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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제 경 향 |
3월 월례고사는 2014학년도 대수능 유형 및 수준을 기본으로 출제하였고, 문학은 EBS 수능특강을 100% 활용하여 출제하였다. 난이도는 작년 수능과 비슷하게 하여 학생들이 2015학년도 수능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전체적인 난이도는 다소 쉽게 출제하였지만, 각 유형에 맞는 고난도 문제를 출제하여 등급차가 드러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번 모의고사를 통해 학생들이 2015학년도 수능을 연습할 수 있도록 의도하였고, 해설에서 오답 피하기를 보강하여 자기 주도적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
문 항 분 석 |
|
A형 |
B형 |
| 상 |
|
|
| 중상 |
33 |
|
| 중 |
37,38
|
15,38
|
| 중하 |
13,17,20,23,32
|
1,2,7,13,20,32,42,43
|
| 하 |
1,2,3,4,5,6,7,8,9,10,11,12,14,15,16,18,19,21,22, 24,25,26,27,28,29,30,31,34,35,36,39,40,41,42,43,44,45
|
3,4,5,6,8,9,10,11,12,13,14,16,17,18,19,21,22,23,24, 25,26,27,28,29,30,31,33,34,35,36,37,38,39,40,41,44,45
|
|
※ 정답률 상 30% 미만, 중상 30~44%, 중 45~64%, 중하 65~84%, 하 85%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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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제 분 석 |
<화법> A형에서는 ‘화법과 작문 Ⅰ’의 화법 영역에서 제시하고 있는 개념, 원리, 과정 등에 대한 기본 지식을 평가하는 문제를 출제하였고, B형에서는 ‘화법과 작문 Ⅱ’의 화법 영역에서 제시하고 있는 담화 유형의 이해와 적용 능력을 평가하는 문제를 출제하였다. 교과서에서 제시된 개념과 작년 수능에서 출제되었던 선지들의 용어를 활용하여 학생들에게 익숙한 형태로 출제하였다.
<작문> A형에서는 ‘화법과 작문 Ⅰ’의 작문 영역에서 제시하고 있는 개념, 원리, 과정 등에 대한 기본 지식을 평가하는 문제를 출제하였고, B형에서는 ‘화법과 작문 Ⅱ’의 작문 영역에서 제시하고 있는 작문 유형의 이해와 적용 능력을 평가하는 문제를 출제하였다. B형 7번과 같은 문제는 조건에 맞게 글을 써야 하는 유형으로 작년 수능과 동일한 문제 유형이지만 까다롭게 느껴질 수 있었을 것이라고 예상된다.
<문법> 수능 유형에 맞게 A형은 5문항, B형은 6문항을 출제하였다. A형에서는 ‘독서와 문법 Ⅰ’의 문법 영역에서 제시하고 있는 국어에 대한 기본 지식, 국어에 대한 탐구 능력을 평가하고자 하였고, B형에서는 ‘독서와 문법 Ⅱ’의 문법 영역에서 제시하고 있는 국어 규범의 이해와 적용 능력 국어사의 이해를 평가하고자 하였다. 공통 문제인 15번은 높임법에 관해 정확한 지식을 알고 있어야 풀 수 있는 문제 유형으로 학생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문제였다.
<독서> A형에서는 ‘독서와 문법 Ⅰ’의 독서 영역에서 제시하고 있는 독서의 개념, 원리, 과정 등을 평가하기 위한 문제를 출제하였다. 수능과 동일한 유형으로 출제 및 배치하였고, 독서에 대한 기본 지식과 기능을 묻는 문항 세트로 출제하였다. B형에서는 ‘독서와 문법 Ⅱ’의 독서 영역에서 제시하고 있는 글의 유형에 따른 독서 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문제를 출제하였다. 작년 수능을 참고하여 17~18번에서는 독서의 기능을 알 수 있는 정약용의 ‘다산 시문집’을 지문으로 선정하였다. 작년 수능과 동일하게 사회는 A형과 동일하다.
<문학> A형에서는 ‘문학 Ⅰ’에서 제시하고 있는 문학에 대한 기본 지식, 작품에 대한 수용과 생산 능력을 평가하는 문제를 출제하였다. B형에서는 ‘문학 Ⅱ’에서 제시하고 있는 작품의 감상 능력을 평가하는 문제를 출제하였다. 고전 시가와 희곡은 A형과 동일하다. 고전 시가는 작년 수능을 참고하여 3편의 작품을 감상하고 공통점을 찾아낼 수 있는지(공통 38번 문제)에 관한 문제를 출제하였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작품을 꼼꼼하게 읽고 공통점 및 차이점을 골라내는 능력을 길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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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도 |
등급 |
A형 |
B형 |
2014학년도 대수능 |
3월 월례 |
편차 |
2014학년도 대수능 |
3월 월례 |
편차 |
| 1 |
96 |
95 |
-1 |
96 |
96 |
0 |
| 2 |
91 |
90 |
-1 |
91 |
90 |
-1 |
| 3 |
84 |
83 |
-1 |
86 |
83 |
-3 |
| 4 |
76 |
74 |
-2 |
79 |
74 |
-5 |
| 5 |
65 |
62 |
-3 |
68 |
61 |
-7 |
출 제 경 향 |
이번 3월 월례고사는 2014학년도 대수능과 비교하면 수학 A형, B형 모두 약간 어렵게 출제되었다. 수학 A형, B형 모두 계산 능력부터 문제 해결 능력을 묻는 문제까지 고르게 출제되었지만, 문제를 푸는 시간이 촉박하여 전반적으로 약간 어려운 느낌을 받았을 것이다. 수학 A형의 변별력 있는 문항으로는 21번, 30번이 출제되었고, 수학 B형의 변별력 있는 문항으로는 16번, 26번, 30번이 출제되었다. |
문 항 분 석 |
|
A형 |
B형 |
| 상 |
30 |
16,23,30 |
| 중상 |
11,12,16,17,21,27,29 |
21,26,27,28,29 |
| 중 |
15,18,19,28
|
15,18
|
| 중하 |
8,9,10,13,14,20,24,25
|
8,9,12,17,19,20,22,24
|
| 하 |
1,2,3,4,5,6,7,22,23,26
|
1,2,3,4,5,6,7,10,11,13,14,25
|
|
※ 정답률 상 30% 미만, 중상 30~44%, 중 45~64%, 중하 65~84%, 하 85%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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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제 분 석 |
<30번> 정답률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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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번> 정답률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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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도 |
등급 |
A형 |
B형 |
2014학년도 대수능 |
3월 월례 |
편차 |
2014학년도 대수능 |
3월 월례 |
편차 |
| 1 |
92 |
69 |
-23 |
92 |
78 |
-14 |
| 2 |
83 |
50 |
-33 |
84 |
66 |
-18 |
| 3 |
70 |
36 |
-34 |
74 |
55 |
-19 |
| 4 |
48 |
27 |
-21 |
62 |
45 |
-17 |
| 5 |
30 |
21 |
-9 |
47 |
35 |
-12 |
출 제 경 향 |
3월 종로 월례고사는 수험생이 자신의 실력을 정확히 파악하고 학습을 시작하는 데 있어 동기화 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을 목적으로 출제하였다. 작년에 시행되었던 2014학년도 수능 영어 영역 B형과 비교하여 유형와 구성을 같게 하였으며, 수험생이 자신의 실력을 파악하고 부족한 부분을 알 수 있도록 출제하였고, 작년에 비해 듣기 5문항이 줄고, 독해 5문항이 많아졌다. 그리고 추론 능력을 바탕으로 풀 수 있는 문제를 적절히 배치하여 시험의 변별력을 높이려고 하였다. |
문 항 분 석 |
상 |
|
|
|
|
| 중상 |
26,30,41 |
|
|
|
| 중 |
2,19,20,24,25,27,28,38,40,42
|
|
|
|
| 중하 |
1,5,21,23,32,37,39,43,45
|
|
|
|
| 하 |
3,4,6,7,8,9,10,11,12,13,14,15,16,17,18,22,29,31,33,34,35,36,44
|
|
|
|
|
※ 정답률 상 30% 미만, 중상 30~44%, 중 45~64%, 중하 65~84%, 하 85%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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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문 제 분 석 |
<듣기>
듣기는 다소 평이하고 답이 명확하게 도출되도록 출제되어 전반적으로 높은 정답률을 보였다. 5번 문제가 약간 난이도가 낮게 나왔는데, ‘뒤집어 있다’라는 단어를 잘 듣지 못해서 다른 정답을 고른 것으로 보인다.
<말하기>
말하기는 대체적으로 정답률이 높게 나왔지만 상대적으로 2번 대화를 듣고, 적절한 응답을 고르는 문항이 가장 정답률이 낮게 나왔다. 이는 대화에서 이미 승진을 축하한다고 말했으나 선택지 ③에 승진을 한다는 단어가 있어서 오답으로 많이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선택지 ③은 만약에 승진을 한다면이라는 뜻이기 때문에 확실히 오답이다.
<어휘, 어법>
어휘와 어법은 일반적으로 높은 오답률을 보이는 어려운 유형이다. 어법에서는 다소 낮은 어법 능력을 요구하는 문제를 출제했지만 어휘는 약간 난이도를 높였다. 수험생들이 반드시 외워야 할 단어들을 얼마나 습득하고 있는지에 대해 알게 하였다. 꼼꼼한 독해와 정확한 구조 파악이 필수적이었기 때문에 평소 문장을 분석하며 독해하는 훈련이 되어 있지 않았다면 문제 풀이에 어려움이 있었을 것이다.
<독해>
빈칸 유형은 개념과 내용면에서 다른 독해 지문에 비해서는 다소 난이도가 있는 문항으로 구성하였다. 특히 26번과 41번의 정답률이 매우 낮게 나타났는데, 지문의 내용이 학생들이 이해하기에 쉽지는 않았을 것이다. 이번 빈칸문제에는 경제와 인문학적인 내용을 넣어서 정확한 독해 실력을 요구하였다. 특히 26번은 ③을 오답으로 많이 선택하였는데, 본문에 이미 부모와 같지 않다는 내용이 있음에도 문제를 풀 때 잘 보지 못하여 부모와 비슷하게라는 의미가 들어간 ③을 오답으로 많이 선택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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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난 이 도 |
등급 |
2014학년도 대수능 |
3월 월례 |
편차 |
|
|
|
| 1 |
93 |
77 |
-16 |
|
|
|
| 2 |
88 |
66 |
-22 |
|
|
|
| 3 |
81 |
55 |
-26 |
|
|
|
| 4 |
73 |
45 |
-28 |
|
|
|
| 5 |
62 |
36 |
-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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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제 경 향 |
지난해 수능에서 사회 탐구 영역이 평이하게 출제되었다. 이런 출제 경향은 올해 수능에서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추세를 반영하여 이번 모의고사 사회 탐구 영역은 모의평가나 수능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진 주제들을 중심으로 비교적 평이하게 출제하였다. 기본 개념에 대한 이해 정도를 묻는 유형과 자료를 분석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유형 등을 중심으로 구성하였으며, 시사적인 자료를 이용한 문제들도 포함시킴으로써 학생들의 문제 해결 능력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
문 제 분 석 |
<생활과 윤리>
전체적으로 기본 개념을 충실히 이해하는지를 묻는 문제가 다수 출제되었다. 문화 다원주의의 세 가지 모델에 대한 8번, 현실주의와 구성주의에 대한 12번, 열린 민족주의와 세계 시민 의식에 대한 16번 문제는 두 가지 이상의 개념을 비교, 분석하는 유형이다. 인간 복제에 대한 10번, 사형 제도에 대한 응보론과 예방론의 입장을 이해하는 19번은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에 대한 찬반론을 이해하는 유형의 문제이다.
<윤리와 사상>
전체적으로 기본 개념을 충실히 이해하는지를 묻는 문제로 구성하였으며, 주요 사상에 관한 문제들이 다수 출제되었다. 동학, 원불교, 증산교의 사상을 비교하는 9번, 베이컨과 홉스의 사상을 이해하는 15번, 벤담의 공리주의에 대해 묻는 18번은 학생들이 다소 어렵게 느꼈을 것이다. 성리학과 양명학을 비교하는 2번, 음양오행설을 이해하는 6번, 혜능, 원효, 지눌의 불교 사상을 비교 분석하는 10번, 헤겔과 칸트의 사상을 비교하는 14번은 다양한 자료를 분석, 해석하는 유형이다.
<한국사>
전체적으로 평이하게, 작년 수능과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되었다. 9번은 역사적 사실의 지리적 지식을 묻는 문제이고, 15번은 거란의 침입과 병자호란의 전개 과정을 복합적으로 묻는 다소 까다로운 문제이다. 12번은 독립 협회의 활동을 이해하고 있는지를 묻는 문제로, 독립 협회는 입헌 군주제를 주장하였고 신민회는 민주 공화정을 주장하였다는 점을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한국지리>
기본 개념에 대한 이해도와 자료 분석 능력을 측정할 수 있도록 문항을 구성하였다. 14번은 강릉(동해안)과 인천(서해안)의 상대적 기후 특징을 이해하고 있는지 점검해 볼 수 있는 문제로, 지형과 바다의 영향에 의해 나타나는 동해안과 서해안의 기후 차에 대해 정리해 두는 것이 필요하다. 20번은 제시된 자료와 관련된 기후 관련 지표를 파악하는 문제로, 지도에 구분되어 표시된 각 지역의 특징을 이해하고 있어야 풀 수 있다. 섬진강을 중심으로 한 남해안 일대, 한강 중상류 지역, 강원 산간 지역 등의 다우지와 영남 내륙 지방 등의 소우지가 확연하게 구분되어 표시된 것을 통해 연간 호우 일수 자료임을 파악해야 한다.
<세계지리>
출제 빈도가 높은 주제들을 중심으로, 기본 개념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으면 문제 해결에 큰 어려움이 없도록 출제되었다. 8번은 태양의 주기적 회귀와 관련하여 건기·우기를 이해하고 있는지 묻는 문제로, 자주 출제되는 내용이다. 18번은 열대 해안의 특징을 묻는 문제로, 열대 도서 지역과 대륙 주변의 해안은 수심이 얕고 깨끗하여 산호초가 많이 분포하고 있다. 이 외에도 조차가 큰 지역(북아메리카 펀디 만, 우리나라 황해안, 북해 연안), 조경 수역(북서 대서양, 북동 대서양, 북서 태평양), 대륙붕이 발달한 지역(북서 태평양, 북동 대서양, 북서 대서양)의 특징을 파악해 두어야 한다.
<동아시아사>
작년 수능에 비해 다소 쉽게 출제되었다. 개별 국가의 역사보다 동아시아 각국의 교류와 관계를 중시한 수능의 취지를 살린 문제들이 다수 출제되었다. 9번은 일본 야요이 시대의 상황을 묻는 문제로, 야요이 시대에 한반도로부터 청동기, 철기와 함께 벼농사 기술도 함께 전래되었다. 16번은 동아시아의 농업 혁명에 대해 묻는 문제로, 베트남에서 전래된 점성도(참파 벼)의 보급으로 벼의 경작 면적이 확대되고, 이모작으로 토지의 생산성이 높아져 농업의 중심이 기존 화북 중심의 밭농사에서 강남 중심의 논농사로 바뀌었다.
<세계사>
작년 수능과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되었다. 10번은 EBS 수능 특강에 실린 자료를 사전에 숙지하고 있는 학생은 어렵지 않게 풀 수 있는 문제이다. 15번은 낱말 퍼즐의 형태를 통해 일본과 이슬람 세계를 동시에 묻고 있다. 16번은 독일 통일에 대해 이해하고 있는지를 묻는 문제로, 철혈 정책을 주장한 프로이센의 재상 비스마르크는 오스트리아와의 전쟁에서 승리하여 프로이센 중심의 북독일 연방을 결성하였고, 이후 프랑스와의 전쟁에서 승리하여 독일 제국을 선포하였다.
<법과정치>
전체적으로 기본 개념을 충실히 이해하고 있는지를 묻는 문제가 다수 출제되었다. 제시된 자료를 분석하여 시대별 민주주의의 특성을 이해하는 4번, 선거 분석을 통해 정부 형태를 이해하는 11번, 제시된 사례를 통해 위헌 법률 심판 제도를 이해하는 14번은 학생들이 다소 어렵게 느꼈을 것이다. 이스턴의 정책 결정 모형 과정을 이해하는 5번, 대통령제 정부 형태를 이해하는 12번, 범죄의 성립 요건을 이해하는 18번은 다양한 자료를 분석하는 유형의 문제이다.
<경제>
전체적으로 평이한 수준으로 출제되었다. 경제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기본 개념을 이용한 문제부터, 기본 개념을 응용한 문제, 자료 분석 문제 등 다양한 유형을 고루 배분하여 출제하였다. 출제 범위 내에서 출제된 문제들은 주제가 다소 중복되기도 하지만, 같은 주제를 이용해 문제 유형을 달리함으로써 학생들이 다양한 유형을 접할 수 있었을 것이다. 기회비용에 대해 묻는 2번, 생산 가능 곡선에 대한 6~7번과 12번, 경제 주체 간 흐름을 묻는 13번, 환율의 결정과 변동을 이해하고 있는지를 묻는 10번, 대체재와 보완재의 변화에 따른 영향을 묻는 18번은 수능과 모의평가에서 반드시 출제되는 주제이므로 숙지하도록 한다.
<사회·문화>
전체적으로 평이한 수준으로 출제되었으며, 모의평가나 수능에서 다루어진 유형을 응용한 문제들로 구성하여 기출 문제에 대한 감각을 높이고자 하였다. 1~2단원에서 자연 현상과 사회·문화 현상의 특징, 연구 방법, 사회 집단 구분, 자료 수집 방법 등은 수능과 모의평가에서 반드시 출제되는 주제이므로 이에 대한 기본 개념을 철저히 학습하고 기출 문제 등을 통해 어떤 유형으로 출제되는지 파악해 두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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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제 경 향 |
이번 모의고사는 교과서를 중심으로 비교적 평이하게 출제하였으며, 기출 문제를 통해 많이 보았던 내용을 연계하여 출제하였다. 특히 시험 범위가 전 범위인 관계로 최대한 지엽적이지 않은 문항들로 구성하였으며, 배우지 않은 부분에 대한 학습 부담을 덜기 위해 기본적인 개념을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는 문제들로 평이하게 출제하였다. |
문 제 분 석 |
<물리Ⅰ>
물리Ⅰ 교과 내용의 기본 원리와 개념 및 지식 등을 잘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는지 묻는 문제가 주로 출제되었다. 물리Ⅰ 과목에서 비교적 시간, 공간, 운동과 힘과 에너지의 이용 단원에서 난이도는 있는 문제로 자주 출제되고 있으며, 경향에 맞게 중요한 개념들 위주로 변별력 있게 출제되었다. 19번 문제는 물속에 물체가 받는 힘의 관계를 묻는 문제로 물체가 수면 속에서부터 수면 위로 나올 때까지 중력과 부력의 크기 변화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화학Ⅰ>
1번 문항은 질소 고정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여 상당수 학생이 보기 ㄴ을 정답으로 골랐다. 2번 문항은 ④번 선지를 고른 학생의 비율이 높았다. 분류 기준 ㈏의 ‘분자로 이루어진 화합물’은 분자이면서 화합물인 물질을 골라야 하는데 2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물질을 고를 때 실수를 한 것으로 보인다. 18, 19번 문항은 진도 범위 외 문제로 학습을 하지 못한 학생들이 있어 정답률이 낮았을 것이다. 19번 같은 경우 보기 ㄱ을 정답으로 고른 학생들이 많았는데, 계산 과정에서 오류가 있었던 것 같다.
<생명과학Ⅰ>
생명과학Ⅰ은 교과서를 중심으로 기본 개념에 대한 문제를 기출 문제와 연계하여 출제하였다. 5번 문항은 체세포의 세포 주기와 분열 과정을 묻는 문제로 딸세포의 염색체 구성은 모세포와 같다. 체세포 분열은 세포 분열을 통해 세포 수가 증가하는 과정으로 모세포와 동일한 유전 물질을 가진 딸세포를 만들고, 감수 분열은 모세포 유전 물질의 절반만 가진 딸세포를 만든다. 두 분열의 차이점을 비교하여 꼭 알아 두어야 한다. 9번 문항은 연관 유전에 대한 내용으로 최근 이러한 유형의 문제가 많이 출제되고 있다. 연관은 서로 다른 형질을 결정하는 여러 개의 유전자들이 동일한 염색체에 함께 존재하는 현상으로 멘델의 법칙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유전 현상이다.
<지구과학Ⅰ>
지구과학Ⅰ의 정답률이 낮은 문항을 살펴보면 4번은 지하자원의 정의와 종류 및 생성과 개발 과정을 물어보는 문제로 비금속 광물은 고령토, 운모, 장성, 석영 등 비금속 원소로 이루어진 광물을 말하지만 점토 광물은 이중 고령토만 해당한다. 19번 문항은 개기 일식과 금환 일식의 특징을 물어보는 문제로 일식은 태양-달-지구가 일직선인 달의 위상이 삭일 때 일어나므로 음력으로 월말과 월초 사이에 일어난다. 개기 일식에서 밝은 부분은 태양의 대기이고, 금환 일식은 달의 시직경이 태양보다 작아 태양의 광구의 일부가 가려지지 않을 때 생기므로 금환 일식에서 밝은 부분은 태양의 광구이다.
<물리Ⅱ>
물리Ⅱ는 난해한 응용이나 복잡한 계산보다는 기본 원리를 묻는 문제가 전 범위에서 출제되었다. 중요한 개념들을 충실히 이해한 학생의 경우 어렵지 않게 문제를 풀 수 있도록 평이한 수준으로 출제하였으나. 전 범위에서 출제되어 다소 난이도 있는 문제들이 있다. 18번 파동의 간섭 현상을 묻는 문제로 두 점파원의 위상이 서로 반대인 것을 알고 중점과 두 점파원을 이은 직선상에 나타나는 간섭 현상을 이해해야 한다.
<화학Ⅱ>
대체적으로 평이한 문제들로 구성되었지만, 진도 범위 외 내용에서 문제가 출제되어 뒷 부분 문항에서 어려움을 겪었을 것이다. 4번 문항의 경우 보기 ㄷ을 틀렸다고 본 학생이 많았다. 온도가 같아서 평균 운동 에너지는 같지만, 분자 수에 따라 전체 운동 에너지가 영향을 받는다는 개념에서 혼돈이 왔던 것 같다. 8번 문항은 보기 ㄴ을 오답으로 고른 경우가 많았다. NaOH의 화학식량에 따라 퍼센트 농도 값을 추측해야 하는 것을 어려워 한 것으로 보인다. 18번 문항은 보기 ㄱ에 대한 오답률이 높았는데, H3O+의 농도가 증가하여 역반응으로 평형이 이동하므로 젖산의 몰수가 증가하게 될 거라는 내용을 이해하지 못해 틀렸을 것이다.
<생명과학Ⅱ>
생명과학Ⅱ는 기본 개념과 원리를 바탕으로 비교적 평이하게 출제하였다. 12번 문항은 광합성 색소의 분리 실험으로 엽록소와 카로티노이드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광합성 색소 추출 시 추출되는 순서를 이해하고 광계(빛에너지를 흡수하는 단백질 복합체)의 반응 중심이 엽록소 a만으로 되어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16번 문항은 생명 공학 기술 중 핵치환 기술을 이용하여 동물이 태어나는 과정을 나타내고 있다. 핵치환 기술은 핵을 제거한 난자에 체세포에서 꺼낸 핵을 넣고 발생시키는 기술로, 핵을 제공한 생물과 유전적으로 동일한 개체를 만들 수 있다. 형질 전환 동물은 유전자를 난자나 수정란에 직접 주사하여 동물의 유전체에 유전자를 삽입하고, 이 수정란을 자궁에 착상시켜 형질 전환 개체를 얻는 기술이다. 생명 공학 기술과 응용은 개념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
<지구과학Ⅱ>
지구과학Ⅱ는 기본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면 풀 수 있는 문제들이 출제되었다. 정답률이 낮은 문항을 살펴보면, 11번은 퇴적암을 생성 원인에 따라 분류한 문제로 풍화ㆍ침식 결과 생성된 쇄설물은 쇄설성 퇴적암을, 침전물, 증발 잔여물은 화학적 퇴적암을, 생물의 유해ㆍ분비물은 유기적 퇴적암을 형성한다. 응회암은 화산재로 이루어진 쇄설성 퇴적암이고, 처트는 침전물에 의한 화학적 퇴적암인 동시에 규질 생물체에 의한 유기적 퇴적암이며, 석회암은 침전물에 의한 화학적 퇴적암인 동시에 석회질 생물체에 의한 유기적 퇴적암이다. 14번 문항은 지질 단면도를 해석하는 문제로 A가 퇴적된 후 B가 분출하였고 이후 오랜 시간이 지나고 C가 퇴적되었다. A와 B의 선후 관계는 관입의 원리에 따라 판단한다. 지층 누중의 원리는 퇴적층이 쌓일 때 아래부터 순서대로 쌓여 아래 놓인 층이 위에 쌓인 층보다 먼저 생성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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