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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제 경 향 |
이번 모의고사는 2014학년도 수능 유형을 반영하여 A . B형 각각 45문제를 출제하였다. 작년 수능과 마찬가지로 EBS 교재의 지문을 활용하여 연계율을 높여 쉽게 출제하였다. 그러나 연계되지 않은 부분에서 난이도 있는 문제를 출제함으로써 변별력을 갖도록 하였다. 특이 문제로는 A형의 경우, 17번 문제와 45번 문제가 있다. B형의 경우, 13번 문제와 42번 문제가 있다. |
문 항 분 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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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 |
B형 |
| 상 |
|
|
| 중상 |
11 |
|
| 중 |
5,10,13,17,24,36,45 |
5, 10, 13, 19, 22, 42, 45
|
| 중하 |
7,12,14,15,21,22,25,27,29,30,32,34,35,37,39,40, 41,42,43,44
|
7,14,15,25,27,33,38,39
|
| 하 |
1,2,3,4,6,8,9,16,18,19,20,23,26,28,31,33,38
|
1,2,3,4,6,8,9,11,12,16,17,18,20,21,23,24,26,28,29, 30,31,32,34,35,36,37,40,41,4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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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답률 상 20% 미만, 중상 20~39%, 중 40~59%, 중하 60~79%, 하 80%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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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제 분 석 |
A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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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번> 정답률 61.8%
이 문제는 내용을 그림에 적용하여 이해하는 문제이다. 이 글에 따르면, 사구체에 있던 물, 포도당, 아미노산, 무기 염류, 요소 등이 압력에 의해 여과되어 보만주머니로 빠져나온다. 이때 여과된 액체 성분을 ‘원뇨’라 하는데, 이 ‘원뇨’는 대부분 모세 혈관으로 다시 흡수된다. 포도당과 아미노산은 100%, 물은 99%가 재흡수된다. 그리고 보만주머니에서 여과되지 않은 요소나 크레아틴 등의 노폐물은 모세 혈관에서 세뇨관으로 능동적으로 들어가게 된다. 이를 ‘분비’라고 한다. 이렇게 모인 노폐물과 재흡수되지 않고 남은 물이 방광으로 흘러가 오줌으로 배출된다. 이를 통해 볼 때, ‘물’은 ㉠과 ㉡의 과정은 거치지만, ㉢의 과정은 거친다고 볼 수 없으므로 ①은 적절하지 않다.
<45번> 정답률 57.6%
이 문제는 작품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문제이다. 이 글의 첫째 문단에서 ‘이성은 투명하되 얼음과 같으며, 지혜는 날카로우나 갑 속에 든 칼이다. 청춘의 끓는 피가 아니더면, 인간이 얼마나 쓸쓸하랴? 얼음에 싸인 만물은 죽음이 있을 뿐이다.’라고 하였다. 이는 이성과 지혜만으로는 인간은 쓸쓸히 죽은 삶을 살게 되므로, 청춘의 끓는 피를 통해 생명을 불어넣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 부분에서 ‘이성’과 지혜‘가 청춘만이 누리는 특권이라는 내용은 찾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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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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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 정답률 65.4% 이 문제는 절대적 시제와 상대적 시제를 이해하는 문제이다. 절대적 시제는 발화시를 기준으로 하는 시제이며, 상대적 시제는 전체 문장의 사건시를 기준으로 상대적으로 결정되는 시제이다. ㈎에서 ‘요리하시는’은 절대적 시제, 즉 발화시를 기준으로 하면 이미 지나간 사건이므로 ‘과거’이다. 하지만 상대적 시제 즉, ‘도운 사건’을 기준으로 하면 ‘현재’이다.
<42번> 정답률 58.3% 이 문제는 외적 준거를 바탕으로 시구의 의미를 파악하는 문제이다. <보기>에 따르면 윤동주의 「참회록」은 일제의 식민 지배하에서 망국의 백성으로 살아가는 지식인의 반성적 성찰을 드러내고 있는 작품이다. 2연의 ‘내일이나 모레’는 ‘오늘’이라는 일제 식민지 시대가 지나가게 되면 찾아오는 광복의 시대로 화자가 소망하는 시간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이를 암흑기로 보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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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도 |
등급 |
A형 |
B형 |
2014학년도 대수능 |
4월 학평 |
편차 |
2014학년도 대수능 |
4월 학평 |
편차 |
| 1 |
96 |
93 |
-3 |
96 |
95 |
-1 |
| 2 |
91 |
87 |
-4 |
91 |
90 |
-1 |
| 3 |
84 |
79 |
-5 |
86 |
84 |
-2 |
| 4 |
76 |
68 |
-8 |
79 |
78 |
-1 |
| 5 |
65 |
54 |
-11 |
68 |
66 |
-2 |
출 제 경 향 |
이번 4월 모의고사는 2014학년도 대수능과 비교하면 수학 A형, B형 모두 약간 쉽게 출제되었다. 수학 A형, B형 모두 기본 개념과 정의를 묻는 쉬운 이해력의 문제들이 주로 출제되었느나 상위권의 변별력을 위해 수학 A형은 21번, 29번, 30번, 수학 B형은 21번, 29번, 30번이 조금 어렵게 출제되었다. |
문 항 분 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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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 |
B형 |
| 상 |
|
29 |
| 중상 |
21,24,27,28,29,30 |
12,21,30 |
| 중 |
8,10,12,13,14,15,16,17,18,19,20,25,26
|
18,19,20,24,26,27,28
|
| 중하 |
1,7,9,11,23
|
5,8,9,10,11,13,15,16,17,25
|
| 하 |
2,3,4,5,6,22
|
1,2,3,4,6,7,14,22,23
|
|
※ 정답률 상 20% 미만, 중상 20~39%, 중 40~59%, 중하 60~79%, 하 80% 이상 |
문 제 분 석 |
A형 |
<30번> 정답률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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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형 |
<29번> 정답률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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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도 |
등급 |
A형 |
B형 |
2014학년도 대수능 |
4월 학평 |
편차 |
2014학년도 대수능 |
4월 학평 |
편차 |
| 1 |
92 |
90 |
-2 |
92 |
94 |
+2 |
| 2 |
83 |
74 |
-9 |
84 |
86 |
+2 |
| 3 |
70 |
55 |
-15 |
74 |
77 |
+3 |
| 4 |
48 |
42 |
-6 |
62 |
64 |
+2 |
| 5 |
30 |
27 |
-3 |
47 |
46 |
-1 |
출 제 경 향 |
2015학년도 대수능 영어 영역이 수준별 수능에서 통합형 수능으로 바뀌고, 출제 범위는 영어Ⅰ, 영어Ⅱ로 정해졌다. 또한 총 문항 수는 45문항을 그대로 유지하지만, 듣기 문항 수가 5문항 줄어 17문항이 되고, 읽기 문항 수가 5문항 늘어 28문항이 된다. 이번 모의고사는 위의 2015학년도 통합형 수능 영여 영역에 유형과 구성을 맞추었다. 적중 예상 유형들로 구성하였고, 전체적인 난이도는 학년 초임을 감안하여 일반 고등학교 3학년 학생 수준이거나 조금 쉽게 맞추었다. 쉽고 길지 않은 지문으로 구성하였고, 변별력을 고려하여 어휘, 빈칸, 순서 유형에 고난도의 3점 문항을 배치하였다. |
문 항 분 석 |
상 |
|
|
|
|
| 중상 |
21, 26, 32 |
|
|
|
| 중 |
10, 22, 27, 28, 29, 33, 37, 38, 40, 41, 42, 43, 44
|
|
|
|
| 중하 |
2, 9, 13, 15, 17, 19, 23, 30, 35, 36, 39, 45
|
|
|
|
| 하 |
1,3, 4, 5, 6, 7, 8, 11, 12, 14, 16, 18, 20, 24, 25, 31, 34
|
|
|
|
|
※ 정답률 상 20% 미만, 중상 20~39%, 중 40~59%, 중하 60~79%, 하 80%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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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제 분 석 |
<21번> 정답률: 36%
어법을 바탕으로 글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을 묻는 유형이다. 최근에는 지문 길어지고 문장의 구조가 복잡해질 뿐만 아니라, 한 문항 당 하나의 문법 사항만을 묻지 않고 다양한 문법 사항을 요구하기 때문에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
④ 주어인 What appeared in the video to be him picking up the cube to begin unscrambling it에 이어지는 동사가 필요하므로 to be를 was로 고쳐야 한다.
<26번> 정답률: 36%
주어진 단락의 내용을 토대로 빈칸에 들어갈 단어나 어구를 유추하는 유형이다. 수능 유형 중 가장 많이 출제되며 논리력, 어휘력 등을 두루 평가할 수 있어 출제자들이 선호하는 유형이다. 글의 핵심어구나 주제어 등이 빈칸으로 출제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내가 출제자라면 어디에 빈칸을 둘 것인가’를 미리 추측하며 글을 읽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고난도의 출제가 용이한 유형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어려운 난이도의 출제가 예상된다. 현대에는 100년 전과 달리 플랫폼에서 담배를 피울 수 없다는 것과 주류 소비량이 지난 세기보다 절반에 불과하며 외국으로 나가려면 여권이 필요한 것 등의 사실을 발견할 것이라는 내용으로 보아, 빈칸에는 ④이 가장 적절하다.
<32번> 정답률: 38%
주어진 두 단어 중 문맥상 적절한 어휘를 고르는 문제이다. 혼동하기 쉬운 단어나 유사 형태어를 제시한 후, 문맥에 맞는 것을 고르는 것으로, 다소 까다로울 수 있다. 평소 형태/의미가 비슷하여 자주 혼동되는 어휘들은 그 의미를 정확하게 익혀 두는 것이 실전에 도움이 될 것이다.
(A) 다양한 개인을 일반적인 범주로 묶으면 정확성이 떨어질 것이므로, sacrificing이 적절하다.
(B) 분류는 과장된 고정관념의 형성을 촉진시키는 것처럼 보인다고 했으므로 새로운 범주를 형성할 때 범주 내의 유사성과 범주 사이의 차이점을 과대평가할 것이므로, overestimate가 적절하다.
(C) 고정관념이 그 고정관념에 종속되는 개인들에 대한 부정확한 인식을 생기게 한다고 했으므로, biased가 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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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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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도 |
등급 |
2014학년도 대수능 |
4월 학평 |
편차 |
|
|
|
| 1 |
93 |
90 |
-3 |
|
|
|
| 2 |
88 |
80 |
-8 |
|
|
|
| 3 |
81 |
70 |
-11 |
|
|
|
| 4 |
73 |
58 |
-15 |
|
|
|
| 5 |
62 |
44 |
-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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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제 경 향 |
이번 모의고사 사회 탐구 영역은 2014학년도 대수능에 비해 윤리과, 지리과, 국사과는 다소 쉽게 출제되었고, 일반사회과는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되었다. 두 달여를 남겨두고 있는 6월 모의평가에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최근 출제 경향을 반영하고자 기본 개념들을 이용한 문제, 자료를 분석하여 답을 도출하는 문제 등 다양한 유형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모의고사를 통해 앞으로 치러질 여러 모의고사는 물론이고, 2014학년도 대수능의 난이도 및 출제 유형 등을 예측해 볼 수 있을 것이며, 최근 모의평가나 수능에서 출제되는 문제 유형들에 대한 적응 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
문 제 분 석 |
<생활과 윤리>
전체적으로 약간 쉬운 수준으로 출제되었다. 전통 사회에서 강조되었던 윤리 의식을 주제로 한 문제와 현대 사회의 윤리 문제에 대한 이론적 논거를 바탕으로 문제 해결 방안을 묻는 유형이 다수 출제되었다. 사형 제도에 대한 찬반 논거를 파악하는 15번은 응용 윤리학의 입장에서 다양한 윤리 문제에 대한 상반된 입장을 비교하는 유형으로 출제되었다. 유교의 이상적 인간상의 특징을 이해하고 있는지를 묻는 10번, 임상 실험의 원칙을 이해하고 있는지를 묻는 11번은 자료 분석 유형이다.
<윤리와 사상>
작년 수능과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되었으며, 동서양의 주요 사상에 대한 기본 개념을 묻는 문제가 다수 출제되었다. 아퀴나스와 스피노자 사상에 대해 묻는 7번, 맹자와 순자의 인성론에 대해 묻는 9번, 불교와 도가의 이상적 인간상에 대해 묻는 13번, 위정척사와 개화 사상에 대해 묻는 19번 문제는 두 가지 이상의 사상을 비교하는 유형이다. 동서양의 이상 사회 특징을 순서도로 나타낸 2번, 왕수인의 사상을 표로 나타낸 4번 문제 등은 자료를 분석하는 유형이다.
<한국사>
작년 수능과 비슷하거나 약간 쉽게 출제되었다. 4월에 치러지는 모의고사임을 감안하여 주로 한국사의 기본적인 원리와 개념을 물어보는 문제들로 구성하였다. 14번은 농촌 진흥 운동 당시의 상황을 묻는 문제로, ‘농촌 진흥회’라는 표현을 통해 농촌 진흥 운동에 대한 내용임을 파악해야 한다. 대공황 이후 일제는 피폐해진 농촌을 구제한다는 명분으로 농촌 진흥 운동을 전개하였다.
<한국지리>
작년 수능에 비해 쉽게 출제되었으며, 기본 개념을 충실히 학습한 학생들이라면 큰 어려움 없이 풀 수 있었을 것이다. 7번은 주요 1차 에너지원별 발전량 특징을 이해하고 있는지 점검해 볼 수 있는 문제로, 제시된 그래프의 발전량 변화와 순위를 보고 석탄, 석유, 천연가스, 원자력을 각각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1차 에너지원별 발전량 비중은 ‘석탄>원자력>천연가스>석유>수력’의 순으로 나타나며, 석유는 우리나라의 1차 에너지 소비 구조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13번은 교통수단별 특징을 파악하는 문제로, 국내의 여객 수송량은 ‘도로>지하철>철도>항공>해운’의 순이고, 화물 수송량은 ‘도로>해운>철도>항공’의 순으로 나타난다. 수송량 순위와 함께 각 교통수단의 특징을 잘 파악해 두어야 한다.
<세계지리>
작년 수능에 비해 쉽게 출제되었으며, 출제 빈도가 높은 주제를 고르게 다루었다. 7번은 온대 기후 지역, 17번은 지중해성 기후 지역과 온대 계절풍 기후 지역의 특징을 묻고 있는 문제들로, 최근 이처럼 다양한 기후 그래프를 제시한 후 해당 지역을 찾게 하고, 그 지역의 특징을 파악하도록 하는 문제가 자주 출제되고 있다. 각각의 기후 지역과 관련하여 개념 파악과 함께 지도, 그래프 등 자료를 정확하게 숙지해 두어야 한다. 12번은 아프리카의 세 국가(이집트, 나이지리아,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주요 특징을 비교하는 문제로, 최근 이러한 지역 비교 문항의 출제 빈도도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유형은 지역을 비교하는 내용을 단원 통합적으로 구성할 수 있으므로 난이도가 높아질 수 있다.
<동아시아사>
작년 수능보다 약간 쉽게 출제되었으며, 학기 초에 치러지는 시험이므로 학생들의 학습 정도를 고려하여 적절한 수준으로 구성하였다. 16번은 중국 송 대의 동아시아 경제 상황을 파악하고 있는지 묻는 문제이다. 송 대 강남 지방은 농업 생산력의 증대로 지주 전호제가 발달하고 소농 경영이 보편화되었으며, 채소, 과일 등이 상품화되고 징더전을 중심으로 생산된 도자기는 고려, 일본, 동남아시아까지 수출되었다.
<세계사>
작년 수능과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되었으며, 수능의 출제 경향을 충실하게 반영하여 구성하였다. 5번은 일본 헤이안 시대의 문화 내용에 대해 묻는 문제이다. 당 멸망 후 당 문화의 토대 위에 고유의 전통을 더한 국풍 문화가 발달한 헤이안 시대에는 가나 문자가 사용되었으며, 불교가 일본의 고유 종교인 신토와 결합하여 일본식 불교로 발전해 갔다.
<법과정치>
이번 모의고사는 핵심 개념과 원리에 대해 정확한 이해가 필요한 문제가 다수 출제되었다. 계약의 성립 및 요건을 이해하는 13번, 행위 능력 및 제한 능력자의 지위를 이해하는 18번, 가정 폭력 사건 처리 절차를 이해하는 20번은 기본 개념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부족하면 틀릴 수 있는 함정이 숨어 있어 학생들이 다소 어렵게 느꼈을 수 있다. 선거 결과를 분석하는 7번, 양당제와 다당제에 대한 9번, 소유권 공공복리 원칙의 적용에 대한 15번은 기본 개념 바탕으로 자료를 분석하고 해석하는 유형의 문제로 다수 출제되었다.
<경제>
전체적으로 평이하게 출제되었지만, 주요 개념에 대해 묻는 문항들이 많아 이에 대한 정리가 부족한 학생들은 문제를 해결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을 것이다. 경제학적 사고 과정을 통해 해결해야 하는 4번, 5번은 교과서 기본 개념을 활용하여 자료를 분석하는 유형이다. 11번 희소성의 개념을 이해하는 문제, 15번 수요의 가격 탄력성을 이해하는 문제는 변별력을 높이기 위한 문항으로, 기본 개념의 이해도와 이를 적용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사회·문화>
교과서의 기본 개념에 충실한 문제들로 구성되어 전반적으로 평이한 수준으로 출제되었지만,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 출제된 몇 문항들은 학생들이 다소 어렵게 느꼈을 수 있다. 전체적으로 기본 개념의 이해도를 측정하는 문제를 토대로 하고 있으며, 수능에서 난이도가 높은 문제로 주로 출제되는 자료(그래프) 분석 유형을 포함시켜 변별력을 높이고자 하였다. 7번은 문화의 개념을 구분하는 문제로, 제시된 ‘문화’가 모두 좁은 의미로 사용되었음을 파악해야 한다. 17번 절대적 빈곤과 상대적 빈곤 자료를 분석하는 문제는 절대적 빈곤선과 상대적 빈곤선이 직접적으로 빈곤층의 비율을 나타내지는 않는다는 점에 유의해서 풀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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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제 경 향 |
이번 모의고사는 전반적으로 평이하게 출제하였다. 교과서의 기본 개념을 중심으로 자료를 분석하고 해석하는 문제가 다수 출제되었다. 실전에 대비하기 위한 기출 문제의 변형을 통해 중요한 개념을 묻도록 문제를 구성하였다. |
문 제 분 석 |
<물리Ⅰ>
물리Ⅰ 교과 내용 전 범위의 기본 개념 원리 및 지식을 이해하고 응용할 수 있도록 출제하였다. 역학과 전자기파 통신 부분에서 난이도는 있는 문제가 출제되었고, 중요도 높으므로 확실한 개념 정리가 필요하다. 2번 문제는 운동량 변화량이 충격량이고 힘-시간 그래프 분석하는 문제로 출제되었다. 보기 ㄷ에서 바닥으로부터 받은 힘과 중력이 반대 반향임을 알고 알짜힘을 구해서 가속도의 크기를 구할 수 있어야 정확한 답을 얻을 수 있다. 15번 문제는 전자기파의 통신에서 고유 진동수 조건에 대한 문제로 자주 나오는 중요한 개념의 문제로 출제될 가능성이 크므로 충분히 연습해 두어야 한다.
<화학Ⅰ>
대체적으로 평이하게 출제되었다. 4번 문항은 보기 ㄷ 때문에 정답률이 낮았는데 계산 과정이 복잡하여 실수를 한 것으로 보인다. 11번 문항은 보기 ㄴ에 대한 오답률이 높았는데 C의 수소 화합물이 산으로 물에 녹아 수소 이온을 낸다는 것을 알지 못해 틀렸을 것이다. 19번 문항은 오답률이 고르게 분포하는 것으로 보아 중화 반응에 대한 학습이 부족한 것 같다. 화학Ⅰ 뒷단원에 대한 학습도 충실히 해야 할 것이다.
<생명과학Ⅰ>
중요한 개념을 토대로 비교적 평이하게 출제하였다. 3번 문항은 생물체의 구성 단계를 묻는 문제로 동물과 식물의 차이점을 알고 접근해야 한다. 동물에만 있는 것은 기관계, 식물에만 있는 것은 조직계라는 개념을 바탕으로 식물의 구조(조직, 조직계, 기관)를 잘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17번 문항은 우리 몸의 방어 작용 중 2차 방어 작용에 대한 설명이다. 1차 면역 반응 때 분화된 일부 B 림프구가 기억 세포로 남아 있어 2차 면역 반응 시에는 항체가 빠르게 다량 생성되어 항원을 신속하게 제거 한다. 이것은 백신의 원리이다. 이와 관련하여 병원체의 종류에 따른 질병과 세포성 및 체액성 면역에 대해서도 잘 알아 두어야 한다.
<지구과학Ⅰ>
지난 대수능과 비교하여 비슷하게 출제되었다. 그 중 정답률이 낮은 문항을 살펴보면, 15번 문항의 경우 일주권과 적경 및 적위에 대한 개념을 묻는 문제로 하짓날 태양의 적위는 +23.5˚로 B별의 적위 +30˚보다 작다. 20번 문항의 경우 미세 중력 렌즈를 이용한 외계 행성계 탐사 방법을 이해하는 문제로 중력 렌즈 효과는 B별이 A별과 망원경을 잇는 선상에 위치할 때 가장 크게 나타난다. 따라서 별의 밝기는 이때 가장 밝다.
<물리Ⅱ>
교과 과정에 주로 다루는 기본 계산과 주요 기본 원리를 묻는 문제가 역학 범위에서 출제되었다. 9번 문제는 단진자의 주기 측정을 하는 실험 문제로 실험 자료로부터 잘 읽고 실험 과정 및 결과에서 잘 유추할 수 있다. 실험 결과를 보면 주기와 실의 길이가 비례하지 않고 주기 식에서도 알 수 있듯이 비례하지 않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화학Ⅱ>
자료 분석 및 이론에 대한 적용을 묻는 문제들이 다수 출제되었다. 1번 문항은 분자 간 상호 작용에 대하여 묻는 문제였는데, 오답률이 고른 것으로 보아 분자 간 상호 작용이 적용되는 예에 대해 좀 더 알아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4번 문항의 보기 ㄷ에 대한 오답률이 높았다. 결론에 대한 도출 과정이 다소 복잡했던 것이 원인인 것 같다. 복잡한 결론 도출 과정 문제를 많이 풀어 익숙해져야 할 것이다.
<생명과학Ⅱ>
교과서를 중심으로 비교적 평이하게 출제하였다. 5번 문제는 세포막을 통한 물질의 이동을 묻는 문제로 능동 수송, 촉진 확산, 단순 확산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기출 문제에서도 자주 나왔던 내용으로 확산과 능동 수송을 공통점과 차이점을 꼭 비교 암기하여야 한다. 그래프에서 촉진 확산과 단순 확산을 파악하고 막단백질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16번 문제는 피루브산이 TCA 회로를 거쳐 분해되는 과정을 나타낸 것으로 수능에 자주 출제되는 내용이다. TCA 회로에서 생성되는 산물의 종류와 개수 및 생성 단계를 묻는 내용은 중요한 사항이므로 암기하고 있어야 한다. 전 과정을 다 외울 필요는 없지만 과정을 한번 따라가면서 꼭 짚어야 할 부분이다.
<지구과학Ⅱ>
지난 대수능과 비교하여 쉽게 출제되었다. 그 중 정답률이 낮은 18번 문항은 지질 단면과 산출 화석을 해석하여 지층의 생성 순서와 당시의 환경을 유추하는 문제로 필석은 고생대 전기, 화폐석은 신생대 제3기의 표준 화석이므로 ㈎에서 퇴적이 중단된 기간은 고생대 일부와 중생대 전체이다. 방추충은 고생대 후기, 공룡은 중생대의 표준 화석이므로 ㈏에서 퇴적이 중단된 기간은 대체로 중생대 전기이다. 따라서 퇴적이 중단된 기간은 ㈏보다 ㈎에서 길다. ㈏에서 화성암 A는 고생대 후기에 퇴적된 암석을 관입하고, 중생대에 퇴적된 암석에 의해 절단되었다. 따라서 화성암 A는 고생대 후기와 중생대 사이에 관입하였다. 20번 문항은 방사성 원소의 반감기를 이용하여 절대 연대를 구하여 지질 시대에 적용하는 문제로 C의 절대 연령은 화성암 Q의 절대 연령(2억 1천만 년)보다 많으므로 고생대나 그 이전에 퇴적되었다. 따라서 C에서는 공룡 화석이 발견될 수 없다. 바다에서 수심이 깊어질수록 퇴적물의 알갱이가 작아지므로, A→B→C로 갈수록 퇴적될 때의 수심이 깊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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