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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

해설강의
등급컷
출제경향
구분 언어 수리 ‘가’형 수리 ‘나’형 외국어
최고점 151 139 132 144
구분 윤리 국사 한국
지리
세계
지리
경제
지리
근현
대사
세계사 법과
사회
정치 경제 사회문화
최고점 64 63 72 69 71 64 63 70 64 62 65
구분 물리Ⅰ 화학Ⅰ 생물Ⅰ 지학Ⅰ 물리Ⅱ 화학Ⅱ 생물Ⅱ 지학Ⅱ
최고점 70 71 66 67 65 68 68 64
■ 언어/수리/외국어(영어) 영역
등급 언어 수리‘가’형 수리‘나’형 외국어(영어)
2010
수능
9월
월례고사
2010
수능
9월
월례고사
2010
수능
9월
월례고사
2010
수능
9월
월례고사
1 94 77 90 83 90 79 92 79
2 89 71 82 73 83 62 85 69
3 84 63 73 65 70 49 75 56
4 76 54 64 56 49 34 64 40
5 67 44 52 45 30 22 50 26
6 56 31 38 35 21 16 37 18
7 44 17 27 25 14 12 28 14
8 30 9 19 17 10 8 21 10
■ 사회 탐구 영역
등
급
윤리 국사 한국
지리
세계
지리
경제
지리
근
현대사
세계사 법과
사회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수능 9월 수능 9월 수능 9월 수능 9월 수능 9월 수능 9월 수능 9월 수능 9월 수능 9월 수능 9월 수능 9월
1 47 42 45 43 42 37 47 38 44 36 48 42 47 42 42 33 44 42 39 44 44 41
2 44 36 41 39 37 32 43 33 41 33 44 37 45 38 36 29 42 37 33 40 39 37
3 38 29 34 32 32 28 39 28 38 29 41 32 40 32 29 24 35 33 28 33 35 33
4 30 22 24 26 27 23 32 23 34 24 32 27 28 25 22 19 30 29 22 27 30 29
5 22 17 16 18 21 19 26 18 29 19 20 20 18 19 16 14 23 25 17 20 24 23
6 16 13 11 13 17 14 20 13 24 13 13 15 13 15 12 9 17 20 13 14 18 18
7 13 10 9 10 13 10 14 10 18 8 8 10 10 10 9 6 12 13 9 11 13 13
8 9 7 5 6 9 6 10 6 11 4 6 7 7 6 7 4 8 8 7 7 9 9
■ 과학 탐구
등
급
물리Ⅰ 화학Ⅰ 생물Ⅰ 지구과학Ⅰ 물리Ⅱ 화학Ⅱ 생물Ⅱ 지구과학Ⅱ
수능 9월 수능 9월 수능 9월 수능 9월 수능 9월 수능 9월 수능 9월 수능 9월
1 43 37 42 38 47 42 48 43 40 40 42 35 46 39 46 38
2 39 32 38 34 44 36 44 37 37 33 37 30 42 32 42 32
3 34 28 33 29 39 28 40 32 31 25 30 24 37 26 33 27
4 27 22 26 24 34 21 35 27 22 19 20 18 30 20 24 22
5 19 16 19 19 27 16 26 21 15 13 15 13 22 16 18 17
6 13 11 15 15 21 12 19 16 12 9 11 10 15 12 14 12
7 10 7 11 12 16 9 14 11 8 6 8 7 10 9 10 9
8 7 4 8 8 11 6 10 7 5 4 5 5 7 6 7 6
■ 언어영역
출
제
경
향

9월 월례고사는 출제 유형과 문항 배분은 작년 수능의 기본 틀을 유지하였고, 언어 영역에서 반드시 학습해야 할 개념과 요소들을 고려하여 문항의 적절성과 명확성을 유지하려고 노력하였다. 9월 월례고사는 세부 정보를 확인하는 사실적 사고 능력 측정 문항보다는 추론적 사고 능력 측정 문항들을 더 많이 출제하여 학생들이 ‘탐구?분석?추리?해결’의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다. 문학 영역과 비문학 영역의 지문들은 어려움 없이 읽어나갈 수 있도록 평이하게 구성한 반면에 까다로운 문제들을 곳곳에 배치하여 전체적으로 난이도를 높였다.

문
항
분
석
상

15, 29, 45

중상

16, 19, 39, 49

중

3, 10, 18, 21, 33, 37, 38, 42

중하

2, 4, 5, 8, 14, 20, 22, 24, 25, 26, 30, 31, 35, 36, 40, 43, 44, 48, 50

하

1, 6, 7, 9, 11, 12, 13, 17, 23, 27,28,32,34,41,46,47

※ 정답률 상 30% 미만, 중상 30~44%, 중 45~64%, 중하 65~4%, 하 85% 이상

문
제
분
석

< 듣기 >
3번의 경우가 듣기에서는 다소 어려운 문항이다. 이런 유형의 문제라면, 독해 지문이더라도 답을 고르기 위해선 고민하게 되는데, 듣기 문제로 출제되어 다소 당황스러운 학생들도 있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본인이 알고 있는 지식을 토대로 문제를 풀기보다는 들려주는 내용을 잘 듣고 그대로 답을 고를 수 있어야 한다.

< 쓰기 >
쓰기 유형은 작년도 수능 유형에 맞춰 출제함으로써 쓰기 능력을 평가할 수 있는 문항의 적절성을 유지하였다. 평이하면서도 반드시 물어야 하는 문항들로 구성함으로써 쓰기 영역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려고 하였다.

< 어휘, 어법 >
‘울다’의 어휘의 유래를 추리하는 문제와 종결 어미와 보조사의 쓰임을 구별하는 문제를 출제하였다. 11번의 경우 중세 국어가 등장하여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보기>의 설명만 제대로 파악한다면 어렵지 않은 문제이다. 12번의 경우는 주어진 예문에서 ‘오’와 ‘요’를 바꾸어 사용해 보면 쉽게 답을 찾을 수 있다.

< 읽기(비문학) >
대체적으로 평이한 지문과 문항들을 배치하는 가운데 까다로운 문항이 몇 문제 출제되었다. 39번 어휘 문제의 경우, 단어의 문맥적 의미 차이가 뚜렷하게 구별되지 않아 어려웠을 것이다. 그러나 주어진 예문의 구조를 잘 살펴보았다면 답은 쉽게 고를 수 있었을 것이다. 45번의 경우, 복잡한 그림으로 어려운 문제처럼 보이지만 사실 글의 내용을 확인하는 것이므로, 각 선지의 내용을 지문과 꼼꼼히 비교했다면 어렵지 않게 문제를 풀 수 있었을 것이다.

< 문학 >
출제된 작품들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는 큰 무리가 없었을 것이다. 15번, 49번과 같은 외적 준거에 따른 비판적 사고 측정 문제 유형이 어렵게 출제되어 문학 영역이 전체적으로 어렵게 느껴졌을 것이다. 비판적 사고 능력도 사실적 사고 능력의 바탕 위에서 이루어진다. 지문에 근거가 주어져 있으므로 반드시 지문에 바탕한 비판적 사고가 이루어져야 한다.

난
이
도
등급 2010학년도 대수능 9월 학평 편차
1 94 77 -17
2 89 71 -18
3 84 63 -21
4 76 54 -22
5 67 44 -23
■ 수리 영역
출
제
경
향

2010년 9월 평가원 모의고사에서 수리 ‘가’형이 어려운 것을 반영하여 이번 모의고사에서도 수리 ‘가’형이 조금 어렵게 출제되었다. 수리 ‘가’형의 경우 수학Ⅱ의 적분법, 공간도형 부분이 조금 어렵게 출제되었으며 (선택) 미분과 적분에서 미분법과 적분법에 관한 문제가 난이도가 있었다. 수리 ‘나’형의 경우 최근 출제 경형을 반영하여 기본 개념을 묻는 문제가 많이 출제 되어 학생들이 쉽게 느꼈을 것이다. 그렇지만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문제 해결(내적ㆍ외적)력의 문제가 각 단원에서 고르게 출제되어 학생들이 문제를 이해하는데 조금 어려웠을 것이다.

문
항
분
석
‘가’형 ‘나’형
상

29

중상

22, 25, 30

13, 21, 25

중

5, 8, 11, 13, 17, 21, 23, 24

17, 22, 24, 29

중하

7, 10, 15, 18, 19, 20, 27, 28

7, 8, 9, 10, 15, 16, 18, 19, 26, 30

하

1, 2, 3, 4, 6, 9, 12, 14, 16, 26

1, 2, 3, 4, 5, 6, 11, 12, 14, 20, 23, 27, 28

※ 정답률 상 30% 미만, 중상 30~44%, 중 45~64%, 중하 65~4%, 하 85% 이상

문
제
분
석
가형

< 30번 > 정답률 32%
초월함수 의 그래프를 그려 보고, 넓이를 구하는 문제이다.
의 그래프는 의 그래프와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는 문제로써 의 정의역은 모든 실수인 반면 의 정의역은 인 실수이다. 즉, 이다.

의 그림을 그려 보면 오른쪽 그림과 같다. 어두운 부분의 넓이를 로 적분을 하면 적분이 쉽지 않고 복잡하므로 에 대칭인 것과 축의 방향으로 만큼 평행이동 및 로 적분하면 로 어렵지 않게 적분을 할 수 있다.
(선택) 미분과 적분에서 적분법에서 자주 출제되는 넓이 구하는 문제는 함수의 그래프를 그리는 연습과 빠른 시간 내에 적분을 할 수 있도록 충분한 연습이 필요하다.

나형

< 20번 > 정답률 42%
실생활에서 무한수열의 극한을 구하는 문제이다.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다이어트를 통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체중을 2% 감량하고 주말에는 다이어트를 중단하는 규칙을 이용해 점화식을 구하는 문제로써 째주 금요일에 측정된 몸무게를 으로 놓고 점화식을 구하면 이다.
이 형태의 점화식은 로 수열 가 등비수열을 이루는 것을 알 수 있다. 수열 은 첫째항이 이며 공비는 이므로 이고, 수열 의 일반항 이므로 가 된다.
여기서 많은 학생들이 월요일을 기준으로 식을 세워 실수를 했을 것이다.
이와 같은 형태의 문제는 문제를 잘 읽고 그 의미를 파악하여 조건에 맞게 식을 세울 수 있도록 기출에 나왔던 문제를 풀어 보며 식을 세우는 연습이 필요하다.

난
이
도
등급 ‘가’형 ‘나’형
2010학년도
대수능
9월 학평 편차 2010학년도
대수능
9월 학평 편차
1 90 83 -7 90 79 -11
2 82 73 -9 83 62 -21
3 73 65 -8 70 49 -21
4 64 56 -8 49 34 -15
5 52 45 -7 30 22 -8
■ 외국어(영어) 영역
출
제
경
향

9월 월례고사는 얼마 남지 않은 수능시험 준비 기간 동안 수험생이 방심하지 않도록 학습 의욕을 고취시키며, 실전에 좀 더 익숙해지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출제하였다. 9월 평가원 모의고사 형식에 맞추어 빈칸 문제를 7문제에서 6문제로 조정하고 연결어 문제를 추가 하였으며, 전체적인 문제 배열에도 변화를 준 것이 특징이다. 모든 문제는 난이도 면에서 2010 대수능과 9월 평가원 모의고사 수준으로 출제하였고, 어휘 수준을 다소 높이고 지문의 길이 또한 요즘 추세에 맞추어 적절한 수준에서 다소 길어지도록 조절하여 실전에 대비한 준비로서 역할을 하였다.

문
항
분
석
상

20

중상

47, 49, 50

중

6, 16, 21, 22, 26, 28, 29, 30, 32, 35, 40, 45, 46

중하

3, 5, 7, 12, 14, 15, 17, 18, 25, 27, 31, 33, 41, 44, 48

하

1, 2, 4, 8, 9, 10, 11, 13, 19, 23, 24, 34, 36, 37, 38, 39, 42, 43

※ 정답률 상 30% 미만, 중상 30~44%, 중 45~64%, 중하 65~4%, 하 85% 이상

문
제
분
석

< 듣기 >
듣기는 일상생활의 다양한 소재와 대화 상황을 설정하여 출제 하였으며, 자연스럽고 실제적인 발화 속도를 유지하여 현실감 있게 하였다. 답이 명확하게 도출되도록 출제하여 전반적으로 높은 정답률을 보였으나 6번의 정답률은 다소 낮았다. 6번은 담화의 앞부분만 듣고 성급히 판단을 하여 오답인 ④를 골랐기 때문으로 보인다.

< 말하기 >
말하기 유형 또한 새 자동차 구매, 회의 상황, 일자리 계약 등 흥미로운 소재와 상황들을 다루었다. 적절한 응답을 찾는 16번의 정답률은 약간 낮게 나타났는데, 이는 대화 중반부의 'And he seemed to like our ideas'를 놓치기 쉬웠거나 과거 사실에 대한 후회를 나타내는 'ought to have p.p.'의 의미를 상황과 잘 연관 짓지 못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 어휘, 어법 >
어법의 경우 20번의 정답률이 현저히 낮았다. 정답인 ① which는 바로 앞의 'technical vocabulary'를 선행사로 하는 소유격 관계대명사의 형태이기 때문에 'of which'가 적절하다. 문장의 구조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훈련이 잘 되어 있는 학생만이 답을 찾을 수 있었을 것이다. 어휘 문항은 문맥상 쓰임이 적절하지 않는 어휘 유형의 정답률이 비교적 정답률이 낮았는데, ①~⑤의 어휘 수준이 약간 높았을 뿐만 아니라, 다소 긴 지문에서 글의 흐름을 놓치지 않고 문맥에 어긋나는 어휘를 찾기가 쉽지 않았기 때문으로 보인다.

< 독해 >
독해에서는 비교적 답이 명확하게 도출되는 일치? 불일치 유형, 주제? 요지? 제목 문제들도 있는 반면 빈칸 유형이나 순서, 요약문 등에서 정확한 독해뿐만 아니라 사고력을 요하는 까다로운 문제들을 적절히 배치하여 변별력을 높였다. 내용을 꼼꼼하게 읽지 않은 채 상식이나 일부 내용을 근거로 오답을 많이 골랐을 것이다. 장문과 복합문도 다소 어렵게 출제되었는데, 이는 지문과 선지의 어휘 수준이 다소 높았으며, 'keep a low profile(세간의 이목을 피하다)', 'live up to(이상에 따라 행동하다)' 등 정답과 직접적 연관이 있는 숙어적 표현들의 이해가 어려웠기 때문으로 보인다. 또한 지문을 읽은 후, 정답을 고르기 위해 '한 번 더' 사고해야 하는 어려움도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난
이
도
등급 2010학년도 대수능 9월 학평 편차
1 92 79 -13
2 85 69 -16
3 75 56 -19
4 64 40 -24
5 50 26 -24
■ 사회 탐구 영역
출
제
경
향

9월 월례고사 사회 탐구 영역은 기본 개념에 대한 이해도뿐만 아니라 보다 심도 있는 내용과 신유형의 문제에 대한 해결 능력까지 측정할 수 있도록 출제되었다. 제시된 자료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분석을 토대로 결론을 도출해야 하는 문항들이 많이 출제되었고, 실전을 대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자료들이 많이 제시되었다. 관련 개념을 통합적으로 묻는 문항과 기존의 자료를 심도 있게 변형시켜 제시한 문항들을 출제하여 대수능을 대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번 월례고사를 통해 앞으로 치러질 모의고사는 물론이고 평가원 모의평가, 대수능의 난이도 및 출제 유형 등을 예측해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최근 평가원이나 대수능에서 자주 출제되고 있는 유형들에 대한 적응 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문
제
분
석

< 윤리 >
개별 사상가의 관점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사상가 간의 특징을 비교하는 문제가 많았으며, 사상적 문제 의식이나 상호 비판 논리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요구하는 문제가 눈에 띈다. 2번 문항은 순자의 천관(天觀)에 대한 이해도를, 7번 문항은 유가, 법가, 도가 사상에 대한 이해도를 평가할 수 있도록 출제되었다. 9번 문항은 정약용과 왕양명의 대화문을 제시하여 이들 사상의 특징을 이해하고 비교할 수 있는지를 묻고 있다.

< 국사 >
12번 문항은 환국이 발생하던 시기의 정치?문화적 상황에 대해 이해하고 있는지 묻는 문제이다. 붕당 정치가 변질되어 상대 붕당을 부정하는 일당 전제 정치가 행해지고 환국이 빈발하는 상황을 나타낸 자료로, 숙종, 경종 때의 정치 상황이 이에 해당한다. 이때는 왕이 환국을 직접 나서서 주도함에 따라, 외척이나 종실 등 왕과 직결된 집단의 정치적 비중이 커졌다.

< 한국 지리 >
4번 문항은 기후 현상과 이에 영향을 미치는 기후 요인을 파악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문제이다. 여러 지역의 기후 현상과 이에 영향을 미치는 바다의 수온, 지형, 격해도, 위도와 지형, 해발 고도 등 기후 요인을 잘 정리해두는 것이 필요하다. 14번 문항에서 제시된 최근 10년간의 폭설 피해를 나타낸 자료는 학생들에게 다소 생소했을 것이다. 문제에 제시된 자료들을 틈틈이 정리해두는 것도 실전에 대한 효과적인 대비책이 될 수 있다.

< 세계 지리 >
16번 문항은 제시된 지도를 보고 툰드라토, 포드졸토, 체르노젬토, 사막토, 라테라이트토의 분포 지역을 파악하고 있는지, 또한 각 성대 토양의 특성을 이해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문제이다. 비옥한 체르노젬토 분포 지역은 세계적인 밀농사 지대라는 것을 비롯하여 각 성대 토양의 특성을 심도 있게 파악해두는 것이 필요하다. 18번 문항은 유럽의 지형에 대한 이해도를 측정하는 문제로,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산지 융기, 북해 연안의 조차와 갯벌, 라인강 지구대와 알프스 산지의 형성 등에 대한 내용을 잘 정리해두는 것이 필요하다.

< 경제 지리 >
11번 문항은 등비용선과 배달 곡선에 대한 이해도를 파악하는 익숙한 유형의 문제이지만, 각 지점에서의 노동비와 동력비의 비율을 파악해내기가 학생들에게 다소 까다로웠을 것이다. 13번은 세계 경제의 흐름 속에서 기업이 해외로 진출하는 배경을 파악하고 있는지, 또한 이로 인한 영향을 이해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문항이다. 다국적 기업은 원료 자원 확보 및 비용 절감, 해외 시장 확대, 무역 규제 완화 등을 위해 해외로 진출하고 있다.

< 한국 근ㆍ현대사 >
14번 문항은 제물포 조약과 톈진 조약의 내용을 이해하고 있는지 묻는 문제이다. 임오군란을 진압한 청이 조선에 대한 내정 간섭을 강화하자 정부는 청을 견제하기 위해 갑신정변 직전에 러시아와 수교하였고, 청이 갑신정변을 진압하고 내정 간섭을 더욱 강화하자 정부는 청을 견제하기 위하여 러시아와 비밀 협약을 추진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조선의 친러 정책은 영국이 거문도를 불법 점령하는 사태를 야기하였다.

< 세계사 >
19번 문항은 제2차 세계 대전 이후의 사회를 이해하고 있는지 묻는 문제이다. 유럽 사회는 제1차 세계 대전 이전까지는 이성과 합리주의, 인류의 진보를 확신하는 계몽주의 전통이 계속되었다. 그러나 양차 대전을 겪고 난 후 계몽주의적 전통이 약화되고 새로운 모색이 시작되었다. 이러한 모색의 일환으로 철학에서는 실존 철학이, 회화 분야에서는 표현주의가 출현하였으며 문학에서도 유럽 문명의 절망적 분위기를 묘사하는 작품이 많이 발표되었다.

< 법과 사회 >
전체적으로 기본적인 교과 내용을 바탕으로 문제가 출제되었다. 4번 문항은 행정 기관에 대한 이해도를 파악할 수 있는 문항이고, 12번 문항은 권리의 성격과 그 권리들의 충돌 시 해결책을 묻는 문제로 학생들이 다소 어렵게 느꼈을 수도 있다. 17번 문항은 행정 소송의 진행 절차에 대한 이해도를, 19번 문항은 대습 상속을 포함한 상속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평가하는 문제이다. 기본 개념 중에서도 핵심 사항을 정확하게 정리한 학생들이 고득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정치 >
기본 개념의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제시된 자료를 분석하여 내용을 파악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문제가 다수 출제되었다. 2번 문항은 우리나라의 삼권 분립, 11번 문항은 행정부 견제 수단, 17번은 사법부와 관련된 내용들이 출제되었고, 통치 기구에 대한 이해를 명확하게 묻는 문제가 다수 출제되었다.

< 경제 >
전체적으로 평이한 난이도로 출제되었다. 기본적인 개념을 알고 자료를 해석할 줄 알면 큰 어려움 없이 해결할 수 있는 문항들이었다. 3번과 5번이 그 대표적인 문항으로, 시장에 대한 이해를 토대로 제시된 자료를 분석하는 문제였다. 소비 가능 곡선을 이해해야 하는 7번 문항이나 로렌츠 곡선을 분석해서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12번 문항이 상대적으로 조금 어렵게 출제되었고, 전반적으로 큰 어려움 없이 풀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 사회ㆍ문화 >
전체 단원에서 문제가 골고루 출제되었다. 특히 상대적으로 출제 빈도가 적은 ‘미래 사회의 전망과 대응’ 단원에서도 문제가 다수 출제되어 미처 정리하지 못한 부분까지 점검할 수 있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문화를 이해하는 관점에 대한 내용을 묻는 9번, 14번 문항은 중요도에 비해 조금 평이하게 출제되었으나, 문화 변동에 대해 다룬 17번 문항은 상대적으로 변별력 있게 출제되었다. 사회 문제에 관한 내용을 다룬 13번과 17번 문항은 제시된 자료를 분석하고 교과 내용을 연결하여 해결하는 문제로, 다른 문항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어렵게 느꼈을 것이다.

■ 과학 탐구 영역
출
제
경
향

9월 월례고사 과학 탐구 영역은 2010 대수능에 비해 Ⅰ 과목, Ⅱ 과목 모두 비교적 쉽게 출제되었다. 말단 지엽적인 문제 보다는 자료 변형이나 조건 등을 달리하여 정확한 기본 개념의 숙지 여부를 묻는 문제와 교과서를 기본으로 자료에 대한 이해도를 다시 확인하는 비교적 평이한 수준의 문제들로 구성하였다. 수능에서는 교과서에 나온 기본 개념을 다양한 형태로 변형하고 그래프나 도표 등의 자료를 그대로 활용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비슷한 문제라 할지라도 각각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응용력을 키워야 한다.

문
제
분
석

< 물리Ⅰ >
6번 문제는 나무 도막 위에서 두 자석이 운동할 때 운동량 보존을 이해함과 두 자석과 나무 도막 사이의 마찰력을 판단하는 고난이도 문제로 출제되었다. 운동량 보존과 마찰력의 크기를 비교하여 충돌 후 나무 도막이 오른쪽으로 움직이는 것과 마찰력의 크기 및 운동 마찰 계수의 크기를 비교할 수 있어야 한다.

< 화학Ⅰ >
이번 모의고사는 평이한 난이도로 문제의 대부분이 주어진 자료를 이용하여 결론을 도출해내는 문제가 많이 출제되었다. 2번, 4번 문제가 비교적 정답률이 낮게 나왔는데 2번 문제는 항공기의 제트 엔진으로 적합한 금속의 조건으로는 밀도와 녹는점이 있는데 이 두 조건을 모두 만족해야만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답을 찾을 수 있었을 것이다. 또한, 4번 문제는 주어진 그림으로는 표면 장력에 대해서만 알 수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더라면 답을 찾기 어려웠을 것이다.

< 생물Ⅰ >
이번 모의고사는 비교적 평이한 난이도로 새로운 유형보다는 기본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는지를 묻는 문제가 많이 출제되었다. 특히 10번 문항은 휴지 상태의 축색 돌기 단면에서 전하의 분포를 나타낸 것으로 보기 ㄷ에서 이온의 투과성을 묻고 있다. 이온의 투과성은 일반적으로 원자가가 낮은 이온이 높은 이온보다 잘 투과하며, 양이온의 경우 K+ > Na+ > Mg2+ > Ca2+의 순이다. 16번 문항은 2010 대수능 문제를 변형한 문제로 기출 문제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이해를 요구하고 있다.

< 지구과학Ⅰ >
기본적인 개념들의 이해를 바탕으로 자료를 분석하고 결론을 도출하는 문제들이 많이 출제되었다. 정답률이 낮은 문항들을 살펴보면, 7번의 경우 물의 상태 변화에서는 온도의 변화가 없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여서 학생들이 ②번이 아닌 ④번을 많이 선택했으며, 9번의 경우 동고서저형의 겨울철 일기도라는 것을 통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는 황사 발생 시 행동 요령인 ②번을 많이 선택한 것 같다.

< 물리Ⅱ >
2번 문제는 경사면 위에 두 물체에 작용하는 힘과 마찰력에 대한 문제로서 물체에 작용하는 힘과 마찰력의 대한 정확한 개념 정리가 부족하여 정답률이 낮은 것으로 판단된다. 경사면에 있는 물체에 여러 가지 힘 중력과 수직 항력이 작용하고 있음을 이해하고 그에 대한 운동량, 마찰력과 에너지 등의 물리량을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

< 화학Ⅱ >
전반적으로 개념과 원리를 정확하게 파악한 뒤 문제에 접근할 수 있는 문제가 많이 출제되었다. 6번, 8번 문제의 정답률이 낮게 나왔는데 6번 문제는 18족 원소인 Ne의 반지름 측정 방법은 1~17족 원소의 반지름 측정 방법과는 다르다는 내용을 알고 있어야 답을 찾을 수 있었을 것이다. 또한, 8번 문제는 물중탕 실험의 목적이 시료가 물중탕에서 끓어 나오게 하는 것이 아니고 기화가 잘 일어나게 하기 위해서라는 사실을 몰랐더라면 보기 ㄷ 때문에 답을 찾기 어려웠을 것이다.

< 생물Ⅱ >
비교적 평이하게 문제가 출제되었다. 주어진 자료에 대한 개념과 원리를 정확하게 파악하여야 하는 문항이 출제되었다. 15번 문항은 식물의 계통수를 묻고 있는 문제로 보기 ㄷ은 선태식물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 이러한 계통수 문제를 풀이할 때는 분류 기준을 명확히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20번 문제는 군집의 천이 과정을 묻는 문제로 천이의 초기 단계에는 수분이 중요한 환경 요인으로 작용하고, 천이의 후기 단계에는 빛이 중요한 환경 요인으로 작용하게 된다. 관목림 → 양수림 → 혼합림 → 음수림으로 천이 과정이 진행되는 것을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 지구과학Ⅱ >
개념만 명확하게 이해한다면 접근하기 쉬운 문제들이 많았다. 그 중 정답률이 낮은 문항들을 살펴보면, 2번의 경우 규산염 광물의 결합 구조가 복잡할수록 정출 온도가 낮다는 개념을 학생들이 잘 알지 못하여서 오답인 ③번을 많이 선택한 것 같고, 20번의 경우 우리나라의 지질에 대한 내용 이해가 부족하여서 오답인 ③번을 많이 선택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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