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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수능 국어 분석 보도 자료 |
1교시
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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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학원 평가이사
김명찬 |
1. 난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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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대학수학능력시험 국어 영역은 지난해 치러진 시험에 비해 A형은
비슷하거나 약간 어렵게, B형은 약간 어렵게 출제되었다. 지난 9월 모의평가 시험에서 A형과 B형의 1등급 컷이 100점이었다는 점을
고려할 때 학생들의 체감 난이도는 생각보다 컸다고 할 수 있다.
1등급 추정 점수는 A형은 작년수능 보다 약간 낮은 97점, B형은 작년수능 보다 낮은 91점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
전체적으로 볼 때 A형과 B형 모두 정보량이 상당히 늘었고, 문항의 유형 역시 이전의 방식과 달리 <보기> 문항을 상당수
배제하였다. 이에 따라 학생들의 체감 난이도는 지난해 수능에 비해 약간 어려웠을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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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 |
난이도 |
쉽다 |
약간 쉽다 |
비슷하다 |
약간 어렵다 |
어렵다 |
작년 수능 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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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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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추정 점수 |
올해 수능(예상) |
작년 수능 |
국어 영역(원점수 기준) |
97 |
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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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 |
난이도 |
쉽다 |
약간 쉽다 |
비슷하다 |
약간 어렵다 |
어렵다 |
작년 수능 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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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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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추정 점수 |
올해 수능(예상) |
작년 수능 |
국어 영역(원점수 기준) |
91 |
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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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A형과 B형의 차이 및 특이
문제 분석(EBS 연계성 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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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구성면에서 국어영역 A형과 B형의 차이는 B형의 16번 국어사 문항을
제외하고는 차이가 없다.
A형과 B형에 공통적으로 적용된 작문의 9번과 10번,
문학작품은 현진건 <무영탑>, 독서제재는 예술 영역이 공통 출제되었다. A형과 B형의 차이는 독서 지문에서 A형은 과학기술이,
B형에서는 과학이 출제되었다는 점이다.
특이 사항으로는 A형의 경우는 현대시와 수필의 복합지문이 출제되었고, 특이 문항으로는 기술의
21, 22번이 상당히 까다로웠을 것으로 보이고, 현대소설의 42번이 특이하였다.
B형의 경우는 전체적으로 독서 영역에서 <보기 문항이
과학을 제외하고는 전혀 출제되지 않았다. 여기에 문법의 13번이 지식을 묻는 문항으로 출제되었다는 점에서, 그리고 과학의 26번 적용
문항, 고전시가의 33번이 적용 능력과 더불어 고차원적인 복합사고를 요구한다는 점에서 특이점을 가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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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수능 수학 분석 보도 자료 |
2교시
수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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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입시전략연구소장
김명찬 |
1. 난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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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A, B형 모두 작년 수능보다 약간 쉽게 출제되었다. 수학 A, B형
모두 변별력을 확보하기 위한 난이도가 높은 문제가 2~3문제가 포함되어 있어 고득점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나머지 문제는 대체로
평이하게 출제되었고 신유형의 문제도 별로 없었다.
1등급 추정 점수는 A형은 96점, B형은 100점으로 모두 작년 보다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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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 |
난이도 |
쉽다 |
약간 쉽다 |
비슷하다 |
약간 어렵다 |
어렵다 |
작년 수능 대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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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추정 점수 |
올해 수능(예상) |
작년 수능 |
수학 영역(원점수 기준) |
96 |
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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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 |
난이도 |
쉽다 |
약간 쉽다 |
비슷하다 |
약간 어렵다 |
어렵다 |
작년 수능 대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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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추정 점수 |
올해 수능(예상) |
작년 수능 |
수학 영역(원점수 기준) |
100 |
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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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A형과 B형의 차이 및 특이
문제 분석(EBS 연계성 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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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을 활용한 무한등비급수 문제가 A, B형 모두 출제되지 않았고, A형에서는
수열의 빈칸을 추론하는 문제도 출제되지 않았다. A, B형 모두 세트형 문제의 난이도는 높지 않았다.
A형은 21번이 주어진 조건을 만족하는 함수를 찾는 문제여서
어려웠고, 로그함수의 격자점의 개수를 세는 문제(30번)는 예년과 비교하여 약간 쉬운편이었다.
B형은 수열의 규칙성을 찾는 문제(21번), 공간도형에서
정사영의 넓이의 최댓값을 찾는 문제(29번), 미분가능한 조건을 찾는 문제(30번)가 어려운 문제로 출제되었으나 작년 수능보다는 다소 쉬운
난이도로 출제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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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수능 영어 분석 보도 자료 |
3교시
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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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입시전략연구소장
김명찬 |
1. 난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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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학년도 수능 영어 영역은 ‘쉬운 영어 출제 방침’에 맞추어 출제된
시험으로, 어렵게 출제되었던 전년도 수능 B형과 비교할 때 상당히 쉬운 수준이었다.
듣기의 경우 문항수가 전년도 수능보다 5문항이 축소되고 실용영어
중심의 소재로 출제되면서 쉬워졌다. 읽기의 경우 전년도 수능보다 5문항이 늘어났지만, 정답률이 낮아 변별력 수단으로 작용했던 빈칸 추론
유형이 축소되고, 상대적으로 쉬운 유형인 대의 파악, 세부 사항, 간접 쓰기 등의 유형이 늘어나면서 난이도는 오히려 쉬워졌다. 어휘 수준은
EBS 교재를 활용한 지문의 경우 높은 수준을 유지했으나, 외부 지문의 경우 평이한 수준의 어휘를 사용하여 학생들이 접근하기 쉽도록
했다.
어법 문제는 한 문제가 중상 수준의 난이도로 출제되어 변별력 확보
수단으로 작용할 듯하다. 연결사를 포함한 빈칸 추론은 4문제가 모두 EBS 교재에서 출제되었으나, 32번은 장문을 빈칸으로 변형해 학생들의
생소할 수 있었겠고, 33번은 그 지문에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에게는 내용이 다소 어려울 수 있겠다. 1지문 2문항 복합문에서 출제된
42번의 빈칸 추론 문항은 이번 수능에서는 쉽게 출제되었다.
이번 시험의 전반적인 난이도를 고려해볼 때 2점짜리 한 문제 정도
틀리는 수준인 98점에서 1등급 컷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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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
쉽다 |
약간 쉽다 |
비슷하다 |
약간 어렵다 |
어렵다 |
작년 수능(B형) 대비 |
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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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추정 점수 |
올해 수능(예상) |
작년 수능(B형) |
영어 영역(원점수 기준) |
98 |
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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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유형 및 특이 문제 분석(EBS
연계성 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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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형의 수준별 수능이 폐지되고 통합형 수능으로 시행된 2015학년도 수능
영어 영역은 총 45문항으로 전년도 수능과 전체적인 문항수는 동일하지만, 듣기는 5문항 적은 17문항, 읽기는 5문항 많은 28문항으로
구성되었다. 듣기와 읽기 모두 새롭게 추가되는 신유형의 문항은 없었으나, 유형에 따라 출제되는 문항수가 축소되거나 확대되었다.
듣기 영역에서는 전체 12문항 중, 순수 듣기 문항이 12문항,
간접 말하기 문항이 5문항 출제되었다. 읽기 영역에서는 대의 파악 유형에서 6문항, 세부 사항 유형에서 4문항, 그리고 간접 쓰기 유형에서
6문항이 출제되었다. 빈칸 추론 유형은 연결사 추론 1문항을 포함하여 총 4문항이 출제되었다. 또한 어법, 어휘, 지칭 추론, 1지문
2문항과 1지문 3문항 유형은 각각 1문항씩 출제되었다.
EBS와의 연계 비율은 원문을 약간 수정하거나 첨가한 것을 포함해
34문제가 출제되어 75.6% 이상의 연계율을 유지했다. 고난도 유형인 빈칸 추론 유형의 3문제 모두가 EBS에서 출제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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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수능 사탐 분석 보도 자료 |
사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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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학원 평가이사
김명찬 |
1. 난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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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지난 수능과 비슷하거나 약간 어렵게 출제되었으며, 과목별로 고난도 문항을 1~2문항 포함시킴으로써 변별력을 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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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별 난이도] |
구 분 |
작년 수능 대비 |
쉽다 |
약간
쉽다 |
비슷하다 |
약간
어렵다 |
어렵다 |
생활과 윤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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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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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와 사상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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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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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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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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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지리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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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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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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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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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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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과 정치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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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제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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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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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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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특이 문제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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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과
윤리 14번(감정 중심주의, 생태 중심주의, 인간 중심주의 비교)은 이전보다 자료 분석이 복잡하고, 13번(다문화)은 2~3개 유형이
복합된 형태이다. 윤리와 사상 3번(도가 사상), 7번(이황, 이이, 정약용의 사상)은 신유형 문제이다. 한국사는 근현대사 부분에서 고난도
문제가 여러 개 출제되었다. 한국지리 4번은 제주도의 동굴과 관련하여 매우 생소한 내용을 다룬 고난도 문제이다. 세계지리 10번, 12번,
15번, 20번은 비교적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 동아시아사는 특이한 유형은 없었다. 세계사는 3~4문항 정도가 까다롭게 출제되었지만,
전체적으로는 평이하다. 법과 정치 10번(선거 제도에서 대표자 결정 방식과 비례성의 상관관계)이 어렵게 출제되었다. 경제 14번(조세)은
학생들이 다소 어려워했을 수 있고, 20번(경제 지표의 변화 분석)은 EBS 교재와 연계된 문제이다. 사회?문화 20번(절대적 빈곤과
상대적 빈곤)은 EBS 교재의 문제를 변형한 문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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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수능 과탐 분석 보도 자료 |
과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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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학원 평가이사
김명찬 |
1. 난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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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탐구 영역은 작년 수능과 비교해 비슷하거나 약간 어렵게 출제되었다. 특히 물리 Ⅰ과 생명과학 Ⅰ, Ⅱ는 단순 개념보다 논리적 추론을
요구하는 문제가 많아 체감 난이도가 다소 높았을 것으로 보인다. 과목 간 난이도 편차를 줄이기 위해 일부 과목은 기본적인 문제로
구성하였으며, 다양한 난이도를 통해 변별력을 갖추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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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별 난이도] |
구 분 |
작년 수능 대비 |
쉽다 |
약간
쉽다 |
비슷하다 |
약간
어렵다 |
어렵다 |
물리 Ⅰ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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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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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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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 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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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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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 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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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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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Ⅱ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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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학 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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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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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 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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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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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 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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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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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특이 문제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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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념 속의 원리를 파악해야 하는 문제를 중심으로 과학적 원리와 실험 및
실생활과 관련된 소재들이 사용되었다. 간단한 계산을 수반한 사고력 문제와 더불어 천문 분야 문제의 비중이 줄어서 체감 난이도는 낮았을
것으로 보인다.
- 하이패스, 도플러 효과, 금년에 발생한 개기 월식, 혈액형
추론, 지층의 생성 순서 등 학문적 소재를 실생활과 연관하여 출제한 문제들이 출제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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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수능 분석 보도 자료 |
총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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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입시전략연구소장
김명찬 |
1.
2015 수능 국수영 난이도 및 출제경향
2. 쉬운 수능과 입시 전략 |
1. 2015 수능 국수영 난이도
및 출제경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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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은 평가원의 예고대로 쉽게 출제되었다. 수학A와 B형 그리고 영어는
전년대비 상당히 쉽게 출제 되었다. 다만 국어영역은 약간 어렵게 출제되어 A형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 B형은 지난해보다 상당히 어렵게
출제되었다. 국어의 경우 6월과 9월 모의평가가 상당히 쉽게 출제되어 학생들의 체감 난이도가 높았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어영역에서 지문의
분량도 늘어나 정보의 양이 많아졌을 뿐만 아니라 선지의 구성도 까다로워 정답을 찾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반면 수학의 경우 변별력을 확보하기
위한 한 두 개의 고난이도 문제를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평이했다. 올해 A/B형이 폐지된 영어의 경우 지난해 B형에 비하면 상당히 쉽게
출제되었다. 영어의 경우 EBS연계율이 상당히 높아 체감난이도가 더 낮았을 것으로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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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능 대비 영역별 난이도] |
영역 |
구분 |
쉽다 |
약간 쉽다 |
비슷하다 |
약간 어렵다 |
어렵다 |
국어 |
A형 |
|
|
○ |
|
|
B형 |
|
|
|
|
○ |
수학 |
A형 |
○ |
|
|
|
|
B형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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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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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의 경우 지난 수능의 B형과
비교한 것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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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추정 점수] |
1등급 추정 점수(원점수) |
올해 수능(예상) |
작년 수능 |
국어 A형 |
97 |
96 |
국어 B형 |
91 |
96 |
수학 A형 |
96 |
92 |
수학 B형 |
100 |
92 |
영어 |
98 |
93 |
|
*
영어의 경우 지난 수능의 B형과 비교한 것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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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쉬운 수능과 입시 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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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아 있는 수시에 최선을 다하라.
수능이 끝났지만, 입시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정시 지원까지는 아직 시간 여유가 있으므로, 남아 있는 수시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먼저
수능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는지 잘 따져 보아야 한다. 특히 주의할 점은 입시기관들에서 발표한 등급컷을 참고하되,
그것은 어디까지나 예상치이기 때문에 실제 결과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등급 컷에서 1-2점이 부족할 경우, 쉽게
포기하지 말고 수시 논술이나 면접에 적극적으로 응시할 필요가 있다. 논술이나 면접고사의 경우, 남은 기간 동안 기출문제나 예시문제를
중심으로 반복적인 연습을 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2. 수능이 쉬우면 정시 입시는 어렵다.
올해 수능은 국어 B형이 예상보다 어려워 지난 수능보다 난이도가 높았다. 그러나 수학과 영어는 상당히 쉽게 출제되어 전반적으로는 쉬운
수능이라 할 수 있다. 물수능 논란이 일었던 2012학년도 보다 더 쉬운 수준이다. 이처럼 수능이 쉽게 출제됨에 따라, 정시 지원 시점에서
많은 혼란이 예상된다. 쉬운 수능에 따라 비슷한 점수대에 많은 학생들이 몰려 있을 뿐만 아니라 동점자도 상당히 많을 것이기 때문이다.
3. 하향 안전 지원 추세가 강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능이 쉬우면 통상적으로 하향 안전 지원의 추세가 강하게 나타난다. 비슷한 점수대에 많은 학생들이 밀집해 있을 경우, 합격을 예측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실제로 물수능 논란이 일었던 2012학년도에 상위권 대학의 상위권 학과의 경쟁률이 대폭 하락하였다.(서울대 경영
4.64→3.02, 연세대 경영 7.31→4.27, 고려대 경영 5.40→3.78, 서울대 의예 4.92→3.63, 연세대 의예
6.17→4.92)
4. 안전 지원과 소신 지원을 병행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올해도 하향 안전 지원의 추세가 강하다고 할 경우, 안전 지원을 해서 오히려 실패할 가능성이 있다. 상위권 학과를 피해서 중위권 학과에
많은 학생이 지원할 경우, 경쟁률과 합격선이 올라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가, 나, 다군에서 1-2군에서는 확실한 안전 지원을
하고 나머지 1-2군에서는 소신 지원을 병행하는 전략이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5. 표준점수 기준 합격선은 하락하고 백분위 기준 합격선은 상승한다.
올해 주요대 합격선은 표준점수 기준으로는 작년 대비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시험이 쉬워 평균이 높으면 표준점수는 하락하기 때문이다.
반면 백분위 기준 합격선은 지난 해에 비해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영어 A/B형 폐지로 영어의 백분위가 전반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지난 해에는 영어 B형에 상위권 학생들이 몰려 있어 B형에서 백분위를 받기가 어려웠으나 올해는 A/B형이 통합됨에 따라
백분위에서 플러스 요인이 생겼다. 따라서 백분위 기준으로 작년과 동일한 수준으로 지원을 한다면 올해 입시에서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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