 문학 작품과 독서
제재에서 EBS와 연계되지 않은 지문들이 보이고, 연계된 경우라도 문학의 경우 EBS 교재 외의 부분을 출제하거나, 독서 제재의 경우
원래의 제시문을 많이 변형하여 출제하였다.
문학 작품의 경우에는 교재의 현대시와 현대소설에서 EBS와 연계되지 않은 작품이 활용되었고, 비문학의 경우에도 지문의 주제 의식은
살아있으나 중심 내용을 많이 변형하여 수험생들이 보기에 낯선 느낌을 준 상태로 출제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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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A형과 B형의 문제 구성상의
특징 및 특이 문제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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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과
B형의 문제 구성상의 큰 차이는 B형의 16번과 17,18번을 제외하고는 차이가 없다. A형과 B형에 공통적으로 적용된 작품은 이상의
<권태>, 고전시가 세트이고, 독서제재는 사회 영역이고, A형과 B형의 차이는 독서 지문이 A형에서 배제되었다는
점이다.
특이 문제로는 A형의 경우는 기술 영역 30번의 경우 제시문의 핵심내용을 활용하여 구체적인 상황에 적용하는 문제가
특이하였다.
B형의 경우는 전체적으로 정보량이 많은 지문들이 선정되었다. 특이한 문제로는 21번의 핵심어를 활용하여 다른 상황에 적용하는 문항,
33번의 작품의 특성을 활용하여 공간을 이해하는 문항이 특이하다고 생각한다.
A형과 B형의 공통인 고전시가의 경우 평시조 3작품을 묶어 출제한 점이 특이하고, 다른 작품과 비교하는 문항이 출제된 점 역시
특이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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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수능
수학 분석 자료 |
2교시
수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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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입시전략연구소장
김명찬 |
1. 난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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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A, B형 모두 작년 수능보다 약간 어렵게 출제되었다. 수학 A형은 그 동안 출제되던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으나 인문계 학생들로써는 어렵게
느껴질만한 문제가 2~3문제 정도 출제되었다. 수학 B형은 9월 모의평가가 지나치게 쉽게 출제되어 수능은 다소 어렵게 출제되었다. 난이도가
높은 문제가 몇 문제 있어 고득점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1등급 추정 점수는 A형의 경우 작년과 비슷한 92점, B형의 경우 작년보다
하락한 91점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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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 |
난이도 |
쉽다 |
약간 쉽다 |
비슷하다 |
약간 어렵다 |
어렵다 |
작년
수능 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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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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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9월 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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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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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추정 점수 |
올해 수능(예상) |
올해 9월 모의평가 |
작년 수능 |
수학 영역
(원점수 기준) |
92 |
92 |
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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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 |
난이도 |
쉽다 |
약간 쉽다 |
비슷하다 |
약간 어렵다 |
어렵다 |
작년
수능 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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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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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9월 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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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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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추정 점수 |
올해 수능(예상) |
올해 9월 모의평가 |
작년 수능 |
수학 영역
(원점수 기준) |
91 |
97 |
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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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A형과 B형의 차이 및 특이
문제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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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A형에는 도형을 활용한 무한등비급수 문제(17번), 행렬의 합답형 문제(19번), 지표와 가수의 성질을 사용하는 문제(20번), 새로운
함수를 만들어 그 함수의 미분가능성을 묻는 문제(21번), 지수함수의 그래프에서 격자점의 개수를 세는 문제(30번)가 어려웠고, 수학
B형에서는 삼각함수의 그래프를 활용한 수열의 극한 문제(18번), 벡터의 정사영 길이 문제 (29번), 함수의 특징을 주고 함수를 구성하게
하는 문제(30번)가 어려웠다.
또한, 올해 새로이 시도된 세트형 문제는 연결된 개념을 심화하여 묻기 보다는 공통 소재를 사용하는 다른 문제로 출제되었다. 이는 6월과
9월의 모의평가와 같은 스타일의 출제여서 세트형 문제라는 형식 자체가 학생들에게 부담을 주지는 않았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체적으로 수학 영역은 수학 A형과 수학 B형으로 분리하고 계열 간 교육 과정의 차이를 반영하여 출제 범위를 달리하였다. 수학 B형의
경우 [수학Ⅰ]에서 8문항, [수학Ⅱ]에서 8문항, [적분과 통계]에서 7문항, [기하와 벡터]에서 7문항이 출제되었고, 수학 A형의 경우
수학 B형에 출제된 [수학Ⅰ]의 4문항을 포함하여 15문항과 [미적분과 통계 기본]에서 15문항이 출제되었다. 또한 수학 교과의 특성상
고등학교 1학년까지의 학습 내용은 출제 범위에 속하는 내용과 결합하여 간접적으로 출제 범위에 포함되고, 단답형 문항은 예전과 마찬가지로
30% (9문항)이 출제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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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A형 |
수학 B형 |
수학Ⅰ |
미적분과
통계 기본 |
수학Ⅰ |
수학Ⅱ |
적분과
통계 |
기하와
벡터 |
문항수 |
15 |
15 |
8 |
8 |
7 |
7 |
배점 |
2점(3문항), 3점(14문항), 4점(13문항) 출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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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수능 영어 분석 자료 |
3교시
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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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입시전략연구소장
김명찬 |
1. 난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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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과
B형은 난이도에서 분명한 차이가 있었다. 쉬운 A형은 난이도는 어려운 B형의 70% 수준이었다. B형의 경우 작년 수능과 9월 모의평가와
비교할 때, 작년 수능과 유사하고, 9월 모의평가보다는 약간 어려웠으나, B형을 보는 학생들이 영어에 강한 집단임을 고려하면, 1등급 기준
점수는 작년과 비슷하거나 1점 정도 올라갈 수 있겠다. A형의 경우 9월 모의평가와 비슷하거나 약간 쉬운 수준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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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 |
난이도 |
쉽다 |
약간 쉽다 |
비슷하다 |
약간 어렵다 |
어렵다 |
작년
수능 대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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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9월 대비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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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추정 점수 |
올해 수능(예상) |
올해 9월 모의평가 |
영어 영역 (원점수 기준) |
93 |
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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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 |
난이도 |
쉽다 |
약간 쉽다 |
비슷하다 |
약간 어렵다 |
어렵다 |
작년
수능 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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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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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9월 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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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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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추정 점수 |
올해 수능(예상) |
올해 9월 모의평가 |
작년 수능 |
영어 영역
(원점수 기준) |
93 |
92 |
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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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BS 연계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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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와의
연계 비율은 전체적으로 70% 수준으로 6월, 9월 모의평가와 비슷한 수준이다. 그러나 지문을 있는 그대로 출제한 것이 아니라 유형에 맞게
지문이 편집되어서 학생들이 연계성을 체감하기 쉽지 않은 면이 있었다. 또한 EBS에서 수업 시간에 주로 다루었을 난이도 있는 지문이 아니라
약간은 가볍게 다루었을 지문들이 출제된 면이 있어 모의평가에 비해선 전반적으로 EBS와의 연계성을 많이 느끼지 못했을 가능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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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A형과 B형의 문제 구성상의
차이 및 특이 문제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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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과 B형은 총 어휘 수, 지문당 단어 수, 구문의 복잡도, 지문 이해의
난이도, 문항 유형 등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 또한 A형은 실용영어, B형은 기초 학술영어 중심의 소재와 지문이 주로 출제되었다.
A형과 B형의 공통 문항은 지난 9월 모의평가와 동일한 17문항이 출제되었다.
지난 수능에는 없었던 듣기 영역의 대표적 신유형은 ‘짧은 대화에
응답’ 유형과 ‘세트 문항(1담화 2문항)’ 유형이다. 읽기 영역에서는 비교적 쉬운 유형인 ‘내용일치?불일치’가 A형에서 4문항,
B형에서는 2문항이 출제되었고, 상위권 변별을 위하여 높은 사고력을 요하는 ‘빈칸 추론’은 A형에서는 3문항, B형에는 6문항이 출제되어
A형과 B형 간의 적정 수준차를 두었다. B형 빈칸추론의 경우 의도적 청각적 오류를 다룬 34번과 과학적 의사소통과 인문적 의사소통의 상이점을
논의한 35번의 경우 수험생들이 다루기에 대단히 까다로운 주제라 어렵게 느껴졌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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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수능 사탐 분석 자료 |
사회탐구
영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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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입시전략연구소장
김명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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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제 경향] |
윤리는 작년 수능보다 약간 어렵고,
9월 모의평가와 비슷한 수준이다. 역사 교과군은 작년 수능보다 약간 어렵게 출제되었고, 9월 모의평가와 비슷하거나 약간 어렵게 출제되었다.
지리 교과군은 한국지리와 경제지리는 작년 수능과 9월 모의평가보다 어렵게 출제되었고, 세계지리는 작년 수능보다는 약간 어렵게, 9월
평가원보다는 약간 쉽게 출제되었다. 일반사회 교과군은 작년 수능과 9월 모의평가보다 대체적으로 어렵게 출제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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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영역] |
난이도 |
쉽다 |
약간 쉽다 |
비슷하다 |
약간 어렵다 |
어렵다 |
작년 수능 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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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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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9월 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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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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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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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과목] |
구분 |
작년 수능 대비 / 올해 9월 대비 |
쉽다 |
약간 쉽다 |
비슷하다 |
약간 어렵다 |
어렵다 |
생활과 윤리* |
|
|
|
○ |
|
윤리와 사상* |
|
|
|
○ |
|
한국사* |
|
|
○ |
|
|
한국지리 |
|
○ |
|
|
|
세계지리 |
|
○ |
|
|
|
동아시아사* |
|
|
○ |
|
|
세계사 |
|
○ |
|
|
|
법과 정치* |
|
|
|
○ |
|
경 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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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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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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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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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시 과목은 교육과정 개정으로
인해 전년도 수능에는 없는 과목이므로 올해 9월 모의평가와 비교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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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수능 과탐 분석
자료 |
과학탐구
영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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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입시전략연구소장
김명찬 |
[출제 경향] |
- 변별력 있는 문항을 출제하여 난이도를 갖도록 출제되었으며, 과목간 편차는 있으나 작년 수능 및 올해 9월 모의평가 대비 비슷하거나
약간 어렵게 출제되었다.
- 과학적 상황과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상황을 소재로 종합적인 사고 능력을 측정할 수 있는 문항이 출제되었다.
- 실생활과 관련된 소재로는 놀이 기구의 원리, 석유의 이용, 신약 개발, 골격근 수축, 조직 종류의 구별, 기름 유출, 태풍 등의
소재가 사용되었고, 이러한 소재들은 표, 그림, 삽화 등의 다양한 형태로 구성되어 출제되었다. 특히 낱말 맞추기 형식의 독특한 형태의
문제가 눈에 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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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영역] |
난이도 |
쉽다 |
약간 쉽다 |
비슷하다 |
약간 어렵다 |
어렵다 |
작년 수능 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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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올해 9월 대비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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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영역] |
구분 |
작년 수능 대비 |
쉽다 |
약간 쉽다 |
비슷하다 |
약간 어렵다 |
어렵다 |
물리 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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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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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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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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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 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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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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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 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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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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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Ⅱ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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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학 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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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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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 Ⅱ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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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 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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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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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형 수능 변화와 지원 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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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학원 평가이사
김명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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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어 A/B형 분리에 따라 영어 B형 성적이 수시 및 정시 합격의 최대 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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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지원자를 보면 영어의 경우 쉬운 A형 선택이 32%, 어려운 B형 선택이 68%이다. 대부분의 상위권 대학이 영어 B형을 지정했기
때문에, 영어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은 대부분 B형에 몰려 있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영어 B형 응시자의 백분위 점수와 등급은 전년 대비
하락할 수 밖에 없다. 수시에서는 대부분 등급과 백분위 점수를 수능최저학력기준으로 활용하기 때문에, 영어 B형 성적이 저조하여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학생이 상당히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영어 B형 성적은 정시입시에서도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상당 수의 대학들이 영어 B형의 반영 비율이 늘려 인문계열에서는 대부분 30% 이상을 반영하기 때문이다. 특히 한양대는 영어 B형을
40% 반영하기 때문에 영어 B형의 성적이 당락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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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문계열 수험생의 국어 B형 성적 하락 가능성 높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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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수능 지원자 중 사탐 지원자는 58%인 반면 국어 B형 지원자는 46%이다. 인문계열 학생 중 일부 특히 성적이 저조한 학생들이 국어
A형으로 옮겨간 것이다. 따라서 국어 B형에서 경쟁이 치열해지고 이에 따라 국어 B형 응시자의 성적이 전년 대비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
국어 B형의 성적이 저조한 학생은 국어 반영이 비율이 낮은 대학 예를 들면, 경희대나 이화여대에 지원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유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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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문계, 자연계 교차지원 축소로
수학 B형 지정 대학 경쟁률 하락 가능성 높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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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주요대학에서 인문계는 BAB(국어, 수학, 영어), 자연계는 ABB(국어, 수학, 영어)를 지정하면서 계열간 교차지원이 전년 대비
축소되었다. 가천대, 가톨릭대, 국민대, 성신여대, 한국외대(글로벌) 등 상당 수의 대학들이 자연계열에서 지난 해에는 수리 가/나 응시자
모두 지원이 가능했으나 올해는 수학 B형을 지정하였다. 따라서 자연계열에서 수학 B형 지정 대학의 경쟁률이 하락할 가능성이 높아 수학 B형
응시자는 지나치게 하향 지원을 하기보다 소신 지원을 하는 것도 고려해 볼만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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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수능 이후 원서 접수를 하는 수시 2차 전형을 활용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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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성적이 예상보다 저조하고, 수능 이후 원서를 접수하는 수시 2차를 적극적으로 공략할 필요가 있다. 물론 9월에 수시 6회를 모두 지원한
학생에게는 기회가 없다. 원서 접수는 대부분 수능 직후인 11월 11일에서 15일 사이에 이루어진다. 우선 수능최저학력기준 적용 여부를
확인하고, 적용하는 경우에는 충족 여부를 따져 보아야 한다.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제공된 입시기관의 등급 컷은 추정치이므로 약간의 변동이
있을 수 있다. 따라서 입시기관의 등급 컷과 1-2점 차이가 있을 경우 쉽게 포기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지원해 보는 것이 좋다.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 여부와 더불어 전형별 유형을 따져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을 찾는 것도 중요하다. 유형별로 구분해 보면, 학생부 전형,
적성 전형, 논술 전형으로 나뉜다.
학생부 전형에서는 학생부 성적이 중요하나, 건국대와 이화여대의 경우 수능최저학력기준이 높아 수능 성적이 당락의 관건이다. 최근 학생부
전형의 합격선이 하락 추세이기 때문에,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적극적으로 지원해 볼만 하다. 적성 전형의 경우 대부분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서울여대는 논술전형으로 196명을 선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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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이후 원서 접수를 하는 수시
전형 |
유형 |
대학 |
학생부 |
가천대,
건국대(서울), 광운대, 덕성여대, 동국대(서울), 동덕여대, 명지대, 서울여대, 성신여대, 숙명여대, 연세대(원주), 이화여대,
한국항공대, 한성대 |
적성 |
가천대,
강남대, 경기대, 단국대(천안) |
논술 |
서울여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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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영역별 반영 비율, 학생부 실질
반영 비율을 분석하여 자신에게 유리한 대학에 지원하는 정시 지원 전략 수립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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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지원 전략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유리한 대학을 찾는 것이다. 이 때 가장 중요한 고려 요소는 영역별 반영 비율이다. 즉 대학별로 영역별 반영 비율이 다르므로
성적이 좋은 영역의 반영 비율이 높고, 성적이 낮은 영역의 반영 비율이 낮은 대학을 찾는 것이다. 국수영탐의 총점이 동일하더라도 영역별
반영 비율에 따라 대학별 환산점수 차이가 크고 이에 따라 당락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학생부 실질 반영 비율도 변수이다. 학생부
성적이 저조한 경우, 학생부 실질 반영 비율이 낮거나 학생부를 전혀 반영하지 않는 수능 100% 전형에 지원하는 것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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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학원 학습 프로그램
-
7.10 고3
학력평가 등급예측
고3 바로가기
-
고1·2·3·재수생
연간 자기주도학습
종로 핵심체크
신청/자세히
-
고3, 재수생
준고난도 국어,수학,영어 실전주간평가 FINAL 프로그램
신청/자세히
-
고3, 재수생
종로 수능 실전모의고사
신청/자세히
-
8.21 종로학원
고3 수능 실전모의고사
응시신청
-
9.20 종로학원
고3 대학별 논술모의고사
응시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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