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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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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영역
출
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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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월례고사는 2011년 6월 모의평가의 유형에 맞추어 출제하였다. 2012년학년도 대수능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실력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하여 추론적ㆍ창의적ㆍ비판적 사고 등 종합적인 사고 능력을 묻는 다양한 형태의 문제를 출제하였다. 난이도 또한 2011년학년도 대수능 보다는 다소 쉽게, 6월 모의평가와는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하였다. 특히 이번 7월 월례고사에서는 EBS 교재와의 연계 출제를 통해 2012년학년도 대수능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자신의 실력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이번 7월 월례고사를 통해 학생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언어 영역에 있어서 자기 주도적 학습 방법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였다.

문
항
분
석
상

 

중상

18

중

3, 50

중하

23, 37, 48

하

1, 2,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9, 20, 21, 22,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9

※ 정답률 상 30% 미만, 중상 30~44%, 중 45~64%, 중하 65~84%, 하 85% 이상

문
제
분
석

<듣기>
대수능 유형에 맞추어 출제하였으므로 문제를 푸는 데 큰 어려움이 없었을 것이다. 3번 문제의 경우 ‘본격화 시기’와 ‘발명 시기’의 개념을 혼동할 수 있으나, 논리적으로 이해ㆍ판단한다면 쉽게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쓰기>
쓰기 유형은 2011년 대수능 유형에 부합하는 필수 문항을 출제하여 학생들의 쓰기 능력 평가의 객관성을 유지하고자 하였다. <쓰기> 유형을 철저히 준비한 학생은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이고, 준비가 부족한 학생은 <쓰기> 유형을 분석 및 해결하는 실력을 쌓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어휘ㆍ어법>
어휘는 보조 용언의 성격에 관한 문제가, 어법은 동사의 조건에 따른 분류를 묻는 문제가 출제되었다. 어휘 문제는 <보기>를 참고하여, 개념을 숙지한 후 선지를 파악하면 쉽게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어법 문제 또한 순서도의 조건에 맞추어 단계적으로 파악한다면 쉽게 정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읽기(비문학)>
지문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비교적 까다롭지 않은 수준으로 출제하였다. 또한 EBS 교재와의 연계 출제를 통해 친숙한 지문이 출제되어 지문의 이해와 시간 분배에 유리할 것이다. <과학>과 <기술> 지문에서 약간 난해한 문제가 있으나, 평소에 EBS 교재의 지문에 대한 철저한 이해와 분석이 있었다면 정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EBS 교재와 연계 출제를 하였지만, 색다른 문제를 다양하게 출제함으로써 2012년 대수능 출제 경향 파악에 도움이 되고자 하였다.

<문학>
<문학> 또한 EBS 교재와 연계 출제하였다. 친숙한 작품이 출제되어서 지문의 이해와 감상, 문제에 접근하는 데에 어려움이 없었을 것이다. 단, 현대 소설 ‘퇴원’이 이해하는 데 다소 어려움이 있었을 것이다. 그래서 ‘사건의 흐름에 대한 도식화’를 구성하여 참고할 수 있도록 하여 문제를 푸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2012년 대수능 언어 영역에 있어서 <문학>의 EBS 교재와의 연계 출제는 가장 두드러질 것이다. 그러한 흐름에 발맞추어 학생들의 요구에 충족하고자 하였다.

난
이
도
등급 2011학년도 대수능 7월 월례 편차
1 90
2 85
3 79
4 72
5 62
수리영역
출
제
경
향

이번 7월 월례고사의 수리 ‘가’형은 비교적 어렵게 출제된 2011학년도 대수능 보다 약간 쉽고, 6월 모의평가 보다는 약간 어렵게 출제되었다. 수리 ‘나’형은 2011학년도 대수능 보다 약간 어렵게 출제되었다. 수리 ‘가’형의 경우 [적분과 통계]의 적분법 단원에서 정적분의 활용 부분이 어렵게 출제되었고, 수리 ‘나’형의 경우 [수학Ⅰ] 보다는 이번 대수능부터 처음 출제되는 [미적분과 통계 기본]에서 새로운 개념들을 학습하면서, 학생들이 상대적으로 [수학Ⅰ]보다 어렵게 느꼈을 것이다.

문
항
분
석
‘가’형 ‘나’형
상

13, 18, 21

11, 21, 29

중상

20, 25, 30

10, 27

중

7, 17, 23, 27, 28, 29

12, 13, 17, 19, 25, 28

중하

6, 9, 10, 16, 19

5, 7, 8, 9, 20, 22, 24, 30

하

1, 2, 3, 4, 5, 8, 11, 12, 14, 15, 22, 24, 26

1, 2, 3, 4, 6, 14, 15, 16, 18, 23, 26

※ 정답률 상 30% 미만, 중상 30~44%, 중 45~64%, 중하 65~84%, 하 85% 이상

문
제
분
석
가형

<18번> 정답률 : 17%

나형

<21번> 정답률 : 19%

난
이
도
등급 ‘가’형 ‘나’형
11 대수능 6월 학평 편차 11대수능 6월 학평 편차
1 79 89
2 72 77
3 64 63
4 55 45
5 44 28
외국어영역
출
제
경
향

7월 월례고사는 6월 모의평가의 유형과 구성을 맞추었고, 전체적인 난이도는 2011학년도 대수능에 비해 쉬웠던 6월 모의평가에 맞추어, 그보다 다소 까다롭긴 하지만 이전 월례고사보다는 쉽게 출제하였다. 듣기 및 말하기 영역에서는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는 대화/ 담화를 이용하여 수능과 동일한 유형의 문제를 출제하였으며, 듣기 및 말하기 영역에서는 ‘어법’, ‘빈칸’ 유형 등 수험생들이 어렵게 느끼는 문항에 높은 배점을 부여하여 변별력을 강화하도록 하였다.

문
항
분
석
상

중상

41

중

21, 26, 28, 29, 30, 36, 44

중하

1, 6, 7, 8, 12, 14, 15, 18, 20, 23, 24, 25, 27, 32, 33, 35, 42, 45, 46, 47, 49

하

2, 3, 4, 5, 9, 10, 11, 13, 16, 17, 19, 22, 31, 34, 37, 38, 39, 40, 43, 48, 50

※ 정답률 상 30% 미만, 중상 30~44%, 중 45~64%, 중하 65~84%, 하 85% 이상

문
제
분
석

<듣기>
항상 평이하고 답이 명확하게 도출되도록 출제되었던 듣기 영역이 이번에는 까다롭게 출제되어 다른 때보다 정답률이 다소 낮게 나타났다. 가장 낮은 정답률을 보였던 6번은 핵심이 될 수 있는 ‘airfare deals’보다 ‘cheapest’에 집중하여, 많은 학생들이 ②를 답으로 고른 것으로 보인다.

<말하기>
말하기는 다소 까다로운 문제가 출제 되어, 14번과 15번의 정답률이 다소 낮게 나타났다. 대화의 맥락과 선택지의 의미를 잘 이해한다면 문제를 푸는 데 큰 어려움이 없었을 것이지만, 14번의 경우 티켓 온라인 예매라는 전체적인 대화의 상황 파악은 쉬웠으나, 매력적인 오답인 ①과 헷갈렸을 것으로 보이며, 15번의 경우 마지막 남자와 여자의 대화를 제대로 듣지 못한 많은 학생들이 ⑤를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어휘, 어법>
어휘와 어법은 일반적으로 높은 오답률을 보이는 어려운 유형이다. 어법의 경우 20번의 정답률에 비해서 21번의 정답률이 현저히 낮은 편인데, 오답률의 분포를 살펴볼 때 (C)에서 if절이 tell의 목적어 역할을 하는 명사절이라는 것을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또한 32번 어휘 문제의 경우 정확한 독해와 이해를 전제로 답이 명확하게 도출되도록 하여 큰 어려움은 없었을 것으로 보이며, 33번의 경우 어휘가 다소 어려운 편이었기 때문에 답을 찾는 것이 쉽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독해>
빈칸 유형은 6월 평가원 모의고사에 새롭게 등장했던 빈칸 2개의 신유형 문항을 출제하였으며, 개념과 내용면에서 다른 독해 지문에 비해 다소 난이도가 있는 문항으로 구성하였다. 28, 29번의 정답률이 가장 낮았는데, 28번의 경우 학생들이 쉽게 읽을 만한 소재가 아니었으며, 결론의 도출 역시 어려웠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2개의 빈칸이 들어 있는 29번의 경우 (A)는 쉽게 찾을 수 있었지만, (B)의 매력적인 오답이었던 ‘avoids'와 헷갈렸던 것으로 보인다.

난
이
도
등급 2011학년도 대수능 7월 월례 편차
1 90
2 83
3 74
4 64
5 51
사회탐구영역
출
제
경
향

7월 월례고사 사회 탐구 영역은 앞으로 1년간의 수험 생활 중 반 정도의 시기가 지난 시점에서 현재 자신의 학습 수준을 측정해 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출제하였다. 기본 개념에 대한 이해 정도를 측정하는 문제부터 대수능에서 주로 고난도로 출제되는 자료 분석 문제들로 고르게 구성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6월 모의평가의 출제 경향을 따르고자 했으며, 지금까지 대수능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진 주제들을 반영하여 문제를 구성하였다. 이번 시험을 통해 현재 자신이 학습 수준을 진단해 보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며, 자료를 분석하여 해결하는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문
제
분
석

< 윤리 >
7월 월례고사는 전체적으로 쉬운 문제와 어려운 문제가 골고루 출제되었으며, EBS 교재를 반영한 문제와수능의 최근 출제 유형을 반영한 문제들도 출제되었다. 기존의 문제 형태와 함께 새롭고 참신한 문제들도 골고루 출제되었다. 쇼펜하우어 사상에 대한 7번 문제와 이황과 이이의 사상을 비교하는 19번 문제를 학생들이 어렵게 느꼈을 것이다.

< 국사 >
7월 월례고사는 지난 5월 월례고사와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되었고, 6월 모의평가 출제 경향과 유사하게 개념형 문제(암기를 요하는 문제)가 많이 출제되었다. 그러나 모의평가에 비해 5번, 10번 문제 등과 같이 추론 능력을 요구하는 문제가 많이 출제되었다. 1번 문항은 토기의 종류와 제작된 시기를 파악하는 문제로, 토기의 모양은 교과서에 나와 있는 것이라서 어떤 토기인지는 쉽게 알 수 있지만, 관련 선지가 세부적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약간 어렵게 느꼈을 것이다. 덧띠새김무늬 토기의 경우 빗살무늬 토기와 공존한 사실을 알고 있는 학생들이 그리 많지 않아 어려웠을 것이다.

< 한국 지리 >
7월 월례고사는 다양한 자료를 활용하여 기본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지를 측정하는 문항으로 구성하였다. 1번 문항은 1차 에너지원별 소비량 지수 그래프를 보고 각각의 에너지원과 그 특성을 파악할 수 있는지 평가하는 문제로, 특히 천연 가스의 소비량과 그 특성을 숙지해 두지 않은 학생들은 다소 어렵게 느꼈을 것이다. 7번 문항은 인구 밀도의 변화 그래프를 보고 해당 지역을 유추하는 문제로, 특히 교통의 발달에 따른 수도권과 충청북도의 접근성 향상 및 이로 인한 충청북도의 인구 유출입 현황에 대해 파악해 두어야 한다.

< 세계 지리 >
7월 월례고사는 새롭고 시사적인 자료를 활용하였으나 출제 빈도가 높은 주제를 중점적으로 다루어 학생들의 체감 난이도를 조정하고자 하였다. 13번은 천연 고무의 특성에 대해 파악하고 있는지 측정하는 문제로, 열대 지역에서 플랜테이션의 형태로 재배되고 있는 천연 고무는 동남 아시아에서 생산되어 선진국이나 신흥 공업국에서 많이 소비되고 있다. 20번 문항은 지중해성 기후와 서안 해양성 기후의 특성 및 해당 기후 지역을 파악하고 있는지 측정하는 문제로, 특히 아이슬란드의 레이캬비크와 영국 런던의 기후 특성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

< 경제 지리 >
7월 월례고사는 기본 개념의 이해뿐만 아니라 출제 빈도가 높은 주제인 농업 입지론, 공업 입지론, 운송비 구조 등에 대한 이해도를 심도 있게 측정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하였다. 2번 문항은 제시된 자료의 공업 특성을 파악하여 바람직한 입지를 결정할 수 있는지 측정하는 문제로, 여러 가지 편재된 순수 원료를 사용할 때는 시장에 입지하는 것이 유리하다. 17번 문항은 제시된 총 판매액 지수 자료를 보고 각각의 소매 업태과 그 특성을 파악할 수 있는지 평가하는 문제로, 고차 중심지와 저차 중심지의 특성에 대해 파악해 두어야 한다.

< 한국 근ㆍ현대사 >
7월 월례고사는 지난 5월 월례고사와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되었고, 한ㆍ일 병합 이전의 개항기, 일제 시대, 해방 직후 정부 수립과 분단 과정에서 단원별로 골고루 출제되었다. 12번 문항은 자료 분석 및 해석 문제로, 중ㆍ일 전쟁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묻고 있다. 간략하게 표현된 지도의 내용을 통해 중ㆍ일 전쟁을 나타낸 것임을 먼저 파악한 후 문제를 풀어야 한다. 대한민국 임시 정부가 상하이를 떠나 이동을 시작한 것은 훙커우 공원 의거를 계기로 일본이 임시 정부 요인을 검거하려고 하자 이를 피해 떠난 것이다.

< 세계사 >
7월 월례고사는 지난 5월 월례고사와 비슷하거나 약간 쉽게 출제되었다. 자료 제시형 문제(3번, 4번, 5번, 6번, 7번, 8번, 10번, 13번, 15번, 18번, 20번)가 많이 출제되었고. 원사료는 아니지만 2차 사료 형태의 제시문을 이용한 문제가 출제되었다. 4번 문제는 송나라의 수도 위치를 정확히 이해해야 풀 수 있고, 6번 문제는 프랑크 왕국의 형성 과정을 꼼꼼히 체크해야 해결이 가능하다. 19번과 20번은 주제를 비교하는 유형이기 때문에 각각의 역사적 사실에 대한 기본 개념을 철저히 이해해야 풀 수 있다.

< 법과 사회 >
7월 월례고사는 2011학년도 대수능과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되었다. 3번 문항은 법의 분류, 9번 문항은 임대차 계약, 13번 문항은 대습 상속을 주제로 하여, 기본적인 개념의 이해를 토대로 자료를 분석하는 유형이다. 노동 조합 및 노동 관계 조정법의 조항을 보고 쟁의 행위의 요건을 파악하는 14번 문항과 환경 오염으로 인한 손해 배상의 문제를 다루고 있는 17번 문항은 세부적인 부분을 묻고 있어 학생들이 다소 어렵게 느꼈을 수 있다.

< 정치 >
7월 월례고사는 6월 모의평가의 출제 경향을 반영하여 평이하게 출제되었다. 기본 개념을 응용하는 문제와 자료 분석 문제가 다수 출제되었다. 3번 문항은 정책 결정 과정 파악, 4번 문항은 법률 제정 절차 파악, 5번 문항은 자유와 평등의 개념 이해를 주제로 다양한 자료를 통해 기본 개념을 점검하는 문제이다. 13번 문항은 헌법 조항들을 통해 복지 국가의 원리를 이해하는 문제이고, 17번 문항은 표 분석을 통해 우리나라 역대 선거 제도의 변화에 대한 특징을 분석하는 문제이며, 20번 문항은 국제 관계에 대한 이상주의적 관점과 현실주의적 관점을 이해하는 문제이다.

< 경제 >
7월 월례고사는 지난 5월 월례고사에 비해 조금 어렵게 출제하였다. 주로 기본 개념을 이용해 주어진 자료를 분석하여 답을 도출해야 하는 문제가 주를 이루었으며, 수리적 이해가 뒷받침되는 문항들(2번, 3번, 5번, 6번, 14번, 20번)을 위주로 구성되었다. 평가원 모의고사나 수능에서 반드시 출제되는 비교 우위를 소재로 한 15번 문제와 그래프를 통해 두 노동 시장을 비교, 분석하는 20번 문제가 조금 어렵게 느껴졌을 것이다.

< 사회ㆍ문화 >
7월 월례고사는 전체적으로 평이한 수준으로 출제되었으며, 기본적인 개념과 원리에 대한 명확한 이해와 자료의 정확한 분석 및 해석에 중점을 둔 문제들이 주를 이루었다. 청소년의 가치관을 분석하는 11번 문제, 소속감과 소속 집단의 개념을 토대로 자료를 분석하여 답을 도출하는 13번 문제, 사회 계층 조사 방법에 대한 자료를 분석하는 18번 문제 등은 수능에서 고난도로 출제되는 자료 분석 및 해석 문제이다. 이러한 자료 분석 문제들은 정해진 시간에 자료를 분석하여 답을 도출할 수 있도록 반복적으로 풀어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과학탐구영역
출
제
경
향

7월 월례고사는 전체적으로 평이한 수준으로 출제하고자 노력하였다. 각 단원에서 꼭 필요한 개념을 토대로 변별력을 위해 1~2 문항 정도는 난이도가 있는 문항으로 구성하였으며 비교적 수능 등에서 다루어졌던 개념들을 활용하여 출제하였다. 새로운 유형보다는 교과서나 기존 기출 문제 등에서 많이 다루어졌던 기본 개념을 이해하는지에 대해 묻는 문제가 다수 출제되었다.

문
제
분
석

< 물리Ⅰ >
기본 개념과 각 단원에서 기출 문제의 변형 및 응용 중심으로 출제하여 비교적 학생들에게 익숙한 형태로 출제되었다. 18번은 매질에서의 빛의 반사와 굴절을 파악하는 문제로 세 빛의 진행 경로를 보고 세 빛의 물리량을 비교하는 문제이다. ㄷ 보기는 빛이 광선 역진의 원리로 진행 경로를 통해 아래쪽 매질 1에서도 빛이 보이는지 안보이는지 판단하는 것으로 비교적 쉽지 않은 개념이고, 문제의 그림 상황으로 보아 ㄷ을 선택하지 않은 학생이 다소 있는 것으로 보인다.

< 화학Ⅰ >
11번은 그래프만으로는 반응성을 확인할 수 없는 문제인데 그래프만으로 잘못된 해석을 하여 오답을 고를 가능성이 크다. 12번은 ㈏와 ㈐가 와 반응하여 생성하는 물질을 파악하지 못한 것 같다.

< 생물Ⅰ >
주어진 자료를 해석할 수 있는 능력과 각 단원에 중요한 개념을 중심으로 출제하려 하였다. 9번 문제는 시세포에 수용된 자극이 뇌로 전달되는 경로를 나타낸 것으로 시각 중추를 묻는 보기 ㄱ에서 오답률이 높았다. 시각의 성립은 빛 → 각막 → 수정체 → 망막(시세포) → 시신경 → 대뇌(시각 중추)로 성립된다. 11번 문제는 항이뇨 호르몬이 합성되는 장소를 보기 ㄴ에서 묻고 있다. 다소 깊은 내용의 물음으로 보기 ㄴ을 맞는 보기로 택한 사람이 많았다. 항이뇨 호르몬은 뇌하수체 후엽에서 분비되는 것일뿐 합성되는 장소는 시상하부이다.

< 지구과학 I >
지구과학 Ⅰ은 2011학년도 대수능보다 쉽게 출제되었다. 그 중 정답률이 낮은 문항을 살펴보면, 11번 문항은 태평양과 달리 대서양은 해구가 존재하지 않아서 판이 수렴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지 못해 오답인 ③번을 선택한 학생들의 비중이 높았고, 12번 문항은 쿠로시오 해류가 고온 고염분의 난류라는 특징을 잘 알지 못하여 오답인 ⑤번을 선택한 학생들의 비중이 높았다.

< 물리Ⅱ >
기본 개념의 이해와 기출 문제의 응용 중심으로 출제하였으며, 익숙한 문제들로 출제하여 비교적 정답을 고르기 쉽게 구성하였다. 13번은 키르히호프 법칙을 다루는 문제로 정답률이 낮지는 않지만 물리 Ⅱ에서 자주 출제되는 영역으로 키르히호프의 법칙과 회로를 잘 이해하고 계산하는 연습을 충분히 해 두어야 한다.

< 화학Ⅱ >
9번은 Be의 원자 반지름은 오비탈의 반지름과 관련이 있고, ㈏, ㈐, ㈑의 에너지 준위는 파울리의 배타 원리와 관련있다고 착각한 것으로 보인다. 13번은 < 보기 ㄷ >에서 절대값을 이용하여 E를 구하지 않아 오답을 고른 것 같다.

< 생물 II >
주요 개념에 대한 정확한 이해도를 묻는 문항이 다수 출제되었다. 6번 문제는 보기 ㄱ에서 엽록소만 추출하고 다른 전자 전달 효소가 포함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야 하며 보기 ㄴ은 엽록소를 투과한 빛이 아니라 엽록소에 흡수된 빛이 엽록소를 들뜨게 한다는 사실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한다. 15번 문제는 단백질의 합성 과정을 제시한 문제로 보기 ㄴ을 보면 리보솜이 3′ 방향으로 한 코돈씩(3개의 염기 단위) 이동하는 것이지 세 코돈씩 이동하는 것이 아니다. 유전자와 형질 발현의 단원에서는 보다 정확한 용어의 이해와 개념이 요구된다.

< 지구과학 Ⅱ >
지구과학 Ⅱ는 2011학년도 대수능보다 약간 쉽게 출제되었다. 정답률이 낮은 문항을 살펴보면, 6번은 공기의 안정 상태를 판별하는 기준이 되는 단열 감률과 기온 감률의 비교를 명확하게 하지 못하여 정답인 ①번에 비해 오답인 ②번을 많이 선택한 것 같다. 12번은 지구 복사 평형의 원리를 알고 있어야 풀 수 있는 문제로 학생들이 지구과학(기상학)에서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기는 하지만, 개념의 정리가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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