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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영역
출 제 경 향 |
대수능의 최근 경향인 평이한 수준의 지문과 정확한 독해를
요하는 문제로 구성함으로써 수험생들에게 수능의 난이도에 따른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출제하였다. 단, 비문학의 지문을 다소 까다롭게 구성함으로써,
9월 평가원 시험처럼 언어 영역 시험이 쉬울 것이라 예상하는 학생들에게
긴장감과 경각심을 주어, 얼마 남지 않은 대수능에 대해 긴장감을 유지하도록
하였다. 비문학 영역에 비해 문학 영역은 평이한 작품과 난이도로 출제하여
문제를 푸는데 어려움이 없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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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항 분 석 |
상 |
|
| 중상 |
11 |
| 중 |
20,22,25,26,37,49,50
|
| 중하 |
5,6,10,12,15,16,17,18,19,21,23,24,27,28,29,30,31,33,35,36,38,39,40,41,42,43,44,45,46,47,48
|
| 하 |
1,2,3,4,7,8,9,13,14,3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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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답률 상 20% 미만, 중상 20~39%, 중 40~59%, 중하 60~79%,
하 80%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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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제 분 석 |
<11> 정답률 : 40%
㉠은 높임의 대상을 직접 높이는 어휘라는 유형을 제시하고 있는데
①에서는 ‘댁’을 높이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댁’은 높임의
대상과 관련된 사물을 높이는 어휘에 해당하므로 ㉠과는 직접적으로
연관되지 않는다.
<오답 피하기>
② ‘약주’는 높이는 대상이 마시는 술을 높이는 말이므로 ㉡에
해당된다.
③ ‘편찮다’는 말은 할머니가 아프신 처지와 관련된 말이므로 ㉢에
해당된다.
④ ‘저희’는 화자 자신을 낮추어 하는 말이므로 ㉣에 해당된다.
⑤ ‘졸고(拙稿)’는 화자가 쓴 책을 낮추어 하는 말이므로 ㉤에
해당된다.
<20> 정답률 : 52%
이 작품은 인물의 독백을 직접 인용하는 한편 서술자가 사건과 인물의
내면을 분석적으로 서술하고 있어 간결한 문체와는 거리가 멀다.
<오답 피하기>
① 침모, 만석꾼, 머슴살이, 기생 등의 소재는 시대 배경과 관련되는
사회상을 보여 주고 있다.
②, ⑤ ㈎에서는 봉순의 속마음을, ㈏에서는 서희의 속마음을 직접적으로
제시하는 한편, 인물이 처한 상황과 내면의 갈등을 드러내고 있다.
<38> 정답률 : 57%
㈎는 색깔을 나타내는 단어들로 이루어진 어휘장이고, ㈏는 감각을
나타내는 말들로 이루어진 어휘장이다. ㈎와 ㈏는 동일한 기준에 의해
어휘장을 이루지 않은 것이다. 따라서 ㈎와 ㈏를 하나의 어휘장으로
통합한다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오답 피하기>
① 단어는 같은 의미장 속에 있는 단어들과의 관계 속에서 그 의미가
규정될 수 있으므로 ‘푸르스름하다’의 의미를 ‘파랗다’와의 관계
속에서 규정할 수 있다는 것은 절절한 이해이다.
② ㈏의 단어들은 ‘감각’을 나타낸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갖고 있다.
③ ‘개념적 친족’은 개념적으로 연관이 있는 단어들을 일컫는 말이다.
㈎는 색깔을 나타낸다는 점에서, ㈏는 감각을 나타낸다는 점에서 개념적
친족 관계에 있는 단어들을 모아 놓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⑤ ㈎는 색을 나타내는 단어들로 이루어져 있다. 색은 시각으로 인지하는
것으로, 이 점에서 ㈎는 계층적으로 ‘시각’의 하위 단계에 위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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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도 |
등급 |
2012 대수능 |
10월 학평 |
편차 |
| 1 |
94 |
96 |
+2 |
| 2 |
88 |
92 |
+4 |
| 3 |
81 |
86 |
+5 |
| 4 |
72 |
77 |
+5 |
| 5 |
61 |
63 |
+2 |
수리영역
출 제 경 향 |
가형과 나형 모두 비교적 쉬웠던 지난 8월 전국모의고사와
비슷하거나 약간 어려웠고, 비교적 어려웠던 지난 9월 모의 평가 보다는
쉽게 출제되었다.이번 시험에서는 평소 학생들이 어렵게 생각하던 문제
해결 능력을 평가하는 문제가 많이 출제 되었으나 각각의 문제들이 어렵지
않아 전체적으로 쉽게 느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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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항 분 석 |
|
‘가’형 |
‘나’형 |
| 상 |
|
28, 30 |
| 중상 |
15,27,28,29,30
|
12,15,17,18,20,24,26,27,29
|
| 중 |
9,12,13,17,19,20,21,23,24,25,26
|
6,7,8,9,13,14,16,19,21,23,25
|
| 중하 |
2,3,4,5,6,7,8,10,11,14,16,18,22 |
2,3,4,5,10,11,22
|
| 하 |
1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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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답률 상 20% 미만, 중상 20~39%, 중 40~59%, 중하
60~79%, 하 80%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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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제 분 석 |
가형 |
|
| 나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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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도 |
등급 |
‘가’형 |
‘나’형 |
| 12 대수능 |
10월 학평 |
편차 |
12대수능 |
10월 학평 |
편차 |
| 1 |
89 |
96 |
+7 |
95 |
96 |
+1 |
| 2 |
82 |
90 |
+8 |
87 |
86 |
-1 |
| 3 |
75 |
80 |
+5 |
73 |
66 |
-7 |
| 4 |
65 |
64 |
+1 |
54 |
43 |
-11 |
| 5 |
52 |
42 |
-10 |
33 |
26 |
-7 |
외국어영역
출 제 경 향 |
2012년 9월 평가원 모의 평가에 유형과 구성을 맞추어 쓰기
영역의 ‘글의 순서’유형을 한 문제 더 늘렸다. 듣기 및 말하기 영역에서는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는 대화/ 담화를 이용하여 수능과 동일한 유형의
문제를 출제하였으며, 대화/ 담화는 수능보다 조금 길고, 속도는 조금
빠르게 하여 청해의 변별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읽기 및 쓰기 영역에서는
한층 어려워진 6월과 9월 평가원 모의평가를 적극 반영하여 2012학년도
대수능에 비해 조금 길고 어려운 지문들로 구성하였다. 지난 해 수능에
비해 다소 어려웠던 6월과 9월 평가원 모의 평가의 난이도와 올해 수능이
지난 해 보다 어렵게 출제된다는 전망에 따라 전체적인 구성이나 난이도,
지문의 수준 등을 맞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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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항 분 석 |
상 |
|
| 중상 |
20, 21, 24, 28, 29, 31, 40, 41, 45
|
| 중 |
15, 17, 22, 25, 26, 27, 32, 33, 39, 42, 43, 44, 46, 47, 49, 50
|
| 중하 |
1, 5, 6, 9, 10, 11, 12, 14, 16, 18, 19, 23, 30, 34 ,35, 36, 38,
48
|
| 하 |
2, 3, 4, 7, 8, 13, 37
|
|
※ 정답률 상 20% 미만, 중상 20~39%, 중 40~59%, 중하 60~79%,
하 80%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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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제 분 석 |
<21번>
정답률: 27%
어법을
바탕으로 글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을 묻는 유형이다.
매년 출제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단순한 문법을 넘어서 문장 속에서 글의
흐름을 파악하는 데 필요한 능력을 측정하는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
또한 지문의 길어지고 문장의 구조가 복잡해질 뿐만 아니라, 한 문항
당 하나의 문법 사항만을 묻지 않고 다양한 문법 사항을 요구하기 때문에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
(A)
strange 뒤에 문장의 동사인 is가 있으므로 앞에서는 What is strange
형태가 주어가 되어야 한다.
(B)
주어와 목적어가 동일 인물을 가리키므로 목적어로 재귀대명사를 써야
한다.
(C)
뒤에 동사인 contributes가 있으므로 주어가 될 수 있는 동명사를 써야
한다.
<28번>
정답률: 27%
주어진
단락의 내용을 토대로 빈칸에 들어갈 단어나 어구를 유추하는 유형이다.
수능 유형 중 가장 많이 출제되는 유형으로 매년 4-5문항씩 출제된다.
논리력, 어휘력 등을 두루 평가할 수 있어 출제자들이 선호하는 유형이다.
글의 핵심어구나 주제어 등이 빈칸으로 출제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내가
출제자라면 어디에 빈칸을 둘 것인가’를 미리 추측하며 글을 읽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사람의
행위는 스스로 깨닫기 전에 뇌의 운동 신경 부분에서 이미 일어나는
사건의 결과라는 내용이므로, 빈칸에는 ③이 적절하다.
<31번>
정답률: 21%
주어진
두 단어 중 문맥상 적절한 어휘를 고르는 문제이다. 혼동하기 쉬운 단어나
유사 형태어를 제시한 후, 문맥에 맞는 것을 고르는 것으로, 다소 까다로울
수 있다. 평소 형태/의미가 비슷하여 자주 혼동되는 어휘들은 그 의미를
정확하게 익혀 두는 것이 실전에 도움이 될 것이다.
(A)
전기에 대한 수요가 크고 공급이 부족한데도 전기료 인상을 거부했다는
내용으로 보아 물질적 유인책의 중요성을 무시한다는 맥락이므로, ignore가
맞다.
(B)
전기를 아껴야한다는 말을 듣고도 에어컨을 켤 때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것과 금전상의 부담이 생기는 것은 별개의 것이라는 맥락이므로, guilt가
맞다.
(C)
전기료가 전기의 부족이라는 사태를 반영해야 한다는 맥락이므로, scarcity가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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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도 |
등급 |
2012학년도 대수능 |
10월 학평 |
편차 |
| 1 |
97 |
92 |
-5 |
| 2 |
94 |
85 |
-9 |
| 3 |
87 |
73 |
-14 |
| 4 |
75 |
60 |
-15 |
| 5 |
59 |
45 |
-14 |
사회탐구영역
출 제 경 향 |
수능이 한 달도 남지 않은 시점에 치러지는 시험인 만큼 지난
1년간의 학습 내용을 점검하고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정리해 봄으로써
곧 치러질 수능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지난 수능이나
올해 두 차례 치러진 모의평가와 마찬가지로 기본 개념을 이용한 문제,
자료 분석 문제, 시사 자료를 이용한 문제 등을 기본으로 하였으며,
신유형 문제에 대한 해결 능력을 점검해 볼 수 있도록 출제하였다. 이번
모의고사를 통해 다음 달에 치러질 수능에 대비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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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제 분 석 |
<윤리> 동양과 서양의 주요 윤리 사상에 대한 기본 개념을 바탕으로 활용하는 문제가 다수 출제되었다. 정약용의 인간관을 이해하는 1번, 묵자 사상에 대한 기본 관점을 파악하는 18번은 기본 사상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필요로 하는 문제이다. 아퀴나스와 아우구스티누스의 사상을 이해하는 5번, 마르크스주의와 민주 사회주의를 비교하는 9번, 위정척사, 동도서기론, 개화 사상을 비교하는 17번은 주요 사상을 비교하는 문제이다. 듀이의 실용주의를 순서도로 나타낸 10번, 에피쿠로스와 스토아 학파 사상가의 대화를 통해 비교하는 12번과 같이 자료를 분석하고 해석하는 문제도 다수 출제되었다. <국사> 지난해 수능과 올해 모의평가 모두 평이하게 출제되었고, 새롭고 참신한 유형은 적었다. 이런 점을 반영하여 대체적으로 지난해 수능과 올해 모의평가와 비슷하게 출제하되, 최근 지방 제도에 대한 출제 가능성이 높아지는 점을 감안하여 담로제에 대해 출제하였다. 18번은 고려 후기 문화의 내용에 대해 묻는 문제로, 자료는 원 간섭기에 수용된 성리학과 관련된 것이다. 충렬왕 때 안향이 고려에 성리학을 처음 소개하였다. 성리학을 수용한 사람은 대부분 신진 사대부였고, 이들은 현실 사회의 모순을 시정하기 위한 개혁 사상으로 성리학을 받아들였다. <한국지리> 수능을 앞두고 핵심 개념에 대한 이해도를 점검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전체 단원에서 골고루 출제하였다. 5번은 제조업의 지역 분포에 대한 정보를 잘 파악하고 있는지 측정하는 문항으로, 우리나라에서 제조업의 출하액 비중과 사업체 수 비중이 가장 높은 경기도를 비롯하여 사업체 수 비중에 비해 출하액 비중이 높은 울산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어야 한다. 17번은 각 지역의 기후 특색을 파악하고 있는지를 묻는 문항으로, 특히 북한의 대표적 지역들의 기후 특색에 대해서 잘 정리해 두어야 한다. 또한 위치와 지형 특성에 의해 나타나는 기후차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세계지리> 출제 빈도가 높은 주제들의 핵심 개념을 다양한 자료를 통해 점검해볼 수 있도록 문항을 구성하였다. 문제풀이를 통해 한 단계 더 학습한 내용들을 정리해두면 실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10번은 남부 아시아의 기후 특색을 이해하고 있는지를 측정하는 문제로, 특히 인도의 지역별 강수량 특성을 서고츠 산맥, 데칸 고원, 히말라야 산맥과 연결하여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11번은 빙하 지형의 분포와 특징을 이해하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문제로, 최후 빙기에는 현재보다 해수면이 100여m 낮았으며 빙하로 덮여 있는 지역이 많았다. <경제지리> 출제 빈도가 높은 농업 입지론, 공업 입지론, 중심지 이론을 묻는 문항이 다수 출제되었으나 기본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평소에 관련 문항을 많이 풀어본 학생이라면 전체적으로 쉽게 해결할 수 있었을 것이다. 5번은 튀넨의 농업 입지론 문제로, 기존의 문제들과 달리 농업 지역의 변화에 대해 먼저 제시하고 지대식을 도출해 보도록 한 참신한 문제이다. 16번은 시설물 설치와 관련된 지역 갈등의 개념을 제시된 자료에 적용해 보는 문제로, 개념 파악뿐만 아니라 자료 분석 능력도 점검하는 문항이다. <한국 근현대사> 지난해 수능이나 올해 모의평가와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하였다. 또한 교과서에서 중요하게 다뤄지는 내용을 토대로 새로운 자료와 중요한 자료들을 적절히 배치하였으며, EBS 교재와의 연계성도 고려하여 구성하였다. 8번은 개항 이후 조선의 경제 상황을 파악하고 있는지를 묻는 문제이다. 자료에서 조선에 대한 청의 무역이 활발하였던 것에 비해 일본의 무역은 위축되어 가고 있었던 것으로 미루어 1882년 조청 상민 수력 무역 장정 체결로 인해 나타나게 된 경제 상황임을 알 수 있다. 방침과 대한 시설 강령에 대한 문항은 꼼꼼하게 정리가 안 된 수험생에게는 까다로운 형태였다. <세계사> 최근 수능과 비슷한 난이도와 유형으로 출제되었다. 다만, 최근 수능과 모의평가에서는 그래픽 문제가 절반 정도의 비율로 출제되는 데 비해, 이번 모의고사에서는 사료 문제의 비중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특히 낙양을 수도로 한 나라들의 특징을 묻는 문제가 참신하다. 12번 문항은 계몽 사상의 특징을 이해하고 있는지를 묻는 문제이다. 계몽 사상은 근대 과학과 철학의 발달에 따라 18세기 프랑스를 중심으로 널리 퍼졌다. 또한 인간의 이성을 존중함으로써 인간 사회가 무한히 진보할 수 있다고 믿었으며, 프랑스 혁명에 영향을 주었다. <법과 사회>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 반드시 숙지하고 있어야 할 핵심 기본 개념을 이용한 문제가 다수 출제되었다. 자연법론과 법실증주의를 이해하는 1번, 소비자의 청약 철회를 이해하는 9번은 기본 개념을 충실히 학습한 학생은 어렵지 않게 풀었을 것이다. 사례에 따른 행위 능력에 대한 3번, 주택 임대차 보호법에 대한 10번, 그림을 보고 근로권과 노동 3권을 이해하는 11번 문제는 다양한 자료를 분석하는 유형이다. 불법 행위와 손해 배상을 이해하는 5번, 상속에 대해 묻는 7번, 위헌 심판 제청 사건에 대해 묻는 17번 문제는 학생들이 다소 어렵게 느꼈을 수 있다. <정치> 기출 문제에 자주 출제되는 주제와 자료에 대한 확인 학습이 필요한 문제가 다수 출제되었다. 평등의 의미를 이해하는 4번, 중앙 선거 관리 위원회의 기능을 파악하는 7번, 국제 사회를 바라보는 관점을 이해하는 18번은 기본 개념을 바탕으로 한 문제이다. 국회법 개정으로 도입된 무제한 토론에 대해 묻는 13번은 시사적인 요소를 가미한 문제 유형이다. 양당제와 다당제를 이해하는 9번, 정치 문화를 이해하고 구분하는 15번은 다양한 자료를 분석하는 유형이다. 정부 형태에 따른 정치 상황을 분석하는 10번, 국회의원의 특권을 이해하는 12번, 헌법 재판소의 권한을 이해하는 19번 문제는 기본 개념을 활용한 문제로 학생들이 다소 어렵게 느꼈을 수 있다. <경제> 최근 수능 출제 경향을 반영하여 개념과 이론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문항과 경제학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자료를 분석하는 문항을 다수 출제하였다. 경제 순환 모형에서부터 비교 우위의 원리에 이르기까지 고등학교 경제 교과에서 다루는 핵심적인 주제들을 다루고 있어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이 총정리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경제학적 개념을 단순히 적용하기보다 재해석하여 적용하는 능력을 요구하는 문항들을 3~4개 출제함으로써 변별력 있도록 출제하였다. <사회문화> 최근 수능 출제 경향에 맞추어 기본 개념 및 원리의 이해를 측정하는 문항을 다수 출제하였으며, 7번, 10번, 20번 등 단순 암기된 지식이 아닌 자료 분석 능력을 요구하는 문항을 통해 변별력을 갖도록 구성하였다. 17번은 관료제와 탈관료제의 특징을 각각의 경우에 따라 비교해 보는 문제이고, 20번은 3세대 이동을 분석하는 문제로 세대별로 표를 나누어 분석하여 풀어야 한다. |
과학탐구영역
출 제 경 향 |
이번 모의고사는 수능에 대비하는 최종
마무리를 위한 문제들로 구성하였으며, 실전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개념을
중심으로 적절한 난이도를 맞추고자 하였다. 기존 기출 문제의 변형을
통해 문제에 대한 사고의 폭을 넓게 유도하여 개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하였으며, 단원별로 교과서 내의 중요한 내용을 문제로 구성하여 수능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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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제 분 석 |
<물리Ⅰ>
복잡한
계산을 요구하지 않고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있으면 쉽게 답을 구할
수 있는 문제와 기본적인 원리를 적용해 정성적으로 상황을 파악하고
답할 수 있는 문제가 출제되었다. 17번 문제는 빛의 편광 현상을 관찰하는
문제로 실험 결과 데이터를 정확히 분석해야만 답을 얻어낼 수 있다.
㈎의 경우 B에서 이미 빛이 차단된 상태이므로 관찰 결과 빛이 보이지
않는 것이 정답이다. 표에서 세 번째 관찰 결과와 비교해서 차이점을
분석해보면 답을 쉽게 유추해 낼 수 있는 문제이다.
<화학Ⅰ>
화학Ⅰ은
기본 개념을 토대로 자료를 분석하고 결론을 도출할 수 있는 문제로
출제하였다. 난이도는 작년 수능과 비슷한 수준으로 평이하였다. 다른
단원에 비해 탄소 화합물 단원에 대한 오답률이 높았다. 남은 기간 동안
탄소 화합물에 대한 개념 이해와 암기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7번에서
오답인 보기 ㄴ을 고른 학생들이 있었다. 개념을 모르긴 보다는 섣부르게
답을 고른 것 같다. 좀 더 신중히 생각하고 정답을 골라야 할 것이다.
<생물Ⅰ>
교과서을
중심으로 비교적 평이하게 출제하였다. 2번 문제는 소화 기관에서 단백질이
소화되는 과정을 위부터 소장에 이르기까지 전체적으로 알고 접근해야
한다. 보기 ㄴ의 경우 엔테로키나아제가 트립시노겐을 트립신으로 전환하는
단백질 분해 효소로 이자액이 장에 도달한 후 장샘에서 분비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면 쉽게 답을 구할 수 있었을 것이다. 13번 문제는 체온
조절에 관한 항상성 관련 문제로 시상하부가 일종의 항온 장치와 비슷해서
체온의 변동을 자동적으로 조절하며, 제시된 자료에서는 온도 감시 센서
기능과 동시에 조절 충추의 역할을 한다는 것을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
<지구과학Ⅰ>
지난
대수능과 비교하여 약간 쉽게 출제되었다. 그 중 정답률이 낮은 16번
문항은 북태평양의 주요 해류의 특징을 물어보는 문제로, 북태평양의
염분은 위도 30? 부근이 가장 높게 나타나며 D 해역은 강수가 많아 염분이
낮게 나타난다. 20번 문항은 천체 관측을 통해 관측한 사실과 프톨레마이오스의
우주론을 해석하는 문제로 모든 천체는 하루에 한 번 동에서 떠서 서로
지지만, 프톨레마이오스의 우주론에서는 지구가 자전한다고 보지 않았기
때문에 모든 천체가 하루에 한 번 동에서 서로 회전한다고 생각했다.
<물리Ⅱ>
교과서의
기본 개념과 과정을 정확히 이해하고 확인 할 수 있도록 출제하였다.
계산 과정보다는 중요한 개념들과 자주 출제되는 이론들을 확인하고
적용하는 문제들로 구성하였다. 17번 문제에서 진동 회로는 충전된 상태의
축전기를 코일과 연결하면 축전기는 방전과 충전을 반복하면서 진동
전류가 흐르게 된다. 일 때 코일이 아니라 축전기 저장된 에너지가 최대이다.
진동 회로에 대한 개념의 이해를 요구하는 문제로 난이도 있게 출제되었다.
<화학Ⅱ>
화학Ⅱ는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자료에 적용하여 결론을 도출할 수 있는지를 묻는
문제들로 출제하였다. 난이도는 작년 수능과 비슷한 수준으로 평이하였다.
오답률이 가장 높았던 13번 문제의 보기 ㄱ은 학생들이 실수한 것으로
보인다. 보통 나중 반응에서 처음 반응을 뺀다는 생각에 내용을 꼼꼼히
확인안하고 정답으로 고른 것 같다. 시간에 쫓겨 문제를 습관적으로
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할 것이다. 16번은 보기 ㄷ 때문에 학생들이 어려워한
것 같다. 다양한 변형 문제에 대한 어려움을 줄이기 위해서는 기본 개념을
정확하게 숙지하도록 해야한다.
<생물Ⅱ>
기본
개념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비교적 평이하게 출제하였다. 18번
문제는 동물의 계통수와 더불어 동물의 내부 체제를 묻고 있는 문제로
분류 기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동물의 분류와 식물의 분류에서
기본적으로 해당되는 종명을 몇 가지씩 알고 있다면 풀이에 도움이 될
것이다. 암기할 사항이 많지만 고득점을 위해서는 반복적으로 기본적인
사항을 토대로 이해하여 자기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19번은 경쟁, 포식과
피식, 상리 공생, 기생 등 군집 내 상호 관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보기 ㄷ의 생태적 지위란 먹이 지위와 공간 지위를 합친 개념으로 생태적
지위를 같이하는 두 종류의 생물은 동일한 환경에서 공존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면 쉽게 풀이가 가능했을 것이다.
<지구과학Ⅱ>
지난
대수능과 비교하여 비슷하게 출제되었다. 그 중 정답률이 낮은 3번 문항은
일정 기간 동안 자북극의 위치 변화를 보고 편각, 복각, 전자기력 등을
해석하는 문제로 A 지점에서는 자북극의 위치가 진북극 쪽으로 이동했으므로
진북극과 자북극 사이의 각인 편각은 점점 작아지고, 자북극이 A 지점에서
멀어졌으므로 수평면과 자북극 사이의 각인 복각은 점점 작아졌을 것이다.
수평 자기력은 전자기력의 수평 성분으로 복각이 작을수록 커진다. 5번
문항은 북아메리카 북동부의 지난 6000년 동안의 해발 고도 변화를 보고
자료를 해석하는 문제로 조산 운동은 수평적인 힘을 받아 단층, 습곡
등으로 산맥이 형성되는 과정이고, 이 지역은 수직적인 힘을 받아 융기가
일어나는 조륙 운동을 받은 것이다. 조륙 운동과 조산 운동을 잘 구분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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