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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영역
출 제 경 향 |
9월 월례고사는 2012학년도 대수능 유형에 맞추어 출제하였다. 2013학년도 대수능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실력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하여 추론적 창의적 비판적 사고 등 종합적인 사고 능력을 묻는 다양한 형태의 문제를 출제하였다. 또한 EBS 교재와의 연계 출제를 통해 학생들의 실력 점검과 향상에 기여하고자 하였다. EBS 교재와 연계되지 않은 문제들은 난이도를 약간 높여 변별력을 높이고자 하였다. 이번 모의고사를 통해 학생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언어 영역에 있어서 자기 주도적 학습 방법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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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항 분 석 |
상 |
47 |
| 중상 |
|
| 중 |
12,32,41,44,49 |
| 중하 |
9,11,14,15,16,18,21,26,27,28,29,30,36,37,40,46,48,50 |
| 하 |
1,2,3,4,5,6,7,8,10,13,17,19,20,22,23,24,25,31,33,34,35,38,39,42,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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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답률 상 30% 미만, 중상 30~44%, 중 45~64%, 중하 65~4%, 하 85% 이상 |
문 제 분 석 |
<듣기> 듣기 유형은 강연, 라디오 방송, 교양 강좌, 대담으로 구성하였고, 사실 관계를 파악하여 정보를 이해하는 능력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2번 문제는 ‘오페라’와 ‘판소리’를 삽입하여 듣기의 다양성을 확보하였고, 위협 소구, 땀을 흘리는 이유, 녹조류 현상 등 학생들에게 유익한 정보들로 문제를 만들었다. 난이도는 대체로 쉽기 때문에 학생들이 문제를 푸는 데 별 어려움이 없었을 것이다. <쓰기> 쓰기 유형은 작년 수능에 부합하는 필수 문항을 출제하여 학생들의 쓰기 능력 평가의 객관성을 유지하고자 하였다. 연상, 개요 수정, 자료 활용, 조건, 고쳐 쓰기의 구성으로 사회적 이슈들을 제재로 하여 문제를 출제하였다. 그동안 유형화된 쓰기 문제를 다수 접할 수 있었고, 난이도가 쉽기 때문에 학생들이 문제를 푸는 데 별 어려움이 없었을 것이다. <어휘 어법> 어휘는 관용 표현과 그 의미에 관한 문제를, 어법은 한글 맞춤법 규정에 대한 문제를 출제하였다. 어휘 문제는 익숙한 문제 유형이므로 쉽게 풀 수 있었을 것이다. 단 어법 문제는 어근의 원형을 밝혀 적어야 하는지 아닌지에 대한 규정을 다룬 것인데, 각각의 사례들을 규정에 적절히 적용하여야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어휘 어법은 문항 수에 비해 학습해야 할 내용이 방대하고, 학습 시간이 많이 드므로 학습할 분량을 정해 꾸준하게 준비를 해야 한다. <읽기(비문학)> 비문학은 학생들에게 필요한 정보와 상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문을 구성하였고, 난이도는 최근 평가원의 경향에 맞게 쉽게 출제하였다. ‘이동 통신 공학’을 다룬 기술 지문의 32번 문제와 ‘가격 차별’을 다룬 사회 지문의 44번 문제, 그리고 ‘국어의 음운 규칙’을 다룬 언어 지문의 47번 문제를 어렵게 출제하여 변별력 있는 문제가 되도록 하였다. ‘라부아지에의 산소 실험’을 다룬 과학, ‘서양 근대 철학의 쟁점’을 다룬 인문, ‘국토 경관 디자인’을 다룬 예술 문제는 쉽게 출제 하였으므로 학생들이 문제를 푸는 데 큰 어려움이 없었을 것이다. <문학> 문학은 대부분 EBS 교재와 연계하여 출제하였다. 시가 복합 제재는 정훈의 ‘탄궁가’, 박용철의 ‘떠나가는 배’, 최승호의 ‘북어’인데 모두 친숙한 작품이므로 쉽게 이해와 감상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현대 소설 ‘회색 눈사람’, 고전 소설 ‘옥주호연’, 시나리오 ‘안개’ 또한 내용 이해 및 문제 풀이에 별다른 어려움이 없었을 것이다. 문학은 대부분 EBS교재와 연계되어 출제가 되므로 EBS 교재에 실린 문학 작품에 대한 사전 학습이 철저하게 해야 한다. |
난 이 도 |
등급 |
2012 대수능 |
9월 월례 |
편차 |
| 1 |
94 |
88 |
-6 |
| 2 |
88 |
82 |
-6 |
| 3 |
81 |
75 |
-6 |
| 4 |
72 |
66 |
-6 |
| 5 |
61 |
56 |
-5 |
수리영역
출 제 경 향 |
9월 월례고사는 2012학년도 대수능과 비교하여 수리 가형, 나형 모두 비슷하거나 약간 쉽게 출제되었다. 수리 가형의 경우 쉬운 문제를 앞부분에 배치함으로써, 시간 부족 현상을 최소화 하였고, 변별력 있는 문항(29번, 30번)을 출제하여 난이도를 조정하였다. 수리 나형도 어렵지 않은 문제들로 구성을 하였고, 어려워 보이는 문제라 하더라도 조금만 생각하면 간단하게 풀 수 있는 문항들로 출제하였다. 또한, 변별력 있는 문항(30번)을 출제하여 난이도를 조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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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항 분 석 |
|
‘가’형 |
‘나’형 |
| 상 |
|
30 |
| 중상 |
14 |
14,17 |
| 중 |
24,28,30
|
15,16,24 |
| 중하 |
7,13,15,18,26,27,29 |
6,9,12,13,18,19,20,21,27,28,29
|
| 하 |
1,2,3,4,5,6,8,9,10,11,12,16,17,19,20,21,22,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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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5,7,8,10,11,22,23,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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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답률 상 30% 미만, 중상 30~44%, 중 45~64%, 중하 65~84%, 하 85% 이상 |
문 제 분 석 |
가형 |
<14번> 정답률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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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형 |
<30번> 정답률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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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도 |
등급 |
‘가’형 |
‘나’형 |
| 12 대수능 |
9월 월례 |
편차 |
12대수능 |
9월 월례 |
편차 |
| 1 |
89 |
96 |
+7 |
95 |
86 |
-9 |
| 2 |
82 |
90 |
+8 |
87 |
76 |
-11 |
| 3 |
75 |
82 |
+7 |
73 |
57 |
-16 |
| 4 |
65 |
69 |
+4 |
54 |
41 |
-13 |
| 5 |
52 |
51 |
-1 |
33 |
26 |
-7 |
외국어영역
출 제 경 향 |
9월 월례고사는 얼마 남지 않은 수능시험 준비 기간 동안 수험생이 방심하지 않도록 학습 의욕을 고취시키며, 실전에 좀 더 익숙해지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출제하였다. 9월 모의 평가에 유형과 구성, 전체적인 난이도를 맞추었다. 듣기 및 말하기 영역에서는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는 대화/ 담화를 이용하여 수능과 동일한 유형의 문제를 출제하였으며, 읽기 및 쓰기 영역에서는 ‘어법’, ‘빈칸’ 유형 등 수험생들이 어렵게 느끼는 문항에 높은 배점을 부여하여 변별력을 강화하도록 하였다. |
문 항 분 석 |
상 |
|
| 중상 |
8,21,41
|
| 중 |
6,20,29,40,42,46
|
| 중하 |
5,12,25,26,28,30,33,37,43,44,45,50
|
| 하 |
1,2,3,4,7,9,10,11,13,14,15,16,17,18,19,22,23,24,27,31,32,34,35,36,38,39,47,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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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답률 상 30% 미만, 중상 30~44%, 중 45~64%, 중하 65~84%, 하 85% 이상 |
문 제 분 석 |
<듣기>
듣기는 다소 평이하고 답이 명확하게 도출되도록 출제되어 전반적으로 높은 정답률을 보였다. 하지만 매번 정답률이 높게 나타났던 8번 대화의 장소를 고르는 문제의 정답률이 다소 낮았는데, 이는 물건을 분실한 상황은 제대로 파악을 했지만, 대화의 상황 속에서 정답의 근거가 되는 cabin을 놓쳤기 때문에 오답인 ⑤를 정답으로 고른 것으로 보인다. <말하기> 말하기는 다소 평이하게 출제되어, 전반적으로 높은 정답률을 보였으며, 대화의 맥락과 선택지의 의미를 잘 이해한다면 문제를 푸는 데 큰 어려움이 없었을 것이다. <어휘 어법> 어휘와 어법은 일반적으로 높은 오답률을 보이는 어려운 유형이다. 어법의 경우 21번의 정답률이 다소 낮았는데, ‘the 비교급, the 비교급’ 구문에서 비교급이 수식하는 것이 목적어인 examinations가 아니라 동사인 take라는 것을 정확히 알지 못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생소한 문법 요소를 물어본 것은 아니지만, 꼼꼼한 독해와 정확한 구조 파악이 필수적이었기 때문에 평소 문장을 분석하며 독해하는 훈련이 되어 있지 않았다면 문제 풀이에 어려움이 있었을 것이다. 어휘 문제의 경우 평이하게 출제되어 정답률이 모두 높았다. <독해> 빈칸 유형은 2012년 대수능의 경향을 반영하여 개념과 내용면에서 다른 독해 지문에 비해서는 다소 난이도가 있는 문항으로 구성하였으며, 지문에서 정답의 단서가 될 만한 부분을 직접적으로 드러내지 않았다. 2개의 빈칸이 들어 있는 29번의 경우 빈칸 (A)의 뒷 부분에 정답의 근거가 숨어있는데, 이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해 답을 쉽게 찾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
난 이 도 |
등급 |
2012학년도 대수능 |
9월 월례 |
편차 |
| 1 |
97 |
86 |
-11 |
| 2 |
94 |
81 |
-13 |
| 3 |
87 |
74 |
-13 |
| 4 |
75 |
63 |
-12 |
| 5 |
59 |
51 |
-8 |
사회탐구영역
출 제 경 향 |
지난 1년간의 학습 내용을 정리하는 시점에 치러지는 시험인 만큼 기본 개념에 대한 이해도뿐만 아니라, 신유형 문제에 대한 해결 능력을 점검해 볼 수 있도록 출제되었다. 또한, 수능과 모의평가에서 다루어진 기출 문제들을 응용한 문제들을 출제함으로써 6월과 9월 모의평가의 출제 경향을 따르고자 했으며, 궁극적으로 곧 치러질 수능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번 모의고사를 통해 최근 모의평가나 대수능에서 자주 출제되고 있는 유형들에 대한 적응 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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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제 분 석 |
<윤리> 전반적으로 기존의 수능 및 모의평가의 출제 경향을 반영하고, 교과서에서 중요하게 다뤄지는 주제를 이용한 문제를 위주로 출제되었다. 또한, 성리학과 양명학을 구분하는 5번, 소크라테스와 스피노자의 사상을 비교하는 9번, 이황과 기대승의 사상을 비교하는 16번 등과 같이 동 서양 사상가들의 사상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필요로 하는 문제가 다수 출제되었다. 헤겔의 사상을 이해하는 10번, 롤스의 사상을 이해하는 11번, 묵자와 한비자의 사상을 비교하는 15번은 다양한 자료를 분석하는 유형의 문제이다. <국사> 기본적으로 이해하고 암기해야 할 내용에 대한 문제, 문화를 중심으로 정치, 경제, 사회 현상을 결합한 문제가 주로 출제되었다. 최근 한 일 간의 외교 분쟁의 소재가 되고 있는 독도에 대한 11번은 주목할 만한 문제로, 독도와 관련된 내용은 반드시 정리해두는 것이 필요하다. 11번 문제는 15세기 가족 제도와 사회에 대해 이해하고 있는지를 묻는 문제로, 15세기에는 적서 차별, 재가녀의 자손에 대한 차별을 제외하면 가족 구성원의 가족 내 지위가 대체로 평등하였다. <한국지리> 작년 수능 수준의 난이도로 출제되어 학생들이 큰 어려움 없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을 것이다. 6번은 연 강수량과 계절별 강수량 자료를 통해 해당 지역을 유추할 수 있는지를 묻는 문제로, 청진과 울릉도, 제주의 강수 특색뿐만 아니라 지역 특색까지 파악하고 있어야 해결할 수 있다. 9번은 대동강 하구, 태안, 독도, 포항 호미곶, 서귀포에서 볼 수 있는 지형과 그 형성 원인을 파악하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문제이다. 무엇보다 출제 빈도가 높은 지형들에 대해서는 지도 상에서 위치 파악과 함께 그 특색을 알아두는 것이 중요하다. <세계지리> 전체적인 난이도는 평이하였지만, 9번과 15번 문항을 통해 변별력을 지닐 수 있도록 하였다. 여러 자료를 통해 핵심 개념에 대한 이해도를 점검해볼 수 있도록 하였고, 문제풀이를 통해 각 국가에 대해 더 심도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자료와 내용을 구성하였다. 9번은 미국의 농업 지역뿐만 아니라 밀, 옥수수, 면화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문제이다. 15번은 유럽 연합 가입국의 지역성을 이해하는지 점검하는 문제로, 각 국가의 지도 상 위치와 특색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어야 해결할 수 있는 다소 까다로운 문항이다. <경제지리> 전체적으로 평이하게 출제되었다. 출제 빈도가 높은 농업 입지론, 공업 입지론, 중심지 이론을 묻는 문항이 다수 출제되었으나, 계산식이 복잡하지 않도록 평이하게 구성하였다. 학생들에게는 판매 및 운송 조건의 변화에 따른 최소 요구치 범위와 재화의 도달 범위를 파악하는 20번 문항이 다소 까다로웠을 것이다. 이 문제를 풀 때는 두 시기에 상점의 최소 요구치 지점에서의 수요량과 최소 요구치를 만족시키는 범위에 변함이 없으므로, 두 시기의 구매 가격이 동일한 지점이 최소 요구치를 만족시키는 지점이 되는 것을 파악해 낼 수 있어야 한다. <한국 근 현대사> 교과서 전 범위에 걸쳐 다양한 방식의 문제가 출제되었다. 사진, 도표, 만화 등의 다양한 자료를 통해 수능 유형에 최대한 유사하도록 출제하였으며, 난이도를 적절하게 배분하여 지나치게 어려운 문제보다는 꼭 알아야 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출제하였다. 지엽적인 내용의 암기보다는 중요한 사건과 사상적 흐름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있어야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세계사> 교과서의 전 단원에서 고루 출제하였으나, 이전에 잘 다루지 않았던 교과서 뒷부분의 내용을 많이 출제하여 이전 모의고사와의 단원 안배를 고려하였다. 11번은 닉슨 독트린의 영향을 이해하고 있는지를 묻는 문제로, 1969년에 발표된 닉슨 독트린을 계기로 미군의 베트남 철수, 미국과 중국의 정상 회담 및 수교, 미국과 소련 간의 전략 무기 제한 협정 체결 등 냉전 체제가 완화되는 변화가 나타났다. <법과 사회> 전반적으로 평이한 수준으로 출제되었고, 기본 개념 원리를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활용한 문제를 이해하는 문제가 다수 출제되었다. 형사 소송법에 대한 5번, 부동산과 물권에 대한 11번, 집행 유예 제도에 대한 19번 문제는 기본 개념에 대해 정확한 이해를 필요로 하는 유형으로 출제되었다. 친족 관계와 상속에 대해 이해하는 3번, 4번, 환경 오염 피해 구제를 이해하는 9번, 노동 쟁의의 조정을 이해하는 13번과 같이 다양한 자료를 보고 깊이 있는 이해를 요구하는 문제도 다수 출제되었다. <정치> 다양한 주제에 대해 기본 개념을 응용한 기출 문제 형식의 문제가 다수 출제되었다. 근대 사회와 현대 사회의 부문별 정치적 영향력을 묻는 1번, 정치 문화의 특징을 묻는 3번, 국제 사회를 보는 관점을 묻는 15번은 두 가지 이상의 개념을 비교하는 유형으로 출제되었다. 행정부 조직의 구성원과 권리를 파악하는 5번, 선거 결과를 분석하고 선거 제도를 이해하는 8번, 여론 분포에 대한 통계를 분석하는 18번 문제는 주어진 자료를 분석하는 유형으로 출제되었다. 주어진 표를 보고 선거 결과를 분석하는 9번, 우리나라의 시기별 외교 정책을 파악하는 12번, 국제 연합의 주요 기구에 대한 세부 사항을 묻는 19번 문제는 학생들이 다소 어렵게 느꼈을 수 있다. <경제> 전체적으로 평이한 수준으로 출제되었으며, 지난 9월 모의평가보다 평이한 수준으로 출제되었다. 또한, 기본 개념을 묻기보다는 기본 개념을 이용해 제시된 자료를 분석하거나 기본 개념을 확장하여 적용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는 유형을 주로 출제하였다.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이므로 경제 과목의 기본이 되는 수요 공급 법칙을 이용한 문제와 수요 공급의 탄력성 문제 등은 정확히 이해하고 숙지해 두어야 한다. 그리고 환율 관련 문제는 학생들이 다소 어려워하는 유형으로, 최근에는 3개국 또는 4개국의 환율을 한 문제에 모두 제시하고 그 변화로 인한 영향을 묻는 문제가 출제되고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사회 문화> 전체적으로 기본 개념과 이론에 대한 명확한 이해, 자료에 대한 올바른 분석력 등을 요구하는 문제가 주로 출제되었으며, 9월 모의평가보다 약간 어렵게 출제되었다. 문제의 구성을 살펴보면, 기본 개념을 묻는 문제부터 통계 자료 등을 이용한 자료 분석 문제까지 고루 출제되었다. 정답률이 가장 낮은 문제는 11번으로, 실증적 연구 방법과 해석적 연구 방법의 특징을 비교하는 문제이다. 연구 방법에 대한 문제는 수능에서 빠지지 않고 출제되는 주제이므로 두 연구 방법의 특징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또한 자연 현상과 사회 문화 현상의 특징을 비교하는 15번은 수능에서 늘 출제되는 주제이므로 두 현상의 특징을 숙지해 두어야 한다. |
과학탐구영역
출 제 경 향 |
이번 모의고사는 교과 과정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핵심 개념을 단원별 고르게 출제하였다. 기출 문제에 대한 이해와 개념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있다면 해결할 수 있는 수준의 비교적 평이한 문제들로 구성하였으며, 종합적인 사고를 통한 문제 해결 능력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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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제 분 석 |
<물리Ⅰ> 물리 Ⅰ의 기본 개념의 이해와 적용 능력을 평가할 수 있도록 출제하였다. 18번 문제는 두 파원에서 발생하는 소리의 마디선의 수를 묻는 문제로 비교적 난이도 있는 문제로 출제되었다. 두 파원 사이에서 마루와 골이 만나는 점들은 총 6개가 존재하지만 P점은 연직 위에 인 점임을 감안하면 직선 과 만나는 마디선은 5개가 된다. 마디선과 보강, 상쇄 간섭의 개념들을 잘 정리해두는 것이 중요하다. <화학Ⅰ> 작년 수능과 비슷한 난이도로 평이하게 출제하였다. 탄화수소 유도체 문제인 14, 16번의 오답률이 가장 낮았다. 선지를 고른 비율이 비슷한 것으로 보아 탄화수소 유도체에 대한 학습이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 비교적 쉽게 출제된 20번 문제에서 오답인 연료 전지를 정답으로 선택한 학생이 많았다. 마지막 단원의 내용까지 놓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할 것이다. <생물Ⅰ> 생물 Ⅰ은 교과서의 기본 개념을 통한 정확한 개념의 이해와 기출 문제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요구하는 문항들로 출제하였다. 11번 문제는 임신 후기의 태반에 대한 것으로 태반을 통해 이동되는 물질 교환에 대한 보기 ㄴ이 다소 어려웠던 것 같다. 혈장 단백질에는 항체의 원료가 되는 작은 단백질이 있으며 이는 태반을 통과할 수 있다. 혈액의 구성 성분과 태반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필요하다. 17번은 피임법에 대한 문제로 먹는 피임약에 대한 이해를 요구하고 있다. 먹는 피임약을 복용 시 음성 피드백에 의한 개념을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지구과학Ⅰ> 지구과학 Ⅰ은 작년 수능보다 쉽게 출제되었다. 그 중 정답률이 낮은 문항을 살펴보면 7번은 세계 주요 판의 경계와 변동대의 특징을 물어보는 문제로서 페루-칠레 해구는 남아메리카 판 아래로 나즈카 판이 섭입해 들어가는 수렴형 경계이다. 그림에 태평양 판과 남아메리카 판만 나와 있다고 해서 이 그림만 가지고 판단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 9번 문항은 겨울철 시베리아 기단이 우리나라와 서해안 지역에 어떤 영향을 주고 그 특징을 물어보는 문제로 전선은 성질이 다른 두 기단이 만나서 생성되는 것으로, 이 중 한랭 전선은 찬 기단이 온난한 기단 밑으로 파고들며 만들어지는 기단이다. 문제의 겨울철 서해안에 폭설이 내린 이유는 시베리아 기단의 영향으로 인한 것으로 전선이 형성되지 않는다. <물리Ⅱ> 물리 Ⅱ의 기본적이고 중요한 개념들을 이해, 적용 및 계산 능력을 평가하는 문제들로 출제되었다. 7번 문제는 문제의 상황을 인식하고 조건들이 변하였을 때 그에 따른 변하는 물리량의 값을 묻는 문제로 탄성 충돌 조건과 포물선 운동에서 물체의 수평 거리의 개념을 알고 적용 계산하는 문제이다. 질량이 인 물체와 정지해 있는 질량이 인 물체의 탄성 충돌을 계산할 수 있어야 답을 얻을 수 있는 문제로 운동량 보존과 운동 에너지의 보존 식을 세워 구하면 B의 속력이 가 나옴을 알 수 있다. <화학Ⅱ> 작년 수능과 비슷한 난이도로 평이하게 출제되었다. 뒷 단원으로 갈수록 정답률이 많이 떨어지는 것으로 보아 이 단원들에 대한 학습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2번 문제는 선지를 고른 비율이 비슷하므로 기체에 관한 법칙을 적용하여 기체의 부피와 부분 압력을 구하는 문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 같다. 이 단원에 대한 확인이 필요할 것이다. 13번 문제는 보기 ㄴ을 정답으로 고른 학생이 많았다. 상태 변화에 관여하는 에너지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지 못해 틀린 것 같다. 17번은 문제에 제시된 단서를 찾지 못해 오답을 고른 것으로 보인다. <생물Ⅱ> 생물 Ⅱ는 기출 문제의 변형을 통한 기본 개념을 묻는 문제가 출제되었으며, 단원별 핵심 개념을 중심으로 출제되었다. 9번 문제는 유기 호흡과 무기 호흡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체에 대한 물음으로 화학적 이해가 요구되는 문제이다. 자료를 분석해 보면 산소는 소비되었고, 이산화탄소는 물에 녹아들었기 때문에 압력이 감소했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실험 초기에 유산소 호흡이 일어난다는 사실과 탄수화물의 호흡률이 1이라는 개념을 통해 문제 풀이에 접근해야 한다. <지구과학Ⅱ> 지구과학 Ⅱ는 기본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면 풀 수 있는 문제들이 출제되었다. 정답률이 낮은 문항 중 8번의 경우, 어느 지역의 단열선도에서의 기온 변화를 나타낸 그림으로 보기 ㄴ에서 B층의 기온 감률은 건조 단열 감률과 같고, 습윤 단열 감률보다 크다. 따라서 불포화 상태일 때 중립, 포화 상태일 때 불안정하므로 이는 오답이다. 10번 문항은 북반구에서 대기 대순환의 특징을 물어보는 문제로 보기 ㄴ의 C 지역은 적도 지방으로 30 N과 30 S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만나 상승하지만 두 바람은 성질이 비슷하여 전선을 형성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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