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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제 경 향 |
이번 달 모의고사는 올해 실시한 9월 모의평가 유형을 반영하여 A. B형 각각 45문제를 출제하였다. A, B형의 화법, 작문, 문법에서 각각 2문항을 공통 문제로 출제하였고, 독서에서는 사회 4문항을, 문학에서는 고전 소설 5문항을 공통 문제로 출제하였다. 이번 달 모의고사는 올해 9월 모의평가와 마찬가지로 화법, 작문, 문법에서부터 문학, 독서에 이르기까지 EBS 교재의 지문을 활용하여 연계율을 높여 쉽게 출제하였다. 그러나 연계되지 않은 부분에서 난이도 있는 문제를 출제함으로써 변별력을 갖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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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항 분 석 |
|
A형 |
B형 |
| 상 |
|
|
| 중상 |
|
13 |
| 중 |
12, 13, 17, 18, 29, 42 |
6, 12, 18, 19, 26, 34, 40, 42, 44, 45
|
| 중하 |
6, 7, 8, 11, 15, 19, 20, 21, 22, 24, 25, 26, 27, 28,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3, 44, 45 |
2, 3, 10, 11, 15, 16, 20, 21, 22, 23, 24, 27, 28, 29, 30, 31, 32, 33, 35, 36, 37, 38, 39, 41, 43 |
| 하 |
1, 2, 3, 4, 5, 9, 10, 14, 16, 23 |
1, 4, 5, 7, 8, 9, 14, 17,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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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답률 상 20% 미만, 중상 20~39%, 중 40~59%, 중하 60~79%, 하 80%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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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제 분 석 |
A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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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번> 정답률 55%
이 문제는 시각 자료에 적용하여 이해하는 문제이다. <보기>에서 ⓑ가 ⓐ보다 많아진 상황은 노동 공급이 노동 수요를 초과하는 상황이다. 이는 실업이 증가한 상태이기 때문에 완전 고용 상태에서의 국내 총생산과 실제 고용 수준 아래에서의 국내 총생산 간의 차이가 커진다. 즉 ‘완전 고용 GDP’와 ‘실제 GDP’의 차이가 커지는 것이다.
<29번> 정답률 51%
이 문제는 시각 자료에 적용하는 문제이다. 윗글에서 기호학적 관점으로 미술을 감상하는 것은 감상자가 의미를 탐구하기 위해 표현을 파악하는 능동적 행위이다. 또한 이미지를 느낌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이미지를 하나의 이야기처럼 세밀하게 읽고 적극적으로 의미를 구성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그러므로 ①처럼 어둡고 우울한 느낌으로 이해하는 것은 기호학적 관점으로 작품을 감상한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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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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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 정답률 24%
이 문제는 된소리되기에 대한 표준 발음 규정을 이해하는 문제이다. ⑤의 ‘사사건건(事事件件)’은 [사사껀껀]이 표준 발음이다. <보기>의 ㉯의 규정을 보면, 한자어에서, ‘ㄹ’ 받침 뒤에 연결되는 ‘ㄷ, ㅅ, ㅈ’은 된소리로 발음된다고 하였다. 그런데 ‘사사건건’에서 ‘ㄹ’ 받침은 없으므로 이 규정과 관련이 없다. 그러므로 ⑤는 적절하지 않다.
<18번> 정답률 54%
이 문제는 시각 자료에 적용하는 문제이다. 윗글에서 기호학적 관점으로 미술을 감상하는 것은 감상자가 의미를 탐구하기 위해 표현을 파악하는 능동적 행위이다. 또한 이미지를 느낌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이미지를 하나의 이야기처럼 세밀하게 읽고 적극적으로 의미를 구성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그러므로 ①처럼 어둡고 우울한 느낌으로 이해하는 것은 기호학적 관점으로 작품을 감상한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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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도 |
등급 |
A형 |
B형 |
| 14 대수능 |
10월 학평 |
편차 |
14 대수능 |
10월 학평 |
편차 |
| 1 |
96 |
97 |
+1 |
96 |
95 |
-1 |
| 2 |
91 |
93 |
+2 |
91 |
91 |
0 |
| 3 |
84 |
86 |
+2 |
86 |
86 |
0 |
| 4 |
76 |
77 |
+1 |
79 |
77 |
-2 |
| 5 |
65 |
62 |
-3 |
68 |
63 |
-5 |
출 제 경 향 |
이번 10월 전국 모의고사는 2014학년도 대수능과 비교하여 A형은 비슷하게, B형은 약간 쉽게 출제하였다. A형과 B형 모두 간단한 이해력의 문제보다는 깊은 사고를 요구하는 문제 해결 능력을 묻는 문제가 비중 있게 출제되었고, 변별력을 위해 A형은 15번(확률), 28번(지수함수), 30번(미분법), B형은 20번(치환적분법), 27번(벡터)가 조금은 어렵게 출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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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항 분 석 |
|
A형 |
B형 |
| 상 |
15, 28, 30 |
27 |
| 중상 |
14, 16, 20, 21, 25, 26, 27, 29 |
20, 26, 29, 30 |
| 중 |
1,7,9,10,11,12, 13, 17, 18, 19, 22, 23, 24 |
14,16,17,21,25,28
|
| 중하 |
2, 3, 4, 5, 8 |
1, 5, 6, 7, 8, 9, 10, 11, 12, 13, 15, 18, 19, 22, 23, 24 |
| 하 |
6 |
2, 3, 4 |
|
※ 정답률 상 20% 미만, 중상 20~39%, 중 40~59%, 중하 60~79%, 하 80%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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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제 분 석 |
A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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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번> 정답률 9%
|
B형
|
<27번> 정답률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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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도 |
등급 |
A형 |
B형 |
| 14 대수능 |
10월 학평 |
편차 |
14 대수능 |
10월 학평 |
편차 |
| 1 |
92 |
92 |
0 |
92 |
96 |
+4 |
| 2 |
83 |
78 |
-5 |
84 |
89 |
+5 |
| 3 |
70 |
59 |
-11 |
74 |
81 |
+7 |
| 4 |
48 |
40 |
-8 |
62 |
70 |
+8 |
| 5 |
30 |
24 |
-6 |
47 |
52 |
+5 |
출 제 경 향 |
이번 달 모의고사는 통합형 수능으로 출제된 2015학년도 9월 모의평가에 유형과 구성을 맞추었다. 적중 예상 유형들로 구성하였고, 전체적인 난이도는 일반 고등학교 3학년 학생 수준이거나 조금 쉽게 맞추었다. 듣기 및 말하기 영역에서는 출제 가능성이 높은 유형으로 듣기/ 담화의 세트 문항을 배치하였고, 읽기 및 쓰기 영역에서는 학생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참신하고 다양한 소재와 주제의 지문들로 구성하여 학생들의 배경 지식에 근거하지 않는 순수한 독해 능력을 평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쉽고 길지 않은 지문으로 구성하였고, 변별력을 고려하여 어휘, 빈칸 유형에 고난도의 3점 문항을 배치하였다. |
문 항 분 석 |
상 |
|
| 중상 |
30 |
| 중 |
9, 21, 22, 27, 28, 31, 32, 33, 36, 37, 38, 39, 41, 42, 43
|
| 중하 |
2, 7, 14, 15, 16, 18, 19, 20, 23, 26, 29, 34, 35, 40, 44, 45
|
| 하 |
1, 3, 4, 5, 6, 8, 10, 11, 12, 13, 17, 24, 25
|
|
※ 정답률 상 20% 미만, 중상 20~39%, 중 40~59%, 중하 60~79%, 하 80%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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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제 분 석 |
<28번> 정답률: 40%
주어진 두 단어 중 문맥상 적절한 어휘를 고르는 문제이다. 영어 단어의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능력과 어휘의 의미를 문맥의 단서를 활용하여 신속하고 정확하게 유추해 낼 수 있는 사고력이 요구되므로, 어휘의 단순 암기보다는 문단의 전체적 의미나 문장 사이의 의미적 관련성을 찾는 훈련이 필요하다.
(A) 불쾌한 감정 상태에서는 자제력이 약화된다는 것이 전체 글의 내용이므로 deteriorate를 써야 한다.
(B) 감정이 격한 상태에서는 나중에 후회할 일을 저지르게 된다고 해야 하므로 regret을 써야 한다.
(C) 상황이 달랐다면 성공적으로 자제할 수 있을 행동을 하게 된다고 해야 하므로 successfully를 써야 한다.
<30번> 정답률: 38%
주어진 단락의 내용을 토대로 빈칸에 들어갈 단어나 어구를 유추하는 유형이다. 빈칸은 글의 처음, 중간, 끝 부분에 위치한다. 논리력, 어휘력 등을 두루 평가할 수 있어 출제자들이 선호하는 유형이다. 글의 핵심어구나 주제어 등이 빈칸으로 출제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내가 출제자라면 어디에 빈칸을 둘 것인가’를 미리 추측하며 글을 읽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기술 발전에 의해 발생된 문제점을 새로운 기술로 해결하는 과정이 계속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으므로 빈칸에는 ③이 가장 적절하다.
<38번> 정답률: 45%
글의 순서를 찾는 데 도움이 되는 단서인 핵심적인 지시어 및 문장 간의 유기적인 관계를 보여 주는 연결사 등을 찾는 것이 관건이다. 지시어나 접속사 없이, 글의 맥락을 알아야 순서를 정할 수 있는 까다로운 문항으로 출제되기도 하므로, 의미를 잘 파악하여 글의 논리적 연결고리를 놓치지 않는 것은 이 유형에서 가장 기본이 되며, 중요하다.
머릿속에 지닌 모형이 세상의 원형과 일치하지 않아 고통을 당할 수 있다는 내용의 주어진 문장 다음에, 멋진 사람의 예를 들고 있는 (C)가 오고, 실제로 그 사람은 사기꾼이지만 그에 대한 이미지는 좋은 사람의 이미지라는 내용의 (A)가 온 다음에, 그 이미지가 실제 현실과 맞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될 때에 실망하고 충격을 받게 된다는 (B)가 마지막에 오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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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도 |
등급 |
2014학년도 대수능 |
10월 학평 |
편차 |
| 1 |
93 |
96 |
+3 |
| 2 |
88 |
92 |
+4 |
| 3 |
81 |
83 |
+2 |
| 4 |
73 |
70 |
-3 |
| 5 |
62 |
56 |
-6 |
출 제 경 향 |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 치러지는 모의고사인 점을 감안하여, 학생들이 1년간 학습한 내용을 점검하고 자신이 부족한 부분을 확인하고 정리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작년에 치러진 수능과 올해 두 차례 치러진 모의평가와 마찬가지로 전체적으로 평이한 수준을 유지하면서 교과서에서 다루어진 기본 개념을 이용한 문제를 위주로 하여 구성하였다. 또한 자료 분석 문제, 시사성 있는 자료를 이용한 문제들을 적절히 포함시킴으로써 곧 치러질 수능에서 고득점을 얻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
문 제 분 석 |
<생활과 윤리>
전체적으로 평이한 난이도로 단순 풀이식이 아닌 기본 개념을 응용한 다양한 유형의 문제가 다수 출제되었다. 인간 배아 복제 금지의 근거를 파악하는 5번, 정보 공유론과 정보 사유론에 대한 10번과 같이 응용 윤리를 주제로 하는 문제가 다수 출제되었다. 사형 제도에 대한 칸트와 공리주의자의 입장에 대한 2번과 니부어의 사회 윤리에 대한 11번은 결론을 도출하는 유형으로 학생들이 다소 어렵게 느꼈을 수 있다.
<윤리와 사상>
9월 모의평가와 비슷한 수준으로 평이하게 출제되었다. 동서양 주요 사상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는 문제가 다수 출제되었다. 헤겔, 플라톤, 마르크스의 사상에 대한 9번과, 아퀴나스와 스피노자의 사상을 비교하는 12번은 주어진 자료를 보고 결론을 도출하고 평가하는 유형으로 출제되었다. 순서도를 통해 왕수인과 주자의 사상 비교하는 10번, 벤다이어그램을 통해 흄, 칸트, 아리스토텔레스의 사상을 비교하는 15번 등은 다양한 자료를 해석하고 분석하는 유형으로 출제되었다.
<한국사>
작년 수능, 올해 6월.9월 모의평가와 비슷한 수준으로 비교적 쉽게 출제되었다. 16번은 한국 독립당의 창립 배경을 이해하고 있는지 묻는 문항이다. 1940년 중국 관내의 항일 세력은 충칭의 임시 정부를 중심으로 한국 국민당, 한국 독립당, 조선 혁명당의 3당이 합당하여 한국 독립당을 결성하였다. 한국 독립당은 한국 광복군 창설, 민족 혁명당과 합당, 연합국으로부터 임시 정부 인정 획득 등의 노력을 기울였다. 18번 조선 인민 공화국에 대한 문제는 힌트가 적어서 풀기 쉽지 않았을 것이다.
<한국지리>
기본 개념을 충실히 학습한 학생들이라면 큰 어려움 없이 해결할 수 있도록 평이한 수준으로 출제하였다. 12번은 주요 지역의 기온 및 강수 특징을 상대적으로 비교할 수 있는지 묻는 문제로, 다소 까다로운 내용이었다. 겨울철에 호남 지방은 차가운 북서 계절풍이 상대적으로 따뜻한 황해를 지나면서 형성되는 눈구름으로 인해 비교적 강설량이 많다. 또한, 기온의 연교차는 동위도의 내륙 지역이 해안 지역보다 크고, 서해안이 동해안보다 크다. 15번은 우리나라의 지역별 인구 증감 특징을 분석하는 문제로, 인구의 자연적 증감과 사회적 증감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있어야 해결할 수 있다.
<세계지리>
기본 개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는지 점검해볼 수 있도록 출제하였으며, 비교적 평이한 수준의 문항들로 구성하였다. 9번은 주요 화석 에너지인 석탄, 천연가스, 석유의 지역별 생산량 비중을 파악해야 해결할 수 있는 문제로, 제시된 자료가 생소해 학생들에게 다소 까다롭게 느껴졌을 것이다. 석탄의 최대 생산 국가는 중국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생산량 비중이 매우 높게 나타난다. 천연가스는 구소련 국가들이 속한 유럽과 미국이 속한 북아메리카의 생산량 비중이 높고, 석유는 서남아시아가 속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생산량 비중이 높게 나타난다. 17번은 세 국가의 연령대별 인구의 비중 변화 자료를 통해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의 인구 구조 특징을 묻고 있다.
<동아시아사>
수능 마무리 단계의 수험생이 지금까지 정리한 교과 내용을 재점검할 수 있도록 문항을 구성하였다. 올해 9월 모의평가에서 흉노, 8세기 이전 동아시아 상황, 율령 체제 등이 출제되었다. 이번 모의고사에서도 흉노, 7세기 동아시아 전투, 율령 체제 등을 묻는 문제가 수능과 비슷한 수준으로 제시되었다. 수능과 비슷한 형식의 문항과 내용 요소가 다루어져 수능의 실전 연습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18번은 만주 사변의 배경을 이해하고 있는지 묻는 문항이다. 제1차 세계 대전으로 인해 대공황이 발생하였는데, 이로 인해 미국, 영국, 프랑스에서는 블록 경제가 형성되고 독일, 일본, 이탈리아에서는 전체주의 체제가 강화되었다. 특히 일본은 군국주의 체제를 강화하면서 만주 사변을 일으켰다.
<세계사>
올해 9월 모의평가는 특정 지역과 시대에 치중하지 않고 중국사와 유럽사뿐만 아니라 이슬람 지역과 일본, 동아시아 지역을 시대별로 고루 출제하였다. 이번 모의고사 역시 이런 출제 경향에 부합하여 고대부터 현대까지 세계사를 지역별로 안배하였으며 지도와 사료, 사진자료와 그래프 등을 활용한 다양한 형식의 문제를 출제하였다. 1번은 인더스 문명의 성격을 이해하고 있는지 묻는 문항이다. 인더스 문명의 주민들은 메소포타미아 지역과 교역하였는데, 점토판 문서에 인더스 문명과의 교역에 관한 내용이 새겨져 있는 것을 통해 이를 알 수 있다.
<법과정치>
이번 모의고사는 작년 수능과 비슷한 수준으로 기본 개념을 이해하는 문제가 다수 출제되었다. 정치 과정을 이해하는 3번, 정치 참여 주체를 이해하는 8번, 미성년자와의 계약에 대한 10번 등 다양한 자료를 분석하는 유형의 문제가 다수 출제되었다. 특수 불법 행위에 대한 12번, 부당 노동 행위에 대한 18번은 학생들이 다소 어렵게 느꼈을 수 있다.
<경제>
작년 수능과 올해 치러진 두 번의 모의평가에서 출제된 주제들을 이용한 문제들 위주로 출제되었으며, EBS 교재의 출제 경향을 반영하는 문항들로 구성되었다. 변별력을 확보하기 위해 1~2문항은 고난도로 출제되었다. 6번, 9번 문제처럼 변수 값이 고정되어 있지 않은 경우에는 조건 변화에 따라 차분하게 하나씩 해결해 나가야 실수를 줄일 수 있다. 12번은 경제 안정화 정책을 통합적으로 묻고 있어 학생들이 다소 어렵게 느꼈을 수 있지만, 기본 개념을 충실히 학습한 학생이라면 어렵지 않게 풀었을 것이다.
<사회·문화>
최근 모의평가의 출제 경향에 맞춰 전체적으로 평이한 수준으로 출제되었으며, 주요 주제들을 중심으로 기본적인 개념과 원리 공부에 충실한 학생이라면 어렵지 않게 해결할 수 있는 문항들로 구성되었다. 자료 수집 방법을 묻는 2번, 사회 이동 결과를 분석하는 7번, 절대적 빈곤율과 상대적 빈곤율을 묻는 20번 문항은 학생들이 다소 어렵게 느낄 수 있지만, 기본 개념을 토대로 차분히 해결한다면 어렵지 않게 답을 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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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제 경 향 |
이번 모의고사는 비교적 평이한 난이도로 출제되었다. 개념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각 단원별 중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출제하였다. 더불어 기출 문제의 다양한 변형을 통해 연계 문제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
문 제 분 석 |
<물리Ⅰ>
물리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이를 확장하여 다양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문제 위주로 출제하였으며, 우리 주변에서 접할 수 있는 일상생활과 연관된 상황을 해석하는 문제도 일부 출제하였다. 19번 문제는 등가속도 직선 운동하는 물체의 운동량과 충격량, 일과 에너지 개념 통합 문제로 난이도 있게 출제되었다. 20번 문제는 나무막대가 평형을 이루기 위해 돌림힘을 계산하여 맞는 조건을 찾는 문제로 변별력 있는 문제로 출제되었다.
<화학Ⅰ>
이번 모의고사는 기본 개념을 충실히 학습한 학생들이 전반적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난이도로 출제되었다. 2번 문항의 보기 ㄷ과 19번 문항의 보기 ㄷ은 계산 과정이 복잡하여 많은 학생들이 오답으로 답을 골랐던 것으로 보인다. 14번 문항의 보기 ㄷ은 구조식을 생각하는 과정에서 실수를 하여 틀렸을 것이다.
<생명과학Ⅰ>
개념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묻는 비교적 평이한 문제를 출제하였다. 11번 문제는 축삭돌기를 따라 이동한 흥분이 다음 뉴런으로 이동하는 과정을 묻는 문제로 시냅스를 통한 흥분의 전달과 방향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한다. 한 뉴런 내에서 흥분은 양방향으로 전도되지만, 뉴런과 뉴런 사이의 흥분은 시냅스 이전 뉴런의 축삭돌기 말단에서 시냅스 이후 뉴런의 가지돌기 쪽으로만 이동한다. 12번 문제는 천이 과정을 묻는 문제로 2차 천이에 대한 정확한 개념이 필요하다. 보기 ㄷ에서 2차 천이는 초원부터 시작한다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
<지구과학Ⅰ>
교과서의 기본적인 개념을 토대로 단원별 주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출제하였다. 17번 문제는 역서에 나타난 자료를 보고 보기를 판단하는 문제이다. 행성의 뜨는 시각과 관측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요구하는 문제로 행성의 운동과 관련해서는 기존에 출제되었던 기출 문제를 많이 풀어 보아야 한다. 외합의 횟수, 수성, 금성, 목성의 월별 관측 여부 등 개념을 토대로 전체적으로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물리Ⅱ>
난해한 응용이나 복잡한 계산보다는 주로 기본 원리나 개념을 묻는 문제가 많이 출제되었다. 따라서 평소 수업 시간에 교과서 내용을 충실히 이해한 학생의 경우 어렵지 않게 문제를 풀 수 있었을 것으로 판단되며, 변별력을 위해 역학과 전자기장에서 난이도 있는 문제를 출제하였다. 2번 문제는 등속 원운동을 하는 인공위성의 운동 에너지를 구하는 문제로 중력과 만유인력이 같음을 알고 가속도를 구하여 뉴턴의 운동 제2법칙을 이용하여 구할 수 있다. 10번 문제는 전기장, 전기력선, 전위를 묻는 문제로 전기장에서의 가장 기본적인 개념을 확인하는 전형적인 문제이다.
<화학Ⅱ>
이번 모의고사는 전단원이 출제되었으며, 기본 개념을 충실히 학습한 학생들이 이해한 개념을 적용하여 자료 분석을 통해 문제를 풀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실험 문제가 출제되었는데 일부 학생들이 실험 문제에 대해 취약한 모습을 보였다. 실험 문제에 대한 학습이 필요할 것이다. 8번 문항의 보기 ㄷ은 계산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하여 오답을 고른 것으로 보인다. 13번 문항의 보기 ㄷ은 가열 시간이 같을 때 흡수한 열에너지가 같다는 내용을 알지 못하여 틀렸을 것이다.
<생명과학Ⅱ>
전단원에서 주요한 개념을 토대로 자주 묻는 내용을 중심으로 출제하였다. 5번 문제는 세포 골격 중 미세소관과 중간 섬유에 대해 묻고 있다. 엽록체, 미토콘드리아 등 에너지 전환을 하는 세포 소기관은 많이 다루고 접하기 때문에 쉽게 풀이가 가능하지만, 그 외 세포 소기관에 대한 구조나 기능 등도 주어진 자료를 통해서 이해하고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13번 문제는 계통수를 묻는 문제로 분류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제시된 물곰팡이, 고사리, 소나무, 나팔꽃이 각각 균류, 양치식물, 겉씨식물, 속씨식물이라고 분류했다면 그에 따른 각 특징을 파악하는 것은 크게 어렵지 않았을 것이다. 각 분류군의 대표적인 종들을 미리 숙지하고 있었다면 문제 풀이가 수월했을 것으로 보인다.
<지구과학Ⅱ>
교과서를 바탕으로 기출 문제에 대한 자료 변형을 통해 기본 개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하였다. 12번 문제는 편동풍 파동과 열대 저기압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편동풍 파동의 골의 동쪽 지상에서는 공기의 상승 운동이, 서쪽 지상에서는 공기의 하강 운동이 있으며, 편동풍 파동에 의해 생성된 열대 소용돌이가 점차 성장하여 태풍으로 발달하기도 한다. 15번 문제는 달의 위상에 따른 기조력의 변화를 묻고 있다. 기조력은 조석(바닷물이 주기적으로 상승, 하강하는 운동)을 일으키는 힘으로, 달에 의한 기조력은 달을 향한 방향의 지점과 달 반대 방향의 지점에서 크기는 같고 방향은 반대 방향으로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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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제 경 향 |
이번 달 모의고사는 올해 실시한 9월 모의평가 유형을 반영하여 A. B형 각각 45문제를 출제하였다. A, B형의 화법, 작문, 문법에서 각각 2문항을 공통 문제로 출제하였고, 독서에서는 사회 4문항을, 문학에서는 고전 소설 5문항을 공통 문제로 출제하였다. 이번 달 모의고사는 올해 9월 모의평가와 마찬가지로 화법, 작문, 문법에서부터 문학, 독서에 이르기까지 EBS 교재의 지문을 활용하여 연계율을 높여 쉽게 출제하였다. 그러나 연계되지 않은 부분에서 난이도 있는 문제를 출제함으로써 변별력을 갖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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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항 분 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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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 |
B형 |
| 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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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상 |
12, 13, 17, 18, 29, 42 |
13 |
| 중 |
1, 7, 20, 21, 26, 30, 31, 32, 36, 39, 40, 43 |
6, 12, 18, 19, 26, 34, 40, 42, 44, 45
|
| 중하 |
6, 7, 8, 11, 15, 19, 20, 21, 22, 24, 25, 26, 27, 28,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3, 44, 45 |
2, 3, 10, 11, 15, 16, 20, 21, 22, 23, 24, 27, 28, 29, 30, 31, 32, 33, 35, 36, 37, 38, 39, 41, 43 |
| 하 |
1, 2, 3, 4, 5, 9, 10, 14, 16, 23 |
1, 4, 5, 7, 8, 9, 14, 17, 25 |
|
※ 정답률 상 20% 미만, 중상 20~39%, 중 40~59%, 중하 60~79%, 하 80%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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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제 분 석 |
A형
|
<17번> 정답률 55%
이 문제는 시각 자료에 적용하여 이해하는 문제이다. <보기>에서 ⓑ가 ⓐ보다 많아진 상황은 노동 공급이 노동 수요를 초과하는 상황이다. 이는 실업이 증가한 상태이기 때문에 완전 고용 상태에서의 국내 총생산과 실제 고용 수준 아래에서의 국내 총생산 간의 차이가 커진다. 즉 ‘완전 고용 GDP’와 ‘실제 GDP’의 차이가 커지는 것이다.
<29번> 정답률 51%
이 문제는 시각 자료에 적용하는 문제이다. 윗글에서 기호학적 관점으로 미술을 감상하는 것은 감상자가 의미를 탐구하기 위해 표현을 파악하는 능동적 행위이다. 또한 이미지를 느낌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이미지를 하나의 이야기처럼 세밀하게 읽고 적극적으로 의미를 구성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그러므로 ①처럼 어둡고 우울한 느낌으로 이해하는 것은 기호학적 관점으로 작품을 감상한 것이 아니다.
|
B형
|
<13번> 정답률 24%
이 문제는 된소리되기에 대한 표준 발음 규정을 이해하는 문제이다. ⑤의 ‘사사건건(事事件件)’은 [사사껀껀]이 표준 발음이다. <보기>의 ㉯의 규정을 보면, 한자어에서, ‘ㄹ’ 받침 뒤에 연결되는 ‘ㄷ, ㅅ, ㅈ’은 된소리로 발음된다고 하였다. 그런데 ‘사사건건’에서 ‘ㄹ’ 받침은 없으므로 이 규정과 관련이 없다. 그러므로 ⑤는 적절하지 않다.
<18번> 정답률 54%
이 문제는 시각 자료에 적용하는 문제이다. 윗글에서 기호학적 관점으로 미술을 감상하는 것은 감상자가 의미를 탐구하기 위해 표현을 파악하는 능동적 행위이다. 또한 이미지를 느낌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이미지를 하나의 이야기처럼 세밀하게 읽고 적극적으로 의미를 구성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그러므로 ①처럼 어둡고 우울한 느낌으로 이해하는 것은 기호학적 관점으로 작품을 감상한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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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도 |
등급 |
A형 |
B형 |
| 14 대수능 |
6월 학평 |
편차 |
14 대수능 |
6월 학평 |
편차 |
| 1 |
96 |
97 |
+1 |
96 |
95 |
-1 |
| 2 |
91 |
93 |
+2 |
91 |
91 |
0 |
| 3 |
84 |
86 |
+2 |
86 |
86 |
0 |
| 4 |
76 |
77 |
+1 |
79 |
77 |
-2 |
| 5 |
65 |
62 |
-3 |
68 |
63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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