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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영역
출 제 경 향 |
5월 월례고사는 2012학년도 대수능 유형에 맞추어 출제하였다. 2013학년도 대수능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실력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하여 추론적·창의적·비판적 사고 등 종합적인 사고 능력을 묻는 다양한 형태의 문제를 출제하였다. 또한 EBS 교재와의 연계 출제를 통해 학생들의 실력 점검과 향상에 기여하고자 하였다. EBS 교재를 확실히 학습하지 못한 학생들은 난해할 수 있는 문제가 더러 있어 어렵게 느낄 수도 있을 것이다. 이번 모의고사를 통해 학생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언어 영역에 있어서 자기 주도적 학습 방법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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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항 분 석 |
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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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상 |
41 |
| 중 |
22,49,50 |
| 중하 |
4,8,10,25,26,30,32,33,45,47,48 |
| 하 |
1,2,3,5,6,7,9,11,12,13,14,15,16,17,18,19,20,21,23,24,27,28,29,31,34,35,36,37,38,39,40,42,43,44,46 |
※ 정답률 상 20% 미만, 중상 20~39%, 중 40~59%, 중하 60~79%, 하 80% 이상 |
문 제 분 석 |
<듣기>
듣기 유형은 작년 수능과 비슷한 유형으로 출제하였다. 3번 문제는 들은 내용을 시각적 자료에 적용하여 판단하는 문제를 출제하여 참신함을 유지하였다. [4~5]문제가 듣고 풀기에는 약간 어려울 수 있으나 들은 내용을 바탕으로 사실적으로 판단한다면 의외로 쉽게 풀 수 있을 것이다.
<쓰기>
쓰기 유형은 2012학년도 대수능 유형에 부합하는 필수 문항을 출제하여 학생들의 쓰기 능력 평가의 객관성을 유지하고자 하였다. 또한 2012학년도 대수능과 마찬가지로 자료의 활용 문제를 글감을 통해 글쓰기 구상을 보완하는 문제로 출제하는 등 2012학년도 대수능 문제 형태를 반영 및 변형하여 출제함으로써 학생들이 대수능 쓰기 유형에 익숙하게 될 수 있도록 하였다.
<어휘, 어법>
어휘는 다양한 단어의 특성에 관한 문제를, 어법은 ‘부사어’에 관한 문제를 출제하였다. 반드시 숙지하여야 하지만 결코 쉽지 않은 어휘 문제를 통해 어휘 능력을 평가할 수 있도록 하였고, 관형어의 특징에 과한 탐구를 통해 학생들의 어법 실력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읽기(비문학)>
비교적 지문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까다롭지 않은 수준으로 출제하였다. ‘칸트’의 도덕적 보편주의를 다룬 인문 지문과 동사의 연속 구성을 다룬 언어 지문, 그리고 게임 이론을 다룬 사회 지문은 EBS 교재의 출전을 바탕으로 원문을 재구성하여 연계 출제한 문제이다. EBS와의 연계 출제를 통해 학생들의 대수능 준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하였다. 아핀 변환을 다룬 과학 지문이 약간 어려울 수 있으나 다른 문제들은 모두 어렵지 않게 풀 수 있었을 것이다.
<문학>
문학 작품은 대체로 친숙한 작품을 출제하였다. ‘봉산 탈춤’과 김기림의 ‘밥생각’ 황지우의 ‘거룩한 식사’, ‘관등가’ 모두 EBS 교재에 실린 작품으로, 연계 출제를 통해 실력 향상을 도모하고자 하였다. 고전 소설인 ‘성동격서’가 약간 낯선 작품일 수 있으나, 작품 이해에 별 어려움이 없으므로 문제를 푸는 데는 지장이 없었을 것이다. 앞으로 문학에 있어서 EBS와의 연계 출제율을 더욱 높여 학생들의 대수능 준비에 도움이 되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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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영역
출 제 경 향 |
5월 월례고사는 2012학년도 대수능과 비교하면 수리 가형은 비슷하거나 약간 쉽고, 나형은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되었다. 수리 가형의 경우 쉬운 문제를 앞부분에 배치함으로써, 시간 부족현상을 최소화 하였고, 변별력 있는 문항(29번, 30번)을 출제하여 난이도를 조정하였다. 수리 나형도 어렵지 않은 문제들로 구성을 하였고, 어려워 보이는 문제라 하더라도 조금만 생각하면 간단하게 풀 수 있는 문항(18번, 20번)으로 체감 난이도는 낮았을 것이라고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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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항 분 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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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형 |
‘나’형 |
| 상 |
2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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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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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 중 |
5,12,16,18,24,26,27 |
8,11,16,19,20,21,25,26,27 |
| 중하 |
4,13,14,19,20,21,23,25,28 |
12,13,14,15,17,18,28,30 |
| 하 |
1,2,3,6,7,8,9,10,11,15,17,22 |
1,2,3,4,5,6,7,9,10,22,23,29 |
※ 정답률 상 30% 미만, 중상 30~44%, 중 45~64%, 중하 65~84%, 하 85%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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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제 분 석 |
가형 |
<30번> 정답률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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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형 |
<24번> 정답률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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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영역
출 제 경 향 |
5월 월례고사는 6월 평가원 모의고사를 앞둔 시점에서 수험생이 자신의 현재 실력을 객관적으로 판단해 볼 기회를 하면서 수험생의 학습 의욕을 고취시켜 실전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하려는 두 가지 목적을 가지고 출제하였다. 다소 쉬웠다고 평가되는 2012학년도 대수능과 비교하여 유형과 난이도 면에서 큰 차이가 없도록 출제하되, 다양한 지문의 소재와 주제를 다루었으며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 정확한 독해와 이해를 바탕으로서만 답을 할 수 있는 고난도 문제를 적절히 배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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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항 분 석 |
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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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상 |
19 |
| 중 |
21, 31, 32, 42, 50 |
| 중하 |
4, 15, 20, 25, 26, 27, 29, 30, 33, 36, 37, 40, 43, 44, 46, 47 |
| 하 |
1, 2, 3, 5, 6, 7, 8, 9, 10, 11, 12, 13, 14, 16, 17, 18, 22, 23, 24, 28, 34, 35, 38, 39, 41, 45, 48, 49 |
※ 정답률 상 30% 미만, 중상 30~44%, 중 45~64%, 중하 65~84%, 하 85% 이상 |
문 제 분 석 |
<듣기>
듣기는 다소 평이하고 답이 명확하게 도출되도록 출제되어 전반적으로 높은 정답률을 보였으나, 4번 남자가 할 일을 묻는 문제의 정답률이 약간 낮게 나타났다. 대화 마지막 부분의 여자가 할 일을 듣고 많은 학생들이 ④를 답으로 고른 것으로 보인다.
<말하기>
말하기는 다소 평이하게 출제되어, 전반적으로 높은 정답률을 보였으며, 대화의 맥락과 선택지의 의미를 잘 이해한다면 문제를 푸는 데 큰 어려움이 없었을 것이다. 말하기 문항 중 다소 정답률이 낮았던 15번의 경우 늦은 밤 운전 중 엔진이 고장났다는 전체적인 대화의 상황 파악은 쉬웠으나, 대화의 뒷부분의 ’someone who can fix it’에만 집중해서 ③을 고른 것으로 보인다.
<어휘, 어법>
어휘와 어법은 일반적으로 높은 오답률을 보이는 어려운 유형이다. 어법의 경우 21번의 정답률이 낮은 편인데, 접속사 and가 있기 때문에 관계대명사 which를 쓸 수 없는데, 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경우에는 답을 고르기 어려웠을 것으로 보인다. 생소한 문법 요소를 물어본 것은 아니지만, 꼼꼼한 독해와 정확한 구조 파악이 필수적이었기 때문에 평소 문장을 분석하며 독해하는 훈련이 되어 있지 않았다면 문제 풀이에 어려움이 있었을 것이다. 어휘 문제의 경우 32번 각각의 어휘는 모두 쉬웠으나, 글의 흐름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서 정답률이 낮은 것으로 보인다.
<독해>
빈칸 유형은 2012년 대수능의 경향을 반영하여 개념과 내용면에서 다른 독해 지문에 비해서는 다소 난이도가 있는 문항으로 구성하였으나, 꼼꼼히 지문을 읽는다면 정답을 확실하게 고를 수 있도록 하였다. 이번 시험의 경우 31번 연결어 문제의 정답률이 다소 낮았는데, (A) For example은 쉽게 찾을 수 있으나, (B) 앞뒤의 단서가 상반되는 내용이며 따라서 However가 적절하다는 것을 파악하기 쉽지 않았기 때문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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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탐구영역
출 제 경 향 |
5월 월례고사 사회 탐구 영역은 교과에서 배운 기본 개념과 원리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지를 다양하고 참신한 자료를 통해 점검할 수 있도록 출제하였다. 기본 개념에 대한 이해도를 측정하는 유형부터 다양한 자료를 심도 있게 분석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유형까지 다각적으로 점검해볼 수 있도록 하였으며, 시사적인 자료를 이용한 문제들도 포함하여 학생들의 문제 해결 능력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또한 최근 대수능이나 평가원 모의평가에서 출제 빈도가 높은 주제를 집중적으로 연습할 수 있도록 문항을 구성하여 실력을 점검하는 것은 물론 실전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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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제 분 석 |
< 윤리 >
전반적으로 평이한 수준으로 출제되었다. 동양.서양.한국 사상에 대한 기본 개념 이해를 묻는 문제가 다수 출제되었다. 3, 4번은 노장 사상, 성리학 사상에 대한 정확한 기본 개념 이해를 바탕으로 그 사상과 동일한 입장의 주장을 묻는 형식의 문제였다. 14, 15번 문제는 순서도나 수행 평가 방식의 다양한 자료를 활용하였다. 의천과 원효 사상을 비교하여 정답을 도출해내는 10번 문제는 학생들에게 조금 어렵게 느껴졌을 수 있다.
< 국사 >
전반적으로 시대의 흐름을 개관하고 교과서 내용에 대한 이해, 그리고 교과서 내용에 대한 최소한의 암기가 있는 학생은 큰 어려움을 겪지 않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수준의 난이도로 출제하였다. 15번 문항은 조선 시대 조운 제도 운영의 특징과 변동을 이해하고 있는지 묻는 문제로, 낙동강 상류인 경상도 북부 지역의 조세는 남한강변의 조창(가흥창)으로 운송했음을 지도를 통해 유추해낼 수 있어야 풀 수 있는 문제이다. 18번 문항은 전분 6등법과 연분 9등법 운영에 대해 이해하고 있는지 묻고 있다. 국가 재정과 관련된 호적, 양안 등의 업무는 고려에서는 호부, 조선에서는 호조에서 주로 담당하였다.
< 한국 지리 >
자료 분석형 문제가 많았지만 기본 개념을 잘 파악하고 있는 학생이라면 문제를 푸는 데 큰 어려움이 없었을 것이다. 11번 문항은 제시된 여객 수송량 지수와 화물 수송량 지수 그래프를 통해 각각의 교통수단을 파악할 수 있는지, 또 각 교통수단별 국내 여객 수송량을 파악하고 있는지 점검하는 문제로, 자료에서 화물 수송량은 표시되지 않고 여객 수송량이 높게 증가하고 있는 지하철을 철도와 구분하여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18번 문항은 도시화에 따른 기후 변화를 이해하고 있는지 점검하는 문제로, 도시화가 진행된 지역은 지표 유출량이 증가하고, 강수의 토양 내 흡수량과 증발량이 감소하며, 상대 습도가 낮아진다는 내용을 정확하게 정리해 두는 것이 필요하다.
< 세계 지리 >
기본 개념에 대한 이해도와 자료 분석 능력을 점검해볼 수 있도록 전체 문항을 구성하였다. 12번 문항은 위도별 증발량과 강수량의 특성을 이해하고 있는지 점검하는 문제로, 건조 스텝 지역에서 유기물이 풍부한 흑색토가 발달하는 것을 파악하지 못한 학생들에게는 다소 어려웠을 것이다. 15번 문항은 제시된 기후 그래프를 분석하여 주요 기후 지역을 파악하는 문제로, 적도 근처에 위치하나 연중 온화한 날씨가 나타나는 열대 고산 기후 지역과 편서풍의 영향으로 연교차가 작은 지중해성 기후 지역, 계절풍의 영향을 받아 연교차가 큰 온대 계절풍 기후 지역의 특성을 각각 정확하게 정리해 두는 것이 필요하다.
< 경제 지리 >
기본 개념을 적용하여 다양한 자료를 분석해 볼 수 있도록 전체 문항을 구성하여 6월 모의평가를 대비하고자 하였다. 10번 문항은 기호 작물의 대륙별 생산 비중을 통해 각 작물의 종류와 특성을 파악하는 문제로, 아프리카의 생산 비중이 높은 카카오, 아시아와 아메리카의 생산 비중이 높은 사탕수수, 아시아의 생산 비중이 80% 이상을 차지하는 차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20번 문항은 작물별 재배 비중과 농촌의 변화 양상을 통해 연관 지표의 변화를 추론하는 문제로, 1차 산업 외의 소득이 발생하는 ’겸업 농가’에 대한 개념 파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학생들에게는 다소 어려웠을 것이다.
< 한국 근ㆍ현대사 >
다양한 자료를 사용하여 반드시 알아야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출제하였다. 11번 문항은 거문도, 울릉도에 대한 문제로, 이 외 다른 주요 지역에 대해서도 한 번쯤 정리할 필요가 있겠다. 러시아가 저탄소를 설치하기 위하여 조차를 조구한 곳은 부산의 절영도이다. 20번 문항은 독립 운동의 전개 과정을 파악하는 문제로 약간 난이도가 높았다. 독립 의권부의 국권 반환 요구서, 대한 광복회의 강령,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헌법 내용을 제시한 문제이다.
< 세계사 >
지난 3월 월례고사보다 약간 어렵게 출제되었다. 1번은 인도 문명에서도 인더스 문명과 아리아인의 문명을 구분해야 해결할 수 있다. 7번은 북위 균전제의 정확한 의미를 알아야 해결할 수 있다. 13번의 경우 교황과 황제의 교권 갈등의 시작과 결말, 그리고 동서 교회 분열과의 관계를 정확히 이해해야 한다. 16번은 종교 전쟁과 관련된 용어를 알아야 한다. 18번은 제시된 역사적 사실의 의미를 파악해야 한다.
< 법과 사회 >
전체적으로 기본 개념을 활용한 문제들로 다소 쉽게 출제되었다. 8번은 행위 무능력자와 의사 무능력자를 구분해내고 그들의 법률 행위의 효력 여부를 구분해내는 문제였다. 11, 12번은 표를 통해 권리의 종류를 구분하고 그 권리들의 특징을 이해하는 형식으로 출제되었다. 17번은 연소 근로자에 대한 근로 보호 장치의 법률적 특징을 이해하는 문제이다.
< 정치 >
수능과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되었다. 수능에 많이 출제되는 주제인 선거 제도에 대해 다양한 방식으로 출제되었다. 대표 선출 방식의 차이에 따라 당선자를 결정하는 10번, 비례 대표제 배분 방식을 이해하는 15번 문제는 선거 제도에 대한 깊은 이해를 필요로 하는 문제로 학생들이 다소 어렵게 느꼈을 수 있다. 표, 그림 또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자료를 분석하는 문제도 다수 출제되었다.
< 경제 >
전반적으로 평이한 난이도의 문제들로 출제되었다. 9번의 가격 제한 정책에 관한 문제는 기본적인 특징들만 파악하고 있었다면 제시된 그래프를 이용해 쉽게 풀 수 있었을 것이다. 8번이나 16번 문항은 공공재의 특성을 파악하는 문제로 대수능에서 자주 출제되는 유형이니 경합성과 배제성을 기준으로 구분되는 재화들의 특징을 정리해둘 필요가 있다.
< 사회ㆍ문화 >
비교적 고난이도로 출제되어 온 사회 계층을 다룬 문제들이 쉽게 출제되었다. 그래서 학생들의 체감 난이도는 낮았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12번 문항에 가족 형태에 관한 문제는 기존에 출제 된 자료를 바탕으로 출제하였음에도, 자료를 분석하는 데 학생들이 어려움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평소에 여러 문제를 많이 접하고 자료를 분석하는 연습을 많이 해두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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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탐구영역
출 제 경 향 |
5월 월례고사는 대수능과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하였다. 교과서를 기본으로 기존 기출 문제에 대한 변형 문제를 통해 응용력을 높였다. 되도록 각 단원별 중요한 개념을 중심으로 자주 출제되고 있는 유형을 고려하여 출제하였으며, 과목간 점수 차를 좁히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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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제 분 석 |
< 물리Ⅰ >
물리Ⅰ은 작년 대수능과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되었다. 출제 빈도가 높은 파동 단원과 운동의 법칙 단원에서 난이도가 다소 어렵게 출제되었으나 기존 기출 문제와 비슷하게 출제함으로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문제를 구성하였다. 19번 문제는 운동의 법칙에서 단원에서 마찰력과 상자의 가속도를 판단하여 푸는 문제로 비교적 높은 난이도로 출제되었다. 마찰력과 가속도의 관계를 잘 판단하면 풀 수 있는 문제이다. 20번 문제는 파동의 발생과 전파 단위로서 비교적 쉬운 단원이지만 가장 심도 있게 출제되었다. 전체적인 문제의 상황을 먼저 잘 이해하고 차근차근 파동의 모양을 그려본다면 이해할 수 있는 문제이다.
< 화학Ⅰ >
전반적으로 평이하게 출제되었다. 다른 단원에 비해 탄소 화합물 단원의 정답률이 낮았다. 탄소 화합물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다. 9번 문제는 보기 ㄱ, ㄷ에서 정답이 갈렸는데, 상대적 질량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틀린 것 같다. 14번 문제는 보기 ㄷ을 정답이라 생각한 학생이 많았다. 단위체가 비슷하여 오답을 고를 확률이 높으므로 정확하게 공부를 해야 할 것 같다.
< 생물Ⅰ >
생물Ⅰ은 기본 개념을 중심으로 각 단원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내용을 출제하였다. 4번 문제는 면역 반응 과정을 나타낸 것으로 1차에 이은 2차 면역 과정을 출제하였다. 동일한 항원의 2차 침입 시 1차 면역 반응에서 생성되었던 기억 세포가 분화하여 형질 세포와 기억 세포로 분화되어 항체를 생성하게 된다. 5번 문제는 심장 박동 시 시간에 따른 좌심실의 부피 변화를 나타낸 것으로 그림 (가)는 대수능에서 사용되었던 자료이다. 이와 같이 기출 문제에 대한 변형된 문제에 대비하여 기존에 출제되었던 문제들을 꼼꼼히 분석하고 이해하여야 한다.
< 지구과학 I >
지구과학Ⅰ은 작년 대수능과 비슷하게 출제되었다. 그 중 정답률이 낮은 문항을 살펴보면 14번은 용존 산소와 이산화탄소의 농도 변화 그래프를 알고 특징을 이해하는 문제이다. 이산화탄소와 산소의 그래프를 구분할 줄 알면 풀 수 있는 문제이다. 18번의 경우, 토성과 화성 등 행성의 일주 운동의 특징을 알면 답을 도출할 수 있는 문제로 주어진 시간과 방향을 잘 따지고 그믐달은 새벽에 동쪽 하늘에서 관찰 할 수 있다는 것을 안다면 쉽게 풀 수 있는 문제이다.
< 물리Ⅱ >
물리Ⅱ는 기존 많이 접했던 문제들이 많이 보이나 계산 유형의 문제들이 많아 다소 난이도가 어렵게 출제되었다. 20번 문제는 전기장과 중력장에서 작용하는 힘을 잘 이해하고 단진자의 운동을 분석하는 문제로 전기력과 중력의 대소 관계를 판단하고 문제를 풀어야 한다. 또한 대체로 알고 있는 기본 개념들인데 문제를 제대로 읽지 않고 풀어 실수해서 틀리는 문제들이 다소 보인다. 기본 개념을 잘 정리해두고 차근차근 문제 푸는 연습이 중요하다.
< 화학Ⅱ >
2번 문제는 기존에 나오지 않던 새로운 유형이어서인지 정답률이 많이 낮았다. 새로운 유형이 나오더라도 문제를 풀 수 있도록 기존 유형에 대한 단순 암기보다는 개념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15번 문제는 주기율 문제이다. 화학Ⅱ 뒷부분에서 기본이 되는 개념이기 때문에 좀 더 정확하게 공부할 필요가 있다.
< 생물 II >
생물Ⅱ는 기존에 많이 출제되었던 문항들을 중심으로 자료를 변형하여 이해도를 높이고자 하였다. 2번 문제는 보기 ㄴ에 대한 오답률이 높게 나타났다. 기본적으로 엽록소와 엽록체에 대한 이해가 요구되었다. 빛을 쪼였을 때 산소가 방출되려면 명반응이 일어나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엽록체가 필요한 것이다. 이 실험에서 엽록소는 단지 빛을 흡수하는 역할만 수행한다. 보기 ㄷ에서는 엽록체라는 문구를 넣어 구별하였다. 11번 문제는 피루브산이 분해되는 TCA 회로에 대한 문제로 미토콘드리아 기질에서 일어나는 반응이다. 광합성과 세포 호흡 등 물질 대사 문제에 있어 기본적으로 어느 장소에서 일어나는가에 대한 부분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어야 하며, 더불어 각 과정들의 그림을 통해 전체를 볼 수 있는 정리가 필요하다. 추가로 산화-환원에 대한 기초적인 화학 지식을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
< 지구과학 Ⅱ >
지구과학Ⅱ는 기본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면 풀 수 있는 문제들이 출제되었다. 정답률이 낮은 문항을 살펴보면, 6번은 퇴적암과 변성암의 생성 원리 그래프를 이해하면 쉽게 풀 수 있는 문제로 속성 작용은 압력과 온도가 그리 높지 않은 영역에서 생성되며 변성 작용은 온도와 압력이 높은 영역에서 형성된다. A는 접촉 변성 작용으로 높은 온도에 의해 일어난다. 10번은 기층의 안정도를 이해하는 문제로 안정한 기층과 불안정한 기층이 만들어지는 기온 감률 그래프와 연기가 퍼지는 모형을 알면 쉽게 풀 수 있는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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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출 제 경 향 |
5월 월례고사는 2012학년도 대수능 유형에 맞추어 출제하였다. 2013학년도 대수능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실력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하여 추론적·창의적·비판적 사고 등 종합적인 사고 능력을 묻는 다양한 형태의 문제를 출제하였다. 또한 EBS 교재와의 연계 출제를 통해 학생들의 실력 점검과 향상에 기여하고자 하였다. EBS 교재를 확실히 학습하지 못한 학생들은 난해할 수 있는 문제가 더러 있어 어렵게 느낄 수도 있을 것이다. 이번 모의고사를 통해 학생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언어 영역에 있어서 자기 주도적 학습 방법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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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항 분 석 |
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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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상 |
41 |
| 중 |
22,49,50 |
| 중하 |
4,8,10,25,26,30,32,33,45,47,48 |
| 하 |
1,2,3,5,6,7,9,11,12,13,14,15,16,17,18,19,20,21,23,24,27,28,29,31,34,35,36,37,38,39,40,42,43,44,46 |
※ 정답률 상 20% 미만, 중상 20~39%, 중 40~59%, 중하 60~79%, 하 80% 이상 |
문 제 분 석 |
<듣기>
듣기 유형은 작년 수능과 비슷한 유형으로 출제하였다. 3번 문제는 들은 내용을 시각적 자료에 적용하여 판단하는 문제를 출제하여 참신함을 유지하였다. [4~5]문제가 듣고 풀기에는 약간 어려울 수 있으나 들은 내용을 바탕으로 사실적으로 판단한다면 의외로 쉽게 풀 수 있을 것이다.
<쓰기>
쓰기 유형은 2012학년도 대수능 유형에 부합하는 필수 문항을 출제하여 학생들의 쓰기 능력 평가의 객관성을 유지하고자 하였다. 또한 2012학년도 대수능과 마찬가지로 자료의 활용 문제를 글감을 통해 글쓰기 구상을 보완하는 문제로 출제하는 등 2012학년도 대수능 문제 형태를 반영 및 변형하여 출제함으로써 학생들이 대수능 쓰기 유형에 익숙하게 될 수 있도록 하였다.
<어휘, 어법>
어휘는 다양한 단어의 특성에 관한 문제를, 어법은 ‘부사어’에 관한 문제를 출제하였다. 반드시 숙지하여야 하지만 결코 쉽지 않은 어휘 문제를 통해 어휘 능력을 평가할 수 있도록 하였고, 관형어의 특징에 과한 탐구를 통해 학생들의 어법 실력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읽기(비문학)>
비교적 지문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까다롭지 않은 수준으로 출제하였다. ‘칸트’의 도덕적 보편주의를 다룬 인문 지문과 동사의 연속 구성을 다룬 언어 지문, 그리고 게임 이론을 다룬 사회 지문은 EBS 교재의 출전을 바탕으로 원문을 재구성하여 연계 출제한 문제이다. EBS와의 연계 출제를 통해 학생들의 대수능 준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하였다. 아핀 변환을 다룬 과학 지문이 약간 어려울 수 있으나 다른 문제들은 모두 어렵지 않게 풀 수 있었을 것이다.
<문학>
문학 작품은 대체로 친숙한 작품을 출제하였다. ‘봉산 탈춤’과 김기림의 ‘밥생각’ 황지우의 ‘거룩한 식사’, ‘관등가’ 모두 EBS 교재에 실린 작품으로, 연계 출제를 통해 실력 향상을 도모하고자 하였다. 고전 소설인 ‘성동격서’가 약간 낯선 작품일 수 있으나, 작품 이해에 별 어려움이 없으므로 문제를 푸는 데는 지장이 없었을 것이다. 앞으로 문학에 있어서 EBS와의 연계 출제율을 더욱 높여 학생들의 대수능 준비에 도움이 되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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