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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영역
출 제 경 향 |
7월 월례고사는 2012학년도 대수능 유형에 맞추어 출제하였다. 2013학년도 대수능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실력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하여 추론적 . 창의적 . 비판적 사고 등 종합적인 사고 능력을 묻는 다양한 형태의 문제를 출제하였다. 또한 EBS 교재와의 연계 출제를 통해 학생들의 실력 점검과 향상에 기여하고자 하였다. EBS 교재를 확실히 학습하지 못한 학생들은 난해할 수 있는 문제가 더러 있어 어렵게 느낄 수도 있을 것이다. 이번 모의고사를 통해 학생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언어 영역에 있어서 자기 주도적 학습 방법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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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항 분 석 |
상 |
|
| 중상 |
27 |
| 중 |
35, 49
|
| 중하 |
15, 16, 20, 21, 29, 34, 37, 41, 45, 48
|
| 하 |
1,2,3,4,5,6,7,8,9,10,11,12,13,14,17,18,19,22,23,24,25,26,28,30,31,32,33,36,38, 39,40,42,43,44,46,4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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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답률 상 30% 미만, 중상 30~44%, 중 45~64%, 중하 65~4%, 하 85% 이상 |
문 제 분 석 |
<듣기> 듣기 유형은 작년 수능에 부합하는 유형으로 출제하였다. 이야기, 강연, 대담, 토론을 바탕으로 사실 관계를 파악하고 정보를 이해하는 능력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4~5번 문제의 경우 요즘 입시에 반영 되고 있는 ‘지역 균형 선발 제도’를 다루어 수능은 물론 논술 준비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난이도는 대체로 쉽게 출제하였기 때문에 학생들이 문제를 푸는 데 별 어려움이 없었을 것이다. <쓰기> 쓰기 유형은 작년 수능에 부합하는 필수 문항을 출제하여 학생들의 쓰기 능력 평가의 객관성을 유지하고자 하였다. 2012학년도 대수능 문제 형태를 반영 및 변형하여 출제함으로써 학생들이 대수능 쓰기 유형에 익숙하게 될 수 있도록 하였다. 인터넷 해킹, 빛 공해 등 사회적 문제를 다루는 제재를 통해 수능 실력은 물론이고 식견을 키울 수 있게 하였다. <어휘·어법> 어법은 결합 방식 및 의미 관계에 따른 합성어의 분류에 관한 문제를, 어휘는 동사 ‘차다’의 의미에 따른 분류에 관한 문제를 출제하였다. 어휘?어법은 문항 수에 비해 학습해야 할 내용이 방대하고, 학습 시간이 많이 드므로 학습할 분량을 정해 꾸준하게 준비를 해야 한다. <읽기(비문학)> 비문학은 학생들에게 필요한 정보와 상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문을 구성하였고, 난이도는 최근 평가원의 경향에 맞게 쉽게 출제하였다. ‘외래어 표기법’을 다룬 언어와 ‘도르래의 원리’를 다룬 과학은 약간 어렵게 출제하여 변별력 있는 문제가 되도록 하였다. ‘자기 공명 장치(MRI)’의 원리를 다룬 기술, ‘영화학’을 다룬 예술, ‘인문학적 사유’의 개념을 다룬 인문 등 다른 제재들은 학생들이 문제를 푸는 데 큰 어려움이 없었을 것이다. <문학> 문학은 대부분 EBS 교재와 연계하여 출제하였다. 시가 복합 제재는 신경림의 ‘농무’, 고은의 ‘저녁 논길’, 성대중의 ‘갑민가’인데, 모두 EBS 교재에 실린 작품이다. 그러나 작품의 구성을 바꾸어 출제함으로써 작품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하였다. 고전 소설 ‘춘향전’, 희곡 ‘토막’ 또한 EBS 교재와 연계하여 출제하였고, 학생들에게 매우 친숙한 작품이므로 내용 이해 및 문제 풀이에 별다른 어려움이 없었을 것이다. 단 현대 소설 채만식의 ‘논 이야기’는 작품의 비평을 바탕으로 내용을 심화하여 이해하는 문제를 출제하여 변별력을 높였다. |
난 이 도 |
등급 |
2012 대수능 |
7월 월례 |
편차 |
| 1 |
94 |
94 |
0 |
| 2 |
88 |
90 |
+2 |
| 3 |
81 |
85 |
+4 |
| 4 |
72 |
77 |
+5 |
| 5 |
61 |
68 |
+7 |
수리영역
출 제 경 향 |
이번 6월 전국 모의고사는 최근 수리
영역의 난이도가 쉬워지는 추세를 반영하여 2012학년도 대수능과 비교하여
가형은 약간 쉽게, 나형은 비슷하게 출제하였다.
가형은 적분과 통계의 확률과 통계, 기하와 벡터에서 공간도형과
벡터 단원이 출제가 되지 않아서 더욱 쉽게 느꼈을 것이다. 나형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미적분과 통계 기본이 조금 쉽게 출제되었으며, 정적분의
활용 단원이 출제가 되지 않아서 더욱 쉽게 느꼈을 것이다.
특히, 가형에서는 삼각함수의 곱을 합으로 고치는 문제(25번), 실생활을
활용한 중복조합 문제(30번)를, 나형에서는 함수의 그래프를 이해하고
극솟값을 찾는 문제(7번), 수열의 규칙성을 파악하는 문제(30번)이 어렵게
출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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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항 분 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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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형 |
‘나’형 |
| 상 |
25 |
30 |
| 중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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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0, 15, 19, 21, 28, 29 |
| 중 |
7, 11, 13, 14, 15, 16, 18, 19, 21, 27, 28, 29
|
3, 4, 5, 8, 11, 12, 13, 14, 16, 17, 18, 20, 23, 24, 25, 26, 27
|
| 중하 |
4,
6, 8, 9, 10, 12, 17, 20, 23, 24, 26 |
1,
2, 6, 9, 22 |
| 하 |
1,
2, 3, 5, 22 |
|
|
※ 정답률 상 20% 미만, 중상 20~39%, 중 40~59%, 중하 60~79%,
하 80%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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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제 분 석 |
가형 |
<20번> 정답률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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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형 |
<16번> 정답률 3% |
난 이 도 |
등급 |
‘가’형 |
‘나’형 |
| 12 대수능 |
7월 월례 |
편차 |
12대수능 |
7월 월례 |
편차 |
| 1 |
89 |
88 |
-1 |
95 |
74 |
-21 |
| 2 |
82 |
77 |
-5 |
87 |
62 |
-25 |
| 3 |
75 |
65 |
-10 |
73 |
47 |
-26 |
| 4 |
65 |
51 |
-14 |
54 |
31 |
-23 |
| 5 |
52 |
39 |
-13 |
33 |
22 |
-11 |
외국어영역
출 제 경 향 |
7월 월례고사는 2013학년도 6월 모의평가에 유형과 구성, 그리고 전체적인 난이도를 맞추었다. 듣기 및 말하기 영역에서는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는 대화/ 담화를 이용하여 수능과 동일한 유형의 문제를 출제하였으며, 읽기 및 쓰기 영역에서는 ‘어법’, ‘빈칸’ 유형 등 수험생들이 어렵게 느끼는 문항에 높은 배점을 부여하여 변별력을 강화하도록 하였다. |
문 항 분 석 |
상 |
|
| 중상 |
20, 21
|
| 중 |
3, 12, 17, 23, 25, 26, 27, 28, 29, 30, 35, 41, 43, 45, 46, 47,
48, 49, 50
|
| 중하 |
5, 7, 10, 14, 16, 19, 22, 24, 31, 32, 33, 34, 36, 38, 40, 42,
44
|
| 하 |
1, 2, 4, 6, 8, 9, 11, 13, 15, 18, 37,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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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제 분 석 |
<듣기>
듣기는 다소 평이하고 답이 명확하게 도출되도록 출제되어 전반적으로 높은 정답률을 보였다. 하지만 매번 정답률이 높게 나타났던 8번 대화의 장소를 고르는 문제의 정답률이 다소 낮았는데, 이는 대화 속에 나타난 정답의 근거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말하기> 말하기는 다소 평이하게 출제되어, 전반적으로 높은 정답률을 보였으며, 대화의 맥락과 선택지의 의미를 잘 이해한다면 문제를 푸는 데 큰 어려움이 없었을 것이다. <어휘, 어법> 어휘와 어법은 일반적으로 높은 오답률을 보이는 어려운 유형이다. 어법의 경우 21번의 정답률이 매우 낮았는데, 주절의 주어와 동사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에 정답을 고르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생소한 문법 요소를 물어본 것은 아니지만, 꼼꼼한 독해와 정확한 구조 파악이 필수적이었기 때문에 평소 문장을 분석하며 독해하는 훈련이 되어 있지 않았다면 문제 풀이에 어려움이 있었을 것이다. 어휘 문제의 경우 31번의 정답률이 다소 낮았는데, 오답률의 분포를 볼 때 (C)의 어휘 선택에서 어려움을 느낀 것 같다. 각각의 어휘는 어렵지 않았으나 글의 흐름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서 정답률이 낮은 것으로 보인다. <독해> 빈칸 유형은 2012년 대수능의 경향을 반영하여 개념과 내용면에서 다른 독해 지문에 비해서는 다소 난이도가 있는 문항으로 구성하였으며, 지문에서 정답의 단서가 될 만한 부분을 직접적으로 드러내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선지의 매력도도 높였다. 28, 29번의 정답률이 가장 낮았는데, 28번의 경우 학생들이 생소하게 느꼈던 소재였기 때문에, 결론의 도출 역시 어려웠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2개의 빈칸이 들어 있는 29번의 경우 지문의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해 답을 쉽게 찾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
난 이 도 |
등급 |
2012학년도 대수능 |
7월 월례 |
편차 |
| 1 |
97 |
89 |
-8 |
| 2 |
94 |
83 |
-11 |
| 3 |
87 |
72 |
-15 |
| 4 |
75 |
60 |
-15 |
| 5 |
59 |
45 |
-14 |
사회탐구영역
출 제 경 향 |
모의평가나 수능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진 주제들을 중심으로
구성하되, 기본 개념과 인과 관계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지를
다양하고 참신한 자료를 통해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다. 대체적으로
단편적인 지식을 묻기보다는 주어진 자료를 토대로 해석 또는 분석하여
결론을 도출하는 문제들이 주를 이루었고, 시사적인 자료를 이용한 문제들도
포함하여 학생들의 문제 해결 능력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또한 최근
수능이나 모의평가에서 출제 빈도가 높은 주제를 연습할 수 있도록 문항을
구성하여 실력을 점검하는 것은 물론 실전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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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제 분 석 |
<윤리>
동·서양의 주요 사상과 그 사상들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비교하는 유형이 다수 출제되었다. 주어진 자료를 이용하여 롤스의 정의론에 대한 정확한 개념 파악을 필요로 하는 15번과 순자와 맹자의 사상을 비교하는 17번 문제는 다소 어렵게 느껴졌을 것이다. 순서도를 통해 성리학과 양명학을 비교하는 8번, 표를 통해 이이의 성리학을 이해하는 11번, 수행 평가를 통해 스피노자와 칸트의 사상을 비교하는 13번 문제와 같이 다양한 자료를 분석하는 문제도 다수 출제되었다. <국사> 최근 수능이 지식을 묻는 문제가 많아졌다. 이를 반영하여 이번 모의고사에서는 지식형(개념형) 문제가 다수 출제되었다. 11번 문항은 대동법과 균역법 시행의 영향을 묻는 문제이다. 대동법은 공납 중 상공 부분을 호세에서 전세로 바꾼 조치이고, 균역법은 농민의 군포 부담이 1년에 2필에서 1필로 감소하면서 정부가 부족분을 보충하기 위하여 토지 1결에 결작으로 2두를 추가로 부과하여 토지에 대한 조세가 증가하였다. 20번 문항은 고려 후기의 경제 상황을 이해하고 있는지 묻는 문제이다. 고려 후기에는 도시와 지방의 상업 활동이 전기보다 활발해졌고, 지방에서도 행상이 이전보다 활발하게 활동하였다. <한국지리> 출제 빈도가 높은 주제들의 핵심 개념을 점검해볼 수 있도록 전체 문항을 구성하였다. 또한, 2012 세계 박람회 개최지인 여수를 다루는 등 시사적인 문제도 출제하였다. 14번 문항은 각각의 교통수단별 화물 수송 분담률을 파악하고 있는지, 거리-시간 그래프에서 각각의 교통수단을 파악할 수 있는지 점검하는 문제로, 톤 수 기준 화물 수송 분담률은 도로>선박>철도>항공 순이며, 거리-시간 그래프에서 기울기가 급할수록 수송 수단의 속도가 느리다는 것을 파악해 두자. 17번 문항은 1차 에너지별 특성과 소비량 지수를 이해하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문제로, 국내 자급도가 100%이면서 사용량이 급증하고 있는 신?재생 에너지를 비롯해 에너지별 특성에 대해 정리해 두는 것이 필요하다. <세계지리> 기본 개념에 대한 이해도를 여러 자료를 통해 점검해볼 수 있도록 출제하였으며, 문제풀이를 통해 각 국가에 대해 더 심도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자료와 내용을 구성하였다. 12번 문항은 일본의 원자력, 화력, 수력 발전소의 위치와 발전원별 발전량 비중 및 특성을 파악하고 있는지 점검하는 문제로, 일본의 주요 발전원별 특징을 제시된 자료와 함께 정리해 두면 실전에 도움이 될 것이다. 17번 문항은 세계 대지형의 분포 특징을 파악하는 문제로, 두 해양 지각판이 서로 갈라져 이동하는 발산형 경계와 해양판과 대륙판이 서로 만나 해양판이 대륙판 밑으로 섭입하는 수렴형 경계에 대해 정확하게 정리해 두는 것이 필요하다. <경제지리> 전체적으로 기본 개념과 원리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는 학생이라면 별 어려움이 없이 해결할 수 있는 문항들로 구성되었다. 6번 문항은 제시된 지역별 생산액 그래프를 통해 각 공업의 종류와 특성을 파악하는 문제로, 생산액이 많은 대표 지역을 보고 각각의 공업을 연결할 수 있어야 한다. 8번 문항은 제시된 상위 5개국의 생산량과 수출액 자료를 통해 작물의 종류와 특성을 파악하는 문제로, 쌀을 비롯하여 주요 작물의 주요 수출국과 생산량, 각 작물의 특성은 반드시 실전에 대비하여 정리해 두어야 한다.
<한국
근.현대사> 전 범위에 걸쳐 사진, 도표, 만화 등의 다양한 자료를 통하여 실제 수능에 최대한 가깝도록 출제하였다. 1번 문항은 병인양요의 전개에 대한 문제이다. 병인양요 당시 흥선 대원군의 척화 유시에 호응하여 이항로, 기정진 등이 척사를 주장하는 상소를 올렸다. 17번 문항은 남북 기본 합의서의 내용에 대해 이해하고 있는지를 묻는 문제이다. 노태우 정부 시기 남북 고위급 회담이 개최되어 남북한 관계도 개선되면서 국제 연합에 동시에 가입하고 남북 기본 합의서가 채택되어 상호 화해와 불가침 및 교류 협력 추진에 합의하였다. <세계사> 출제 범위가 확대되어 교과서 뒷부분에서 주로 출제되었다. 지도를 통해 여러 국가의 상황에 대해 묻는 문제와 함께 사진, 도표 등 다양한 자료를 활용하여 문제를 출제하였다. 5번 문항은 왕안석의 신법에 대해 이해하고 있는지를 묻는 문제로, 군사력 증강과 국가 재정 확보, 농민과 중소 상인의 생활 안정을 위해 추진한 신법은 관료 집단의 대립과 분열을 야기하였다. 15번 문항은 세계 대공황의 영향에 대해 묻는 문제로, 1929년 세계 대공황이 전 세계에 확대되면서 세계 여러 국가들은 공황을 타개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쳤다. <법과 사회> 전체적으로 다양한 주제에 대해 기본 개념을 활용하는 문제가 다수 출제되어 학생들이 다소 어렵게 느꼈을 수 있다. 법률혼과 사실혼을 이해하는 3번, 범죄 성립 구성 요소에 대한 5번, 미성년자 법정 대리인의 취소권에 대한 9번, 미성년자의 법률 행위에 대한 14번, 방문 판매 청약 철회권에 대한 19번 문제는 다양한 주제에 대해 한 가지 이상의 기본 개념을 활용한 문제 유형으로 출제되었다. 가계도를 통해 친족, 상속 관계를 이해하는 2번, 사례를 통해 불법 행위와 사용자 책임을 묻는 6번, 사례를 통해 친권을 이해하는 10번, 그림을 통해 노동 분쟁 조정 제도를 이해하는 13번, 사례를 통해 형사 소송 절차를 이해하는 18번은 다양한 자료를 분석하는 유형으로 출제되었다. <정치> 그림을 통해 지방 자치 제도를 이해하는 4번, 선거 결과를 보고 선거 제도를 이해하는 6번, 그림을 통해 법률 개정 절차를 이해하는 11번, 주요 정치 주체의 특징을 이해하는 16번은 기본 개념의 이해를 바탕으로 자료를 분석·해석하는 유형으로 출제되었다. 대통령제와 의원 내각제를 비교하는 5번, 재판의 종류와 심급 제도를 이해하는 8번, 국제법의 종류를 이해하는 12번, 국제 사회를 이해하는 14번 문제, 우리나라 대통령의 특징에 대해 이해하는 15번 문제와 같이 통치 기구와 국제 사회를 주제로 하는 문제가 출제되었다. 이 주제들은 수능에서 고난도로 자주 출제되는 문제로 정확한 개념 이해를 필요로 한다. <경제> 5월 월례고사에 비해 다소 어렵게 출제되었다. 기존에 보지 못했던 자료나 그래프를 이용한 문제들이 어렵게 느껴졌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14번 문제는 학생들이 많이 접하지 못한 생소한 그래프를 이용한 문제였으나 가격 탄력성에 관한 기본적인 개념을 이용해서 답을 찾는 문제로, 가격 탄력성을 꼼꼼하게 정리한 학생이라면 크게 어렵지 않았을 것이다. 4번 문제는 자료 자체는 복잡하거나 어렵지 않았으나 선지가 다소 어렵게 구성되어 있어서 최고 가격제에 대한 이해가 완벽하지 않았다면 문제 해결에 어려움을 느꼈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회·문화> 전체적으로 평이한 문제들로 구성되었으나 몇몇 문제를 고난도로 출제해 변별력을 높였다. 특히 6번, 13번 문제는 사회 조직에 관한 문제로 여러 사회 조직에 관한 개념을 정확하게 숙지하고 있어야 풀 수 있기 때문에 학생들이 어려움을 느꼈을 것으로 예상된다. 준거 집단의 특징이나 공동 사회와 이익 단체의 특징, 공식적 조직과 비공식적 조직의 특징 등을 각각의 사례와 함께 정확하게 정리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수치 자료를 분석하는 문제도 계속해서 출제되고 있고, 종종 고난도로 출제되기도 하므로 이와 관련된 기출 문제를 통해 실전 감각을 익혀 두는 것이 필요하다. |
과학탐구영역
출 제 경 향 |
7월 월례고사는 교과서의 기본 개념을 중심으로 기출문제의 변형을 통해 응용력을 기를 수 있는 문제를 출제하였다. 수능에서 출제될 가능성이 높은 자료들을 활용함과 동시에 기존 자료에 대한 이해도를 다시 확인하는 비교적 평이한 수준의 문제들로 구성하여 수능에 대비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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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제 분 석 |
<물리Ⅰ> 물리Ⅰ은 비교적 자주 출제되었던 유형의 문제들을 기출문제들을 변형하여 익숙하고 친근하게 출제하였으나 역학과 전기 단원에서 다소 까다로운 문제들을 출제하여 변별력을 요구하도록 하였다. 20번 문제는 운동의 법칙 단원에서 주로 출제되는 유형의 문제로 다소 어렵게 출제되었다. 보통 마찰이 없는 수평면에서 두 물체의 운동을 다루었으나 두 물체와 수평면 사이의 마찰력이 있어 힘과 에너지를 판별하는 데 시간이 소요되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세 물체가 등가속도 운동하고 있고 각 물체의 작용하는 힘을 잘 판단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운동의 법칙에서 어려운 문제들이 자주 출제되고 있으니 비슷한 유형의 문제들을 많이 풀어봄으로써 대비하는 것이 좋다. <화학Ⅰ> 작년 수능과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하여 전반적으로 평이하였다. 10번은 양이온의 수와 금속의 질량을 모두 알아야 풀 수 있는 문제이다. 오답인 P1과 정답인 P4를 고른 학생이 대부분인 것으로 보아 양이온의 수는 정확히 알고 있지만 상대적인 질량에 대해서는 이해가 부족한 것 같다. 11번은 1번 오답을 고른 학생이 많았다. 금속의 반응성에 대한 공부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15번은 비슷한 유형의 문제가 많이 출제되고 있음에도 아직까지 오답률이 높다. 탄화수소의 완전 연소에 관련된 이론을 다시 공부해야 할 것이다. <생물Ⅰ> 생물Ⅰ은 기본 개념을 토대로 주어진 문제에 적용할 수 있는지를 묻고자 하였다. 16번 문제는 태반을 통한 모체와 태아의 물질 교환에 대한 이해를 묻고자 하였다. 태반에서는 모세 혈관벽을 통과할 수 있는 작은 분자들만이 확산에 의해 교환된다는 기본 개념을 토대로 임신 초기에는 착상 직후부터 형성된 HCG(인간 융모성 생식선 자극 호르몬)가 분비되어 황체가 퇴화되지 않고 계속해서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을 분비하여 임신 상태가 유지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야 한다. 기본적인 물질 교환에서 한발 더 나아가 태반에서 발생 초기에 난소를 자극하는 호르몬을 알고 있는가에 대한 종합적 사고력을 요하는 문제이다. <지구과학Ⅰ> 지구과학Ⅰ은 2012학년도 대수능보다 쉽게 출제되었다. 그 중 정답률이 낮은 문항을 살펴보면 5번은 1월과 7월에 측정한 위도별 대기 중의 CO₂농도 변화 그래프를 구분할 줄 알고 계절별, 위도별 CO₂농도 차이를 알아내는 문제이다. 겨울철에는 화석 연료의 사용이 많고 식물의 광합성량이 적어 대기 중 CO₂농도가 더 높다. 이를 알면 ㈎는 북반구 여름철, 남반구 겨울철인 7월, ㈏는 북반구 겨울철, 남반구 여름철인 1월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10번의 경우, 우리나라 주변에서 온대 저기압이 발생하여 이동하는 과정으로 온대 저기압의 특징을 물어보는 문제이다. 이동 속도가 빠른 한랭 전선과 이동 속도가 느린 온난 전선이 겹쳐지면 폐색 전선이 형성되어 많은 비가 내린다. 폐색 전선과 정체 전선을 구분할 수 있으면 충분히 알 수 있는 문제이다.
<물리Ⅱ> 물리Ⅱ는 기본적이고 중요한 개념을 확인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출제되었고, 계산 유형의 문제들이 많아 다소 어렵게 출제되었다. 19번 문제는 평면상에서 두 물체의 충돌을 벡터 분해하여 이해하고, 두 물체의 상대 위치 그래프를 통해 , 성분의 운동을 파악하는 문제이다. 상대 위치 그래프를 분석하는 것이 비교적 쉽지 않았고, 다소 계산하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는 문제이나 중요하고 출제 가능성이 높은 유형의 문제이므로 개념을 잘 잡고 풀어보는 것이 중요하다. <화학Ⅱ> 2012학년도 대수능과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되었다. 앞 단원은 계산 문제가 줄어 학생들의 체감 난이도가 낮았을 것이지만 뒷 단원은 아직 학습이 부족하여 체감 난이도가 높았을 것이다. 앞 단원에서 용액 문제인 4번과 5번의 오답률이 높았다. 선지를 고른 비율이 비슷한 것으로 보아 아직 용액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 같다. 13번은 이해는 확실히 하고 있지만 부호를 착각하여 오답률이 높았던 것 같다. 14번은 보기 ㄷ을 골라 오답을 고른 학생이 많았는 데 1몰을 생각하지 못해서 틀린 것으로 보인다. 실수를 줄이는 연습을 해야 할 것이다. <생물Ⅱ> 생물Ⅱ는 각 단원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내용을 자료의 변형을 통하여 기본 개념에 충실하도록 출제하였다. 20번 문제는 생명체의 출현과 진화의 특징을 묻는 문제로 최초의 원시 생명체는 광합성과 같은 복잡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을 만큼 복잡한 기구를 가지고 있지 않았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보기 ㄷ의 경우 단세포 진핵생물이 출현한 시기부터 막으로 이루어진 세포 소기관이 나타났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면 크게 어려운 보기는 아니였을 것이다. 더불어 이 단원에서는 밀러의 실험이나 세포 내 공생설과 같은 내용을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지구과학Ⅱ> 지구과학Ⅱ는 기본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면 풀 수 있는 문제들이 출제되었다. 정답률이 낮은 문항 중 3번의 경우, 규암과 대리암은 변성암의 대표적인 암석이라는 것을 알면 쉽게 풀 수 있는 문제이다. 규암은 퇴적암인 사암이 변성 작용을 통해 만들어진 변성암이고, 대리암은 석회암이 변성 작용을 받아 만들어진 암석이다. 17번은 우주의 대폭발설을 알고 우주의 팽창을 이해하는 문제로, 대폭발설에서는 우주의 총 질량은 일정하고 우주의 크기는 커지며 밀도와 온도는 감소한다. 정상 우주론에서 우주의 크기는 증가하지만, 밀도와 온도는 일정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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