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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강의
등급컷
출제경향
구분 언어 수리 ‘가’형 수리 ‘나’형 외국어
최고점 138 146 148 141
구분 윤리 국사 한국
지리
세계
지리
경제
지리
근현
대사
세계사 법과
사회
정치 경제 사회문화
최고점 68 64 72 74 69 69 67 78 71 73 70
구분 물리Ⅰ 화학Ⅰ 생물Ⅰ 지학Ⅰ 물리Ⅱ 화학Ⅱ 생물Ⅱ 지학Ⅱ
최고점 75 69 69 67 76 76 73 79
■ 언어/수리/외국어(영어) 영역
등급 언어 수리‘가’형 수리‘나’형 외국어(영어)
2010
수능
8월
모의고사
2010
수능
8월
모의고사
2010
수능
8월
모의고사
2010
수능
8월
모의고사
1 94 89 90 86 90 79 92 90
2 89 84 82 77 83 65 85 79
3 84 77 73 64 70 50 75 66
4 76 69 64 51 49 33 64 50
5 67 59 52 40 30 22 50 36
6 56 46 38 30 21 15 37 27
7 44 30 27 21 14 12 28 22
8 30 22 19 14 10 8 21 17
■ 사회 탐구 영역
등
급
윤리 국사 한국
지리
세계
지리
경제
지리
근
현대사
세계사 법과
사회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수능 8월 수능 8월 수능 8월 수능 8월 수능 8월 수능 8월 수능 8월 수능 8월 수능 8월 수능 8월 수능 8월
1 47 46 45 48 42 42 47 42 44 43 48 45 47 47 42 38 44 43 39 42 44 43
2 44 42 41 45 37 37 43 38 41 39 44 40 45 41 36 34 42 38 33 37 39 40
3 38 36 34 39 32 32 39 33 38 34 41 34 40 34 29 28 35 34 28 31 35 37
4 30 32 24 28 27 27 32 27 34 29 32 28 28 25 22 21 30 29 22 26 30 32
5 22 27 16 18 21 21 26 20 29 23 20 21 18 18 16 15 23 23 17 19 24 27
6 16 22 11 13 17 17 20 16 24 17 13 15 13 13 12 10 17 16 13 14 18 20
7 13 17 9 10 13 13 14 10 18 12 8 10 10 9 9 7 12 11 9 10 13 14
8 9 12 5 7 9 9 10 7 11 7 6 6 7 5 7 4 8 7 7 6 9 8
■ 과학 탐구
등
급
물리Ⅰ 화학Ⅰ 생물Ⅰ 지구과학Ⅰ 물리Ⅱ 화학Ⅱ 생물Ⅱ 지구과학Ⅱ
수능 8월 수능 8월 수능 8월 수능 8월 수능 8월 수능 8월 수능 8월 수능 8월
1 43 44 42 48 47 45 48 48 40 45 42 40 46 43 46 41
2 39 40 38 44 44 41 44 44 37 39 37 34 42 38 42 35
3 34 35 33 40 39 36 40 41 31 33 30 28 37 33 33 29
4 27 28 26 35 34 30 35 36 22 26 20 22 30 28 24 23
5 19 20 19 30 27 24 26 29 15 21 15 16 22 22 18 20
6 13 14 15 25 21 18 19 22 12 14 11 12 15 16 14 13
7 10 11 11 20 16 14 14 16 8 11 8 9 10 12 10 11
8 7 8 8 14 11 9 10 10 5 7 5 6 7 8 7 7
■ 언어영역
출
제
경
향

이번 8월 전국 모의고사는 대체로 평이한 수준에서 출제되었다고 할 수 있는데 문학의 경우 EBS에 실려 있는 작품 위주로 지문을 선정하려 노력하였다. 현대 소설의 경우 장용학의 ‘요한 시집’, 고전 소설의 경우 ‘매화전’, 희곡의 경우 이강백의 ‘들판에서’, 시가 복합의 경우 김기림의 ‘연륜’, 허형만의 ‘녹을 닦으며-공초’, 안조환의 ‘만언사’가 출제되었다. 대체로 문학에 비해 비문학의 난이도가 높았던 것으로 보인다. 집단 기억에 관한 내용인 ‘인문’, 노동의 한계 곡선을 설명한 ‘사회’, 구결과 이두에 관한 내용을 다룬 ‘언어’ 등은 비판적 사고를 요하는 문제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학생들이 문제를 푸는 데 어려움을 느꼈을 것으로 보인다.

문
항
분
석
상

중상

7, 38, 50

중

3, 4, 9, 12, 16, 18, 19, 21, 24, 30, 31, 43, 44, 45

중하

8, 13, 15, 20, 22, 25, 26, 27, 28, 29, 32, 33, 37, 39, 40, 46, 47, 48, 49

하

1, 2, 5, 6, 10, 11, 14, 17, 23, 34, 35, 36, 41, 42

※ 정답률 E:20%미만, D:20~39%, C:40~59%, B:60~79%, A:80%이상

문
제
분
석

< 4번 > 정답률 49%
내용의 적절성을 묻는 문제이다. 이 문제는 대담의 세부 내용에 대한 일치 여부를 묻는 문제라고 볼 수 있다. 대담의 세부 정보가 선지에 잘 반영되고 있는가를 확인해 보도록 한다. 김 교수의 말 중 ‘다른 이의 창작물을 본뜬 것이라도 자신들의 취향에 부합하는 것이라면 무비판적으로 소비하는 대중의 태도가 표절을 낳는 토대’라고 말하고 있다. 선지의 ④를 보면 ‘표절을 일삼는 풍토가 대중의 무분별한 문화 소비를 확산시키는 토대가 되고 있다’고 하였는데 이는 대담의 내용을 잘못 이해한 것이다.

< 7번 > 정답률 25%
자료 활용 문제이다. 이러한 문제의 경우 복합적인 자료를 얼마나 정확하게 해석했는지, 자료를 바탕으로 이끌어 낸 내용에 논리적 비약은 없는지를 확인해 봐야 한다. ④에서 자전거 도로가 아닌 일반 도로의 안전 확충 시설을 요구하고 있는데 ‘㈏-1’과 ‘㈐-1’을 통해서는 이러한 내용을 도출해 낼 수 없다. ②를 답으로 고른 학생들이 많았는데 글의 제목에서 ‘자전거의 안전 운행과 사고 대비 방안’이라고 하였으므로 ‘보험 가입의 필요성을 제기’하는 것은 제목과 ㈎를 연관시켜 보았을 때 알맞은 것이라 할 수 있다.

< 38번 > 정답률 33%
글의 내용을 바탕으로 글쓴이의 생각을 이해해 보는 문제이다. 중심 화제에 대한 글쓴이의 견해를 파악해 보도록 한다. 이 글에서 글쓴이는 ‘구결은 한자를 변형시킨 새로운 글자’라고 하였다. 따라서 ‘기존의 문자를 활용하여 우리말을 기록한 새로운 문자‘라고 진술한 ②가 적절하다고 할 수 있다. ⑤를 답으로 고른 학생들이 많았는데 ’우리말의 음운 구조를 반영하여 만들었다‘는 내용은 이 글에서 찾아 볼 수 없으므로 적절하지 않다고 할 수 있다.

< 45번 > 정답률 45%
구체적 상황에 적용해 보는 문제이다. 글에 제시된 내용을 구체적인 다른 상황에 적용하는 것으로 주어진 자료에 대한 복합적인 이해를 요구하는 유형이다. 마지막 문단을 살펴보면 ‘광촉매 반응은 공기 중에서는 일어나지 않고 촉매의 표면에 악취 가스가 흡착될 때만 일어나는 반응’이라고 하였으므로 ④의 ‘공기 중에서 산화, 분해 반응이 일어난다’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할 수 있다.

난
이
도
등급 2010학년도 대수능 8월 학평 편차
1 94 89 -5
2 89 84 -5
3 84 77 -7
4 76 68 -8
5 67 59 -8
■ 수리 영역
출
제
경
향

2010학년도 대수능이 평이했던 것을 반영하여 이번 모의고사 또한 전체적으로 평이하게 출제되었다. 수리 ‘가’형의 경우 수학Ⅱ는 평이하게 출제되었으나 선택과목은 약간 난이도가 높게 출제되었으며, 수학Ⅰ의 문제는 수학Ⅱ에 비하여 어렵게 출제되었다. 수리 ‘나’형의 경우도 비교적 쉽게 출제 되었고, 간단한 이해력을 평가하는 문제와 내적 문제 해결력 문제가 적절히 출제되었다.

문
항
분
석
‘가’형 ‘나’형
상

21, 25, 30

21, 22, 25

중상

14, 23, 24, 26, 28, 29

9, 10, 14, 16, 17, 20, 23, 24, 28, 29, 30

중

7, 9, 15, 16, 17, 19, 20, 22, 27

12, 13, 15, 18, 19

중하

6, 8, 10, 13

3, 5, 6, 7, 8, 11, 26, 27

하

1, 2, 3, 4, 5, 11, 12, 18

1, 2, 4

※ 정답률 E:20%미만, D:20~39%, C:40~59%, B:60~79%, A:80%이상

문
제
분
석
가형

< 30번 > 정답률 3%
이 문제는 삼각함수의 미분법을 활용하여 최대일 때를 구할 수 있는가를 묻는 문제이다.
이고, 라 하면 이므로 사인법칙에 의해 이고, 에서 이다.
구하고자 하는 삼각형 의 넓이를 라고 하면 삼각함수의 합 또는 차를 곱으로 변형하는 공식과 곱을 합 또는 차로 변형하는 공식을 이용하여 주어진 식을 정리하면 이고, 가 최대가 되는 를 구해야 하므로, 를 구해보면 구하고자 하는 값을 얻을 수 있다.
삼각함수의 여러 공식들을 이용하여 삼각함수의 문제를 잘 해결 할 수 있도록 반복하여 학습하도록 한다.

나형

< 25번 > 정답률 5%
지수방정식의 근을 제한된 범위에서 구하는 문제이다.
이 문제는 무한등비급수의 활용 문제이다.
문제에서 주어진 그림과 같이 그려진 반원 반지름의 길이 을 구해보자. 직선 과 직선 가 만나는 한 점을 이라고 하면 이고, 이므로 이다. 이고, 반원 의 넓이 또, 이므로 이다. 즉, 이다. 같은 방법으로 임을 알 수 있다. 따라서, 구하고자 하는 것은 첫째항이 이고, 공비가 인 무한등비급수이므로 그 값을 구할 수 있다.
무한등비급수의 활용 중 도형에서의 넓이, 선분의 길이 등 문제에서 규칙성을 찾고,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도록 반복하여 학습하도록 한다.

난
이
도
등급 ‘가’형 ‘나’형
2010학년도
대수능
8월 학평 편차 2010학년도
대수능
8월 학평 편차
1 90 86 -4 90 79 -11
2 82 77 -5 83 65 -18
3 73 64 -9 70 50 -20
4 64 51 -13 49 33 -16
5 52 40 -12 30 22 -8
■ 외국어(영어) 영역
출
제
경
향

2011학년도 6월 모의 평가에 유형과 구성을 맞추었고, 난이도는 2010학년도 대수능 수준보다 조금 어렵게 출제하였다. 또한 ‘내용 일치(듣기),’ ‘어법,’ ‘빈칸 추론’ 등 수험생들이 주로 어렵게 느끼는 문항에 높은 배점을 부여하여 변별력을 강화하도록 하였다. 듣기 및 말하기 영역에서는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는 대화/ 담화를 이용하여 수능과 동일한 유형의 문제를 출제하였으며, 읽기 및 쓰기 영역에서는 2011학년도 6월 모의 평가를 적극 반영하여 지칭 추론을 2문항에서 1문항으로 축소하고, 연결사는 제외시키는 대신 빈칸 추론을 5문항에서 7문항으로 강화하였다. 31번은 그림 어휘 대신 6월 모의 평가에서 소개된 유형에 맞추어 출제하였다. 점차 어려워지고 있는 수능 외국어 영역의 분위기를 고려하여 난이도, 지문의 수준 등은 조금 어려운 정도로 맞추었다.

문
항
분
석
상

중상

24, 25, 27, 29, 35, 43, 45, 49

중

11, 12, 13, 20, 21, 22, 23, 26, 28, 31, 32, 33, 34, 39, 40, 41, 42, 44, 46, 47, 48, 50

중하

1, 2, 3, 4, 5, 6, 9, 10, 15, 16, 17, 18, 19, 30, 36, 37, 38

하

7, 8, 14

※ 정답률 상 20% 미만, 중상 20~39%, 중 40~59%, 중하 60~79%, 하 80% 이상

문
제
분
석

< 20번 > 정답률 45%
어법을 바탕으로 글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을 묻는 유형이다. 어법상 틀린 것을 찾는 유형과 적절한 것을 고르는 유형으로 출제된다. 최근에는 단순한 문법을 넘어서 문장 속에서 글의 흐름을 파악하는 데 필요한 능력을 측정하는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
(A) 반복되는 동사 do가 생략되었으므로 부사구를 이끄는 to부정사의 to가 와야 한다. (B) 동격을 이루는 명사절이 필요하므로 that이 적절하다. (C) 목적격보어 자리이므로 successful이 적절하다.

< 24번 > 정답률 25%
주어진 단락의 내용을 토대로 빈칸에 들어갈 단어나 어구를 유추하는 유형이다. 수능 유형 중 가장 많이 출제되는 유형으로 해마다 출제 문항 수가 증가하는 추세이며, 지난 6월 평가원 모의 평가에서는 7문항이 출제되었다. 빈칸은 글의 처음, 중간, 끝 부분에 위치한다. 논리력, 어휘력 등을 두루 평가할 수 있어 출제자들이 선호하는 유형이다.
아이디어가 구체화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며, 의식적으로 그 아이디어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 시간을 갖는 것이 좋다고 했으므로 ③, 즉 ‘중지 버튼을 누르는 것’에 비유될 수 있을 것이다.

< 43번 > 정답률 28%
글의 순서를 찾는 데 도움이 되는 단서인 핵심적인 지시어 및 문장 간의 유기적인 관계를 보여 주는 연결사 등을 찾는 것이 관건이다. 지시어나 접속사 없이, 글의 맥락을 알아야 순서를 정할 수 있는 까다로운 문항으로 출제되기도 하므로, 의미를 잘 파악하여 글의 논리적 연결고리를 놓치지 않는 것은 이 유형에서 가장 기본이 되며, 중요하다.
주어진 글에서 언급된 팀워크를 덜 중시하는 관리자들의 특성, 즉 성공을 자신의 공으로 돌리는 경향이 (C)에서 언급되어 있고, 이에 덧붙여 실패를 직원의 탓으로 돌리는 경향이 있다는 내용인 (B)가 오고, 이와는 대조적인 지도자들의 특성인 (A)가 마지막에 이어지는 것이 자연스럽다.

난
이
도
등급 2010학년도 대수능 8월 학평 편차
1 92 90 -2
2 85 79 -6
3 75 66 -9
4 64 50 -14
5 50 36 -14
■ 사회 탐구 영역
출
제
경
향

이번 8월 전국 모의고사 사회 탐구 영역은 최근의 출제 경향을 반영하여 기본 개념에 대한 이해도를 측정하는 문제뿐만 제시된 자료를 심도 있게 분석하여 결론을 추론ㆍ도출하는 문제들이 다수 출제되었다. 또한, 시사성 있는 자료(아이슬란드 에이야프얄라요쿨 화산 폭발, 대안적 관광 관련 자료 등)를 이용한 문제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어 기본 개념을 시사적인 자료에 적용할 수 있는지 평가하고자 하였다. 관련 개념을 통합적으로 묻는 문항과 기존의 자료를 심도 있게 변형시켜 제시한 문항들을 출제하여 대수능을 대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번 전국모의고사를 통해 앞으로 치러질 모의고사는 물론이고 평가원 모의 평가, 대수능의 난이도 및 출제 유형 등을 예측해 볼 수 있을 것이며, 최근 평가원이나 대수능에서 반드시 출제되고 있는 자료 분석 유형들에 대한 적응 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문
제
분
석

< 윤리 >
최근 수능 출제 경향에 맞추어 윤리 사상 부분에 비중을 두어 출제되었고, 주요 사상이나 사상가를 비교하는 문제가 다수 출제되었다. 개념과 원리에 대한 정확한 이해 및 종합적인 사고 능력을 평가할 수 있는 선지로 구성된 문제가 많았다. 3번 문항은 정약용과 칸트의 사상적 공통점에 대한 이해도를 파악하는 문제이고, 8번 문항은 마르크스와 헤겔의 사상을 비교하고 파악하는 문제이다. 사상가들의 사상에 대한 기본 개념을 정리하여 그 특징을 파악하고, 이러한 유형의 문제를 많이 풀어보며 실전에 대비하자.

< 국사 >
2번 문항은 고구려 발전의 배경을 이해하고 있는지 묻는 문제이다. 광개토 대왕과 장수왕의 정복 활동을 통해 동북 아시아의 패자로 거듭날 수 있었던 고구려의 발전은 소수림왕 때의 체제 정비와 관련이 있다. 불교를 수용하고 유교 정치 이념을 도입하였으며 이를 위해 태학을 세우기도 하였다. 그리고 장수왕은 평양으로 도읍을 옮겨 본격적으로 남하 정책을 추진하였다.

< 한국 지리 >
기존 자료와 새로운 자료를 적절히 배합하였고, 기존 자료를 활용한 문항에 있어서도 보다 심도 깊은 이해력을 요구하고 있어 학생들의 체감 난이도는 다소 높았을 것이다. 특히 8번, 9번 문항과 같이 지역의 특성을 파악하여 지도상에서 위치를 찾는 유형이 다수 출제되었다. 12번 문항은 도별로 제시된 생산자ㆍ소비자 서비스업 비중 자료를 보고 지역별 서비스업의 특성을 파악하는 문제이다.

< 세계 지리 >
3번 문항은 세계의 지형 특성에 대한 이해도를 확인하는 문제로, 제시된 단면도의 해발 고도를 통해 힌두스탄 평원, 히말라야 산맥, 타림 분지, 중앙 시베리아 평원을 파악하고 지도상에서 위치를 찾을 수 있어야 한다. 14번 문항은 미국의 공업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파악하는 문제로, 미국 각 지역의 공업 생산액 비중 변화에 대한 자료를 정리해 두자. 16번 문항은 최근 이슈가 된 아이슬란드의 에이야프얄라요쿨 화산 폭발과 같은 시사성 있는 자료를 활용하여 출제되었다.

< 경제 지리 >
단원 통합적인 문항이 많았고, 최근 이슈가 되는 시사적인 내용을 소재로 삼은 문항이 출제되었다. 13번 문항은 베버의 공업 입지론과 운송비 구조의 특색에 대해 통합적으로 묻고 있으며, 계산 과정에서 많은 시간이 요구되어 학생들이 다소 어렵게 느꼈을 것이다. 12번 문항은 시사적인 소재를 활용해 최근 관광 산업의 변화 경향을 묻고 있다.

< 한국 근ㆍ현대사 >
4번 문항은 갑오ㆍ을미개혁 시기의 사실을 이해하고 있는지 묻는 문제로, 1895년 교육 입국 조서 발표와 을미개혁 당시 실시된 단발령 사이 시기에 들어갈 내용을 고르면 된다. 일본은 청ㆍ일 전쟁에서 승리하면서 청에게서 요동 반도를 획득하였으나 삼국 간섭으로 수포로 돌아갔다. 이에 조선이 러시아를 끌어들여 일본을 견제하려고 하자 을미사변이 발생하였다.

< 세계사 >
17번 문항은 프랑스 혁명 시기의 특징을 파악하고 있는지 묻는 문제이다. 국민 공회 시기는 제1공화정이 성립한 시기로, 과격파인 자코뱅당은 주도권을 장악하여 국왕을 처형하고 공화정을 선포하였고, 공안 위원회와 혁명 재판소를 설치하여 반대 세력을 숙청하였다. 이와 함께 봉건적 공납의 무상 폐지, 혁명력의 사용 등 급진적인 개혁을 실시하였다.

< 법과 사회 >
다양한 사례를 통해 기본적 개념을 묻는 유형과 도식화된 자료와 삽화를 이용하여 개념을 묻는 유형이 많이 출제되었다. 3번 문항은 징계권의 주체에 대해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한 문제이고, 20번 문항은 그동안 자주 출제되지 않았던 주제인 법률 구조 공단의 역할 이해를 묻는 문제이다. 협의상 이혼과 재판상 이혼의 차이를 순서도로 제시한 5번 문항, 행위 무능력자를 도식화해서 묻는 8번 문항, 노동 쟁의의 해결 과정을 도식화한 15번 문항 등은 기본 개념에 대한 정확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자료를 분석해서 해결해야 한다. 이번 모의고사는 심도 있는 자료 분석이 요구되고, 새로운 유형의 문제들이 많이 제시되어 학생들이 다소 어렵게 느꼈을 것이다.

< 정치 >
2번 문항은 정치적 무관심의 유형을 이해하고, 그 관련 사례를 연결할 수 있어야 한다. 6번 문항은 정치 권력에 의한 대중 조작 현상에 대한 문제로, 제시문의 비교 개념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요구하고 있다. 9번 문항은 지방 선거 결과를 통해 민심의 방향을 추론하는 문제로, 간과하기 쉬운 개념의 이해도를 파악하는 문제이다. 20번 문항은 국제 기구의 유형별 분류를 도식화하여 제시하였고, 지금까지 많이 다루어지지 않은 주제가 출제되었다. 새로운 유형의 문제와 그동안 많이 다루어지지 않았던 주제의 문제가 많아 학생들이 다소 어렵게 느꼈을 것이다.

< 경제 >
기존의 출제 경향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자료 이해 및 분석 문제를 중심으로 출제되었다. 19번 문항은 비교 우위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요구하는 문제이고, 20번 문항은 거시 경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료를 분석하는 문제로 참신하면서도 난이도가 높게 출제되었다. 3번 문항의 경우 가장 기본 개념인 시장 가격에 대해 묻고 있지만 이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있지 못한 학생에게는 다소 까다로운 문제였을 것이다.

< 사회ㆍ문화 >
기본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지를 묻는 문항이 다수 출제되었다. 전체적으로 평이한 난이도였으나 개념을 정확히 이해해야 해결할 수 있는 9번과 20번 문항은 다른 문제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난이도가 높았을 것으로 예상되며, 제시문이나 주어진 자료를 해석해서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14번과 18번 문항도 다른 문항들에 비해 정확한 개념 이해와 분석력을 요구하는 문항으로 볼 수 있다.

■ 과학 탐구 영역
출
제
경
향

8월 전국 모의고사에서 과학탐구 영역은 작년 대수능과 전반적으로 비슷하게 출제하였으며, 대수능 준비에 있어서 꼭 알아야 할 중요한 개념을 중심으로 문제를 출제하였다. 물리Ⅰ, 지구과학 Ⅱ에서 변별력을 요구했던 일부 문항이 어렵게 느껴졌을 수도 있으나 비교적 평이하게 기본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는지에 대해 묻는 문제를 많이 출제하였다. 새로운 유형보다는 기본 개념을 다시 확인하는 수준의 문제로 구성하였으며 과목간 편차를 줄이기 위해 난이도에도 중점을 두었다.

문
제
분
석

< 물리Ⅰ >
20번 문제의 보기 ㄷ은 물체 A가 B 위에서 미끄러지기 위한 조건을 구하는 문제로서 용수철이 A에 연결되어 있을 때와 B에 연결했을 때가 다르므로 유의해서 문제를 접근해야 한다. A에 연결되어 있을 때 4cm로 압축하면 미끄러지지만 B에 연결했을 때는 9cm 이상이 되어야 미끄러짐을 주의해서 문제를 풀어야 한다.

< 화학Ⅰ >
이번 모의 고사는 기본 개념을 다시 확인하는 유형의 문제로 구성하여 주요 개념을 정확히 숙지할 수 있도록 하였다. 17번, 20번 문항이 정답률이 비교적 낮게 나왔는데 17번 문항은 고분자 화합물의 단위체로부터 고분자 화합물의 성질을 이해하는지 평가하는 문제로 ㈎의 단위체가 이중 결합이 있으므로 ㈎는 첨가 중합, ㈏의 단위체가 -NH2와 -COOH를 모두 지니고 있으므로 ㈏는 축합 중합을 하여 생성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낼 수 있는지 평가하는 문제이다. 그리고 20번 문항은 의약품의 가수 분해 반응에서 생성된 탄소 화합물을 찾아내고 비교할 수 있는지 알아보는 문제로 알코올의 산화 반응으로 카르복시산이 생성이 될 수 있다는 내용으로 보기 ㄷ을 쉽게 선택하는 실수를 범한 것 같다.

< 생물Ⅰ >
비교적 평이하게 출제하였으며, 학생들의 정확한 개념 이해를 통한 자료 해석을 요구하는 문제들이 출제되었다. 2번 문제는 심장 주기를 묻고 있는 문제로 보기 ㄱ에서 좌심실의 압력과 부피를 단순히 그래프의 모양으로만 파악하여 너무 쉽게 접근했다면 자료 해석의 보기임에도 불구하고 옳은 보기로 선택하는 실수를 범했을 것이다. 14번 문제는 체온 조절 과정을 피부와 관련하여 출제된 문제로 간뇌의 시상하부는 온도의 변화에 따라 자율 신경계와 뇌하수체에 적절한 신호를 보내어 호르몬과 신경 전달 물질이 분비됨으로써 열발산량을 조절하는 기작을 반드시 숙지하고 있어야 풀 수 있는 문제이다.

< 지구과학Ⅰ >
지구과학Ⅰ은 기본적인 개념을 충분히 소화한 학생들이라면, 지구과학 Ⅱ보다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문제들로 구성되었다. 그 중 정답률이 낮은 문항을 살펴보면, 12번은 학생들이 전선과 구름을 따로 생각하고 암기해왔던 습관으로 인해 오답을 많이 선택한 것 같다. 한랭전선과 온난 전선뿐만 아니라 그로 인해 만들어지는 구름을 함께 연관시켜서 생각할 필요가 있다. 17번의 경우 화성의 시운동을 적경과 적위 그래프를 통해 해석하는 문제인데 직접 그림을 그려보고 화성의 시운동을 공간적으로 생각하는 연습을 많이 해보아야 할 것이다.

< 물리Ⅱ >
16번 문제는 자기장의 방향과 플레밍의 왼손 법칙에 의한 전하의 작용하는 자기력, 자기장 내에서의 운동하는 전하에 대해 묻는 문제로 조건이 많아서 복잡해 보일 수 있으나 자기장 단원에 대해 정확한 지식을 가지고 있다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문제이다.

< 화학Ⅱ >
주어진 자료를 해석하여 결론을 얻는 문제들이 많이 출제되었다. 4번, 5번 문항이 정답률이 낮게 나왔는데 4번 문항은 용액의 증기 압력을 농도와 연결할 수 있는지 묻는 문제로 에탄올이 휘발성 물질이라 농도가 높은 쪽에서 액면의 높이가 더 빨리 낮아진다는 사실을 몰랐다면 보기 ㄹ을 쉽게 선택하는 실수를 범했을 것이다. 그리고 5번 문항은 원자의 전자 배치를 이해하였는지 묻는 문제로 3s 오비탈에서 3p 오비탈로의 전자 전이와 2p 오비탈에서 3p 오비탈로의 전자 전이가 일어났을 때의 에너지 비교할 수 있고, 들뜬 에너지 상태에서의 이온화 에너지와 바닥 상태의 이온화 에너지를 비교할 수 있어야 정답을 찾을 수 있다.

< 생물Ⅱ >
어려운 문제보다는 꼭 알아야 할 중요한 개념을 중심으로 문제를 출제하였다. 3번 문제는 골지체와 리소좀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었다면 비교적 쉽게 풀 수 있는 문제였다. 그림에서 ㈐는 식포로 세포막으로부터 유래된 것을 알 수 있어야 한다. 세포의 구조와 기능 단원에서는 각각의 세포 소기관의 특징을 다른 세포 소기관과 연결지어 암기하고 있어야 한다. 13번 문제는 단백질의 합성 과정을 묻는 문제로 비교적 어렵게 출제되었다. mRNA의 유전 정보에 따라 리보솜에서 단백질이 합성되어 형질이 발현되는 전체의 과정을 개시, 신장, 종결의 단계로 나누어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 지구과학Ⅱ >
출제 범위가 전 범위가 됨에 따라 천체 단원의 출제 비율이 증가하면서 대체로 학생들의 체감 난이도가 높았을 것이다. 정답률이 낮은 문항을 살펴보면, 12번의 경우, 천체의 사진을 보고 적도 좌표계와 지평 좌표계로 표현하는 것에서 공간적인 개념이 들어가면서 학생들이 어려움을 느꼈던 문제이고, 20번의 경우 지층을 판단하는 클리노미터 측정 방법의 원리만 제대로 안다면 쉽게 풀 수 있는 문제이다.

시행일 학년 시험명
2017-10-26 고3 종로 전국 모의고사
2017-09-22 고3 종로 월례고사
2017-08-23 고1 종로 전국 모의고사
2017-08-23 고2 종로 전국 모의고사
2017-08-23 고3 종로 전국 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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