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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영역
출 제 경 향 |
이번 달 모의고사는 수험 생활을 시작한 수험생들에게 사기를 북돋아 주기 위한 목적에서 대체로 평이한 수준으로 출제하였다. 다만, 어휘,어법의 문제가
어렵게 출제되고 있는 경향을 반영해서 어휘,어법 문제는 다소 고난이도로 출제하였고, 쓰기의 고쳐 쓰기에서도 평소 잘 쓰지 않는 단어로 문제를 출제하여
난이도를 높였다. 더불어 기본 어휘에 대한 학습의 필요성을 재고하기 위해 한자 성어 문제는 쉬운 어휘들로 선지를 구성하였다. 비문학은 전체적으로 평이한 지문과 문제로 구성하였고,
문학은 어렵지 않은 작품들로 출제하면서 까다로운 문제를 한 문제씩 배치하였다. 소설에서는 소설의 사건 전개 단계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요구하는 문제를 출제하여, 글의 전체적인
흐름을 쉽게 파악하고 문제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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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항 분 석 |
상 |
|
| 중상 |
12, 33 |
| 중 |
9, 14, 17, 18, 42, 44, 47, 48, 49, 50 |
| 중하 |
5, 7, 10, 11, 13, 15, 16, 19, 20, 22, 25, 26, 27, 30, 32, 34, 35, 36, 38, 41, 46 |
| 하 |
1, 2, 3, 4, 6, 8, 21, 23, 24, 28, 29, 31, 37, 39, 40, 43, 45 |
※ 정답률 상 20% 미만, 중상 20~39%, 중 40~59%, 중하 60~79%, 하 80% 이상 |
문 제 분 석 |
< 12번 > 정답률 39% 접사의 기능에 따른 분류를 소개하고 단어에 적용하여 푸는 문제이다. ‘차림새’는 명사 ‘차림’에 접미사 ‘새’가 붙었으나 명사가 그대로 유지된 것이고,
‘정성껏’은 명사 ‘정성’에 접미사 ‘껏’이 결합하면서 부사로 품사가 바뀐 것이다. ‘차림새’가 명사인지 몰랐거나, ‘정성껏’이 부사인지 몰랐던 학생들은 혼동이 돼서 정답을 맞히지 못했을 것이다. 평소 단어의 정확한
품사를 알고 있어야 어휘나 어법 문제를 푸는 데 도움이 된다.
< 14번 > 정답률 46% 이 시에서는 ‘꼬이다’라는 단어의 의미를 이중적으로 사용하였다. ‘이젠 더 꼬일 것이 없다고 생각되었을 때 / 우리의 아픔도 더 한 번 길게 꼬여서’의 구절을 통해 알 수 있듯이, ‘꼬이다’가 ‘일이 잘 풀리지 않고 뒤틀리다.’의 의미와 ‘(줄기를) 꼬다’의 피동 의미로 사용되어 시의 의미를 더 풍부하게 만들었다. 이 시에서 ‘구름’과 ‘이슬’은 나팔꽃과 대비되는 속성을 지낸 존재가 아니므로 ‘구름’과 ‘이슬’을 대비해 나팔꽃의 속성을 구체화한 것은 아니다.
< 33번 > 정답률 23% 이 작품은 윤선도가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바른 말을 했다가 귀양을 가는 심정을 노래한 것이다. 잘못된 현실을 바로잡아 보려고 하지만 어찌할 도리 없이 돌아가는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이 드러난 작품이다. 어쩔 수 없이 귀양을 가야만 하는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고 있을 뿐, 세상과 단절한 채 살아가고자 결심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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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도 |
등급 |
2011학년도 대수능 |
4월 학평 |
편차 |
| 1 |
90 |
90 |
0 |
| 2 |
85 |
85 |
0 |
| 3 |
79 |
78 |
-1 |
| 4 |
72 |
71 |
-1 |
| 5 |
62 |
61 |
-1 |
수리영역
출 제 경 향 |
이번 4월 전국 모의고사는 2011학년도 대수능과 비교하여 ‘가’형은 약간 쉽게, ‘나’형은 쉽게 출제되었다. ‘가’형은 처음 시행되는 시험으로 학교 진도를 고려하여 수학Ⅰ과 수학Ⅱ에서만 출제되었고, 전반적인 난이도를 살펴보면 수학Ⅰ보다는 수학Ⅱ에서 조금 어렵게 출제되었다.
‘나’형은 금년부터 수학Ⅰ과 미적분과 통계 기본에서 출제되지만 처음 시행되는 시험으로 학교 진도를 고려하여 출제되었고, 전반적인 난이도는 수학Ⅰ에서는 전체적으로 평이하게, 미적분과 통계 기본에서는 비교적 쉽게 출제되었다.
특히, ‘가’형에서는 주어진 그래프를 통해 해결하는 문제(21번, 29번)와 미분법에서 실생활과 관련된 외적 문제 해결 능력(20번, 30번)의 문제를 어렵게 느꼈을 것이다. ‘나’형에서는 증명 문제(13번)와 함수의 연속성을 알아보는 문제(19번), 주어진 그래프를 통해 해결하는 문제(29번)가 어렵게 출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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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항 분 석 |
|
‘가’형 |
‘나’형 |
| 상 |
29, 30 |
29 |
| 중상 |
12, 13, 20, 21, 26 |
13, 15, 19, 21, 24, 26 |
| 중 |
6, 7, 8, 10, 15, 16, 17, 18, 19, 24, 28 |
8, 12, 16, 17, 18, 20, 27, 28, 30 |
| 중하 |
14, 22, 23, 25, 27 |
2, 3, 4, 6, 7, 9, 10, 11, 14, 22, 23, 25 |
| 하 |
1, 2, 3, 4, 5, 9, 11 |
1, 5 |
※ 정답률 상 20% 미만, 중상 20~39%, 중 40~59%, 중하 60~79%, 하 80% 이상 |
문 제 분 석 |
가형 |
< 30번 > 정답률 10%
초월함수를 이용한 속도를 구하는 문제이다.
이 문제에서는 스크린에 비치는 개미의 그림자가 움직이는 속력을 구하는 문제인데 이 문제의 포인트는 투명한 관과 개미가 움직이기 시작하여 초
후에 개미가 움직인 거리를 (m)라 하면 투명한 관과 바닥이 이루는 각의 크기도 이므로
개미의 그림자 과 회전 중심과의 거리 은
를 구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어느 물체의 움직이는 속력을 구하는 문제에서는 그 문제의 변화하는 변화율을 구하는 식을 정하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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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형 |
< 29번 > 정답률 9%
도형에서의 무한급수를 구하는 문제이다.
이 문제에서는 로 놓으면

이므로
,
 
□ 이므로 이고
임을 알 수 있다. 이와 같이 도형을 이용한 무한급수 문제를 풀 때는 규칙성을 찾아 일정한 규칙의 변화(등비)와 첫째항을 찾으면
쉽게 해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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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도 |
등급 |
‘가’형 |
‘나’형 |
| 11 대수능 |
4월 학평 |
편차 |
11대수능 |
4월 학평 |
편차 |
| 1 |
79 |
81 |
+2 |
89 |
82 |
-7 |
| 2 |
72 |
70 |
-2 |
77 |
70 |
-7 |
| 3 |
64 |
59 |
-5 |
63 |
57 |
-6 |
| 4 |
55 |
49 |
-6 |
45 |
43 |
-2 |
| 5 |
44 |
39 |
-5 |
28 |
27 |
-1 |
외국어영역
출 제 경 향 |
2011학년도 대수능에 유형과 구성을 맞추었고, 난이도는 2011학년도 대수능 보다는 한 문제 정도 쉽게 출제하였다. 듣기 및 말하기 영역에서는 수능과 동일한 유형을
출제하였다. 읽기 및 쓰기 영역에서는 빈칸과 쓰기 유형에 고난도 문항을 배치하여 변별력을 확보하는 최근의 경향을 반영하여, 어법, 빈칸, 글의 순서 유형 등에 고난도의
문제를 출제하였다. 장문 독해의 경우, 형식과 난이도 면에서 달라진 수능의 구성을 반영하여 보다 현장감을 살리도록 배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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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항 분 석 |
상 |
|
| 중상 |
21, 24, 25, 26, 37, 41, 42, 43, 47 |
| 중 |
1, 5, 12, 19, 20, 22, 27, 28, 29, 31, 32, 34, 36, 44, 45, 46, 48, 50 |
| 중하 |
3, 4, 7, 8, 14, 15, 16, 17, 18, 23, 30, 33, 35, 38, 40, 49 |
| 하 |
2, 6, 9, 10, 11, 13, 39 |
※ 정답률 상 20% 미만, 중상 20~39%, 중 40~59%, 중하 60~79%, 하 80% 이상 |
문 제 분 석 |
< 21번 > 정답률 25%
어법을 바탕으로 글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을 묻는 유형이다. 매년 출제되고 있으며 수능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추세를 감안한다면 어법 문제에서 난이도가
어렵게 출제될 수 있다. 최근에는 단순한 문법을 넘어서 문장 속에서 글의 흐름을 파악하는 데 필요한 능력을 측정하는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 또한 지문이 길어지고 문장의 구조가
복잡해질 뿐만 아니라, 한 문항 당 하나의 문법 사항만을 묻지 않고 다양한 문법 사항을 요구하기 때문에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
(A) 의 응용인 ‘make+목적어 issues(I care about)+p.p.’가 사용되었다. 목적어가 사물임에 주의한다.
(B) <형용사+관사+명사의 어순>: as full a life as possible
(C) Alison이 고난을 극복한 목적을 나타내는 부정사의 부사적 용법이 쓰였다.
< 24번 > 정답률 35%
주어진 단락의 내용을 토대로 빈칸에 들어갈 단어나 어구를 유추하는 유형이다. 수능 유형 중 가장 많이 출제되는 유형으로 평가원, 수능 등에서 2010년 이후 6문항씩 출제된다.
빈칸은 글의 처음, 중간, 끝 부분에 위치한다. 논리력, 어휘력 등을 두루 평가할 수 있어 출제자들이 선호하는 유형이다. 글의 핵심어구나 주제어 등이 빈칸으로 출제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내가 출제자라면 어디에 빈칸을 둘 것인가’를 미리 추측하며 글을 읽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고난도의 출제가 용이한 유형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어려운 난이도의 출제가 예상된다.
환자들에게 의사를 만나러 오지 말라고 지시를 내리자, 환자들이 그 지시에 오히려 저항하면서 결국 의사가 원하는 방향으로 선택했다는 내용이므로, 빈칸에는 ④ ‘반대의 것을 지지하는 것처럼 보인다.’가 적절하다.
< 26번 >정답률 34%
글의 앞머리에 실험의 요지인 ‘글을 읽고 시험을 본 학생들이 기억량이 많다.’가 기술되고, 비교 대상들을 예를 든 다음, 뒤 부분의 빈칸에서 실험의 주 대상을 다시 확인하고 있으므로,
빈칸에는 ④가 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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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도 |
등급 |
2011학년도 대수능 |
4월 학평 |
편차 |
| 1 |
90 |
86 |
-4 |
| 2 |
83 |
75 |
-8 |
| 3 |
74 |
61 |
-13 |
| 4 |
64 |
46 |
-18 |
| 5 |
51 |
32 |
-19 |
사회탐구영역
출 제 경 향 |
이번 4월 전국 모의고사 사회 탐구 영역은 2011학년도 대수능에 비해 다소 쉽게 출제되었으며, 2011학년도 대수능과 평가원 모의평가의 최근 출제 경향을 반영하고자 기본
개념들을 이용한 응용 문제, 복잡하고 긴 자료를 분석하여 답을 도출하는 문제 등 다양한 유형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시사성 있는 자료들을 이용한 문제들도 포함되어 있어
기본 개념과 시사적인 자료의 적용 능력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이번 전국 모의고사를 통해 앞으로 치러질 모의고사는 물론이고 2012학년도 대수능의 난이도 및 출제 유형
등을 예측해 볼 수 있을 것이며, 최근 평가원이나 대수능에서 자주 출제되고 있는 유형들에 대한 적응 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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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제 분 석 |
< 윤리 >
전체적으로 평이한 수준으로 출제되었으며, 주요 개념과 원리에 대한 명확한 인식 여부를 알아보기 위해, 그리고 다양한 문제 유형에 대처할 수 있도록 문항을 구성하였다. 2번 공자의 인(仁)에 대한 묵자의 비판에 대한 문제와 16번 자유주의의 이념적 성격을 파악하는 문제는 다소 어렵게 느껴졌을 것이다. 동양 윤리의 성리학 부분과 전통 윤리의 유학 관련 내용을 엮어 구성한 8번은 학생들이 과목 또는 단원 통합 문제에 대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문제이다.
< 국사 >
학기 초라는 점을 감안하여 비교적 평이한 수준으로 출제되었다. 새로운 자료들을 통해 중요 내용을 이해하고 있는지를 묻는 문제가 다수 출제되었으나, 주어진 자료를 제대로 파악했다면 쉽게 문제를 풀었을 것이다. 13번은 고려의 인쇄 문화에 대해 묻는 문제로, ‘1377년에 간행된 직지심체요절보다 100여 년 앞선 것으로 추정되고, 강화도에서 금속 활자로 인쇄하였다’는 구절에서 12세기 인종 때 최윤의 등이 왕명을 받아 고금의 예문을 모아 편찬한 ‘상정고금예문’에 대해 묻고 있음을 유추해야 한다.
< 한국 지리 >
4월 전국 모의고사는 2011학년도 대수능과 유사한 수준으로 평이하게 출제되었다. 학기 초인 점을 감안해서 3번, 4번, 5번, 9번, 16번과 같이 주요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지를 묻는 문항이 다수 출제되었다. 1번은 주요 지역의 강수 특색에 대한 이해도와 그래프 분석력을 측정하는 문제로, 최근 기후 통계 값을 활용한 문항이 수능 등에서 자주 출제되고 있는 유형이다. 4번은 지형도에 대한 분석력과 화산 지형에 대해 이해도를 동시에 측정하는 문제로, 용암 대지와 주상절리의 형성 과정 등에 대한 학습이 미진한 학생들에게는 다소 어려웠을 것이다.
< 세계 지리 >
4월 전국 모의고사는 2011학년도 대수능보다 약간 쉬운 수준으로 출제되었다. 학기 초인 점을 감안해서 출제 범위에 제한이 있어 기후와 지형에 대한 문항이 다수 출제되었고, 주요 개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는지를 측정하는 문항이 많았다. 5번은 구조 평야의 형성 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측정하는 문제로, 구조 평야는 안정 지괴로, 지형의 기복이 작은 순상지와 탁상지 등의 형태로 변형되어 나타난다. 8번은 건조 지형의 특징에 대한 이해도를 측정하는 문제로, 교과서뿐만 아니라 모의고사 문제등에서 이용되는 지형과 관련된 사진, 그림 등을 정리해두는 것이 필요하다.
< 경제 지리 >
4월 전국 모의고사는 2011학년도 대수능보다 다소 쉽게 출제되었다. 학기 초 중간 실력 점검을 위해 주요 개념에 대한 정확한 이해도를 측정하는 문항이 다수 출제되었다. 1번은 제시된 그래프를 보고 ‘철광석’의 국가별 수입액 비중임을 파악해야 하는데, ‘석탄’으로 잘못 판단한 학생들이 많았을 것이다. 최근 급속한 경제 성장을 이룬 중국은 전 세계 철광석 수입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출제 범위의 제한으로 계산형 문항과 자료 분석형 문항이 많이 출제되지 않아 전반적으로 쉽게 풀 수 있었을 것이다.
< 한국 근ㆍ현대사 >
대수능에 적절히 대비할 수 있도록 그와 유사한 유형의 문제들이 출제되었으며, 학기 초라는 점을 감안하여 중요한 내용들을 확인할 수 있는 문제들이 다수를 이루었다. 20번 문항은 만주 이주민들의 생활상을 이해하고 있는지 묻는 문제이다. 19세기 후반에 들어와 농민들은 삼정 문란과 관리들의 수탈을 피해 만주와 간도 지역 등으로 이주하였다. 특히 청이 간도 지방에 대한 봉금령을 해제하자 이주민의 수가 증가하였다. 이범윤은 1902년 간도 시찰관을 파견되었다가 이듬해에 간도 관리사로 임명되어 그 지역으로 이주한 유민들을 보살피는 일을 담당하였다.
< 세계사 >
다양한 자료를 제시한 문항을 통해 문제 적응력을 높이도록 출제되었다. 자료를 통해 시대를 파악하고 특성을 묻는 문제가 다수 출제되었는데, 어느 한 지역에 편중되지 않고 지역별로 고른 분포를 보이도록 하였다. 14번 문항은 동남 아시아의 문화적 특징을 이해하고 있는지를 묻는 문제이다. 동남 아시아의 문화는 고유의 토착적 요소와 인도, 중국, 이슬람 문화가 융합된 복합적인 문화이고, 타이의 수코타이 왕조는 인도 문화인 소승 불교를 받아들이는 한편, 고유의 문자를 만들어 독자적인 문화를 발전시키려 하였다.
< 법과 사회 >
4월 전국 모의고사는 2011학년도 대수능과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되었다. 또한, 표나 순서도와 같은 도식화된 자료들을 통해 기본 개념을 점검하는 유형이 주로 출제되었다. 5번은 권리 능력의 소멸 및 관련 법 제도를 이해하는 문제로, 개별 사례들을 보고 답을 유추해 내는 참신한 유형의 문항이다. 6번, 15번, 20번은 부부의 권리와 이해, 법해석의 이해, 임대차 계약의 문제를 각각의 주제와 관련된 사례를 제시하여 그 특징을 이해하고 있는지를 묻는 문제이다.
< 정치 >
4월 전국 모의고사는 내용의 단순 암기보다는 주어진 자료를 정확하게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옳은 추론을 할 수 있는지를 묻는 문제가 다수 출제되었다. 2번은 설문 주제를 그래프로 도식화한 자료를 보고 정부 형태의 특징을 파악하는 문제이고, 12번은 제시된 선거 결과를 바탕으로 선거 제도에 대해 추론하여 푸는 문제로, 기본 개념에 기초로 한 자료 분석 능력을 요구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평이한 수준이지만 자료를 보고 추론하는 형식의 문제들을 학생들이 조금 어렵게 느꼈을 수 있다.
< 경제 >
전체적으로 평이한 수준으로 출제되었으며, 1단원에서는 경제학의 기초 개념을, 2단원에서는 시장 균형의 변동 원리를 확인하는 문항이 주를 이루었다. 2번은 기회비용의 정확한 개념을 알고 있어야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이고, 7번은 거래 객체에 따른 시장 유형을 이해하고 있는지를 묻는 문제로, 기본 개념의 이해뿐만 아니라 자료의 정확한 이해를 요구하는 문제이다.
< 사회ㆍ문화 >
전체적으로 평이한 수준이며, 시험 범위에 속해 있는 다양한 개념에 대해 골고루 출제되었다. 특히 2번, 13번, 20번 문제는 새로운 방식으로 사회 집단, 사회 이동, 사회화 기관 등을 분류할 수 있는가를 묻는 문제로, 각 개념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해결 가능한 문제이다. 3번은 사회화 기관의 분류 기준을 이용한 문제로, 개념의 정확한 이해를 통해 해당하는 사례를 분류할 수 있는지를 묻고 있다. 19번 문제는 사회 계층 구조에 대한 자료 분석 문제로, 최근 모의평가와 수능에서 고난도로 출제되는 유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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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탐구영역
출 제 경 향 |
4월 전국 모의고사는 교과 개념과 원리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묻는 문항과 다양한 형태로 제시된 자료를 해석하고 개념을 적용하는 문항이 고르게 출제되었다.
수능에 대비한 기본 개념을 다시 확인하는 유형의 문제로 구성하여 주요 개념을 정확히 숙지할 수 있도록 출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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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제 분 석 |
< 물리Ⅰ >
15번 문제는 자료를 분석하여 새로운 결론 도출할 수 있는지를 묻는 문제로 시간이 흐른 후 구면파의 한 지점에서 변위를 알아내는 문제이다. 한 지점에서의 변위의 한 순간의 모양을 주고 시간이 흐른 후 모양 변화를 파악하는 것으로 파동의 모양은 쉽게 판단할 수 있으나 진폭의 모양은 대부분 놓치는 경우가 많다. 파원에서 멀어질수록 수면파의 진폭이 감소하므로 3번과 같은 그래프 개형을 얻을 수 있다. 기본적인 개념에 대한 이해를 갖고 있어야 정확한 답을 구할 수 있는 문제이다.
< 화학Ⅰ >
5번은 ‘보기 ㄷ’에서 같은 온도, 같은 압력에서 염소의 밀도가 공기보다 크기 때문에 분자간의 평균 거리가 공기보다 염소가 짧다고 생각하여 정답률이 낮았고, 9번은 ‘보기 ㄷ’에서 같은 족은 화학적 성질이 같다는 개념을 이용하여 A, C, F가 같은 족에 있어서 화학적 성질이 비슷하다고 생각 한 것 같다. 17번에서 ①은 벤젠의 수소와 염소가 치환하는 반응이고, ②는 벤젠의 불포화 결합에서 염소가 첨가되는 반응인데 그림의 치환, 첨가 반응을 이해하지 못하여 모두 치환 반응으로 이해하여 정답률이 낮게 나왔다.
< 생물Ⅰ >
생물Ⅰ은 비교적 평이하게 기본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는지에 대해 묻는 문제를 많이 출제하였다. 6번 문제는 바이러스의 특징과 증식과 세포 분열이라는 개념을 명확히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바이러스는 세포 구조가 아니기 때문에 증식은 하지만 세포 분열은 하지 않는다. 세포 분열은 증식에 포함된 개념으로 증식을 한다고 해서 세포 분열이라고 볼 수는 없다. 20번 문항은 인슐린을 생산하는 과정을 나타낸 것으로 생명 공학 기술에 대한 문제는 주로 실험 과정을 통해 출제되는 만큼 탐구 과정을 구체화하고 자료의 핵심 내용을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 지구과학Ⅰ >
2011학년도 대수능과 비교하여 약간 쉽게 출제되었다. 그 중 정답률이 낮은 문항을 살펴보면, 16번 문항의 경우 굴절 망원경과 반사 망원경의 특징을 모두 알고 있어야 풀 수 있는 문제로 망원경에 대한 종합적인 사고력이 없다면 접근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 물리Ⅱ >
5번 문제는 낙하하는 두 물체의 질량을 비교하는 문제로 난이도 높은 문제로 출제되었다. 자유 낙하하는 물체와 도르래에 연결된 물체의 낙하하는 시간과 중력 가속도의 크기를 비교함으로써 두 물체의 질량비를 알아낼 수 있다. 따라서 질량이 인 물체의 2개의 줄이 연결되어 있는 것과 가속도가
 로 되는 과정을 이해하지 못해 정답을 쉽게 놓치는 부분이므로 도르래의 개념 및 원리를 확실히 정리해두는 것이 필요하다.
< 화학Ⅱ >
6번은 밀도의 비를 이용하여 원자량를 비교하는 문제인데 2원자 분자인 X2로 계산 후 X로 바꾸어야 하는데 계산을 끝까지 하지 않은 것 같다. 14번은 물기둥에 의한 압력 때문에 산소의 부분 압력이 ㈏가 더 커져 산소의 분자 수는 ㈎가 더 커지는데 학생들은 물기둥에 의한 압력을 생각하지 못 한 것 같다. ‘보기 ㄷ’에서 기체의 용해도는 온도가 높아지면 감소하여 산소의 분자 수는 증가하는데 온도가 높아지면 기체의 용해도도 높아진다고 생각하여 정답률이 낮았다.
< 생물Ⅱ >
생물Ⅱ는 수능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내용을 바탕으로 기본 개념에 충실하게 출제하였다. 2번 문제는 동물 세포의 구조를 묻는 문제로 조면 소포체, 활면 소포체, 골지체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각 세포 소기관의 특징과 더불어 각 소기관의 상호 연관성에 대해서도 꼭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20번 문제는 세포 주기를 묻는 문제로 간기(G1기, S기, G2기)와 분열기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간기의 S기에 DNA가 복제되며, 분열기에는 핵분열과 세포질 분열이 일어난다. 특히 S기는 DNA가 복제되어 DNA의 양이 2배로 증가하는 시기이지 염색체의 수가 2배로 증가하는 것은 아니다.
< 지구과학Ⅱ >
2011학년도 대수능과 비교하여 약간 쉽게 출제되었다. 그 중 정답률이 낮은 9번 문항은 압력과 온도에 따른 변성 작용의 종류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필요한 문제이고, 20번 문항은 서로 다른 중세 우주론의 특징을 제대로 구분할 수 있어야 풀 수 있는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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