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출 제 경 향 |
이번 모의고사는 적정 난이도를 유지하고 일정 수준의 변별력을 확보하고자 노력하였다. 최근 수능 경향을 반영하여 지문의 길이가 늘어나 분량이 많아졌으나 문제를 평이하게 출제하였다. A형의 경우, 어는비가 내리는 조건을 찾는 18번 문항, 문학 작품에 대한 종합적 감상 능력을 측정하기 위한 33번 문항이 있다. B형의 경우, 일상의 언어생활에서 잘못 표기하기 쉬운 사례를 중심으로 ‘한글 맞춤법에 맞게 쓰인 사례’를 찾는 13번 문항, 영웅 소설의 구성 원리를 깊이 있게 이해하여 작품을 감상하고 있는지를 물은 36번 문항 등이 대표적이다. |
문 항 분 석 |
|
A형 |
B형 |
| 상 |
|
|
| 중상 |
33, 45 |
13, 44 |
| 중 |
13
|
20, 24, 31
|
| 중하 |
8, 14, 15, 16, 18, 21, 22, 32, 36, 38, 42, 43, 44
|
5, 11, 14, 15, 21, 25, 26, 36, 38, 42, 43, 45
|
| 하 |
1, 2, 3, 4, 5, 6, 7, 9, 10, 11, 12, 17, 19, 20, 23, 24, 25, 26, 27, 28, 29, 30, 31, 34, 35, 37, 39, 40, 41
|
1, 2, 3, 4, 6, 7, 8, 9, 10, 12, 16, 17, 18, 19, 22, 23, 27, 28, 29, 30, 32, 33, 34, 35, 37, 39, 40, 41
|
|
※ 정답률 상 20% 미만, 중상 20~39%, 중 40~59%, 중하 60~79%, 하 80% 이상
|
문 제 분 석 |
A형 |
<18번> 정답률 74.3%
이 문제는 어는비가 내리는 조건과 상황을 적절하게 표현한 그래프를 찾는 문제이다. 지문을 보면, 대기 상층은 영하지만 지표로부터 500~900m 위쪽의 공기가 영상의 따뜻한 공기인 경우 내리던 눈은 비로 변한다. 이렇게 녹은 과냉각 빗방울이 지상으로 떨어져 지표에 부딪히게 되면 바로 얼어붙는데 이러한 비를 어는비라고 설명하고 있다. 따라서 대기 상층은 영하이지만 지표 위쪽의 공기는 영상, 지표는 영하인 경우를 표시한 그래프를 찾으면 된다.
<33번> 정답률 35.7%
이 문제는 고향의 의미에 대해 설명한 자료를 보고 문학 작품을 감상하는 문제이다. 백석 ‘고향’의 화자는 의원의 손을 통해 고향의 아버지를 떠올리고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내고 있다. 허세욱의 ‘움직이는 고향’에서의 고향은 ‘나’의 내면에 자리 잡고 있으며 고향이 움직인다는 느낌은 이러한 중심으로 자리 잡고 있었던 고향의 위상이 흔들리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
| B형 |
<18번> 정답률 74.3%
이 문제는 어는비가 내리는 조건과 상황을 적절하게 표현한 그래프를 찾는 문제이다. 지문을 보면, 대기 상층은 영하지만 지표로부터 500~900m 위쪽의 공기가 영상의 따뜻한 공기인 경우 내리던 눈은 비로 변한다. 이렇게 녹은 과냉각 빗방울이 지상으로 떨어져 지표에 부딪히게 되면 바로 얼어붙는데 이러한 비를 어는비라고 설명하고 있다. 따라서 대기 상층은 영하이지만 지표 위쪽의 공기는 영상, 지표는 영하인 경우를 표시한 그래프를 찾으면 된다.
<33번> 정답률 35.7%
이 문제는 고향의 의미에 대해 설명한 자료를 보고 문학 작품을 감상하는 문제이다. 백석 ‘고향’의 화자는 의원의 손을 통해 고향의 아버지를 떠올리고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내고 있다. 허세욱의 ‘움직이는 고향’에서의 고향은 ‘나’의 내면에 자리 잡고 있으며 고향이 움직인다는 느낌은 이러한 중심으로 자리 잡고 있었던 고향의 위상이 흔들리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
난 이 도 |
등급 |
A형 |
B형 |
2015학년도 대수능 |
3월 월례 |
편차 |
2015학년도 대수능 |
3월 월례 |
편차 |
| 1 |
97 |
93 |
-4 |
91 |
91 |
0 |
| 2 |
91 |
87 |
-4 |
85 |
86 |
+1 |
| 3 |
85 |
81 |
-4 |
78 |
79 |
+1 |
| 4 |
75 |
72 |
-3 |
70 |
72 |
+2 |
| 5 |
62 |
62 |
0 |
59 |
61 |
+2 |
출 제 경 향 |
이번 3월 월례고사는 2015학년도 대수능과 비교하면 수학 A형, B형 모두 조금 어렵게 출제되었다. 수리 A형은 시험 범위가 수학Ⅰ까지여서 난이도 있는 부분이 대수능 수학 Ⅰ부분 보다는 조금 어려웠을 것이고, 수학 B형은 삼각함수, 함수의 극한의 도형을 이용한 문제가 다소 어려웠을 것이다. 전체적인 난이도는 앞부분은 다소 쉽게 출제하였지만, 주관식의 문제를 다소 어렵게 출제하여 등급차가 드러날 수 있도록 하였다. |
문 항 분 석 |
|
A형 |
B형 |
| 상 |
28 |
30 |
| 중상 |
19,22,26,27,29,30 |
28,29 |
| 중 |
15,16,17,21,24,25
|
5,9,16,19,21,25,26,27
|
| 중하 |
12,13,14,18,20,23
|
6,7,13,14,15,17,18,20
|
| 하 |
1,2,3,4,5,6,7,8,9,10,11
|
1,2,3,4,8,10,11,12,22,23,24
|
|
※ 정답률 상 20% 미만, 중상 20~39%, 중 40~59%, 중하 60~79%, 하 80% 이상
|
문 제 분 석 |
A형 |
|
| B형 |
|
난 이 도 |
등급 |
A형 |
B형 |
2015학년도 대수능 |
3월 월례 |
편차 |
2015학년도 대수능 |
3월 월례 |
편차 |
| 1 |
97 |
70 |
-27 |
100 |
90 |
-10 |
| 2 |
92 |
54 |
-38 |
96 |
77 |
-19 |
| 3 |
83 |
42 |
-41 |
90 |
66 |
-24 |
| 4 |
67 |
35 |
-32 |
80 |
54 |
-26 |
| 5 |
39 |
29 |
-10 |
66 |
41 |
-25 |
출 제 경 향 |
3월 종로 월례고사는 수험생이 자신의 실력을 정확히 파악하고 학습을 시작하는 데 있어 동기화 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을 목적으로 출제하였다. 작년에 시행되었던 2015학년도 수능 영어 영역 B형과 비교하여 유형와 구성을 같게 하였으며, 수험생이 자신의 실력을 파악하고 부족한 부분을 알 수 있도록 출제하였고, 작년에 비해 듣기 5문항이 줄고, 독해 5문항이 많아졌다. 그리고 추론 능력을 바탕으로 풀 수 있는 문제를 적절히 배치하여 시험의 변별력을 높이려고 하였다. |
문 항 분 석 |
상 |
|
| 중상 |
28, 32, 39 |
| 중 |
31, 37
|
| 중하 |
14,21,23,30,33,34,36,38,40,41,42,44
|
| 하 |
1,2,3,4,5,6,7,8,9,10,11,12,13,15,16,17,18,19,20,22,24,25,26,27,29,35,43,45
|
|
※ 정답률 상 20% 미만, 중상 20~39%, 중 40~59%, 중하 60~79%, 하 80% 이상
|
문 제 분 석 |
<듣기>
듣기는 다소 평이하고 답이 명확하게 도출되도록 출제되어 전체적으로 높은 정답률을 보였다. 소재를 다양하게 하고, 약간은 생소한 표현을 써서 창의적인 문제를 출제하였다.
<말하기>
말하기는 모든 문제가 정답률이 높게 나왔다.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화를 넣었지만 정확한 답이 나올 수 있도록 하였다.
<어휘, 어법>
어휘와 어법은 기본적인 문법을 적용할 수 있도록 출제하여서 학생들이 자신의 부족한 점을 알 수 있도록 하였다. 28번 문제가 정답률이 낮게 나온 것은 학생들이 which와 what이 쓰이는 차이점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했고, 문장에서 수동에 대해 나오는 ⑤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였다. 시험에 나오는 어법의 범위는 많지 않으니 주요한 문법들을 정확하게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독해>
빈칸 유형은 작년에 비해 2문제가 줄었으며 난이도도 쉬워졌다. 하지만 빈칸 3 문제 중 1 문제는 어렵게 출제하여 학생들에게 빈칸문제를 체감하도록 하였다. 특히 32번은 빈칸 주변에 있는 내용만 읽어서는 답을 찾지 못한다. 그리고 문제가 예시로 시작하기 때문에 주제를 잘 파악해야 한다. 하지만 끈기를 가지고 마지막 문장을 읽었다면 정답으로 ①을 고르는 것이 어렵지는 않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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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도 |
등급 |
2014학년도 대수능 |
10월 학평 |
편차 |
| 1 |
98 |
93 |
-5 |
| 2 |
93 |
86 |
-7 |
| 3 |
83 |
78 |
-5 |
| 4 |
74 |
67 |
-7 |
| 5 |
64 |
53 |
-11 |
출 제 경 향 |
3월 월례고사 사회 탐구 영역은 연초에 치러지는 시험인 점을 고려해서 전체적으로 평이하게 출제하였다. 작년 수능에서 출제된 주요 주제들을 중심으로 하여, 기본 개념 이해도를 측정하는 유형부터 자료 분석 유형까지 고르게 구성하였으며, 대체적으로 단편적인 지식을 묻기보다는 주어진 자료를 토대로 해석 또는 분석하여 결론을 도출하는 문제들이 주를 이루었다. 이번 모의고사를 통해 올 한해 수험 생활의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문 제 분 석 |
<생활과 윤리>
전체적으로 평이하게 출제되었다. 낙태에 대한 찬반론을 이해하는 7번, 장기 매매에 대한 찬반론을 이해하는 8번, 성적 소수자에 대한 찬반론을 이해하는 13번은 응용 윤리학의 입장에서 다양한 윤리 문제에 대한 상반된 입장을 비교하여 묻는 문제이다. 사형 제도에 대한 칸트, 루소, 벤담의 관점을 비교하는 14번, 안락사에 대한 칸트의 관점을 묻는 15번은 자료를 분석, 해석하는 유형이다.
<윤리와 사상>
전체적으로 평이하게 출제되었으며, 동서양의 주요 사상의 특징을 이해하는 문제가 다수 출제되었다. 스토아 학파와 에피쿠로스 학파에 대한 5번, 성리학과 양명학에 대한 8번, 소크라테스와 아리스토텔레스에 대한 11번과 같이 주요 사상을 비교하는 문제들이 다수 출제되었다. 유교와 도가의 이상 사회에 대한 2번, 흄과 스피노자 사상에 대한 9번, 아퀴나스, 아우구스티누스, 오컴 사상에 대한 14번은 자료를 분석하는 유형이다.
<한국사>
전체적으로 평이하게 출제되었고, 작년 수능보다 약간 쉬운 난이도를 보였다. 9번은 비변사의 성격과 변천 과정을 확실히 알아야 풀 수 있고, 11번은 조선 후기 경제 상황의 변동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있지 않으면 다소 혼동할 수 있는 선지가 포함되어 있다. 15번은 갑신정변과 동학 농민 운동의 성격은 물론이고 당시 제기된 개혁안의 의미까지도 파악해야 풀 수 있는 다소 까다로운 문제였다. 19번은 김대중 정부의 대북 정책과 관련하여 시기별로 순서를 정확하게 알지 못하면 두 가지 선지를 두고 고민했을 것이다. 한편, 2번은 최근에 발견된 문화유산을 소재로 한 시사성 있는 문제이다.
<한국지리>
기본 개념에 대한 이해도와 자료 분석 능력을 측정하는 데 주안점을 두어 출제되었다. 3번은 1차 에너지의 생산량 및 소비량 비중 변화를 파악하고 있는지 묻고 있는 문제로, 원자력과 석탄, 천연가스 등 각 자원의 특징을 정확하게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17번은 주요 지역의 상대적 기후 특징을 이해하고 있는지 점검해 볼 수 있는 문제로, 동해안은 서해안보다 최난월 평균 기온이 낮고 최한월 평균 기온은 높으며 연교차가 작다. 지형과 바다의 영향에 의해 나타나는 동해안과 서해안의 기후 차에 대해 정리해 두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연교차는 고위도로 갈수록 커지고, 내륙이 해안보다 크다.
<세계지리>
기본 개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다면 큰 어려움 없이 풀 수 있는 문항들로 구성되었다. 7번은 위도별 일사량 분포 자료를 통해 해당 지역의 계절과 그에 따른 주민 생활을 파악하는 문제로, 남반구의 열대 사바나 기후 지역에서는 겨울철에 아열대 고압대의 영향을 받아 건조한 날씨가 지속된다. 18번은 신기 조산대의 특징을 파악하는 문제로, 신기 조산대는 판이 서로 충돌하거나 분리되는 경계에 형성되며, 환태평양 조산대, 알프스-히말라야 조산대가 해당한다. 서로 충돌하거나 분리되는 판의 경계는 지각이 불안정하여 지진, 화산 활동이 활발하다.
<동아시아사>
작년 수능보다 쉽게 출제되었다. 그러나 올해 처음 동아시아사를 선택한 학생들은 아직 배우지 않은 부분에서 출제된 문제들을 다소 어렵게 느꼈을 수 있다. 2번은 흉노와 관련한 문제로, 중국에서의 북방 민족들의 특징들을 정확하게 구별해야만 풀 수 있다. 12번은 성리학에 관한 문제로, 유학의 흐름을 전체적으로 이해하지 못하면 어렵게 느꼈을 것이다. 19번은 제시된 자료에 나타난 조약들이 어떤 조약인지, 그리고 조약이 맺어진 시기까지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만 풀 수 있는 문제이다.
<세계사>
작년 수능에 비해 약간 쉽게 출제되었으며, 기본 개념과 사실을 이해하고 있다면 어렵지 않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로 구성되었다. 13번은 여진족이 세운 금나라와 남송에 관한 문제로, 북송과 남송의 차이점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면 어려웠을 것이다. 17번은 청나라에 관한 문제로, 경제·문화적인 발달 측면까지 세심하게 공부하지 않으면 선지 내용들을 파악하는 데 다소 어렵게 느꼈을 수 있다.
<법과정치>
전체적으로 평이한 수준으로 출제되었으며, 기본 개념을 바탕으로 한 문제들이 다수 포함되었다. 이스턴의 정책 결정 모형을 이해하는 3번, 민주주의 원리를 이해하는 10번은 개념이나 원리의 확실한 이해가 필요한 문제이다. 정부 형태와 선거 제도에 대한 6번, 정부 형태에 따른 정당 제도에 대한 11번, 국제 사회의 발달 과정에 대한 20번은 다양한 자료를 분석하고 해석하는 유형이다. 제한 능력자를 구분하고 법률 행위를 이해하는 14번은 학생들이 다소 어려웠다고 느꼈을 수 있다.
<경제>
학기 초에 치러지는 시험인 점을 감안해, 꼭 알고 있어야 할 기본 개념들을 중심으로 출제되어 기본 개념을 정확히 숙지한 학생이라면 어렵지 않게 풀 수 있었을 것이다. 이번 모의고사는 모의평가나 수능에서 자주 출제되는 개념들을 위주로 구성하였으므로, 이번 모의고사에서 출제된 개념들은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그래야 같은 개념을 이용해 고난도로 구성한 문제도 당황하지 않고 풀 수 있게 된다. 또한, 작년 모의평가와 수능에서 다루어진 주제들을 분류해 봄으로써 반드시 출제되는 기본 개념들을 파악하고, 이를 중심으로 학습한다면 수능에서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사회·문화>
전체적으로 평이한 수준으로 출제되었다. 다양한 관점, 문화의 속성, 자료 수집 방법, 연구 방법 등 기본 개념을 이용한 문제부터, 세대 간 이동 현황, 절대적 빈곤율과 상대적 빈곤율을 이용한 자료 분석 유형까지 골고루 출제되었다. 18번은 우리나라 사회 보장 제도의 유형과 특징을 이해하고 있는지를 묻는 문제로, 공공 부조, 사회 보험, 사회 서비스의 특징을 파악하는 문제이다. 세대 간 이동 자료를 분석하는 19번과 절대적 빈곤과 상대적 빈곤의 개념을 이해하고 이를 토대로 자료를 분석하는 20번과 같은 유형은 모의평가나 수능에서 고난도로 자주 출제되므로 숙지해 두는 것이 좋다.
|
출 제 경 향 |
이번 모의고사는 교과서를 중심으로 많이 다루었던 소재를 연계하여 평이하게 출제하였다. 시험 범위가 전 범위인 관계로 각 단원별 난이도를 조절하였으며, 특히 배우지 않은 부분에 대한 학습 부담을 덜기 위해 기본적인 개념을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는 문제들로 평이하게 출제하였다. |
문 제 분 석 |
<물리Ⅰ>
물리Ⅰ 교과 내용의 기본 원리와 개념 응용 문제가 주로 출제되었다. 물리Ⅰ 과목에서 전 범위 과정 중에서 시간, 공간, 운동과 힘과 에너지의 이용 단원에서 난이도는 있는 문제를 비중 있게 출제하였고, 경향에 맞게 중요한 개념들 위주로 변별력 있게 출제되었다. 19번 문제는 베르누이 법칙을 이해하고 잘 적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문제로 베르누이 공식으로부터 속력, 압력과 역학적 에너지를 비교할 수 있어야 한다. 20번 문제는 돌림힘의 평형 문제로 출제 빈도가 높고, 난이도 있는 문제로 출제되었다. 두 물체 아래 막대를 움직일 때 회전 중심을 정확히 잡고 돌림힘의 평형을 계산해야 정확한 답을 얻을 수 있다.
<화학Ⅰ>
기본 개념 이해와 자료 분석 문제들이 다수 출제되어 개념을 꼼꼼히 공부한 학생들이 접근하기 쉽도록 출제되었다. 정답률이 낮은 문항들은 진도 범위 밖 문제라 어렵게 느꼈을 것이다. 앞으로 학습을 충분히 한다면 어렵지 않게 풀 수 있을 것이다. 9번 문항은 오답률이 고르게 분포하는 것으로 보아 이온화 에너지에 대한 학습이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 이온화 에너지의 개념을 다시 한번 확인해야 할 것이다.
<생명과학Ⅰ>
생명과학Ⅰ은 교과서를 중심으로 기본 개념에 대한 문제를 기출 문제와 연계하여 출제하였다. 16번 문항은 병원체의 종류와 특성에 대한 문제로 세균과 바이러스의 특성을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바이러스는 무생물과 생물의 중간 단계로 비세포 구조를 가지며 분열을 통해 증식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면 쉽게 답을 선택할 수 있었을 것이다. 개념을 공부할 때는 처음부터 꼼꼼히 이해하고 정리되어야 할 것이다.
<지구과학Ⅰ>
지구과학Ⅰ의 정답률이 낮은 문항을 살펴보면 16번은 환경오염 사례와 그 피해를 인식하는 문제로 각 오염의 원인과 그에 따른 결과를 잘 정리해 두는 것이 중요하며, 광화학 스모그의 원인이 되는 물질은 질소 산화물이고, 황화 스모그의 원인이 되는 물질은 황산화물이다. 19번 문항은 태양의 구성원인 소행성과 혜성의 특징을 이해하는 문제로, 소행성은 태양을 중심으로 공전하며, 화성과 목성의 공전 궤도 사이에 많이 분포한다.
<물리Ⅱ>
물리Ⅱ의 기본 개념과 개념 확장과 응용을 통해 기본 개념을 정확한 이해를 할 수 있도록 출제하였다. 19번 문제는 음원이 운동할 때와 관측자가 운동할 때 진동수와 파장을 구하는 과정을 이해해야 정확히 풀 수 있는 문제이다. 20번 문제는 속이 빈 구에서 구 안에서부터 외부로 전달되는 열에너지를 구하는 문제로, 열전도율식을 알면 정확히 풀 수 있는 문제이나 문제 상황을 이해하는 데 다소 어려움이 있는 문제이다.
<화학Ⅱ>
대체적으로 평이한 문제들로 구성되었지만, 진도 범위 밖 내용에서 문제가 출제되어 뒷 부분 문항에서 어려움을 겪었을 것이다. 7번 문항의 경우 2M 수용액의 몰랄 농도를 계산하기 위해서는 2M 수용액의 밀도를 알아야 한다는 점을 알지 못해 오답으로 고른 학생이 많았다. 몰랄 농도 계산 과정을 한번 더 숙지해야 할 것이다. 13번 문항은 보기 ㄴ에 대한 오답이 높았다. 몰 농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
<생명과학Ⅱ>
생명과학Ⅱ는 기본 개념을 통한 교과서 개념을 토대로 출제하였다. 7번 문제는 반응 속도 그래프와 저해제의 이해가 있어야 풀 수 있는 문제로 기출 문제에서 많이 다루어진 형태를 변형하여 출제하였다. A는 저해제가 없을 때, B는 경쟁적 저해제를 첨가했을 때, C는 비경쟁적 저해제를 첨가했을 때이며, 보기 ㄱ에서는 기질의 농도가 S1일 때 기질과 결합한 효소의 수와 기질과 결합하지 않은 효소의 수를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S1일 때 C에서 기질과 결합한 효소의 수와 기질과 결합하지 않은 효소의 수를 이해해야 한다. 이와 유사한 기출 문제를 풀이하여 반응 속도와 저해제에 기본 개념을 충분히 숙지하도록 하자.
<지구과학Ⅱ>
지구과학Ⅱ의 정답률이 낮은 문항을 살펴보면, 19번 문제는 별의 등급과 색지수를 이해하는 문제로, 별의 거리는 거리 지수에 비례하고, 연주 시차는 별의 거리의 반비례한다. 별의 색지수는 표면 온도가 높을수록 작으며, 별이 단위 면적당 단위 시간에 방출하는 에너지양은 표면 온도의 네제곱의 비례한다. 별의 물리량들의 상관 관계를 정확히 알고 자료 분석을 하면 정확히 답을 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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