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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제 경 향 |
이번 달 모의고사는 2014학년도 수능 유형을 반영하여 A·B형 각각
45문제를 출제하였다.
이번 달 모의고사는 작년 수능과 마찬가지로 EBS 교재의 지문을 활용하여
연계율을 높여 쉽게 출제하였다. 그러나 연계되지 않은 부분에서 난이도
있는 문제를 출제함으로써 변별력을 갖도록 하였다. 특이 문제로는 A형의
경우, 인칭 대명사의 종류를 파악하는 13번 문제와 주어진 자료를 활용하여
초고를 수정·보완하는 7번 문제가 있다. B형의 경우, 작품의 서술상의
특징을 파악하는 31번 문제와 세부적인 시구의 의미를 이해하는 39번
문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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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항 분 석 |
|
A형 |
B형 |
| 상 |
|
|
| 중상 |
|
|
| 중 |
13 |
6, 39
|
| 중하 |
7,29, 39
|
1, 13, 16, 26, 31, 33, 34, 40
|
| 하 |
1, 2, 3, 4, 5, 6, 8, 9, 10, 11, 12,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30, 31, 32, 33, 34, 35, 36, 37, 38, 40, 41, 42, 43, 44, 45
|
2, 3, 4, 5, 7, 8, 9, 10, 11, 12, 14, 15, 17, 18, 19, 20, 21, 22, 23, 24, 25, 27, 28, 29, 30, 32, 35, 36, 37, 38, 41, 42, 43, 44, 45
|
|
※ 정답률 상 30% 미만, 중상 30~44%, 중 45~64%, 중하 65~84%, 하 85% 이상
|
문 제 분 석 |
A형
|
<13번> 정답률 49.5%
이 문제는 인칭 대명사의 종류를 이해하는 문제이다. 인칭 대명사는 지시 대상에 따라 1인칭, 2인칭, 3인칭으로 나뉘며 특정 대상의 지시 여부에 따라 부정칭 대명사, 미지칭 대명사, 재귀칭 대명사로 나뉜다. ㉤의 ‘자기’는 앞서 나온 ‘그 아이’를 지칭하는 것이므로 3인칭 대명사이면서 재귀칭 대명사이다. ㉠의 ‘저’는 1인칭 대명사이나 재귀칭 대명사는 아니다. ㉡의 ‘누구’는 3인칭 대명사이면서 미지칭 대명사이다. ㉢의 ‘당신’은 3인칭 대명사이고, ㉣의 ‘누구’는 3인칭 대명사이면서 부정칭 대명사이다.
<7번> 정답률 77.5%
이 문제는 주어진 자료를 활용하여 초고를 수정?보완하는 문제이다. ㈎-1과 ㈐-3의 내용을 통해서는 CCTV 설치에 드는 비용을 줄여 다른 곳에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다는 근거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재원 마련의 방식이 잘못되어 수정이 필요하다는 내용이 언급되지도 않았고 재원 마련의 문제가 아니라 사용의 문제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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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
|
<31번> 정답률 65.7% 이 문제는 절대적 시제와 상대적 시제를 이해하는 문제이다. 절대적 시제는 발화시를 기준으로 하는 시제이며, 상대적 시제는 전체 문장의 사건시를 기준으로 상대적으로 결정되는 시제이다. ㈎에서 ‘요리하시는’은 절대적 시제, 즉 발화시를 기준으로 하면 이미 지나간 사건이므로 ‘과거’이다. 하지만 상대적 시제 즉, ‘도운 사건’을 기준으로 하면 ‘현재’이다.
<39번> 정답률 52.2% 이 문제는 세부적인 시구의 의미를 이해하는 문제이다. ㉢이 대상을 의인화한 표현은 맞지만, 대상을 예찬한 것은 아니다. ㉠은 귀뚜라미가 슬픈 소리를 낸다고 하였으므로 감정이 이입된 표현이고 ㉡은 화자의 잠을 살뜰히 깨웠다고 표현했으므로 반어법이다. ㉤은 정신없이 뛰어가는 화자의 모습을 음성 상징어를 사용하여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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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도 |
등급 |
A형 |
B형 |
2014학년도 대수능 |
5월 월례 |
편차 |
2014학년도 대수능 |
5월 월례 |
편차 |
| 1 |
96 |
97 |
+1 |
96 |
96 |
0 |
| 2 |
91 |
92 |
+1 |
91 |
90 |
-1 |
| 3 |
84 |
86 |
+2 |
86 |
83 |
-3 |
| 4 |
76 |
79 |
+3 |
79 |
74 |
-5 |
| 5 |
65 |
66 |
+1 |
68 |
60 |
-8 |
출 제 경 향 |
이번 5월 월례고사는 지난 3월 월례고사보다는 쉽고, 4월 전국 모의고사보다 조금 어렵게 출제되었다. 이번 시험은 학생들이 문제를 풀 때 앞부분은 쉽게 느꼈을 것인데, 뒷부분에서 생각하는 문제가 조금 있어서 어렵게 느꼈을 것이다. 또한 2014학년도부터 출제된 세트문제에서 새로운 유형 문제로 A형, B형 모두 조금 어렵게 출제되었으며, 어려운 문제가 전국 모의고사보다 조금 많아 1등급 컷은 조금 낮을 것이다. |
문 항 분 석 |
|
A형 |
B형 |
| 상 |
30 |
30 |
| 중상 |
19,27 |
28 |
| 중 |
14,21,28,29
|
13,14,21,26,27,29
|
| 중하 |
11,12,16,18,20,25
|
11,16,18,20,25
|
| 하 |
1,2,3,4,5,6,7,8,9,10,13,15,17,22,23,24,26
|
1,2,3,4,5,6,7,8,9,10,12,15,17,19,22,23,24
|
|
※ 정답률 상 30% 미만, 중상 30~44%, 중 45~64%, 중하 65~84%, 하 85% 이상 |
문 제 분 석 |
A형 |
<30번> 정답률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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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형 |
<30번> 정답률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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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도 |
등급 |
A형 |
B형 |
2014학년도 대수능 |
5월 월례 |
편차 |
2014학년도 대수능 |
5월 월례 |
편차 |
| 1 |
92 |
85 |
-7 |
92 |
89 |
-3 |
| 2 |
83 |
70 |
-13 |
84 |
79 |
-5 |
| 3 |
70 |
56 |
-14 |
74 |
68 |
-6 |
| 4 |
48 |
40 |
-8 |
62 |
56 |
-6 |
| 5 |
30 |
27 |
-3 |
47 |
41 |
-6 |
출 제 경 향 |
5월 종로 월례고사는 수험생이 자신의 실력을 정확히 파악하고 학습을 시작하는 데 있어 동기화 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을 목적으로 출제하였다. 올해 교육청에서 발표하였던 영어영역의 유형과 구성을 같게 하였으며, 수험생이 자신의 실력을 파악하고 부족한 부분을 알 수 있도록 출제하였고, 작년에 비해 듣기 5문항이 줄고, 독해 5문항이 많아졌다. 그리고 추론 능력을 바탕으로 풀 수 있는 문제를 적절히 배치하여 시험의 변별력을 높이려고 하였다. |
문 항 분 석 |
상 |
21 |
| 중상 |
29 |
| 중 |
24, 35
|
| 중하 |
3, 19, 20, 23, 30, 31, 32, 37, 38, 40, 41, 42, 45
|
| 하 |
1, 2,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22, 25, 26, 27, 28, 33, 34, 36, 39, 43, 44
|
|
※ 정답률 상 30% 미만, 중상 30~44%, 중 45~64%, 중하 65~84%, 하 85% 이상
|
문 제 분 석 |
<듣기>
듣기는 다소 평이하고 답이 명확하게 도출되도록 출제되어 전반적으로 높은 정답률을 보였다. 3번 문제가 약간 난이도가 낮게 나왔는데, 모바일 기기 판매점이라는 최근의 상황을 넣은 문제라서 약간 혼돈이 온 것 같다.
<말하기>
말하기는 모든 문제가 정답률이 높게 나왔다. 듣기가 5문제 줄면서 말하기 문제가 조금 줄었고,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화를 넣었지만 정확한 답이 나올 수 있도록 하였다.
<어휘, 어법>
어휘와 어법은 일반적으로 높은 오답률을 보이는 어려운 유형이다. 어법문제가 줄어들어서 다소 어렵게 출제하였으나, 답이 확실하게 나오게 출제하였다. 21번 문제의 정답률이 낮은 것은 아직 문법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 학생들이 문법문제를 자세하게 보고 풀지 않는 경향이 있어서 정답률이 낮게 나온 것 같다.
<독해>
빈칸 유형은 개념과 내용면에서 다른 독해 지문에 비해서는 다소 난이도가 있는 문항으로 구성하였다. 특히 29번은 인문학적인 내용으로 학생들이 이해하기 힘든 문제였고, 선택지 ①번과 헷갈려 했다. 하지만 지문에서는 사물을 명확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통상적으로 생각을 한다는 내용이므로 ①이 아닌 그 반대의 내용인 ②번이 와야 한다. 수능에서 빈칸 유형이 가장 어렵게 나올 가능성이 있다. 지문을 훑어보고 답을 예상해서 푸는 것보다는 주제를 확실히 잡아서 빈칸문제를 푸는 훈련이 필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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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도 |
등급 |
2014학년도 대수능 |
5월 월례 |
편차 |
| 1 |
93 |
89 |
-4 |
| 2 |
88 |
79 |
-9 |
| 3 |
81 |
69 |
-22 |
| 4 |
73 |
57 |
-16 |
| 5 |
62 |
44 |
-18 |
출 제 경 향 |
지난해 수능에서 사회 탐구 영역이 평이하게 출제되었다. 이런 출제 경향은 올해 수능에서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추세를 반영하여 이번 모의고사 사회 탐구 영역은 모의평가나 수능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진 주제들을 중심으로 비교적 평이하게 출제하였다. 기본 개념에 대한 이해 정도를 묻는 유형과 자료를 분석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유형 등을 중심으로 구성하였으며, 시사적인 자료를 이용한 문제들도 포함시킴으로써 학생들의 문제 해결 능력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
문 제 분 석 |
<생활과 윤리>
전체적으로 평이한 난이도로 출제되었으며, 기본 개념을 충실히 이해하고 있는지를 묻는 문제가 다수 출제되었다. 사형 제도에 대한 루소와 베카리아의 입장을 비교한 8번, 예술과 윤리에 대한 플라톤과 칸트의 입장을 비교한 10번 문제는 각 주제에 대해 서양 사상가의 입장을 이해를 바탕으로 푸는 유형이다. 유.불.도교의 이상적 인간상을 비교하는 2번, 동학, 데카르트, 환원주의의 자연관을 비교하는 9번, 칼뱅의 직업관을 바탕으로 자료를 해석하는 14번 문제는 자료를 분석하는 유형이다.
<윤리와 사상>
작년 수능과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되었으며, 동서양의 주요 사상가의 사상에 대한 이해를 필요로 하는 문제가 주를 이루었다. 칸트, 아리스토텔레스, 맥킨타이어의 사상을 비교하는 8번, 지눌과 의천 사상을 비교하는 9번, 오컴의 유명론을 이해하는 15번 문제는 다양한 자료를 분석, 해석하는 유형이다. 증산교와 원불교 사상을 비교하는 6번, 롤스와 로크의 사상을 이해하는 19번 문제는 학생들이 다소 어렵게 느꼈을 수 있다.
<한국사>
전체적으로 작년 수능과 비슷한 난이도로, 평이하게 출제되었다. 다만, 9번은 자료를 통해 기묘사화와 관련 있는 조광조를 파악해야 풀 수 있는 문제였고, 11번은 사건의 선후 관계를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풀 수 있는 다소 까다로운 문제였다. 16번은 자치 운동과 좌우 합작 운동을 이해하고 있는지 묻는 문제이다. 민족주의 계열 중 동아일보 세력 등 일부가 일제의 소위 문화 통치에 편승하여 자치 운동을 주장하고, 일제가 사회주의 계열 민족 운동에 대한 탄압을 강화하자 비타협적 민족주의자와 사회주의자들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좌우 합작 운동을 전개하여 신간회를 결성하였다.
<한국지리>
자료 분석형 문항이 많이 출제되었으나 기본 개념을 충실히 학습한 학생들이라면 큰 어려움 없이 해결할 수 있었을 것이다. 9번은 서울과의 평균 기온 차를 나타낸 그래프에서 세 지역(대관령, 울릉도, 독도)을 찾아 연결하는 문제로, 기온 차를 통해 기온 값을 파악해야 하는 면에서 난이도가 높은 문항이었다. 14번은 침식 분지와 돌산의 형성 과정 및 특징에 대해 묻는 문제로, 돌산 형성 시 화강암의 절리 밀도가 높을수록 침식이 잘 일어난다는 내용을 파악해두지 못한 학생들에게는 다소 까다로운 내용이었을 것이다. 화강암과 변성암 등 암석의 특징과 형성 시기를 정리하고, 반드시 지도를 통해 암석의 분포지를 파악해 두는 것이 필요하다.
<세계지리>
학생들이 기본 개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는지 점검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한 문항이 많이 출제되었다. 13번은 제시된 기후 그래프에 해당하는 지역을 찾고 그 지역의 특징을 파악하는 문제로, 최근 자주 출제되고 있는 문제 유형이다. 네 지역 중 특히 온난 습윤 기후 지역의 그래프를 파악하기가 쉽지 않았을 것이다. 각각의 기후 지역과 관련하여 개념 파악과 함께 지도, 그래프 등의 자료를 정확하게 숙지해 두어야 한다. 16번은 세계 주요 하천의 특징을 묻고 있는 문제로, 각 하천에 대해 지도상의 위치와 함께 문제를 통해 접하게 되는 자료를 정리해 두는 것이 필요하다.
<동아시아사>
작년 수능 문제와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되었다. 지엽적인 내용을 묻는 문제들을 배제하고, 반드시 이해하고 알아야 할 내용들 위주로 출제되었다. 10번은 몽골 제국 전성기 각국의 상황에 대해 이해하고 있는지 묻는 문제로, 몽골 제국이 중국을 지배할 때 고려는 무신들이 지배하였으며, 무신 정권이 안정된 최씨 정권 시기에 신진 사대부 세력이 관직에 진출하였다.
<세계사>
작년 수능과 난이도, 출제 유형 측면에서 유사하게 출제되었다. 10번은 지도를 통해 송과 가마쿠라 막부의 교역 내용을 묻는 문제이고, 20번은 트루먼, 닉슨 독트린 내용을 파악하고 그것이 끼친 영향까지 추론해야 해결할 수 있는 유형이다. 18번은 미국 대공황의 영향을 이해하고 있는지 묻는 문제로, 대공황으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히틀러의 극우 나치당이 권력을 장악하여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수립된 민주적인 바이마르 공화국이 붕괴되었다.
<법과정치>
작년 수능에 비해 약간 어렵게 출제되었다. 기본 개념을 바탕으로 활용한 문제가 다수 출제되었다. 선거구 제도와 대표 결정 방식을 이해하는 6번, 여론 조사 결과를 분석하는 9번 문제는 제시된 표를 분석하여 결론을 도출하는 유형이다. 헌법 개정 절차와 법률 제.개정 절차에 대한 5번, 등기부 등본을 이해하는 15번, 촉법 소년에 대한 소년법상의 보호에 대한 19번 문제는 다양한 자료를 분석하는 유형이다. 제시된 판례를 보고 행정에 관한 헌법 소원 사건을 이해하는 18번과 같은 문제는 학생들이 다소 어렵게 느꼈을 수 있다.
<경제>
작년 수능에 비해 약간 어렵게 출제되었다. 새로운 교과서에 추가된 내용들을 이용하여 처음으로 출제하여 학생들이 다소 어려워했을 수 있다. 그러나 기본 개념을 철저히 학습한 학생들이라면 어렵지 않게 풀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물가와 물가 지수 자료를 분석하는 11번, 가계 수입을 구분하는 13번 문제, 경제 지표와 환율의 관계를 분석하는 16번은 기본 개념의 이해를 토대로 자료를 분석하는 문제로 수능에서 고난도로 출제될 가능성이 높은 유형으로 볼 수 있다.
<사회·문화>
작년 수능에 약간 쉽게 출제되었다. 주로 기본 개념의 이해 정도를 묻는 문제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어렵지 않게 풀었을 것이다. 또한, 수능에서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 고난도로 주로 출제되는 자료 분석 유형도 학생들이 접근하기 쉽게 출제되었다. 그 예로, 가구 형태에 관한 자료를 분석하는 12번 문제는 어렵지 않게 출제되었지만, 조금만 변형을 해도 난이도가 크게 높아지는 유형이므로 이런 유형의 기출 문제들을 반복적으로 풀어 봄으로써 단시간에 풀 수 있도록 훈련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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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제 경 향 |
이번 모의고사는 교과서를 중심으로 비교적 평이하게 출제하였으며, 기출 문제를 통해 많이 보았던 내용을 연계하여 출제하였다. 특히 시험 범위가 전 범위인 관계로 최대한 지엽적이지 않은 문항들로 구성하였으며, 배우지 않은 부분에 대한 학습 부담을 덜기 위해 기본적인 개념을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는 문제들로 평이하게 출제하였다. |
문 제 분 석 |
<물리Ⅰ>
기본 개념을 잘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는지 묻는 문제가 주로 출제되었으며, 기출 문제의 중요한 단원들을 유사하게 출제함으로 대수능 문제의 적응도를 높이도록 하였다. 8번 문제는 일반 상대성 이론, 10번 문제는 특수 상대성 이론 문제로 상대성 이론에서 변별력을 요구하는 문제가 출제되었다. 8번은 관찰자의 따라 좌표계가 다르고, 관성 좌표계나 가속 좌표계에 따라 측정하는 값이 달라짐에 유의하여 일반 상대성 이론을 잘 정리해 두어야 하며, 10번 문제는 광원의 움직임과 우주선 안과 밖의 관찰자가 특수 상대성 이론을 잘 정리해 두고 충분한 문제풀이를 함으로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화학Ⅰ>
평이한 문제들로 구성되었다. 보기에 대한 오답률이 고르게 분포된 문제보다 특정 보기에 대한 오답률이 높은 문제가 많았다. 4번 문항은 보기 ㄷ에 대한 오답률이 높았는데 몰수 계산 과정에서 오류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5번 문항은 보기 ㄷ을 오답으로 생각한 학생이 많았다. 기체의 분자 수비만 계산하여야 하는데 문제를 자세히 보지 않아 고체까지 계산했을 것이다. 문제를 꼼꼼히 확인하는 습관을 길러야 할 것이다. 19번 문항 또한 실험의 총 부피까지 연관지어 풀었다면 실수하지 않을 문제이다.
<생명과학Ⅰ>
생명과학Ⅰ은 교과 내용의 기본 원리와 개념 등을 잘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는지 묻는 문제가 주로 출제되었다. 1번 문항은 동물 세포와 식물 세포의 구조를 비교한 문항으로 세포 소기관의 개념을 묻고 있다. 미토콘드리아와 엽록체는 잘 이해하고 있으나, 중심립에 대한 이해도가 낮았던 것으로 보여진다. 중심립은 주로 동물 세포에 존재하고 세포 분열 시 방추사 형성과 염색체의 이동에 관여한다. 또한 인, 염색사와 같이 막이 없는 구조로 되어 있다. 세포 소기관의 역할 뿐만 아니라 막의 구조에 대해서도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18번 문제는 가계도 해석과 적아 세포증을 통한 수혈 관계를 묻고 있다. 가계도를 해석하여 Rh식 혈액형에 대해 파악했다면 크게 어렵지 않았을 것이다. 보기 ㄷ의 Rh식 혈액형의 수혈 관계에서 동일한 혈액형끼리 수혈이 가능하며, Rh 응집원에 노출되지 않은 Rh-형은 Rh+형에게 수혈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있어야 한다.
<지구과학Ⅰ>
지구과학Ⅰ의 정답률이 낮은 문항을 살펴보면 13번은 표층 해류와 대기 대순환에 의한 바람을 이해하는 문제로 북태평양 해류와 남극 순환류는 편서풍의 영향을 받아 서쪽에서 동쪽으로 흐른다. 20번 문항은 지구형 행성과 목성형 행성의 특징을 묻는 문제로 ㈎는 금성, ㈏는 화성, ㈐는 토성이다. 금성은 두꺼운 대기로 덮여 있기 때문에 지구에서 광학 망원경으로 행성의 표면을 관측할 수 없다.
<물리Ⅱ>
각 단원의 중요한 개념들을 정확히 짚어주고 확인할 수 있도록 출제하였고, 문제에 대한 결론 도출 능력을 평가 위주의 문제들과 기본 개념들을 적용하여 푸는 문제들이 주로 출제되었다. 20번 문제는 대전 입자의 양전하인지 먼저 파악하고 포물선 운동하는 것으로 전기장의 방향을 알아낼 수 있는 문제이다. 20번과 같은 전기장과 자기장에서 운동하는 대전 입자가 받은 일과 충격량을 묻는 문제는 수능에서 출제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잘 정리해 두어야 한다.
<화학Ⅱ>
대체적으로 평이한 문제들로 구성되었다. 6번 문항은 보기 ㄱ에 대한 오답률이 높았는데 공유 결합과 수소 결합에 대한 개념을 확인해야 할 것이다. 9번 문항은 불완전 연소가 일어나 용기 내의 총 기체 분자 수 증가로 온도가 상승하였으므로 압력이 증가한다는 개념을 놓쳐 보기 ㄴ을 오답이라 생각한 학생이 많았다. 18번 문항의 보기 ㄷ에 대한 오답률이 상당히 높았다. 어는점까지 냉각을 하면 두 용액 모두 포화 상태로 농도가 서로 같아져 어는점이 서로 같아진다는 내용을 몰랐던 것으로 보인다.
<생명과학Ⅱ>
생명과학Ⅱ는 기본 개념과 원리를 바탕으로 자료 분석을 통한 사고력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7번 문항은 효소의 작용에 대한 내용으로 효소의 특성을 이해하고 있는지를 묻고 있다. 효소는 반응이 끝나면 생성물과 분리되고 다음 반응에 재사용되므로 활성 부위의 구조가 정상으로 회복된다. 효소와 활성화 에너지의 관계, 효소의 구성과 종류 등도 자주 출제되는 내용이므로 꼭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19번 문항은 PCR에 대해 묻고 있다. 보기 ㄱ을 알기 위해서는 PCR 과정과 DNA 염기 서열의 분석에 사용되는 요소를 구분해야 한다. PCR 과정에서는 증폭시킬 2중 가닥 DNA, 프라이머, DNA 중합 효소, 디옥시리보뉴클레오타이드(dNTP)가 필요하다. 염기 서열의 분석(=유전 정보를 알아내는 것)은 DNA 복제 시 주형 DNA에 상보적인 dNTP가 결합하여 이루어지는데, dNTP 대신 ddNTP를 결합시켜 DNA 복제가 중단되는 원리를 이용한 것이다. 각각의 생명 공학 기술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지구과학Ⅱ>
지구과학Ⅱ는 기본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면 풀 수 있는 문제들이 출제되었다. 정답률이 낮은 문항을 살펴보면, 4번 문항은 규산염 광물의 결합 구조와 물리적 특성을 이해하는 문제로 4광물은 비중이 일정한 범위 안에서 변하는 고용체이고 감람석에서 흑운모로 갈수록 결합 구조가 복잡하고 화학적 풍화에 강하다. 16번 문항은 에크만 수송에 대한 문제로 에크만 층은 해수 표면으로부터 해수의 이동 방향이 표면 해수의 이동 방향과 정반대가 되는 깊이까지의 층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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