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출 제 경 향 |
이번 모의고사는 6월 모의평가의 출제 유형을 반영하여 출제하였다. EBS 교재를 연계하여 출제하였고, 난이도는 6월 모의평가 수준이다. 특이 문제로는 A형의 경우 경사각과 고도의 변화에 영향을 받는 정지 궤도 인공위성의 현상을 이해하는 22번 문항이 있다. 빅데이터 활용 관련 지문의 내용을 읽고 추론하는 28번 문제를 들 수 있다. B형의 경우 자료를 활용했을 때 글에서 가질 수 있는 효과를 이해하는 26번 문항, 외적 준거를 바탕으로 작품을 감상하고 이해하는 33번 문항을 들 수 있다. |
문 항 분 석 |
|
A형 |
B형 |
| 상 |
|
|
| 중상 |
|
26,33 |
| 중 |
28 |
24 |
| 중하 |
4,7,12,14,16,21,22,23,26,27,30,33,35,37,38,40,41,44
|
11,12,14,19,20,22,28,30,32,34,41
|
| 하 |
1,2,3,5,6,8,9,10,11,13,15,17,18,19,20,24,25, 29,31,32,34,36,39,42,43,45
|
1,2,3,4,5,6,7,8,9,10,13,15,16,17,18,21,23,25,27, 29,31,35,36,37,38,39,40,42,43,44,45
|
|
※ 정답률 상 30% 미만, 중상 30~44%, 중 45~64%, 중하 65~84%, 하 85% 이상
|
문 제 분 석 |
A형 |
<22번> 정답률 68.5%
이 문제는 주어진 그림에 나타난 현상을 이해하는 문제이다. 경사각은 위성의 남북 방향상의 위치에 오차를 발생시키고 고도 변화는 동서 방향상의 위치에 오차를 발생시킨다. 고도와 경사각에 의한 위성의 궤도 이탈을 수정하기 위해서는 추가 연료가 필요한데, 남북 방향상의 오차를 줄이는 데 필요한 연료가 동서 방향상의 오차를 줄이는 데 필요한 연료에 비해 8배가 더 필요하다.
<28번> 정답률 59.8%
이 문제는 내용 추론 문제이다. 지문에서 데이터 활용 프로그램의 경쟁력은 기술력의 축적 시간보다는 데이터 규모 차이에 의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하였다. 이는 곧 데이터 규모가 클수록 데이터 활용 프로그램의 경쟁력이 확보된다는 의미이다. 그러므로 ⑤에서 데이터 활용 프로그램의 경쟁력은 기술 개발 비용이 핵심이 아닐 수 있다는 것은 적절한 추론이다.
|
| B형 |
<26번> 정답률 36.6%
제시된 <보기>의 자료를 활용했을 때 글에서 가질 수 있는 효과에 대해 이해하는 문제이다. <보기>는 물 분자의 활동성을 중심으로 하여 이것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 주고 있는데 특히 체온이 30℃ 이하에 이르면 인체가 사망에 이를 수 있을 정도로 위험한 이유를 물 분자의 S자형 파동을 통해 설명하고 있다. 이러한 내용은 제시문의 둘째 문단에서 말하고 있는 체온과 인간의 생명 현상과의 관계에 대한 설명을 보충할 수 있다.
<33번> 정답률 32.1%
이 문제는 외적 준거를 바탕으로 작품을 감상하고 이해하는 문제이다. 이 글에서 작가는 당시 청나라 문물이나 풍속, 세태에 대한 사실적인 기록과 함께 반청(反淸) 의식을 드러내고 있다. 그러나 작가의 직책은 당대의 민중이 아닌 사신이며, 사대부 신분이다. 그러므로 작가의 반청 의식은 당대 사대부 계층의 입장을 반영하고 있다고는 볼 수 있지만, 이를 당대 민중의 세계관이 반영되어 있다고 보는 것은 지나치게 확대 해석한 것이라 할 수 있다.
|
난 이 도 |
등급 |
A형 |
B형 |
2015학년도 대수능 |
7월 월례 |
편차 |
2015학년도 대수능 |
7월 월례 |
편차 |
| 1 |
97 |
96 |
-1 |
91 |
90 |
-1 |
| 2 |
91 |
90 |
-1 |
85 |
88 |
+3 |
| 3 |
85 |
81 |
-4 |
78 |
83 |
+5 |
| 4 |
75 |
74 |
-1 |
70 |
76 |
+6 |
| 5 |
62 |
61 |
-1 |
59 |
63 |
+4 |
출 제 경 향 |
이번 7월 월례고사는 2015학년도 대수능과 비교하면 수학 A형, B형 모두 조금 어렵게 출제되었다. 수리 A형은 미적분과 통계 기본에서 조금 어렵게 출제되었으며, 수학 B형은 전체적으로 어렵게 출제되었다. 수리 A형에서 앞부분은 쉽게 출제했지만 뒷부분을 평가원보다는 어려운 문제가 몇 문제 더 있었다. 수리 B형에서는 평가원보다 전체적으로 어려워서 시간적인 부분에서 등급차가 드러날 수 있도록 하였다.
|
문 항 분 석 |
|
A형 |
B형 |
| 상 |
29 |
27,30 |
| 중상 |
24,25,26,28,30 |
14,18,19,25,26,29 |
| 중 |
6,15,16,19,20,27
|
10,12,15,17,20,21,24,28
|
| 중하 |
5,12,14,17,18,21,23
|
11,16
|
| 하 |
1,2,3,4,7,8,9,10,11,13,22
|
1,2,3,4,5,6,7,8,9,13,22,23
|
|
※ 정답률 상 30% 미만, 중상 30~44%, 중 45~64%, 중하 65~84%, 하 85% 이상
|
문 제 분 석 |
A형 |
<29번> 정답률 26.8%
|
| B형 |
<30번> 정답률 17.4%
|
난 이 도 |
등급 |
A형 |
B형 |
2015학년도 대수능 |
7월 월례 |
편차 |
2015학년도 대수능 |
7월 월례 |
편차 |
| 1 |
97 |
81 |
-16 |
100 |
82 |
-18 |
| 2 |
92 |
66 |
-26 |
96 |
66 |
-30 |
| 3 |
83 |
50 |
-33 |
90 |
51 |
-41 |
| 4 |
67 |
31 |
-36 |
80 |
41 |
-39 |
| 5 |
39 |
19 |
-20 |
66 |
30 |
-36 |
출 제 경 향 |
7월 종로 월례고사는 수험생이 자신감을 가지고 수능을 대비하는 목적으로 출제하였다. 15학년도 수능 영어영역의 유형과 구성을 같게 하였으며, 수험생이 쉬운 시험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알 수 있도록 출제하였고, 15학년도 수능에 맞춰서 난이도를 약간 쉽게 하였다. 하지만 글의 순서, 주어진 문장 넣기 문제를 어렵게 해서 수능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
문 항 분 석 |
상 |
|
| 중상 |
38 |
| 중 |
28,31,33,34,36 |
| 중하 |
14,21,29,30,32,37,39,40,41,42,43 |
| 하 |
1,2,3,4,5,6,7,8,9,10,11,12,13,15,16,17,18,19,20,22,23,24,25,26,27,35,44,45 |
|
※ 정답률 상 30% 미만, 중상 30~44%, 중 45~64%, 중하 65~84%, 하 85% 이상 |
문 제 분 석 |
<듣기>
듣기는 다소 평이하고 답이 명확하게 도출되도록 출제되어 전체적으로 높은 정답률을 보였다. 소재를 다양하게 하고, 숫자 정보 문제의 난이도를 높여서 듣기 집중도를 높였다.
<말하기>
말하기는 모든 문제가 정답률이 높게 나왔다.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화를 넣었지만 정확한 답이 나올 수 있도록 하였다.
<어휘, 어법>
어휘와 어법은 기본적인 문법을 적용할 수 있도록 출제하여서 학생들이 자신의 부족한 점을 알 수 있도록 하였다. 28번 문제가 정답률이 낮게 나온 것은 학생들이 의외로 가장 기초적인 수일치를 잘 못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②를 오답으로 다소 많이 고른 것은 수능에서 가장 중요한 문법이 관계대명사가 정확하게 잡혀있지 않기 때문이다. 수능까지 남은 기간 동안 가장 기초적이면서도 수능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문법을 정확하게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독해>
빈칸 유형은 작년에 비해 2문제가 줄었으며 난이도도 쉬워졌다. 하지만 빈칸 3 문제 중 1 문제는 어렵게 출제하여 학생들에게 빈칸문제를 체감하도록 하였다. 특히 31번은 예시문만 읽으면 마치 자신감을 말하는 것 같지만 빈칸은 부정적인 단어를 골라야 했다. incontrollable을 이해했다면 쉽게 정답인 ④를 고를 수 있었을 것이다. 주어진 문장 넣기 문제를 약간 어렵게 해서 수능에 대비하도록 했는데 38번 문제는 정답이 일단 ⑤라서 학생들이 헷갈리기 쉽다. 보통 중반 부분에 답이 있을 거라는 생각을 버리고 문제를 푸는 것이 좋다. 그리고 biopsychological one을 이해했다면 답을 고르는 것이 어렵지 않았을 것이다.
|
난 이 도 |
등급 |
2015학년도 대수능 |
7월 월례 |
편차 |
| 1 |
98 |
93 |
-5 |
| 2 |
93 |
87 |
-6 |
| 3 |
83 |
75 |
-8 |
| 4 |
74 |
64 |
-10 |
| 5 |
64 |
49 |
-15 |
출 제 경 향 |
이번 모의고사는 6월 모의평가 출제 경향을 반영하여 전체적으로 평이하게 출제되었다. 다양하고 참신한 자료들을 활용하였으며, 출제 빈도가 높은 주제를 중심으로 문항을 구성하였다. 기본 개념에 대한 정확한 이해 정도를 묻는 유형과 자료를 분석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유형 등이 다수 포함되었고, 시사적인 자료를 이용한 문제들을 통해 학생들의 문제 해결 능력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수능에 자주 출제되는 문제 유형뿐만 아니라 참신한 자료 등을 제시함으로써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수능을 대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
문 제 분 석 |
<생활과 윤리>
작년 수능보다 약간 쉽게 출제되었다. 불교 사상에 대한 3번, 유교와 도가 사상을 비교하는 4번, 민본주의와 민주주의를 비교하는 9번은 기본 개념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요구하는 유형이다. 국제 관계를 보는 관점을 비교하는 15번, 엘리아데의 사상에 대한 17번, 문명 충돌론과 문명 공존론을 비교하는 19번은 학생들에게 다소 어려웠을 것이다.
<윤리와 사상>
전체적으로 평이한 수준으로 출제되었다. 프로타고라스와 소크라테스 사상을 비교하는 4번, 벤담과 밀의 사상을 비교하는 7번, 왕양명과 주자 사상을 비교하는 12번은 두 가지 이상의 주요 사상을 비교하는 유형으로 출제되었고, 아퀴나스와 오컴의 사상에 대한 9번, 이황, 이이, 정약용의 사상에 대한 14번 등은 자료를 분석하고 해석하는 유형으로 출제되었다. 케인스의 수정 자본주의와 민주 사회주의를 비교하는 18번을 통해 변별력을 높이고자 하였다.
<한국사>
평이한 수준으로 출제되었으며, 작년 수능보다 쉬운 난이도를 보였다. 6번은 북학파의 대표 인물인 박제가와 다른 실학자들을 정확하게 구분할 수 있어야 정답을 고를 수 있는 문제이다. 10번은 한·일 의정서와 한·일 신협약에 대해 정확한 이해가 필요한 문제로, 변별력을 줄 수 있는 문항이었다. 19번은 남북 기본 합의서와 6·15 남북 공동 선언이 발표된 시기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면 답을 고르기 까다로웠을 것이다.
<한국지리>
전체적으로 평이한 수준이었으며, 기본 개념에 대한 이해도와 자료 분석 능력을 측정하는 데 주안점을 두어 출제되었다. 10번은 여러 지역의 관광 자원을 파악하는 문제로, 각 지역의 특징과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면 정답을 고르기 어려웠을 것이다. 12번은 기온과 강수 분포의 특징을 묻는 문제로, 위도에 따른 기후 특징을 정확하게 숙지하고 있어야 할뿐만 아니라 기후의 상대적인 특징까지 파악해야하므로 다소 어려웠을 것이다.
<세계지리>
6월 모의평가와 비슷한 난이도를 보였으며, 고난도 문항을 포함하여 변별력을 높이고자 하였다. 선진국과 개발 도상국의 인구 구조를 묻는 7번, 대륙별 인구 증가율과 인구 순 이동을 분석해야 하는 8번, 세계의 분쟁 지역과 갈등 사례를 묻는 9번, 선진국과 개발 도상국의 상대적인 도시화 특징을 묻는 17번은 학생들에게 다소 어려웠을 것이다. 문제를 통해 접하게 되는 생소한 자료와 그래프를 정확하게 정리해 두는 것이 필요하다.
<동아시아사>
평이한 수준으로 출제되었고, 작년 수능과 유사한 난이도를 보였다. 13번은 16~17세기 동아시아 각국의 사회 모습을 묻는 문제로, 학생들이 가장 까다롭게 느끼는 유형이다. 19번은 톈안먼 사건과 6월 민주 항쟁에 대해 정확한 이해가 없으면 정답을 고르기 까다로운 문제이다. 20번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동아시아 지역의 영토 분쟁을 다루어 시사성을 띠고 있다.
<세계사>
다소 어려운 수준으로 출제되었고, 작년 수능과 유사한 난이도를 보였다. 2번은 법가와 도가 사상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필요로 하며, 학생들에게 친숙하지 않은 도가 사상을 자료로 제시하여 변별력을 높였다. 13번은 제국주의의 정의에 대한 이해와 이를 기반으로 하여 나타난 사건들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문제이다. 16번은 “권리 장전”을 제시하여 영국의 명예혁명에 대해 묻는 문제로, 청교도 혁명 당시의 “권리 청원”과 정확한 구분이 불가능하면 정답을 고르기에 까다로웠을 것이다.
<법과 정치>
전체적으로 평이한 수준으로 출제되었다. 총선 결과를 분석하는 9번, 조약과 국제 관습법을 비교하는 11번, 우리나라의 3심 제도를 이해하는 14번, 제한 능력자의 특징을 이해하는 17번 등 다양한 자료를 분석하고 해석하는 유형이 다수 출제되었다. 주어진 표를 보고 여론 조사 결과를 분석하는 18번은 학생들에게 다소 어려웠을 것이다.
<경제>
전체적으로 평이한 수준이었으며, 기본적인 개념을 숙지하고 있으면 어렵지 않게 풀 수 있는 문제들이 다수 출제되었다. GDP 디플레이터 파악과 관련된 5번은 자료에서 실질 GDP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경제 성장률이 증가한다고 착각하기 쉬웠을 것이다. 국제 수지 파악과 관련된 17번은 경상 수지와 자본?금융 계정 현황을 보고 외환 순유입액과 외환 보유액의 추이를 파악하는 것이 다소 까다로웠을 것이다.
<사회·문화>
교과서의 중요 개념과 이론을 위주로 출제하였으며, 기본 개념을 이용한 문제부터 자료 분석 유형까지 골고루 출제되었다. 19번은 교육의 기회 균등을 접근 기회의 평등과 교육 결과의 평등 측면에서 이해할 수 있는지 묻는 문제로, 문제를 통해 접하게 되는 자료들을 잘 정리해두는 것이 필요하다. 가구 형태에 대한 통계 자료의 분석을 요구하는 18번은 모의평가나 수능에 자주 출제되는 유형이므로 정확하게 숙지해 두는 것이 좋다.
|
출 제 경 향 |
이번 모의고사는 전 범위의 기본 개념을 중심으로 비교적 평이하게 출제하였다. 기출에서 많이 다루었던 익숙한 소재를 중심으로 여러 다양한 변형과 개념 통합의 해석 능력을 평가하여 수능에 대비할 수 있도록 출제하였다. 기본 개념에 대한 인식과 적용부터 자료, 도표 등을 분석하는 문제까지 다양하게 다루어 평가하고자 하였다. |
문 제 분 석 |
<물리Ⅰ>
물리Ⅰ 교과 내용의 기본 개념 문제에서부터 통합된 개념의 문제까지 골고루 출제하였고, 오개념을 피하고 개념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풀 수 있는 문제들이 눈에 띄게 출제되었다. 20번 문제는 돌림힘에 의한 힘의 평형 문제로 회전 중심을 정확히 찾아 돌림힘의 평형으로부터 받침대가 평형을 유지할 수 있는 최대 시간을 풀어내는 문제로 변별력 있게 출제되었다.
<화학Ⅰ>
이번 달 모의고사는 전반적으로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는지를 묻는 문제들로 구성되었다. 5번 문항의 경우 보기 ㄷ에 대한 오답률이 높았다. 주로 출제되지 않는 내용이라 이론 학습 때 놓친 것으로 보인다. 기본적인 원소의 기원과 생성 과정은 이해하도록 할 것이다. 17번 문항은 선지의 오답률이 고른 것으로 보아, 산화 환원 반응에 대한 학습이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 할로젠의 반응성 비교 실험에 대한 이해가 필요할 것이다.
<생명과학Ⅰ>
생명과학Ⅰ은 전 단원에 걸쳐 중요한 기본 개념을 중심으로 출제하였다. 12번 문항은 자율 신경계의 구조와 기능을 묻는 문제로 보기 ㄷ에서 묻는 물질 ㉡이 노르아드레날린이란 것을 알아야 한다. 노르아드레날린은 홍채에 작용하여 동공을 확장시킨다. 18번 문제는 군집의 물질 생산과 소비를 이해해야 하는 문제로 보기 ㄷ을 정확히 판단했어야 한다. 식물 군집은 천이가 진행될수록 순생산량이 감소하게 되므로 생장량 또한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나게 된다.
<지구과학Ⅰ>
기본적인 개념의 단순 암기와 개념 이해를 통해 주어진 자료, 도표들을 분석 및 해석하여 전체적으로 이해하고 결론을 도출하도록 출제되었다. 20번 문제는 도플러 효과를 이용한 외계 행성 탐사를 이해하는 문제로, 도플러 효과의 개념을 정확히 알고 외계 행성들의 자료를 잘 분석하여 답을 유추할 수 있는 문제이다.
<물리Ⅱ>
물리Ⅱ의 기본 개념에 대한 이해와 개념을 적용하여 풀어나가는 능력을 평가하는 문제들이 출제되었고, 기출문제나 EBS와 같은 익숙한 유형의 문제들의 변형을 통해 수능 적응력을 높이도록 출제하였다. 9번 문제는 매년 수능 물리2에서 출제되고 있어 자주 볼 수 있는 열역학 그래프 문제로, 열역학 법칙의 각 과정의 개념과 계산하는 방법까지 정확히 알고 있어야 풀 수 있는 문제이다.
<화학Ⅱ>
이번 달 모의고사는 기본 개념을 충실히 학습한 학생들이 이해한 개념을 적용하여 자료 분석을 통해 문제를 풀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6번 문항의 경우 보기 ㄷ에 대한 오답률이 높았는데, 용매의 분자량이 같다면 용매의 질량은 가 의 3배이므로 몰랄 농도는 가 의 3배가 된다는 것을 놓친 것으로 보인다. 16번 문항의 경우도 보기 ㄷ에 대한 오답률이 높았다. 계산 과정이 복잡했던 만큼, 계산 중에 실수를 했을 것으로 보인다. 계산에서 실수하지 않도록 연습이 필요할 것이다.
<생명과학Ⅱ>
생명과학Ⅱ는 교과서를 중심으로 기본 개념에 대해 종합적 이해와 각 단원에서 자주 다루어지는 소재를 통해 문제를 구성하였다. 16번 문항은 생명체의 기원을 알아보기 위한 밀러의 실험 과정을 제시하고 있다. 밀러의 실험에 첨가한 기체는 H2O, NH3, H2, CH4이다. 20번 문제는 동물계를 분류하는 문제로 수능에 종종 출제되는 소재이다. 분류 기준에 따른 각 생물의 예를 숙지한다면 더 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이 단원은 암기가 병행되어야만 한다.
<지구과학Ⅱ>
지구과학Ⅱ는 교과서 전 범위에서 자주 출제되고 있는 개념들 위주로 전체적으로 비교적 쉽게 출제되었다. 간단한 암기를 토대로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주어진 자료나 도표를 분석하며 대부분 답을 이끌어낼 수 있는 문제들이 대부분 출제되었다. 7번 문제는 부정합의 형성 과정을 이해하는 문제로 부정합의 형성 원인, 종류들을 알고 자료를 분석하면 쉽게 답을 찾을 수 있는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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