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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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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제 경 향 |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의 평가이므로 기본 개념을 확인하는 문항부터 핵심 원리를 주어진 자료에 응용해보는 문항까지 짜임새 있게 구성되었다. 최근의 출제 경향에 맞춰 암기형 지식을 묻기보다는 기본 개념을 적용해 주어진 자료를 분석해보도록 하여 학생들의 문제 해결 능력을 측정하고자 하였다. 또한, 사회 탐구 영역의 특성에 맞게 시사적인 자료를 활용하여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수능을 대비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하였다. |
문 제 분 석 |
<생활과 윤리>
2015학년도 수능보다 쉬운 난이도로 기출 문제에서 자주 나오는 유형과 주제가 골고루 출제되었다. 불교의 수양 자세를 파악하는 4번과 인간 중심주의, 생명 중심주의, 감정 중심주의를 비교하는 9번은 학생들이 다소 어려움을 느꼈을 수 있다. 베카리아, 루소, 칸트의 사형 제도에 대한 2번, 도덕주의와 심미주의에 대한 14번, 롤스, 노직, 마르크스의 분배론에 대한 15번은 제시된 자료를 분석하여 결론을 도출하는 유형으로 출제되었다.
<윤리와 사상>
2015학년도 수능보다 쉬운 난이도로 전 범위에서 주요 사상에 대해 골고루 출제되었다. 이황과 이이의 사상에 대한 2번, 민주 사회주의, 수정 자본주의, 고전적 자본주의에 대한 12번, 자유주의와 공동체주의에 대한 13번은 두 가지 이상의 주제에 대해 비교하는 유형으로 출제되었다. 낱말 퍼즐을 통해 흄과 아리스토텔레스의 사상을 이해하는 10번, 벤다이어그램을 통해 플라톤, 홉스, 마르크스의 사상을 이해하는 20번은 자료를 분석하고 해석하는 유형으로 출제되었다.
<한국사>
이번 모의고사는 2015학년도 수능보다 쉬운 수준에서 출제되었다. 전 단원에서 고르게 출제되어 수험생들이 수능을 얼마 남겨두지 않고 한국사의 전반적인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8번은 학생들이 생소하게 느낄 수 있는 통리기무아문에 대해 물음으로써 개화기 여러 기구들에 대해 정확한 이해를 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문항이었다. 12번은 개화기 서구 문물의 유입으로 인한 사회 모습의 변화를 묻는 문항으로, 철도의 개통 시기 순서를 정확하게 구분하여 이해하고 있지 않으면 정답을 찾기 까다로웠다. 19번 역시 학생들이 생소하게 느낄 수 있는 1961~1963년의 군정 시기에 대해 물음으로써 현대사의 흐름을 확실하게 이해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문항이었다.
<한국지리>
2015학년도 수능보다 쉬운 수준으로 출제되었다. 지역별 기후 특징을 묻는 2번, 공업의 입지 특징을 묻는 4번, 에너지원별 특징을 묻는 9번 등 다양한 자료를 분석하는 유형이 다수 출제되었다. 항만 지역의 화물 운송 구조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필요로 하는 13번, 농가 인구 및 겸업농가 비중과 작물별 재배 면적 비중으로 지역별 농업 구조를 분석하는 9번을 통해 변별력을 높이고자 하였다.
<세계지리>
2015학년도 수능보다 쉬운 수준으로 출제되었다. 지형 형성 과정으로 툰드라 기후 지역의 지형 특징을 파악해야 하는 2번, 미국 내 인종(민족)의 분포를 파악해야 하는 3번, 사막화의 전반적인 특징을 묻는 12번 등을 통해 변별력을 높이고자 하였다. 아프리카의 생태 관광에 대한 이해를 묻는 7번은 제시된 자료를 정확하게 읽지 않았다면 문제 풀이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을 것이다.
<동아시아사>
이번 모의고사는 2015학년도 수능보다 다소 쉬운 수준으로 출제되었다. 전 범위에 걸쳐 고르게 출제되었으며, 수험생들이 수능을 앞두고 최종 점검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14번은 동아시아 각국이 맺은 조약의 공통점을 물음으로써 각 조약의 내용뿐만 아니라 조약 간의 공통점까지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문항이었다. 19번은 동아시아 현대사에 있어 가장 중요한 역사적 사건 중 하나였던 통킹 만 사건을 통해 베트남 전쟁이 어떻게 전개되었는지를 묻는 문항으로, 베트남 전쟁의 정확한 흐름을 이해하고 있어야만 정답을 고를 수 있는 문항이었다.
<세계사>
이번 모의고사는 2015학년도 수능보다 다소 쉬운 수준으로 출제되었다. 동·서양사뿐만 아니라 기타 지역사까지 고르게 출제되었으며, 수험생들이 꼭 알고 있어야 할 핵심 주제들을 위주로 구성되었다. 17번은 학생들에게 생소할 수 있는 네덜란드에 대한 내용을 영국과 함께 물음으로써 학생들이 네덜란드의 역사적 사건을 상기할 수 있도록 하는 문항이었다. 19번은 베르사유 조약에 의해 탄생한 신생 독립 국가들과 1차 대전의 영향·결과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없다면 정답을 고르기에 다소 까다로울 수 있는 문항이었다.
<법과정치>
2015학년도 수능보다 다소 쉽게 출제되었다. 대표 선출 방식에 대한 7번, 헌법 소원에 대한 10번은 기본 핵심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는 유형으로 출제되었다. 소비자 관련 법에 대한 11번, 주택 임대차 보호 제도에 대한 16번, 이혼의 특징에 대한 18번은 주요 실생활과 연관된 유형으로 출제되었다. 그래프를 통해 정치권력과 법치주의를 이해하는 8번, 제시된 그림을 보고 소년범 처리 절차를 이해하는 13번은 자료를 해석하는 유형으로 출제되었다.
<경제>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이므로 기본 개념을 확인하는 문항부터 경제학의 핵심 원리를 현실 경제 현상에 응용해보는 문항까지 전 단원에 걸쳐 골고루 출제되었다. 난이도는 최근 평가원 출제 경향에 따라 평이한 수준으로 출제되었으며, 절대 우위론과 비교 우위론, 국제 수지의 구성 항목에 대한 정확한 개념 이해를 요구하는 14번, 17번이 수험생들에게 다소 어렵게 느껴졌을 것이다.
<사회·문화>
전체적으로 2015학년도 수능 난이도와 유사하였으며, 기본 개념이나 이론의 명확한 이해를 요구하는 문항들이 다수 출제되었다. 표 분석 문제가 다소 까다롭게 출제되었으며, 도식을 활용하여 개념의 이해를 확인해야 하는 문항이 2~3개 포함되어 있어 수험생의 입장에서는 다소 어렵게 느껴졌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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