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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영역
출 제 경 향 |
난이도에 있어서 만점자 1%를 지향하는 수능의 경향을 반영하였고,
내용 구성에 있어서도 수능 정책의 흐름을 반영하여 수험생들이 꼭 보아야
할 지문, 꼭 알아야 할 유형으로 이번 시험을 구성하였다. 수험생들이
수능 시험 감각을 익히는데 이번 시험이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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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항 분 석 |
상 |
|
| 중상 |
35 |
| 중 |
13,18,26,28,32,38,45
|
| 중하 |
10,11,14,16,19,20,24,25,27,33,37,39,42,43,46,47,48,49,50
|
| 하 |
1,2,3,4,5,6,7,8,9,12,15,17,21,22,23,29,30,31,34,36,40,4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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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답률 상 20% 미만, 중상 20~39%, 중 40~59%, 중하 60~79%,
하 80%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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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제 분 석 |
<18> 정답률 : 40%
고전 작품의 내용 파악을 알아보는 문제이다. 고전 작품은 읽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작품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낯선 고어가 있더라도 작품의 주된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 수험생들은
이와 같은 문제를 연습함으로써 고전 작품을 읽는 것에 대해 부담스러워하는
마음을 해결하길 바란다. ㈐의 화자는 헌원씨가 배를 만들었고 또 진시황이
불사약을 구하려 동남동녀를 보내, 그들을 시조로 해서 일본땅에 왜적이
생겨났기 때문에 우리가 ‘통분(痛憤)한 수욕(羞辱)(원통하고 분한 수치와
욕됨, 즉 임진왜란)을 당했다고 안타까워하고 있다.
① ⓑ, ⓒ, ⓓ, ⓐ 순서로 사건이 벌어지고 있다.
② 헌원씨가 ‘통분한 수욕(임진왜란)’을 염려했기 때문에 배를
만든 것은 아니다.
④ ⓑ와 ⓒ는 시기상으로도 다른, 전혀 관계없는 사건이다.
⑤ ⓐ와 ⓓ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이지만 ⓑ와 ⓒ는 전설상의 일로
실제 여부를 확인할 수 없다.
<35> 정답률 : 35%
외적 준거에 의한 감상의 적절성을 평가하는 문제이다. <보기>는
<매화전>이 애정 소설과 영웅 소설의 구조가 혼용되어 제시되는
한편, 이를 통해 당대 사람들의 인식을 반영하기도 하고, 독자들의 흥미가
배가됨을 언급하고 있다. 양유가 호식(虎食)을 당할 수도 있다는 상객의
점괘는 양유가 매화와 혼인을 해야 하는 개연성을 나타내는 사실로서
영웅 소설의 구조에 나타나는 영웅의 고난을 본격적으로 제시한 것은
아니다. 이 작품에서 영웅 소설 구조의 고난은 양유와 매화가 서로 혼인을
하는데 장애를 겪게 되면서 매화가 집을 떠나게 되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① 매화가 옥황상제를 모시던 선녀였다는 점은 매화와 관련된 신이한
출생담이라고 할 수 있다.
③ 조선 시대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인식상 사랑하는 남녀 당사자들이
독자적으로 결정하는 혼인은 성사되기 어려운데 매화에게 혼인을 청하는
양유의 말은 부모 주도 혼인의 보편적인 인식에서는 벗어나 있다고 할
수 있다.
④ 애정 소설에서 문벌 등으로 인한 장애는 이 작품에서는 양유가
사부(士夫) 즉, 양반 사대부로 나타나 있는 반면, 매화는 근본도 모르는
유리걸식하던 인물로 설정되어 있다는 점에서 구체화된다고 할 수 있다.
⑤ 최씨 부인이 동생에게 매화를 시집보내기 위해 매화를 모함하는
흉계를 꾸미게 되는 상황을 통해서 양유와 매화가 혼사를 이루는 일이
순탄치 않게 전개되리라는 점을 짐작해볼 수 있다.
<38> 정답률 : 41%
지문의 내용을 적용하여 판단해보는 문제이다. ‘앞으로 좋아질
것이다’는 표현은 현재 근무 태도가 좋지 않다는 내용을 말하지 않는
표현이므로 타인의 부정적인 내용은 줄여서 말하는 것(㉢)에 해당하지만,
청자인 사장의 바람이나 믿음에 위배되는 내용은 말하지 않는 것(㉡)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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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도 |
등급 |
2012 대수능 |
8월 학평 |
편차 |
| 1 |
94 |
93 |
-1 |
| 2 |
88 |
88 |
0 |
| 3 |
81 |
82 |
+1 |
| 4 |
72 |
72 |
0 |
| 5 |
61 |
62 |
+1 |
수리영역
출 제 경 향 |
2012학년도 대수능과 비교하여 비슷하거나 약간 쉽거나 출제되었다. 수리 가형의 경우 적분과 통계에서 약간 어렵게 출제되었고, 수리 나형의 경우 수학Ⅰ보다는 미적분과 통계 기본에서 약간 어렵게 출제되었다. 교과서에 나오는 정의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으면 쉽게 해결할 수 있는 이해력의 문제들과 깊은 사고를 요하는 문제들이 고르게 출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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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항 분 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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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형 |
‘나’형 |
| 상 |
30 |
30 |
| 중상 |
27, 29 |
15,
26, 27, 29 |
| 중 |
12,
15, 20 |
4,
7, 10, 11, 13, 14, 16, 17, 18, 19, 20, 21, 23, 24, 25, 28 |
| 중하 |
4,
7, 8, 9, 10, 11, 14, 16, 17, 18, 19, 21, 23, 24, 25, 26, 28 |
1,
2, 3, 5, 6, 8, 9, 12 |
| 하 |
1,
2, 3, 5, 6, 13, 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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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답률 상 20% 미만, 중상 20~39%, 중 40~59%, 중하 60~79%, 하 80% 이상 |
문 제 분 석 |
가형 |
<30번> 정답률 5%
이 문제는 조건에 맞게 길을 찾아가는 경우의 수 문제이다. A 지점에서 B 지점을 갈 때, P 지점을 통과하는 경우는 A 지점을 출발하여 S 지점, Q 지점, P 지점, R 지점을 각각 거쳐서 B 지점으로 가는 전체 경우의 수를 구하고, A 지점을 출발하여 P 지점을 지나지 않고 B 지점으로 가는 경우의 수를 구하여 여사건으로 접근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해설 그림 참조). 또, A 지점을 출발하여 Q → P 지점(⑧)을 통과해서 B 지점으로 가는 경우와, A 지점을 출발하여 T → P(⑭) 지점을 통과해서
B 지점으로 가는 경우로 나누어서 하나씩 헤아리는 방법도 있다(다른 풀이 참조). 일반적으로 이런 길 찾기 문제의 경우 최단거리로 이동하는 경우의 수 문제를 많이 접했을 것이다. 주어진 그림에서의 최단거리 문제인 경우 아래쪽 방향, 오른쪽 방향, 사선 방향만 있는 경우인데, 이 문제는 위쪽 방향으로도 갈 수 있기 때문에 최단거리 문제가 아니므로 문제를 차근히 읽어, 물어보는 바를 정확히 파악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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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형 |
<30번> 정답률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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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도 |
등급 |
‘가’형 |
‘나’형 |
| 12 대수능 |
8월 학평 |
편차 |
12대수능 |
8월 학평 |
편차 |
| 1 |
89 |
93 |
+4 |
95 |
93 |
-2 |
| 2 |
82 |
88 |
+6 |
87 |
81 |
-6 |
| 3 |
75 |
81 |
+6 |
73 |
63 |
-10 |
| 4 |
65 |
68 |
+3 |
54 |
42 |
-12 |
| 5 |
52 |
51 |
-1 |
33 |
25 |
-8 |
외국어영역
출 제 경 향 |
2012학년도 대수능 유형과 구성을 맞추었고, 난이도는 2012학년도
대수능과 비슷하게 출제하였다. 듣기 및 말하기 영역에서는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는 대화/ 담화를 이용하여 수능과 동일한 유형의 문제를 출제하였으며,
대화/ 담화는 수능보다 조금 길고, 속도는 조금 빠르게 하여 청해의
변별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읽기 및 쓰기 영역에서는 학생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참신하고 다양한 소재와 주제의 지문들로 구성하여 학생들의 배경
지식에 근거하지 않는 순수한 독해 능력을 평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전체적인 난이도는 어렵지 않으나 변별력을 고려하여 어법과 빈칸 유형에
고난도의 3점 문항을 배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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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항 분 석 |
상 |
|
| 중상 |
|
| 중 |
13, 21, 24, 25, 26, 27, 28, 29, 31, 32, 34, 39, 40, 42, 44, 45, 46, 50
|
| 중하 |
5, 6, 8, 10, 11, 14, 15, 17, 18, 20, 22, 23, 30, 33, 36, 37,
38, 41, 43, 47, 48, 49
|
| 하 |
1, 2, 3, 4, 7, 9, 12, 16, 19, 35
|
※ 정답률 상 20% 미만, 중상 20~39%, 중 40~59%, 중하 60~79%, 하 80% 이상 |
문 제 분 석 |
<21번> 정답률: 41% 어법을 바탕으로 글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을 묻는 유형이다. 크게 어법상 틀린 것을 찾는 유형과 어법상 적절한 것을 고르는 유형으로 매년 출제된다. 최근에는 단순한 문법을 넘어서 문장 속에서 글의 흐름을 파악하는 데 필요한 능력을 측정하는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 또한 지문의 길어지고 문장의 구조가 복잡해질 뿐만 아니라, 한 문항 당 하나의 문법 사항만을 묻지 않고 다양한 문법 사항을 요구하기 때문에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 show의 목적어 역할을 하는 that 명사절 안의 동사는 develop으로, are raised 이하는 주어 children을 수식해주어야 한다. 그러므로 ③ are raised를 who are raised 또는 raised로 고쳐야 한다. <29번> 정답률: 47% 주어진 단락의 내용을 토대로 빈칸에 들어갈 단어나 어구를 유추하는 유형이다. 수능 유형 중 가장 많이 출제되는 유형으로 매년 4-5문항씩 출제된다. 논리력, 어휘력 등을 두루 평가할 수 있어 출제자들이 선호하는 유형이다. 글의 핵심어구나 주제어 등이 빈칸으로 출제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내가 출제자라면 어디에 빈칸을 둘 것인가’를 미리 추측하며 글을 읽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고난도의 출제가 용이한 유형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어려운 난이도의 출제가 예상된다. (A) 두 회사의 행동이 비합리적이었다는 내용이 뒤에서 전개되고 있으므로, 빈칸에는 rationality가 적절하다. (B) 두 거대 회사가 더 이상 가격을 낮추지 않을 것이라는 신규회사의 예측이 맞지 않았으므로, 빈칸에는 false가 적절하다. <32번> 정답률: 47% 문맥상 적절하지 않는 어휘를 고르는 문제이다. 글의 흐름을 따라가면서 각각의 밑줄 친 부분들이 문맥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를 파악해야 한다. 영어 단어의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능력과 어휘의 의미를 문맥의 단서를 활용하여 신속하고 정확하게 유추해 낼 수 있는 사고력이 요구되므로, 어휘의 단순 암기보다는 문단의 전체적 의미나 문장 사이의 의미적 관련성을 찾는 훈련이 필요하다. 모든 일이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집과 반대되는 개념으로 외부의 세계를 언급하고 있으므로, ③의 predictable을 unpredictable로 쓰는 것이 적절하다. |
난 이 도 |
등급 |
2012학년도 대수능 |
8월 학평 |
편차 |
| 1 |
97 |
89 |
-6 |
| 2 |
94 |
80 |
-9 |
| 3 |
87 |
68 |
-10 |
| 4 |
75 |
52 |
-9 |
| 5 |
59 |
37 |
-2 |
사회탐구영역
출 제 경 향 |
사회 탐구 영역은 출제 빈도가 높은 주제를 다양하게 다루어 실전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기본 개념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지, 어떠한 새로운 자료가 제시되어도 핵심 개념을 적용하여 분석할 수 있는지를 측정할 수 있는 문항을 다수 출제하였으며, 문제풀이를 통해 한 단계 더 학습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하였다. 전반적으로 최근의 추세를 반영하여 작년 수능과 비슷한 수준으로 평이하게 출제하였으나, 변별력 있는 문항들을 배치하여 실력 점검은 물론 실전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최근의 시사적인 자료를 활용하여 학생들의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학습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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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제 분 석 |
<윤리> 동서양 윤리 사상의 기본 개념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요구하는 문제가 다수 출제되었다. 소크라테스와 아리스토텔레스의 사상을 비교하는 2번, 아퀴나스와 키르케고르 사상을 비교하는 8번, 이황과 이이의 사상을 비교하는 13번은 주요 사상을 비교하는 유형으로 출제되었다. 순서도를 통해 성리학과 양명학을 비교하는 10번, 서술형 평가지 형식으로 동양과 서양의 이상 사회를 비교하는 15번과 같이 다양하게 제시된 자료를 분석하는 유형도 다수 출제되었다. 정약용의 주요 사상을 다룬 9번, 순자 등 동양 사상가의 인간 본성에 대한 사상을 다룬 16번은 학생들이 조금 어렵게 느꼈을 수 있다. <국사> 2012년 6월 모의 평가보다는 평이하게 출제되었으며, 교과서 기본 개념에 충실한 문항으로 구성되었다. 토기를 통해 초기 철기 시대의 상황을 파악하는 문항과 단양 적성비의 의미를 확인하는 문항은 기본 개념의 정리가 부족한 수험생에게는 다소 까다로운 것이었다. 또한 발해의 성장 과정과 붕당의 성격을 파악하는 문형은 위에서 언급한 주제와 함께 정리해 둘 필요가 있다. <한국지리> 핵심 개념에 대한 이해도를 참신한 자료를 통해 점검해볼 수 있도록 문항을 구성하였다. 기본 개념을 잘 숙지하고, 이를 응용할 수 있는 학생이라면 전체적으로 큰 어려움 없이 해결할 수 있었을 것이다. 13번은 1차 에너지의 특색을 파악하는 문제로, 각 에너지의 주요 생산 지역을 연결할 수 있어야 한다. 석탄, 천연가스, 수력, 원자력 등 1차 에너지의 주요 생산 지역과 특색을 잘 정리해두는 것이 필요하다. 17번은 새로 출범한 행정 구역인 세종시와 2012 세계 박람회의 개최지인 여수시의 위치 및 지리 정보를 파악하는 문제로, 시사성 있는 자료를 활용한 문항이었다. <세계지리> 출제 빈도가 높은 주제들의 핵심 개념을 점검해볼 수 있도록 문항을 구성하였다. 전체적인 난이도는 평이하였지만, 2번과 15번 문항을 통해 변별력을 지닐 수 있도록 출제하였다. 2번은 열대 수렴대의 이동을 파악하여 기후 지역을 찾아야 하는 문제로, 열대 수렴대의 위치에 따른 북반구와 남반구 지역의 계절과 특성을 잘 정리해두어야 한다. 15번은 많은 학생들이 까다롭게 느끼는 시차 계산 문제로, 시차 계산에 서머 타임까지 정확하게 적용해야 해결할 수 있는 문항이었다. <경제지리> 출제 빈도가 높은 농업 입지론, 공업 입지론, 중심지 이론을 묻는 문항이 다수 출제되었고, 자원과 관련된 영토 분쟁 등 시사적인 자료를 활용한 문항도 출제되었다. 기본 개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평소 관련 문항을 많이 풀어본 학생이라면 전체적으로 쉽게 해결할 수 있었을 것이다. 5번은 국가별 전력 생산 방식을 파악하는 문제로, 수력은 중국과 브라질, 캐나다 등에서, 원자력은 미국, 프랑스, 일본, 한국 등에서 발전량이 많다. 11번은 크리스탈러의 중심지 이론을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는지 측정하는 문제로, 상점으로부터의 거리가 0일 때 상품 수요량이 적을수록 상품의 가격은 비싸다. <한국 근·현대사> 2012학년도 대수능 출제 경향에 맞춰 출제되었다. 생소한 자료를 활용한 문항은 익숙한 선택지를 통해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고자 했다. 그렇지만 동학 농민 운동과 한일 의정서 체결 이후 체결된 대한 방침과 대한 시설 강령에 대한 문항은 꼼꼼하게 정리가 안 된 수험생에게는 까다로운 형태였다. <세계사> 2012학년도 대수능이나 6월 모의 평가에서는 신문, 지도, 대화 형식, 사료 분석 등 다양한 형식의 문항들이 출제되었다. 또한 역사적 인물의 치적이나 국가의 정치, 경제적 특징을 묻는 문제들이 많이 출제되었다. 이러한 경향을 반영하여 이번 모의고사 역시 다양한 형식과 국가나 인물에 관한 세부적인 내용을 묻는 문제를 출제하여 출제 경향의 유사성을 높였다. <법과 사회> 전체적으로 기본 개념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한 문제가 다수 출제되었다. 재판의 심급 제도를 이해하는 12번, 선고 유예와 기소 유예의 특징을 구분하는 13번, 행정 소송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한 18번 문제는 기본 개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적용해나가는 유형으로 학생들에게 다소 어렵게 느껴졌을 수 있다. 상속의 법률관계를 이해하는 7번, 불법 행위와 손해 배상 청구를 이해하는 8번, 국가 배상 제도를 이해하는 15번 문제는 실생활과 관련된 사례를 이용한 문제 유형이다. 행위 무능력자의 법률상 행위 능력을 이해하는 9번, 형사 소송 절차를 이해하는 11번, 범죄 성립의 요건을 구분하는 14번 문제와 같이 다양한 자료를 분석하고 활용하는 문제도 다수 출제되었다. <정치> 기본적인 개념에 대한 이해도를 측정하는 수준으로 평이하게 출제되었다. 사회 계약설을 주장한 근대 사상가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이해하는지 묻는 3번, 당선자 결정 방식에 대해 묻는 10번, 일정표를 통해 국회임을 파악할 수 있는지, 헌법 기관의 권한을 이해하고 있는지 묻는 13번은 새로운 방식으로 기본 개념을 점검하는 문제이다. 정부 형태와 정당의 기능을 이해하는 7번, 지방 자체 제도를 이해하는 11번은 학생들이 다소 어렵게 느꼈을 수 있다. 그래프를 보고 후보 선택의 기준을 이해하는 9번, 표를 보고 대표 선출 방식을 이해하는 10번, 그림을 보고 법률의 제정과 개정 과정을 이해하는 12번은 기본적 개념을 바탕으로 자료를 분석하고 해석하는 유형의 문제이다. <경제> 너무 쉽거나 어려운 문제는 지양하고 적당한 난이도의 문제들로 구성되었다. 또한 전 범위 내용을 고루 출제해 전체적인 경제 과목에 대한 능력을 확인할 수 있게 출제되었다. 5번처럼 탄력성을 다룬 문제는 매 시험마다 출제되는 문제로 수요, 공급의 가격 탄력성, 소득의 가격 탄력성 등 심화된 내용들까지 알아 두는 것이 좋다. 그리고 19번, 20번 같은 교역 문제는 환율과 연계해 고난이도로 출제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여러 형태의 문제를 많이 풀어 꼼꼼히 파악해 둘 필요가 있다. <사회·문화> 6월 모의 평가에 비해 조금 어렵게 출제되었다. 대부분의 문제가 자주 출제되는 유형들로 구성되었으나 몇몇 문제들을 고난도로 출제해 변별력을 높였다. 특히 8번과 같이 자주 출제되는 통계 자료 문제에서 학생들이 어려움을 느꼈을 것으로 보인다. 고난도의 통계 자료 문제를 출제해 변별력을 높이는 경우가 많으므로 통계 자료 문제들을 자주 풀어서 감각을 익혀야 한다. 또한 가계도를 이용한 16번 문제는 기존에 자주 접하던 문제와 달리 참신한 문항으로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
과학탐구영역
출 제 경 향 |
이번 모의고사는 기본 개념들의 이해와 단원별 중요한 소재를 중심으로 평이하게 출제하였다. 기출 문제에 대한 변형을 통해 수능에서 활용 가능한 개념을 다각화했으며, 이를 통해 보다 실전에서 응용력을 키울 수 있도록 유도하였다. 교과서에 있는 기본 개념을 바탕으로 기출 문제에 대한 이해 및 변형된 자료에 대한 해결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어 대수능에 대비할 수 있도록 출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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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제 분 석 |
<물리Ⅰ> 각 단원 내용의 중요하고 기본적인 개념들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기존 기출 문제의 출제 경향을 크게 벗어나지 않았으며, 비교적 평이하게 출제되었다. 9번 문제는 두 물체에 작용하는 합력을 판단하여 질량 및 가속도의 크기를 구할 수 있는 지 묻는 문제로 정확한 개념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다소 답을 잘못 고를 수 있는 문제이다. 문제를 읽고 상황을 판단하는 데는 어렵지 않으나 A와 B의 합력을 따질 수 있어야 하고 식을 정확히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화학Ⅰ> 전반적으로 평이하게 출제하였다. 탄소 화합물은 다른 단원에 비해 정답률이 낮은 것으로 보아 이 단원에 대한 학습이 부족한 것 같다. 앞으로는 탄소 화합물을 집중적으로 공부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4번의 경우 보기 ㄷ을 고른 학생들이 있었는데 몰라서 틀린 것이 아니라 ‘BOD가 크게 증가한 지점에서 오염 물질이 유입되었다’라는 말에 익숙하여 보기를 착각해서 정답으로 고른 것 같다. 문제를 풀 때 보기를 꼼꼼히 읽고 정확하게 이해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생물Ⅰ> 기본 개념을 바탕으로 단원별 중요한 내용을 비교적 평이하게 출제하였다. 18번 문제는 유전자의 연관에 대한 문제로 유전병 ㈎를 가진 딸이 태어났다는 자료를 근거로 철수가 유전자 a와 X가 연관된 염색체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판단해야 한다. 수능에서는 변별력을 위해 난이도가 높은 문제가 출제되는데 유전에서 출제되는 경향이 있으므로 심도 있게 준비해야 한다. 이와 연장 선상에서 20번 문제는 유전자 재조합과 핵 치환 기술에 대한 문제로 최근 생명 공학의 발전에 따른 유전자 재조합 기술, 세포 융합, 핵 이식, 조직 배양에 대한 원리와 이용 분야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사용되는 대상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실험의 원리를 파악하고 문제에 접근하는 준비가 필요하다. <지구과학Ⅰ> 2012학년도 대수능과 비교하여 약간 쉽게 출제되었다. 그 중 정답률이 낮은 문항을 살펴보면, 3번 문항의 경우 지질 시대 동안 지구 대기 구성비의 변화를 물어보는 문제로 산소의 구성비는 어느 시대에 증가하였는지, 이산화탄소가 급격하게 감소한 시대를 알면 쉽게 풀 수 있는 문제이다. 15번 문항은 북반구뿐만 아니라 남반구의 아열대 순환도 알고 있고, 남극 순환류는 남반구의 편서풍에 의해 남극 주위를 순환한다는 것을 알면 쉽게 풀 수 있는 문제이다. <물리Ⅱ> 기본 개념 확인 및 계산 문제를 적절하게 출제하였고, 기출 문제와 비교하였을 때 비교적 평이하게 출제되었다. 14번 문제는 키르히호프 법칙을 적용하는 문제로 출제 빈도가 높은 문제이다. 이 회로를 새로 그려보면 굳이 키르히호프 법칙을 쓰지 않고도 풀 수 있는 문제이다. 중요도가 높고 다소 난해한 부분이 있으나, 개념을 이해하고 충분히 연습한다면 어렵지 않게 답을 구할 수 있는 문제임을 명심하자. <화학Ⅱ> 2012학년도 대수능보다 쉬운 난이도로 출제하였다. 12번은 보기 ㄴ, ㄷ을 선택한 학생들이 많은 것으로 보아 화학 반응과 에너지에 대한 공부가 부족한 것 같다. 생성열과 활성화 에너지에 대한 학습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13번은 보기 ㄷ의 오답률이 높았다. 이 화학 반응식은 반응 속도가 점점 느려지므로 평균 반응 속도와 순간 반응 속도가 같아지는 시간이 중간 시간보다 빠르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해 오답을 고른 것 같다. <생물Ⅱ> 교과서 중심의 기본 개념을 토대로 비교적 평이하게 출제하였다. 12번 문제는 연관과 교차에 대한 문제로 보기 ㄷ에서 ABD와 abd는 교차와 관계없이 만들어진다는 것을 알면 두 유전자형의 생식 세포의 생성 비율이 같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0번 문제는 바이러스의 형질 발현과 유전자 재조합을 묻는 생명 공학 문제로 보기 ㄴ에 오답률이 높았다. 바이러스 체내에서는 치사 단백질이 만들어지지 않는다. 즉, 바이러스가 갖는 치사 유전자가 암세포 내에서 효소를 이용해야만 치사 단백질이 만들어져 작동하는 것이다. 더불어 생물 1과 마찬가지로 유전자 재조합 기술, 세포 융합, 핵 이식, 조직 배양에 대한 원리와 이용 분야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지구과학Ⅱ> 2012학년도 대수능과 비교하여 비슷하게 출제되었다. 그 중 정답률이 낮은 4번 문항은 편광 현미경으로 재물대를 회전시키면서 암석의 박편을 관찰하는 방법으로 개방 니콜과 직교 니콜이 있으며, 개방 니콜에서 석영과 같은 무색 광물은 다색성이 나타나지 않는다. 17번 문항은 광도가 같은 두 별을 비교하여 특징을 물어보는 문제로 색지수는 온도가 높을수록 작고, 밝기가 어두우면 B 등급이 V 등급보다 크다. U, B, V 필터를 이용하면 색지수를 알 수 있고, 색지수를 알면 별의 표면 온도를 알 수 있으니 그래프 하나에 모든 별의 특징이 서로 연관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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