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출 제 경 향 |
A형과 B형 모두 적정 난이도를 유지하고 일정 수준의 변별력을 확보하고자 노력하였다. 최근 수능 경향을 반영하기 위해 지문의 길이가 늘어나 분량이 많아졌으나 문제를 평이하게 출제하였다. 특이 문제로는 A형의 경우, 발표를 듣고 청중이 그림 감상에 적용한 반응을 찾는 5번 문항, 세차 운동을 이해하고 자전축을 중심으로 북반구와 남반구의 계절 변화를 이해하는 18번 문항이 있다. B형의 경우 발표 전략에 따른 실행 계획을 이해하는 8번 문항, 그래프를 바탕으로 멜서스와 풍요론자들의 주장을 비교하는 23번 문항 등이 대표적이다. |
문 항 분 석 |
|
A형 |
B형 |
| 상 |
|
|
| 중상 |
19, 25, 26 |
45 |
| 중 |
6, 24, 35 |
6, 8, 13, 18 |
| 중하 |
9, 15, 18, 28, 31, 33, 38, 40, 43, 44, 45
|
4, 9, 11, 16, 20, 22, 25, 28, 31, 33, 35, 36, 37, 44
|
| 하 |
1, 2, 3, 4, 5, 7, 8, 10, 11, 12, 13, 14, 16, 17,20, 21, 22, 23, 27, 29, 30, 32, 34, 36, 37, 39, 41, 42
|
1, 2, 3, 5, 7, 10, 12, 14, 15, 17, 19, 21, 23, 24,26, 27, 29, 30, 32, 34, 38, 39, 40, 41, 42, 43
|
|
※ 정답률 상 30% 미만, 중상 30~44%, 중 45~64%, 중하 65~84%, 하 85% 이상
|
문 제 분 석 |
A형 |
<5번> 정답률 96.9%
이 문제는 발표를 듣고 발표 내용에 따라 적절한 그림 감상을 한 반응을 찾는 문제이다. 발표자는 그림을 문화의 반영으로 봐야 한다는 시각을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자면, 문화적인 관점에서 여성들의 삶에 대해 다루고 있는 ⑤가 적절하다. 봉건적인 사회에서 여성들이 야외 활동을 한다는 것은 변화된 문화를 반영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18번> 정답률 69.6%
이 문제는 세차 운동을 이해한 후 자전축에 따른 북반구와 남반구의 계절 변화에 대해 이해하는 문제이다. 현재 북반구의 여름은 원일점에, 겨울은 근일점에 생긴다. 반면 13,000년 후 북반구의 여름은 근일점에, 겨울은 원일점에 생긴다. 따라서 13,000년 후 북반구의 연교차가 현재 북반구의 연교차보다 클 것이다.
|
| B형 |
<8번> 정답률 62.5%
발표 계획에 따른 적절한 실행 계획을 찾는 문제이다. 비만 질병에 취약한 아시아인의 특성을 고려한다면 오히려 비만 분류 기준이 되는 BMI 지수를 하향 조정해야 할 것이다. 이 글에서 일본이 비만 분류 기준을 상향 조정한 예를 든 것은 아시아인의 특성을 고려하더라도 지나치게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왔다는 자신의 논지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따라서 ‘아시아인의 특성을 고려하더라도 지나치게 엄격한 기준이었다는 데에 대한 학계의 지적에 따라 비만 분류 기준을 상향 조정했다’는 식의 인터뷰가 적절할 것이다.
<23번> 정답률 85.3%
그래프를 바탕으로 멜서스와 풍요론자들의 주장을 이해하는 문제이다. <보기>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인구의 증가선이 산술급수적으로 증가하는 식량의 생산선을 초월하는 멜서스의 이론을 뒷받침하는 그래프이다. 풍요론자들은 인구가 증가하게 되면 식량이나 재화의 생산의 뒷받침이 되는 생산력이나 창의력의 확보가 용이해 식량 생산이 더 급격히 증가할 것이라고 보았다. 그래프에서의 식량 생산선은 교차하지 않고 인구 선보다 훨씬 모양이나 기울기가 가파른 방식으로 변할 것이라 생각한 것으로 볼 수 있다.
|
난 이 도 |
등급 |
A형 |
B형 |
2015학년도 대수능 |
5월 월례 |
편차 |
2015학년도 대수능 |
5월 월례 |
편차 |
| 1 |
97 |
94 |
-3 |
91 |
95 |
+4 |
| 2 |
91 |
88 |
-3 |
85 |
89 |
+4 |
| 3 |
85 |
80 |
-5 |
78 |
81 |
+3 |
| 4 |
75 |
70 |
-5 |
70 |
71 |
+1 |
| 5 |
62 |
58 |
-4 |
59 |
60 |
+1 |
출 제 경 향 |
이번 시험은 2015학년도 대수능과 비교하면 수학 A형, B형 모두 조금 어렵게 출제되었다. 수학 A형은 무한급수문제, 지수, 로그함수의 개수 세기 문제 등이 어려웠을 것이고, 수학 B형은 일차변환의 합성, 삼각방정식, 정적분의 활용 문제 등이 어려웠을 것이다. 난이도는 앞부분은 다소 쉽게 출제하였지만, 주관식의 문제를 다소 어렵게 출제하여 등급차가 드러날 수 있도록 하였다.
|
문 항 분 석 |
|
A형 |
B형 |
| 상 |
21,28,30 |
27,28,29,30 |
| 중상 |
20,27 |
12,14,18 |
| 중 |
8,14,18,29
|
16,17,20,21
|
| 중하 |
7,12,16,17,19,25,26
|
9,10,11,19,22,25
|
| 하 |
1,2,3,4,5,6,9,10,11,13,15,22,23,24
|
1,2,3,4,5,6,7,8,13,15,23,24,26
|
|
※ 정답률 상 30% 미만, 중상 30~44%, 중 45~64%, 중하 65~84%, 하 85% 이상
|
문 제 분 석 |
A형 |
|
| B형 |
|
난 이 도 |
등급 |
A형 |
B형 |
2015학년도 대수능 |
5월 월례 |
편차 |
2015학년도 대수능 |
5월 월례 |
편차 |
| 1 |
97 |
78 |
-19 |
100 |
85 |
-15 |
| 2 |
92 |
65 |
-27 |
96 |
75 |
-21 |
| 3 |
83 |
53 |
-30 |
90 |
66 |
-24 |
| 4 |
67 |
40 |
-27 |
80 |
58 |
-22 |
| 5 |
39 |
27 |
-12 |
66 |
48 |
-18 |
출 제 경 향 |
5월 종로 월례고사는 수험생이 자신의 실력을 정확히 파악하고 학습을 시작하는 데 있어 동기화 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을 목적으로 출제하였다. 작년에 시행되었던 2015학년도 수능 영어 영역 B형과 비교하여 유형와 구성을 같게 하였으며, 수험생이 자신의 실력을 파악하고 부족한 부분을 알 수 있도록 출제하였고, 작년에 비해 듣기 5문항이 줄고, 독해 5문항이 많아졌다. 그리고 추론 능력을 바탕으로 풀 수 있는 문제를 적절히 배치하여 시험의 변별력을 높이려고 하였다. |
문 항 분 석 |
상 |
|
| 중상 |
32 |
| 중 |
28
|
| 중하 |
15,22,23,24,30,31,33,34,36,37,38,39,40,41,42,43
|
| 하 |
1,2,3,4,5,6,7,8,9,10,11,12,13,14,16,17,18,19,20,21,25,26,27,29,35,44,45
|
|
※ 정답률 상 30% 미만, 중상 30~44%, 중 45~64%, 중하 65~84%, 하 85% 이상
|
문 제 분 석 |
<듣기>
듣기는 다소 평이하고 답이 명확하게 도출되도록 출제되어 전체적으로 높은 정답률을 보였다. 소재를 다양하게 하고, 약간은 생소한 표현을 써서 창의적인 문제를 출제하였다.
<말하기>
말하기는 모든 문제가 정답률이 높게 나왔다.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화를 넣었지만 정확한 답이 나올 수 있도록 하였다.
<어휘, 어법>
어휘와 어법은 기본적인 문법을 적용할 수 있도록 출제하여서 학생들이 자신의 부족한 점을 알 수 있도록 하였다. 28번 문제가 정답률이 낮게 나온 것은 학생들이 강조구문이 어색하고 does를 쓴다는 것을 잘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②를 오답으로 다소 많이 고른 것은 주어를 잘 못 찾았기 때문이다. about을 잘 보고 그 앞에 있는 some information을 주어로 파악했다면 쉽게 알맞은 것이라고 파악할 수 있었을 것이다
<독해>
빈칸 유형은 작년에 비해 2문제가 줄었으며 난이도도 쉬워졌다. 하지만 빈칸 3 문제 중 1 문제는 어렵게 출제하여 학생들에게 빈칸문제를 체감하도록 하였다. 특히 32번은 예시문에 속아서는 안 된다. 예시문만 읽으면 마치 농업이 주가 되는 것 같지만 이 글의 주제는 사원이나 궁 근처로 그러한 농업을 하는 것들이 모인다는 내용이다. 만약 단순하게 생각하지 않고 이 글의 주제를 파악했다면 어렵지 않게 빈칸으로 ②를 선택했을 것이다.
|
난 이 도 |
등급 |
2015학년도 대수능 |
5월 월례 |
편차 |
| 1 |
98 |
97 |
-1 |
| 2 |
93 |
92 |
-1 |
| 3 |
83 |
84 |
+1 |
| 4 |
74 |
74 |
0 |
| 5 |
64 |
60 |
-4 |
출 제 경 향 |
6월 모의평가를 앞두고 있는 시점인 점을 감안해서 이에 대비할 수 있도록 출제 빈도가 높은 주제들을 중심으로 구성하였으며, 기본 개념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지를 묻는 문제들을 다수 출제하였다. 전체적으로 암기형 지식을 묻기보다는 주어진 자료를 분석하여 결론을 도출해보도록 하는 문제들이 주를 이루었고, 시사적인 자료를 이용하여 학생들의 문제 해결 능력을 측정해보고자 하였다. 기본 개념에 대해 정확하게 파악하고 문제풀이를 충실히 한 학생들이라면 어렵지 않게 해결할 수 있었을 것이다. |
문 제 분 석 |
<생활과 윤리>
전체적으로 평이하게 출제되었다. 유교, 불교, 도가 사상에 대한 2번, 샐러드 그릇 모델과 국수 대접 모델에 대한 9번, 맹자와 순자의 직업관에 대한 20번은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비교하는 유형으로 출제되었다. 국제 관계를 보는 이상주의 관점, 현실주의 관점, 구성주의 관점의 입장을 비교하는 10번. 노직과 롤스의 정의론을 비교하는 13번은 학생들에게 다소 어려웠을 것이다.
<윤리와 사상>
전체적으로 평이하게 출제되었으며, 동양과 서양의 주요 사상에 대한 기본 개념을 이해하는 문제가 다수 출제되었다. 스피노자와 라이프니츠의 사상을 이해하는 13번, 아우구스티누스와 아퀴나스에 대한 14번은 학생들이 다소 어렵게 느꼈을 수 있다. 홉스와 헤겔의 사상에 대한 10번, 공자와 노자의 사상에 대한 15번, 순자와 한비자의 사상에 대한 20번은 다양한 자료를 분석하고 해석하는 유형으로 출제되었다.
<한국사>
전체적으로 평이한 수준으로 출제되었으나, 근현대사 부분에서 변별력 있는 문항들을 출제하였다. 12번은 경인선의 개통 시기뿐만 아니라 주어진 선지들의 정확한 시기까지 파악하고 있지 않으면 정답을 고르기 까다로운 문제였다. 19번은 남북한의 통일 노력을 6ㆍ15 공동 선언 이전과 이후로 나누어 묻고 있는 문제로, 선지에 대한 정확한 시기 구분이 되어 있지 않으면 다소 까다로울 수 있는 문제였다.
<한국지리>
전체적으로 평이한 수준으로 출제되었으며, 기본 개념에 대한 이해도와 자료 분석 능력을 측정하는 데 주안점을 두어 출제되었다. 11번은 한반도의 산지 지형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묻고 있는 문제로, 각 산맥과 산의 특징을 정확하게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15번은 중부 지방의 하계망 자료를 통해 하천 지형의 특성을 파악하는 문제로, 하천의 침식, 유량과 수심, 유역 면적 등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않으면 정답을 고르기 어려웠을 것이다. 빙기와 후빙기 하천의 특징을 정리해 두는 것이 필요하다.
<세계지리>
기본 개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다면 큰 어려움 없이 풀 수 있는 문항들로 구성되었다. 2번은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의 도시화 특징을 이해하고 있는지 묻는 문제로, 도시 인구와 도시화율 변화 등 도시의 특징을 정확하게 알지 못하면 정답을 고르는 데 다소 까다로웠을 것이다. 14번은 쾨펜의 기후 구분에 대한 문제로, 열대 수렴대의 이동과 각 지역의 기후 특징을 정확하게 정리해두는 것이 필요하다.
<동아시아사>
전체적으로 평이한 수준으로 출제되었으나 전근대사 부분은 다소 어려운 문제들로 구성하여 변별력을 높이고자 하였고, 처음 동아시아사를 공부하는 학생들을 고려하여 근현대사 부분은 비교적 쉬운 문제들로 구성하였다. 13번은 동아시아 각국의 좌ㆍ우 합작 운동에 대해 정확히 파악하고 있지 않으면 정답을 고르기 어려운 문제였다. 14번은 6ㆍ25 전쟁과 베트남 전쟁에 대해 묻는 문제로, 각 전쟁의 배경과 결과에 대해 정확한 이해를 요구하여 변별력이 있는 문제였다.
<세계사>
전체적으로 평이한 수준으로 출제되었으며, 시대별ㆍ주제별 기본 개념을 숙지하고 있으면 어렵게 느껴지지 않도록 문제들이 구성되었다. 9번은 북위에 대해 묻는 문제로, 북위의 지배층과 그들의 정책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한 문항이었다. 18번은 제시된 비스마르크의 연설과 관련하여 독일 제국 통일의 과정을 시기별로 묻고 있다. 19번은 제1차 세계 대전과 제2차 세계 대전 사이의 시기에 있었던 스페인 내전에 대해 알아야 하고, 게르니카 폭격이 언제 일어난 사건인지 정확하게 알아야 정답을 고를 수 있는 문항이었다.
<법과정치>
전체적으로 기본 개념을 활용하는 유형이 다수 출제되었다. 정부 형태에 대한 5번, 선거 결과를 분석하는 8번, 국민 참여 재판 제도의 절차에 대한 9번은 다양한 자료를 분석하고 해석하는 유형으로 출제되었다. 위헌 법률 심판의 과정을 이해해야 하는 4번, 부당 노동 행위 구제 요청 절차를 이해해야 하는 19번은 학생들이 다소 어려웠다고 느꼈을 수 있다.
<경제>
전체적으로 평이한 수준으로 출제되었으며, 기본적인 개념을 숙지하고 있으면 어렵지 않게 풀 수 있는 문제들로 구성되었다. 6번, 7번은 최근 수능에서 다루어진 유형의 문제인데, 특히 7번은 최근 담배값 인상과 관련하여 시사성을 띠고 있는 문제이다. 12번은 GDP와 부가가치의 개념 차이를 사례로 제시한 문제로, GDP와 부가가치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있어야 풀 수 있어서 학생들이 다소 어려워했을 수 있다.
<사회·문화>
기본 개념을 묻는 문제부터 자료 분석 유형까지 골고루 구성되었으며, 전체적으로 평이한 수준으로 출제되었다. 수능이나 모의평가에서 반드시 출제되는 주제들을 중심으로 하여, 고난도로 출제되는 표 분석 문제를 2문항 배치하여 변별력을 높이고자 하였다. 14번, 20번은 학생들이 어렵게 느끼는 표 분석 문제이지만, 수능과 모의평가에서 출제된 기출 문제들을 충실히 풀어본 학생은 어렵지 않게 풀 수 있었을 것이다.
|
출 제 경 향 |
이번 모의고사는 교과서의 기본 개념을 중심으로 비교적 평이하게 출제하였다. 기출에서 많이 다루었던 소재를 중심으로 여러 다양한 변형을 통해 수능에 대비할 수 있도록 출제하였다. 기본 개념에 대한 이해와 적용부터 자료 분석을 통한 결론 도출의 문제까지 다양하게 다루어 평가하고자 하였다. |
문 제 분 석 |
<물리Ⅰ>
물리Ⅰ 교과 내용의 기본 개념에서부터 종합적인 사고를 요구하는 통합형 문제까지 다양하게 출제하였으며, 기출 문제와 익숙한 소재를 통하여 수능 적응력을 높이도록 출제하였다. 11번 문제는 LED의 원리와 전자기 유도 현상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는지 확인 문제로, LED의 역방향 연결로 인해 전류가 흐르지 않게 되고 유도 전류에 의한 자기력을 받지 않게 됨을 인지해야 풀 수 있는 문제이다. 정확한 개념을 이해하고 넘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화학Ⅰ>
화학Ⅰ은 전반적으로 기본 개념에 대한 이해와 자료 분석 문제들이 다수 출제되었다. 산화 환원 반응에 관하여 묻는 문항은 전반적으로 정답률이 낮았던 것으로 보아 산화 환원에 대한 학습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7번 문항은 보기 ㄷ에 대한 추론 과정이 복잡하여 오답률이 높았던 것으로 보인다. 복잡한 추론 과정에서 집중하여 실수하지 않는 연습이 필요할 것이다.
<생명과학Ⅰ>
생명과학Ⅰ은 교과서를 중심으로 기본 개념에 대한 문제를 기출 문제와 연계하여 출제하였다. 18번 문제는 우리 몸의 방어 작용과 그 집단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문항이다. ABO식 혈액형을 집단의 수로만 파악하여 추측과 문제의 흐름을 이해하고 이를 통해 각 집단의 인원을 유추할 수 있어야 한다. 사고력을 요하는 문제이다. 20번 문항은 생태 피라미드를 파악하는 문제이다. 여기서는 에너지 효율을 구할 수 있어야 하며, 생태계 내에서 에너지는 순환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생태계의 구성과 기능 단원은 개념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통해 문제에 접근해야 한다.
<지구과학Ⅰ>
지구과학Ⅰ은 기본적으로 교과 내용을 중심으로 단원에 따라 통합적 사고가 요구하는 문제가 출제되었으며, 문제에서 주어진 자료나 도표를 전체적으로 이해하고 분석하는 문제가 출제되었다. 4번 문제는 다양한 미래 친환경 에너지의 발전 방식을 이해하는 문제이고, 20번 문제는 자료의 분석을 통해 화성의 특성을 이해하는 문제이다. 어려운 문제를 접하면 지문도 두 번, 세 번 읽어보고 주어진 자료도 꼼꼼하게 분석해야 정답을 맞출 수 있도록 충분히 연습해 두어야 한다.
<물리Ⅱ>
물리Ⅱ의 기본 개념에 대한 이해를 묻는 문항뿐만 아니라 기본 개념을 적용하고 자료를 분석하는 문항 등이 출제하였다. 11번 문제는 ㄷ자형 도선 위에서 운동하는 직사각형 금속 도선에 흐르는 전류를 묻는 문제로 각 지점에서의 전위차를 이해하고 전류의 흐름 여부를 판단하는 문제로 변별력 있는 문제로 출제되었다.
<화학Ⅱ>
화학Ⅱ는 앞단원에서 주로 출제되었으며, 대체적으로 평이한 문제들로 구성되었지만 진도 범위 밖인 산과 염기의 평형 문제가 출제되어 어려움을 느꼈을 것이다. 8번 문항의 경우 보기 ㄴ에 대한 오답률이 높았다. 추론 과정이 복잡하여 결론 도출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15번 문항의 경우 보기 ㄷ을 고른 학생들이 다수 있었다. 해당 조건에서 C는 기체 상태로 존재하므로 C() → C(g) 반응이 자발적이라는 것을 알지 못한 것 같다.
<생명과학Ⅱ>
생명과학Ⅱ는 교과서를 중심으로 기본 개념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있는지 묻고자 하였다. 5번 문제는 기질의 농도에 따른 효소의 초기 반응 속도를 이해하는 문제로, 특히 그림 ㈏는 저해제 유무에 의해 시간에 따른 생성물의 농도가 어떻게 되는지를 묻고 있다. 저해제가 있을 때와 저해제가 없을 때는 생성물의 최종 농도는 동일하며, 단지 시간이 더 걸린다는 것을 이해했다면 그래프의 모형을 유추할 수 있었을 것이다. 20번 문제는 식물의 계통수를 묻고 있다. 생물의 기원과 다양성을 단원은 암기해야 할 사항이 많지만, 고득점을 위해서는 꼭 한번 이해하여 짚고 넘어가야만 한다.
<지구과학Ⅱ>
지구과학Ⅱ의 기본 개념을 바탕으로 단순 암기와 주어진 자료를 분석함으로 문제 해결 능력을 평가하는 문제들이 주로 출제되었다. 19번 문제는 별의 진화에서 나타나는 별의 특성을 이해하는 문제로, 별의 진화 과정을 통해 별의 종류를 알고 별의 질량과 수명의 관계를 묻는 비교적 변별력 있는 문제로 출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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