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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제 경 향 |
3월 월례고사는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예비 시행 유형 및 수준에 맞게 출제하였다. 개편에 맞게 A형과 B형 수준별로 출제 하였고, EBS 교재와 연계 출제하였다. 또한 문항수와 배점을 조정하였다. 난이도는 예비 시행 문제와 비슷하게 하여 학생들이 바뀐 체제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번 모의고사를 통해 학생들이 바뀐 체제에 익숙해지게 되어 사기가 진작되고, 국어 영역에 있어서 자기 주도적 학습 방법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였다. |
문 항 분 석 |
|
A형 |
B형 |
| 상 |
35 |
12,35 |
| 중상 |
|
|
| 중 |
1
|
6,31,34,36,39,41
|
| 중하 |
6,11,12,14,15,18,28,33,36,37,43,44
|
2,11,13,14,15,16,22,28,33,43,44,45
|
| 하 |
2,3,4,5,7,8,9,10,13,16,17,19,20,21,22,23,24, 25,26,27,29,30,31,32,34,38,39,40,41,42,45
|
1,3,4,5,7,8,9,10,17,18,19,20,21,23,24,25,26,27,29, 30,32,37,38,40,42
|
|
※ 정답률 상 30% 미만, 중상 30~44%, 중 45~64%, 중하 65~84%, 하 85% 이상
|
문 제 분 석 |
<화법> 총 5문항을 출제하였다. A형에서는 ‘화법과 작문Ⅰ’의 화법 영역에서 제시하고 있는 개념, 원리, 과정 등에 대한 기본 지식을 평가하는 문제를 출제하였고, B형에서는 ‘화법과 작문Ⅱ’의 화법 영역에서 제시하고 있는 담화 유형의 이해와 적용 능력을 평가하는 문제를 출제하였다. 특별히 어려운 문제는 없으나, 익숙하지 않은 영역이므로 개념과 유형에 대한 학습이 필요하다.
<작문> 총 5문항을 출제하였다. A형에서는 ‘화법과 작문Ⅰ’의 작문 영역에서 제시하고 있는 개념, 원리, 과정 등에 대한 기본 지식을 평가하는 문제를 출제하였고, B형에서는 ‘화법과 작문Ⅱ’의 작문 영역에서 제시하고 있는 작문 유형의 이해와 적용 능력을 평가하는 문제를 출제하였다. B형의 6번 ‘요약하기’ 문제의 오답률이 높은데, 이는 교과서의 ‘요약의 과정과 방법, 요약시 유의점’에 대한 학습을 통해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문법> 총 5문항을 출제하였다. A형에서는 ‘독서와 문법Ⅰ’의 문법 영역에서 제시하고 있는 국어에 대한 기본 지식, 국어에 대한 탐구 능력을 평가 하고자 하였고, B형에서는 ‘독서와 문법Ⅱ’의 문법 영역에서 제시하고 있는 국어 규범의 이해와 적용 능력, 국어사의 이해 능력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B형의 12번 ‘사이시옷에 관한 규정’ 문제의 오답률이 높은데, 이는 교과서 또는 ‘국어 어문 규정’에 대한 지속적인 학습을 통해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독서> 총 15문항을 출제하였다. A형에서는 ‘독서와 문법Ⅰ’의 독서 영역에서 제시하고 있는 독서의 개념, 원리, 과정 등을 평가하기 위해 인문(열하일기와 문체 반정), 기술(와이파이의 채널 중첩 현상), 사회(선택과 기회비용), 과학(세포 자살), 독서(읽기 수행 과정)를 출제하였다. B형에서는 ‘독서와 문법Ⅱ’의 독서 영역에서 제시하고 있는 글의 유형에 따른 독서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예술(시뮬라크르와 시뮬라시옹), 인문(상관관계와 인과 관계), 사회(비교 우위론) 독서(수여방필)를 출제하였고 과학은 A형과 동일하다. A/B형 모두 특별히 어려운 문항은 없었을 것이다.
<문학> 총 15문항을 출제하였다. A형에서는 ‘문학Ⅰ’에서 제시하고 있는 문학에 대한 기본 지식, 작품에 대한 수용과 생산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고전 소설(백학선전), 고전 시가(도산십이곡), 현대 소설(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현대시(상한 영혼을 위하여), 희곡(국물 있사옵니다)을 출제하였다. B형에서는 ‘문학Ⅱ’에서 제시하고 있는 작품의 감상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고전 소설(흥부전), 현대 소설(만세전), 현대시(취나물, 우리 동네 구자명 씨)를 출제하였고, 희곡은 A형과 동일하다. 고전 시가는 A형과 달리 원문을 실었다. 35번이 매우 까다로운 문제인데, 이는 고전 문학에 대한 사전 학습을 통해 이해 및 적용 능력을 길러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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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도 |
등급 |
A형 |
B형 |
2013학년도 대수능 |
3월 월례 |
편차 |
2012학년도 대수능 |
3월 월례 |
편차 |
| 1 |
98 |
93 |
-5 |
98 |
86 |
12 |
| 2 |
95 |
89 |
-6 |
95 |
81 |
-14 |
| 3 |
90 |
83 |
-7 |
90 |
74 |
-16 |
| 4 |
83 |
74 |
-9 |
83 |
67 |
-16 |
| 5 |
73 |
63 |
-10 |
73 |
58 |
-15 |
출 제 경 향 |
3월 월례고사는 최근 대수능에서 수학 영역의 난이도가 쉬워지는 추세를 반영하여 수학 A형, B형 모두 2013학년도 대수능과 비슷하거나 쉽게 출제했지만 학생들이 대수능 이후 처음 치르는 시험이였기 때문에 체감난이도는 조금 어렵게 느껴졌을 것이다. 이번 시험은 학생들이 문제를 풀 때 앞부분은 쉽게 느꼈을 것인데, 뒷부분에서 생각하는 문제(문제 해결 능력문제)가 조금 있어서 어렵게 느꼈을 것이다. 또한, 2014학년도 예비 시행에서 새롭게 선보인 세트형 문제(11, 12번)와 B형에서 수학Ⅰ의 문제를 일부 단독 문제로 출제하였다. |
문 항 분 석 |
|
A형 |
B형 |
| 상 |
30 |
29,30 |
| 중상 |
19,20,21 |
27 |
| 중 |
12,13,17,24,28
|
12,16,19,20,21,24,26
|
| 중하 |
7,8,10,11,15,16,18,25,26,27,29
|
5,6,11,13,15,17,18,23,25,28
|
| 하 |
1,2,3,4,5,6,9,14,22,23
|
1,2,3,4,7,8,9,10,14,22
|
|
※ 정답률 상 30% 미만, 중상 30~44%, 중 45~64%, 중하 65~84%, 하 85% 이상
|
문 제 분 석 |
|
|
난 이 도 |
등급 |
A형 |
B형 |
2013학년도 대수능 |
3월 월례 |
편차 |
2012학년도 대수능 |
3월 월례 |
편차 |
| 1 |
92 |
78 |
-14 |
92 |
86 |
-6 |
| 2 |
81 |
65 |
-16 |
83 |
75 |
-8 |
| 3 |
70 |
54 |
-16 |
75 |
63 |
-12 |
| 4 |
54 |
39 |
-15 |
65 |
49 |
-16 |
| 5 |
35 |
28 |
-7 |
52 |
34 |
-18 |
출 제 경 향 |
3월 월례고사는 수험생이 자신의 실력을 정확히 파악하고 학습을 시작하는 데 있어 동기화 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을 목적으로 출제하였다. 지난 해 시행되었던 2014학년도 예비 수행의 영어 영역 B형과 비교하여 유형와 구성을 같게 하였으며, 새로운 유형의 시험에 익숙하지 않을 것임을 고려하여 난이도는 쉽게 출제하되, 정확한 독해를 통한 이해를 바탕으로 풀 수 있는 문제를 적절히 배치하여 시험의 변별력을 높이려고 하였다. |
문 항 분 석 |
상 |
|
|
|
|
| 중상 |
|
|
|
|
| 중 |
19,27,28,32,37,40
|
|
|
|
| 중하 |
2,6,16,20,24,25,31,33,34,35,36,38,41
|
|
|
|
| 하 |
1,3,4,5,7,8,9,10,11,12,13,14,15,17,18,21,22,23,26,29,30,39,42,43,44,45
|
|
|
|
|
※ 정답률 상 30% 미만, 중상 30~44%, 중 45~64%, 중하 65~84%, 하 85%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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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제 분 석 |
<듣기>
듣기는 다소 평이하고 답이 명확하게 도출되도록 출제되어 전반적으로 높은 정답률을 보였다. 16번 담화의 내용을 듣고, 일치하지 않는 것을 고르는 문항이 가장 정답률이 낮았는데, 이는 정답의 근거가 긴 담화 중에 한 번 짧게(vary in temperament) 들리기 때문에 이를 놓쳐서 정답을 고르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말하기>
말하기는 19번이 다소 까다롭게 출제되어 다른 문항들에 비해 정답률이 낮게 나타났다. 대화의 중후반부에서 여자가 바쁘다고 하며(I’m usually very busy), 일정을 체크해 보겠다고(Let me check my schedule) 말했기 때문에 ②를 고른 것으로 보인다.
<어휘, 어법>
어휘와 어법은 일반적으로 높은 오답률을 보이는 어려운 유형이다. 어법 문제는 정답인 ②의 문장의 구조가 복잡해서 도치구문인 것을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에 정답을 고르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도치구문인 것만 알았더라면 주어와 동사의 관계가 수동이어야 한다는 것은 쉽게 알았을 것이다. 또한 어휘 문제는 ④를 정답으로 고른 학생들이 다소 있었는데, 바로 다음 문장을 정확히 해석했더라면 정답을 고를 수 있었을 것이다. 어휘와 어법 모두 생소한 요소를 물어본 것은 아니지만, 꼼꼼한 독해와 정확한 구조 파악이 필수적이었기 때문에 평소 문장을 분석하며 독해하는 훈련이 되어 있지 않았다면 문제 풀이에 어려움이 있었을 것이다.
<독해>
빈칸 유형은 개념과 내용면에서 다른 독해 지문에 비해서는 다소 난이도가 있는 문항으로 구성하였다. 특히 32번과 33번의 정답률이 매우 낮게 나타났는데, 지문의 내용이 학생들이 이해하기에 쉽지는 않았을 것이며, 지문에서 정답의 단서가 될 만한 부분을 직접적으로 드러내지 않았을 뿐 아니라 선지의 매력도도 높였기 때문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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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난 이 도 |
등급 |
2013학년도 대수능 |
3월 월례 |
편차 |
|
|
|
| 1 |
93 |
94 |
+1 |
|
|
|
| 2 |
85 |
87 |
+2 |
|
|
|
| 3 |
76 |
77 |
+1 |
|
|
|
| 4 |
64 |
65 |
+1 |
|
|
|
| 5 |
52 |
49 |
-3 |
|
|
|
출 제 경 향 |
3월 월례고사 사회 탐구 영역은 새로운 교과서를 토대로 처음 치러지는 시험인 만큼 개정 후 교과 내용을 충실히 반영하면서 주요 주제들을 중심으로 전체적으로 평이하게 출제하였다. 또한 변별력 있는 문제를 1~2문항씩 포함시켜 난이도 있는 문제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습득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대체적으로 단편적인 지식을 묻기보다는 주어진 자료를 토대로 해석 또는 분석하여 결론을 도출하는 문제들이 주를 이루었다. 올해 첫 모의고사를 통해 앞으로 1년간의 수험 생활의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문 제 분 석 |
<생활과 윤리>
전체적으로 평이한 수준으로 출제되었다. 기본 개념을 충실히 이해하고 있는지를 묻는 문제가 다수 출제되었으나, 윤리적 쟁점을 분석하는 5번 문제, 롤스의 정의론에 대한 9번 문제, 예술과 윤리에 대한 20번 문제는 기본 개념을 바탕으로 자료를 분석하거나 결론을 도출하는 유형으로 학생들이 다소 어렵게 느꼈을 수 있다. 17번 문제는 소홀히 하기 쉬운 주제이지만, 자료를 분석해서 실제 연구 과정을 추론해 보면 어렵지 않게 풀 수 있었을 것이다. 6번, 8번, 12번, 13번 문제는 주어진 자료를 분석·해석하는 유형이다.
<윤리와 사상>
전체적으로 지난해 수능과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되었다. 순자의 사상에 대한 3번 문제, 묵자의 사상에 대한 7번 문제, 플라톤의 사상에 대한 9번 문제와 같이 주요 사상에 대해 묻는 문제가 다수 출제되었다. 10번은 소크라테스의 사상에 대한 새로운 유형의 문제이며, 11번은 개정된 교과서에 새롭게 추가된 정제두에 관한 문제이다. 고자와 맹자의 논쟁에 대해 묻는 2번 문제, 주자의 사상과 양명의 사상을 비교하는 4번 문제, 양적 공리주의와 질적 공리주의를 비교하는 12번 문제와 같이 두 사상을 비교 분석하는 문제도 출제되었다.
<한국사>
작년 수능과 달리 올해 수능부터는 전근대사와 근현대사가 하나의 과목으로 합쳐져 출제된다. 3월에 치러지는 모의고사이기 때문에 출제 범위가 전근대사 부분으로 제한되어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점을 감안하여 최대한 쉽고 다양하게 출제하였다. 18번은 조선의 언론 기관에 대해 묻는 문제로, 3사의 각각의 역할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풀 수 있다. 이 문제를 기본으로 하여 조선의 통치 기구 각각의 역할에 대해 정확히 이해를 할 필요가 있다.
<한국지리>
기본 개념의 이해도와 자료 분석 능력을 측정하는 데 주안점을 두어 문항을 구성하였다. 5번은 춘천 분지의 위치와 특성을 이해하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문제로, 침식 분지 지형에 대해 정확하게 숙지하지 못한 학생들은 다소 어렵게 느껴졌을 것이다. 대표적인 침식 분지인 춘천 분지는 변성암과 화강암의 경연차에 따른 하천의 차별 침식으로 형성되었다. 20번은 한반도의 지체 구조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지를 파악하는 문제이다. 이러한 한반도의 지체 구조와 관련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이해와 함께 암기해야 할 내용이 많아 많은 학생들이 어렵게 여긴다. 각각의 형성 시기별 특성을 반드시 지도상의 위치와 함께 정확하게 정리하고 숙지해 두는 것이 필요하다.
<세계지리>
출제 빈도가 높은 주제들을 주로 출제하였으며, 기본 개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는 학생들이라면 큰 어려움 없이 풀었을 것이다. 4번은 오스트레일리아의 관광 자원을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문제이다. 오스트레일리아는 사바나 기후, 서안 해양성 기후 등 여러 기후 지역이 나타나고, 자연환경이 다채로워 관련 내용이 자주 출제되므로 지역별로 특성을 정리해 두는 것이 필요하다. 5번은 아프리카 대륙의 자연환경에 대한 문제이다. 아프리카는 안정된 탁상지가 주를 이루는 대륙이면서 북서부에서는 신기 습곡 산지인 아틀라스 산맥, 남동부에서는 고기 습곡 산지인 드라켄즈버그 산맥을 볼 수 있다. 또한 동부 지역에서는 동아프리카 지구대를 중심으로 지진과 화산 활동이 활발하다. 각 내용을 지도 상의 위치와 함께 정확하게 숙지해 두어야 한다.
<세계사>
3월에 치러지는 모의고사의 특성상 출제 범위가 적어 깊이 있는 지식을 필요로 하는 문제도 포함되어 학생들이 다소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점을 고려하여 가급적 평이한 내용으로 출제하였다. 최대한 문제가 중복되지 않도록 하면서, 지엽적인 내용의 암기를 통해 풀 수 있는 문제보다는 중요한 사건과 사상적 흐름에 대해 정확히 이해해야 풀 수 있는 문제들로 구성하였다. 13번은 헬레니즘 문화에 대해 묻는 문제로, 헬레니즘 문화는 폴리스 중심의 배타적인 성격은 사라지고 개방적이고 세계 시민주의적인 성격을 띠었으며, 동시에 개인의 행복과 마음의 안정을 추구하는 개인주의적인 경향이 나타났다.
<법과정치>
전체적으로 평이한 수준으로 출제되었다. ‘법과 정치’는 작년의 ‘정치’와 ‘법과 사회’ 과목이 통합된 것으로, 작년에 둘 중 한 과목만 공부했던 학생들에게는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문제가 있을 수 있다. 법치주의에 대한 두 가지 관점을 묻는 14번 문제는 개정 교과에 새롭게 추가된 내용이다. 16번, 17번 선거 문제는 주어진 자료를 분석하여 선거 제도에 대한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문제로 학생들에게는 다소 어렵게 느껴졌을 것이다. 사회권과 청구권에 대한 4번, 정치 과정에 대한 6번, 정치 참여 추체에 대한 11번, 우리나라 입법 절차에 대한 19번 문제와 같이 다양한 자료를 분석하는 유형의 문제가 다수 출제되었다.
<경제>
전체적으로 평이한 수준으로 출제되었으며, 모의평가나 수능에서 자주 다루어지는 소재들을 위주로 하여 구성하였다. 3번은 경제의 기본 문제를 이해하고 있는지를 묻는 문제로, 경제의 기본 문제에는 반드시 기회비용이 발생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13번은 생산 가능 곡선을 분석하는 문제로, 모의평가나 수능에서 자주 출제되는 유형이므로 자료를 능숙하게 분석할 수 있도록 기출 문제 등을 많이 풀어보는 것이 좋다. 19번은 가격 상한제의 특징을 묻는 문제로, 이러한 문제 유형은 표나 그래프를 이용하여 자주 출제되므로 숙지해 두어야 한다.
<사회·문화>
전체적으로 평이한 수준으로 출제되었다. 1단원에서 주로 출제되는 자연 현상과 사회·문화 현상의 특징, 자료 수집 방법, 질적 연구와 양적 연구의 비교 등을 중심으로 하여, 개정 후 새롭게 다루어지는 교환 이론에 대한 문제도 출제되었다. 15번은 사회 집단과 사회 조직의 유형을 구분하는 문제로, 모의평가나 수능에서 반드시 출제되는 문제이다. 19번은 복지 제도의 유형과 특징을 이해하고 있는지를 묻는 문제로, 공공 부조, 사회 보험, 사회 복지 서비스의 특징과 차이점을 파악하는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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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제 경 향 |
이번 모의고사는 개정된 교과 과정에 맞추어 출제된 첫 모의고사로 기본 개념에 대한 이해와 적용 능력을 묻고자 하였다. 주어진 범위 내에서 평이하게 출제하였으며 교과서를 중심으로 꼭 알고 있어야 할 사항들을 중점적으로 출제하였다. |
문 제 분 석 |
<물리Ⅰ>
개정 교육 과정으로 개편됨에 따라 물리Ⅰ은 기본적인 개념들을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는 문제들로 출제되었다. 9번 문제는 일과 역학적 에너지 보존에 대해 묻는 문제로 평이하게 출제되었다. 문제를 잘 읽고 그림을 잘 보면 물체가 B점에서 정지해 있음을 알 수 있고, 이로 인해 에너지가 손실되었을 유추해 내는 문제임을 알 수 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B점에 물체가 정지했다는 것을 보지 못해 틀린 경우가 많았을 것이다. 문제에서 요구하는 의도를 정확히 알고 꼼꼼히 읽고 풀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화학Ⅰ>
개정된 화학Ⅰ을 처음 접하는 학생들이 많았을 것이다. 다양한 문제를 많이 풀어보지 못 한 상태에서 배우지 않은 내용의 문제까지 풀다보니 어렵게 느껴졌을 것이다. 특히 20번 문제의 정답률은 아직 배우지 않은 내용이라 많이 낮게 나온 것 같다. 하지만 7번, 10번, 13번 문제는 대다수의 학생이 모르는 문제가 아닌 실수한 문제였다. 단위까지 꼼꼼히 확인하는 습관을 길러야 할 것이다. 이번 화학Ⅰ 시험은 앞으로 학습의 참고용으로 삼는 데 의미를 두고 공부해야 할 것이다.
<생명과학Ⅰ>
생명과학Ⅰ은 교과서의 기본 개념을 통한 정확한 개념의 이해를 요구하는 문항들로 출제하였다. 7번 문항은 중추 신경계를 나타낸 것으로 연수에 대한 이해를 묻고 있다. 비교적 연수의 기능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으나, 보기 ㄴ처럼 연수가 심장 박동 자체를 일으키지 않고 심장 박동의 속도를 조절한다는 정확한 개념의 이해가 필요하다. 19번 문항은 오줌이 생성되는 과정을 묻고 있다. 요소와 단백질이 여과되는 물질인지, 여과되지 않는 물질인지를 파악하여 농도를 비교할 수 있어야 한다. 여과, 재흡수, 분비와 관련하여 충분한 학습이 필요하다.
<지구과학Ⅰ>
지구과학Ⅰ의 정답률이 낮은 문항을 살펴보면 3번은 지구 환경에서 일어나는 탄소 순환 과정을 나타낸 것으로 광합성 작용은 기권에서 생물권으로 탄소가 이동하는 과정이고, A는 생물권에서 기권으로 탄소가 이동하는 호흡이다. 20번은 마이산의 타포니와 백령도의 콩돌 해안에 대한 설명으로 마이산은 주로 퇴적암인 역암 층으로 침식 작용으로 인해 자갈이 빠져나간 자국이 타포이다. 백령도는 변성임인 규암으로 구성되어 있다.
<물리Ⅱ>
개정 교육 과정으로 개편됨에 따라 물리Ⅱ는 개념적이고 중요한 내용의 문제들로 출제하였다. 8번 문제는 중력과 탄성력의 크기가 같은 점에서 두 물체를 같은 진폭만큼 진동시켰을 때 두 물체를 비교하는 문제로 난이도 있는 문제로 출제되었다. 오른쪽 물체의 단진동에서 질량이 일 때 진폭이 이어야 하는데 문제에서는 진폭이 인 단진동을 시킨 것에 유의하여 문제를 속력은 A가 B보다 큼을 알 수 있다. 단진동의 개념과 특성을 잘 알 수 있는 문제이다.
<화학Ⅱ>
화학Ⅱ는 평이하게 출제되었다. 14번 문제의 경우 보기 ㄷ을 고른 학생들이 있었는데 분자의 크기 차이로 몰 농도가 같아지지 않는다는 내용을 몰랐던 것 같다. 15번 문제의 경우는 수용액이 냉각하면 증기압이 작아져 양쪽 증기 압력 차이가 더 크게 나타난다는 내용을 몰라 틀린 것 같다. 내용을 전혀 모르는 것이 아닌 한 두개의 포인트를 놓쳐 틀린 문제들이 많았다. 앞으로 충분한 학습을 통해 놓치는 문제를 줄여 나가야 할 것이다.
<생명과학Ⅱ>
생명과학Ⅱ는 기본 개념을 묻는 문제가 비교적 평이하게 출제되었다. 17번 문제는 명반응과 암반응의 관계를 묻는 벤슨의 실험에 대한 문항이다. 이 실험은 광합성 과정은 빛에너지를 이용한 명반응과 이산화 탄소를 이용한 암반응로 구분되며, 명반응이 일어난 다음에 암반응이 일어난다는 사실을 설명하고 있다. 각 구간별 특징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어야 하며, 빛과 이산화 탄소 조건에 따른 엽록체 틸라코이드 내부의 pH 변화도 숙지하고 있었다면 보다 쉽게 풀이가 가능했을 것이다. 20번 문항은 암반응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빛이 차단되면 RuBP의 양은 감소하고, PGA의 양은 증가한다. 빛에너지가 없으면 명반응이 못 일어나 명반응 산물이 공급되지 못하고 당 합성 반응도 못 일어나기 때문이다. 이처럼 광합성 단원에서는 명반응과 암반응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요구된다.
<지구과학Ⅱ>
지구과학Ⅱ는 기본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면 풀 수 있는 문제들이 출제되었다. 정답률이 낮은 문항을 살펴보면, 4번은 S파 저속도층 자료에서 연약권의 성질을 유추하는 문제로 A와 B는 대륙 지각의 하부 구간으로 A 구간은 암석권, B 구간은 S파 저속도층이다. 깊이가 깊어질수록 밀도가 증가하고, S파 저속도층은 부분 용융되어 있어 유동성을 갖는 고체이다. 9번 문항은 지구 자기의 일변화와 영년 변화의 원인과 특징을 물어보는 문제로서 복각과 편각의 일변화는 태양 고도의 영향을 받으므로 6~18시 사이에 가장 크게 나타난다.
|
출 제 경 향 |
2012년 5월에 실시한 2014학년도 수능 예비 시행을 참고하여 A·B형
각 45문항(공통 15문항 포함)을 출제하였다. 이번 모의고사는 새 교육과정과
달라진 2014학년도 대수능에 맞추어, 유형은 수능 예비 시행에 맞추었고,
난이도는 기존 수능의 난이도를 유지하여, 수험생들에게 달라진 수능에
대한 연습이 될 수 있도록 의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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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항 분 석 |
|
A형 |
B형 |
| 상 |
|
|
| 중상 |
|
|
| 중 |
18,19,27
|
12,21,27
|
| 중하 |
11,12,15,22,31,32,35,36,38,42,43
|
11,13,15,16,22,23,29,35,36,43
|
| 하 |
1,2,3,4,5,6,7,8,9,10,13,14,16,17,20,21,23, 24,25,26,28,29,30,33,34,37,39,40,41,44,45
|
1,2,3,4,5,6,7,8,9,10,14,17,18,19,20,24,25,26, 28,30,31,32,33,34,37,38,39,40,41,42,44,45
|
|
※ 정답률 상 20% 미만, 중상 20~39%, 중 40~59%, 중하 60~79%, 하 80%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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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제 분 석 |
A형 |
<18번> 정답률 43% 이 문제는 지식인의 비판적 태도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알아보고자 하는 것으로, 제시된 사례가 비판적 지식인의 태도를 담고 있는지 판별하는 것인지 가려낼 수 있어야 한다. 암 치료에 비용이 많이 든다고 하여 서민 의료 정책을 실행해야 할 예산을 암 연구 및 치료로 넘긴다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왜냐하면 그것은 서민 의료 정책의 부실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즉 서민 의료를 부실하게 실행하면서라도 암 연구를 해야 하는 것은 적절한 방법이라고 할 수 없다.
<19번> 정답률 59% 글의 세부 정보를 확인하는 문제이다. 이 글은 일렉트로웨팅 현상을 전체적으로 소개한 글로 첫째 문단에서는 일렉트로웨팅 현상의 응용 분야를, 둘째 문단에서는 일렉트로웨팅 현상의 개념과 최초의 발견을, 셋째 문단에서는 일렉트로웨팅 현상의 원리를, 넷째 문단에서는 일렉트로웨팅 현상d 응용의 어려움을 해결한 버지 박사의 연구를 소개하고 있다. 따라서 이 글에서는 일렉트로웨팅 현상 자체의 한계는 언급되어 있지 않다.
|
| B형 |
<27번> 정답률 41%
시각 자료를 통해 글의 정보를 확인하는 문제이다. ㈑에서는 세포막이 크기와 구조를 바꾸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세포막을 이루는 탄화수소가 적당한 유동성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고 있다. 세포막을 이루는 분자의 머리가 크기와 구조를 바꿀 수 있다는 정보는 제시되어 있지 않다. 이에 따라 분자 머리의 크기와 구조를 바꿀 수 있는 것이 세포막이 이중막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은 적절하지 않다.
② ⓑ는 분자의 꼬리인데, 탄화수소로 이루어져 있어 물과 달리 극성을 띠지 않는다.
③ ⓒ는 단백질 분자인데, 단백질 분자가 세포에 삽입될 수 있는 것은 세포막이 적당한 유동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④ 분자의 머리인 ⓐ는 친수성을 띠고 있는데, 이러한 특징은 세포막이 물과 유리되지 않도록 해 준다.
⑤ 세포막이 모두 친수성으로 되어 있으면, 세포막은 보호막으로서의 구실을 하지 못하고 물에 녹아 버릴 것이다. 수소가 탄소와 결합해 소수성을 띠는 ⓑ가 만들어졌기 때문에 이중막의 형태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
난 이 도 |
등급 |
A형 |
B형 |
| 13 대수능 |
4월 학평 |
편차 |
13 대수능 |
4월 학평 |
편차 |
| 1 |
98 |
96 |
-2 |
98 |
96 |
-2 |
| 2 |
95 |
93 |
-2 |
95 |
93 |
-2 |
| 3 |
90 |
88 |
-2 |
90 |
87 |
-3 |
| 4 |
83 |
80 |
-3 |
83 |
77 |
-6 |
| 5 |
73 |
66 |
-7 |
73 |
61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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