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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제경향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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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목차
Ⅰ. 지원자 현황 분석
Ⅱ. 출제 경향 분석(총평) 
Ⅲ. 대비전략
Ⅰ. 지원자 현황 분석
올해 6월 모의평가 지원자는 675,561명(언어영역기준)으로 전년도 699,859명에 비해 24,298명 감소하였다. 자연계 학생이 응시하는 수리 가형의 경우 211,329명으로 전년대비 210명 감소한 반면 인문계 학생이 응시하는 수리 나형의 경우 지원자가 458,009명으로 전년대비 22,725명이 감소하여 특히 인문계 학생들의 감소 폭이 두드러졌다. 자연계 학생들이 지원하는 과탐 지원자는 253,972명으로 전년대비 10,044명 증가했다. 이에 따라 올해 입시에서는 인문계 학생들의 경쟁률이 다소 하락하는 반면 자연계 학생의 경우 여전히 지열한 경쟁이 불가피 하다. 재수생의 경우 작년대비 6,984명 줄어든 81,675명이 지원을 하였다.
구분 2011년 6월 모의평가 2012년 6월 모의평가 증감
언어 699,859 675,561 -24,298
수리 가형 211,539 211,329 -210
수리 나형 480,734 458,009 -22,725
외국어 영역 697,789 674,819 -22,970
사회탐구 381,499 365,408 -16,091
과학탐구 243,928 253,972 10,044
직업탐구 73,068 56,020 -17,048
제2외/한문 79,051 74,122 -4,929
Ⅱ. 출제 경향 분석(총평)
올해 6월 모의평가는 전체적으로 전년도 수능의 경향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쉬운 수능과 EBS연계라는 평가원의 기본방향에 부합하는 시험이었다. 영역별로 보면 언어와 수리의 난이도는 작년 수능과 비슷한 수준이었고, 작년에 상당히 쉬웠던 외국어는 작년대비 어려웠다. EBS연계 부분에서도 평가원의 목표인 70% 수준이 철저히 지켜졌다. 다만 외국어의 경우 지문을 바꾸거나 문제를 약간 어렵게 변형한 문제가 많았다. 특별히 신유형이라 분류할 수 있는 문제가 거의 없어 EBS와 기출문제를 철저히 공부한 학생이면 큰 어려움 없이 풀수 있는 수준이었다. 다만 언,수,외 모두 심층적인 사고력을 요구하는 고난이도 문제를 2~3문제 배치하여 적절한 수준의 난이도를 유지하였다. 따라서 상위권 학생의 경우는 평소 사고력을 요구하는 심층적인 문제를 많이 풀어보아야만 고득점을 할 수 있다. 전반적으로 쉬운수능의 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실수를 하지 않는 것도 아주 중요하다. 따라서 평소 자신이 자주 범하는 실수의 유형을 파악하여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만점자 비율은 수리 나형을 제외하면 모두 평가원의 목표인 1% 수준의 미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1등급컷도 언어와 수리는 작년 수능과 비슷한 수준이고 외국어는 상당히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탐구과목의 경우 과목별로 편차가 있으나 전체적으로 작년수능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사탐의 경우 국사와 지리과목이 어려웠고, 과탐의 경우 생물1과 지구과학1이 작년수능과 비교해 약간 어려웠다.
1등급 추정 점수
(원점수 기준)
작년 수능 2012년 6월 모의평가(추정치)
언어 94 94
수리(가) 89 90
수리(나) 95 92
외국어 97 93
만점자 비율 추정 작년 수능 2012년 6월 모의평가(추정치)
언어 0.28% 0.4%
수리(가) 0.31% 0.5%
수리(나) 0.97% 1.0%
외국어 2.67% 0.8%

Ⅲ. 대비전략 

EBS를 철저히 공부하고 실수를 줄이도록 노력해야
 - 상위권의 경우에는 EBS에 연계되지 않은 부분에도 철저히 대비해야
이번 6월 모의평가의 주된 특징은 쉬운 수능의 기조 유지와 EBS연계 강화이다. 따라서 올해 수능에서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EBS 교재를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특히
중하위권 학생들은 EBS를 철저히 공부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그러나 6월 모의평가의 출제 경향을 볼 때 EBS연계를 하더라도 지문의 난이도가 높고 변형된 문제가 많아 심층적인 학습이 필요하다. 또한 상위권 학생의 경우 EBS와 연계되지 않은 문제에서 난이도가 높은 문제가 2~3문제 출제될 수 있고, 이 문제에 의해 변별력이 좌우될 가능성이 높아 이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시험의 난이도가 낮을 경우, 실수에 따라서 시험의 성패가 좌우될 수 있으므로, 실수를 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평소 자신이 실수하는 문제의 유형을 철저히 분석해 대비할 필요가 있다. 6월 모의평가에서 틀린 문제뿐만 아니라, 맞은 문제라 하더라도 자신이 확실히 알지 못한 문제는 반드시 반복해서 풀면서 꼼꼼히 분석해야 한다. 
■ 논술과 면접에 철저히 대비해야
올해 수능의 난이도가 하락할 경우 논술과 면접이 중요도가 커질 것이다. 따라서 수능 준비는 물론이고, 논술과 면접에 대한 대비도 철저히 해야 한다. 목표 대학을 정하고 그 대학의 대학별고사(논술 및 면접)의 경향을 철저히 파악해 대비해야 한다. 논술의 경우 목표 대학의 기출문제를 푸는 것은 기본이고, 출제 경향이 비슷한 대학의 기출문제도 풀어 보는 것이 좋다. 면접의 경우에도 면접의 형식과 내용을 파악하는 것은 물론이고, 모의면접을 통해 실전 감각을 익히는 것이 좋다.  
■ 6월 모의평가 성적을 토대로 수시 및 정시 전략을 수립해야
6월 모의평가의 중요한 의미는 자신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검증해 볼 수 있는 시험이라는 점이다. 따라서 6월 모의평가를 토대로 자신의 위치를 정확히 판단하고 구체적인 수시 및 정시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6월 모의평가 성적을 통해 자신이 정시에서 합격이 가능한 대학을 대략적으로 가늠해보고 이를 토대로 수시 지원을 결정해야 한다. 수시 1차에는 자신이 정시에서 합격 가능한 대학보다 약간 높은 대학에 지원해야 하고, 수시 2차에는 상향 지원과 하향 지원을 병행해야 한다. 수시 2차의 경우, 수능 점수에 따라 논술 및 면접 고사 참여 여부를 결정하면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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