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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

종로 모의고사 결과분석서비스

언어영역
문
항
분
석
상

25

중상

 

중

3, 5, 12, 15, 19, 32, 39, 49, 50

중하

2, 8, 14, 17, 18, 20, 22, 23, 26, 34, 36, 37, 38, 40, 41, 42, 43, 44, 45, 46, 48

하

1, 4, 6, 7, 9, 10, 11, 13, 16, 21, 24, 27, 28, 29, 30, 31, 33, 35, 47

※ 정답률 상 30% 미만, 중상 30~44%, 중 45~64%, 중하 65~4%, 하 85% 이상

문
제
분
석

< 듣기 >
3번의 경우 정답에 대한 내용이 듣는 내용에 직접적으로 제시되어 있지 않다. 앞뒤 내용들을 통해 추론해야 하는 문제여서 다소 어려웠을 것이다.

< 쓰기 >
쓰기 유형은 2011학년도 대수능 유형에 맞춰 출제함으로써 쓰기 능력을 평가할 수 있는 문항의 적절성을 유지하였다. 평이하면서도 반드시 물어야 하는 문항들로 구성함으로써 쓰기 영역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려고 하였다. 주어진 <보기> 및 <자료>의 정보량이 많아 문제를 푸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렸을 것이다.

< 어휘, 어법 >
어휘는 다양한 의미를 지닌 단어의 쓰임을 파악하는 문제, 어법은 어미 ‘-오’와 보조사 ‘요’의 쓰임에 대한 문제를 출제하였다. 어법의 경우, 문제를 통해 일상 대화에서 혼동해서 쓰기 쉬운 ‘오’와 ‘요’의 차이를 분명히 알 수 있었을 것이다.

< 읽기(비문학) >
대체로 지문은 내용 파악이 어렵지 않은 수준의 내용으로 출제하였다. ‘언어’의 경우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사동과 주동, 능동과 피동을 다루었는데, 어렵다고 계속 피하기보다는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그 차이들을 파악해 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 ‘과학’ 지문은 복잡한 내용처럼 보이지만, 내용의 요점은 간단하게 공식화할 수 있다. 산소와 탄소 함량의 변화를 간단하게 공식화해서 메모해 두면, 지문을 여러 번 읽는 부담도 줄고 모든 문제에 적용해서 어렵지 않게 풀 수 있을 것이다.

< 문학 >
익숙한 작품들로 출제되어 작품을 이해하는 데는 어려움이 없었을 것이다. ‘현대시’ 15번 문제는, ‘시어’, ‘시구’, ‘시행’과 같은 개념의 차이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가를 확인하기 위해 출제하였다. 언어 영역에서 개념 파악은 기본이다. 자신이 알고 있는 개념이라고 대충 넘기기보다는 개념의 뜻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지 되짚어 보는 것이 필요하겠다.

난
이
도
등급 2011학년도 대수능 3월 월례 편차
1
2
3
4
5
수리영역
문
항
분
석
‘가’형 ‘나’형
상

25

28

중상

26, 28

17, 21, 26, 29

중

13, 15, 16, 17, 20, 21, 29

11, 13, 16, 18, 20, 30

중하

11, 14, 19, 24, 27, 30

8, 10, 14, 15, 19, 24, 27

하

1, 2, 3, 4, 5, 6, 7, 8, 9, 10, 12, 18, 22, 23

1, 2, 3, 4, 5, 6, 7, 9, 12, 22, 23, 25

※ 정답률 상 30% 미만, 중상 30~44%, 중 45~64%, 중하 65~84%, 하 85% 이상

문
제
분
석
가형

< 25번 > 정답률 21%
삼각방정식에 대한 문제이다.
(i)일 때 이면 주어진 등식이 성립한다.
(ii)일 때 주어진 등식이 성립할 때는 즉, 이다.
따라서, 주어진 방정식의 해를 모두 더하면 이다.
일 때 만 구하여 틀린 학생이 많았을 것이다. 이처럼 삼각방정식에서는 일반적인 경우 뿐만아니라 다른 방법으로도 식을 만족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의 값의 범위를 생각하며 풀어야 한다.

나형

< 28번 > 정답률 27%
상용로그의 지표와 가수의 문제로써 보통 지표와 가수 문제는 방정식으로 식을 세우는데 이 문제에서 ‘의 가수는 의 가수보다 크다.’이므로 부등식으로 식을 세워야 한다. , 이므로 의 값의 범위에 따라 가수가 다르므로 두 수의 가수가 의 값에 따라 어떻게 변하는지 알아야 한다.
(i)이면 의 가수는 이고 의 가수는 이다.
(ii)이면 의 가수는 이고 의 가수는 이다.
(ii)이면 의 가수는 이고 의 가수는 이다.
즉, 만족하는 범위는 (ii)이므로 자연수 의 개수는 이다. 많은 학생들은 부등호의 부호를 빠트리고 이라고 답을 적은 학생이 많았을 것이라고 예상된다. 이처럼 지표와 가수의 문제를 풀 때에는 문제의 조건에 맞게 가수를 찾을 수 있도록 연습하도록 한다.

난
이
도
등급 ‘가’형 ‘나’형
2011학년도
대수능
3월 월례 편차 2011학년도
대수능
3월 월례 편차
1
2
3
4
5
외국어영역
문
항
분
석
상

21

중상

24, 29, 39

중

26, 27, 31, 32, 34, 35, 43, 45

중하

5, 20, 22, 23, 25, 28, 33, 36, 37, 38, 41, 42, 44, 46, 47, 48, 50

하

1, 2, 3, 4,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30, 40, 49

※ 정답률 상 30% 미만, 중상 30~44%, 중 45~64%, 중하 65~84%, 하 85% 이상

문
제
분
석

< 듣기 >
듣기는 다소 평이하고 답이 명확하게 도출되도록 출제되어 전반적으로 높은 정답률을 보였으나, 5번 수치 계산 문제의 정답률은 약간 낮게 나타났다. 이는 들으면서 계산을 해야 하는 문제 자체의 어려움도 있지만, 문제에서 다루어진 할부 개념(monthly installment plan)과 이에 따르는 이자 계산(interest)이 학생들에게 다소 생소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 말하기 >
말하기는 다소 평이하게 출제되어, 전반적으로 높은 정답률을 보였으며, 대화의 맥락과 선택지의 의미를 잘 이해한다면 문제를 푸는 데 큰 어려움이 없었을 것이다.

< 어휘, 어법 >
어휘와 어법은 일반적으로 높은 오답률을 보이는 어려운 유형이다. 어법의 경우 22번의 정답률이 현저히 낮은 편인데, 오답률의 분포를 살펴볼 때 (C)에서 believe의 목적어를 선행사로 포함하는 관계대명사 what의 역할을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A), (B), (C) 모두 생소한 문법 요소를 물어본 것은 아니지만, 꼼꼼한 독해와 정확한 구조 파악이 필수적이었기 때문에 평소 문장을 분석하며 독해하는 훈련이 되어 있지 않았다면 문제 풀이에 어려움이 있었을 것이다. 31번 어휘 문제의 경우도 정답률이 낮은 편이다. 이는 각각의 어휘는 다소 쉬운 편이나 지문에서 다루는 EPOC(excess post-exercise oxygen consumption)의 개념이 생소하기 때문에 글의 내용과 흐름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했다면, 적절한 답을 찾는 것이 쉽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 독해 >
빈칸 유형은 2011학년도 대수능의 경향을 반영하여 개념과 내용면에서 다소 난이도 있는 문항으로 구성하였다. 24번과 29번의 정답률이 가장 낮았는데, 2011학년도 대수능 빈칸 유형에서처럼 개념적인 내용을 다루고 지문에서 정답의 단서가 될 만한 부분을 직접적으로 드러내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선지의 매력도를 높였기 때문으로 보인다. 또한 정답률이 낮았던 39번 요지의 경우, 평소 학생들이 쉽게 느끼는 유형이지만, 지문의 내용이 일반적인 상식에 반하는 내용이어서 이해가 쉽지 않았고, ‘양육 태도’와 ‘가정의 분위기’의 개념 차이의 인식이 어려웠기 때문으로 보인다.

난
이
도
등급 2011학년도 대수능 3월 월례 편차
1
2
3
4
5
사회탐구영역
문
제
분
석

< 윤리 >
해당 범위 내에서 다양한 주제들을 이용하여 문제가 출제되었다. 그 중에서도 사상가들의 관점과 윤리 사상에 대한 기본 개념의 이해를 묻는 문제가 다수 출제되었다. 보수와 진보를 구분하는 15번 문항과 이데올로기의 출현 과정을 다루고 있는 19번 문항은 자료 분석 능력을 측정할 수 있도록 구성한 문항으로 학생들이 조금 어렵게 느꼈을 수 있다.

< 국사 >
이번 모의고사는 초기 국가의 특징 및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의 성장과 상호 관계에 대해 묻는 문제가 다수 출제되었다. 16번 문항은 삼국 시대의 중요한 전투(안시성, 평양성, 관산성, 황산벌, 기벌포 전투)에 대한 문제이다. 평양에서 황해도 지역에 대한 지배권을 둘러싼 근초고왕과 고구려 고국원왕의 대결 과정에서 백제군이 고구려의 평양을 공격하여 고국원왕이 전사하였다. 오늘날 논산 일대에 있는 황산벌 전투에서는 김유신이 이끄는 신라군이 계백이 지위한 백제군을 격파하였으며, 당군과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

< 한국 지리 >
이번 모의고사는 기본 개념의 파악과 이해력을 진단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으며, 작년 수능에 비해 조금 어렵게 출제되었다. 14번 문항은 네 지역의 기후 그래프를 분석하여 해당 지역을 파악할 수 있는지 평가하는 문제로, 대관령과 제주의 연 강수량을 숙지해두지 않은 학생들에게는 다소 어려웠을 것이다. 15번 문항은 제시된 자료를 지도로 표현할 때 가장 적절한 유형을 찾을 수 있는지 평가하는 문제로, ㈏에 제시된 여러 항목을 동시에 표현하는 데는 유선도보다 도형 표현도가 적합하다는 것을 정리해 둘 필요가 있다.

< 세계 지리 >
이번 모의고사는 기존의 자료와 새로운 자료를 적절히 배합하여 작년 수능과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되었다. 12번 문항은 몬순의 영향권을 이해하고 있는지 평가하는 문제로, 제시된 자료가 학생들에게 다소 생소하여 파악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을 것이다. 제시된 지도의 동부 아시아, 동남?남부 아시아 등은 계절풍의 영향을 받는 지역임을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20번 문항은 플랜테이션의 특성에 대한 이해도를 파악하는 문제로, 플랜테이션으로 재배되는 작물의 종류 및 플랜테이션이 행해지는 지역의 기후적 특색과 노동력 수급 상황, 주요 소비지와의 거리 등에 대해 정리해 둘 필요가 있다.

< 경제 지리 >
이번 모의고사는 새로운 자료를 통해 기본 개념을 점검할 수 있도록 출제하였으며, 작년 수능과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되었다. 푸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 계산형 문항과 자료 분석형 문항이 많이 출제되지는 않았지만, 의외로 기본 개념을 실례에 적용해 풀어야 하는 문항들이 다소 어려웠을 것이다. 10번 문항은 자원의 분류 개념을 파악하여 실제적인 사례에 적용하는 문항으로, 어류를 관리 여부에 따라 재생 속도가 달라지는 자원의 범주에서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 한국 근ㆍ현대사 >
이번 모의고사는 임오군란, 갑신정변, 갑오개혁 등 주요 사건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주변국들과 체결된 조약에 대해 묻는 문제가 주로 출제되었다. 14번 문항은 개항 이후 체결한 조?미 수호 통상 조약, 제물포 조약, 톈진 조약에 대해 정리된 자료를 제시하여 각 조약의 특징을 파악할 수 있는지 묻는 문제이다. 조?미 수호 통상 조약은 청의 권유와 조선 책략의 영향을 받아 체결된 조약으로, 체결 과정에서 지배층 사이에 갈등이 나타났다. 제물포 조약은 임오군란의 결과 체결된 조약으로 급진 개화파의 축출과는 관련이 없다. 청?일 간 무력 충돌은 톈진 조약 체결 이전인 갑신정변 당시에 일어났다.

< 세계사 >
이번 모의고사는 고대사(고대 아시아?지중해 세계) 부분에서 주로 출제되었다. 과목 특성상 시각 자료를 통해 자료를 분석하고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15번 문항은 로마 공화정에 대해 이해하고 있는지 묻는 문제이다. 포에니 전쟁 이후 자영농의 몰락으로 자영농에 기반을 둔 로마 공화정이 위기에 처하자 호민관인 그라쿠스는 토지 개혁 법안을 제기했다. 이 시기에는 상공업의 발달을 배경으로 도시가 번성하였다. 이후 제정 시기에 로마는 최대 영역을 지배하였고, 말기에는 자영농이 감소하고 부자유 소작농이 증가하였다. 그리고 사병을 거느린 군인들이 황제 자리를 차지하였다.

< 법과 사회 >
전체적으로 기본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는지를 측정하는 문항이 다수 출제되었다. 4번, 14번, 15번 문항은 기본적인 법의 분류와 특징을 제시된 자료를 이용하여 분석하는 문제이다. 특히 15번 문항은 순서도에 따라 유언 방식을 분류한 후 그에 적절한 내용을 찾는 문항이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법 해석의 방법을 추론해 내는 19번 문항은 자료를 분석하고 활용하는 능력을 측정하고자 한 문제이다.

< 정치 >
전체적으로 평이하게 출제되었으며, 기본적인 개념들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 학생들은 어렵지 않게 풀 수 있었을 것이다. 12번 문항은 자유의 개념을 분류하고 그에 해당하는 기본권을 연계하여 푸는 문항이다. 16번 문항은 우리나라의 법원과 심급 제도를 묻는 문제로, 특히 특허권과 심급 제도를 연계시키는 점이 학생들에게 다소 어렵게 느껴졌을 수 있다.

< 경제 >
기본 개념 이해 문제, 기본 개념 응용 문제, 자료 분석 문제 등 다양한 유형을 고루 배분하여 출제되었으며, 전반적으로 평이한 수준으로 출제되었다. 출제 범위가 적어 주제가 다소 중복되는 문항들이 있기는 하지만, 같은 주제를 이용하더라도 문제 유형을 달리함으로써 학생들이 다양한 유형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7번 문항은 자료 분석 유형으로, 기본 개념을 이용해 자료를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을 측정하고자 한 문항이다. 9번 문항은 기회비용에 관한 문제로, 기회비용의 개념이 확실히 정립되어 있는지를 측정하고자 한 문항이다.

< 사회ㆍ문화 >
첫 모의고사인 점을 감안해서 전반적으로 평이한 수준으로 출제되었으며, 평가원 모의고사나 대수능에서 다루어진 유형을 응용한 문제들로 구성하여 기출 문제에 대한 감각을 높이고자 하였다. 10번 문항의 경우 자료 분석을 통해 계층 이동을 파악하는 유형으로, 최근 평가원 모의고사나 대수능에서 고난이도로 출제되는 유형이다. 15번 문항은 실험법의 사례를 분석하는 문항으로, 기본 개념을 사례에 적용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측정하고자 하였다.

과학탐구영역
문
제
분
석

< 물리Ⅰ >
물리Ⅰ은 2011학년도 대수능에 비해 조금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파악된다. 특히 10번 문항의 경우 운동량과 충격량의 정의에 대해 정확히 묻는 문제로 비교적 정답률이 낮게 분포되었다. 공이 연직 상방 운동 후 지면에서 떨어졌을 때 바로 정지하는 특이한 조건이 있고 공이 받은 일은 보존력이므로 그 크기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문제를 읽는 능력과 기본적인 개념의 이해가 다음 시험 성적에도 주요하게 작용되리라 분석된다.

< 화학Ⅰ >
2011학년도 대수능에 비해 어렵게 출제되었다. 6번 문제가 특히 정답률이 낮게 나왔는데 물속에 녹아 있는 산소의 비율이 아닌 공기 중 산소의 비율을 고려해 전체 부피의 20%가 감소한다 생각하여 오답인 보기 ㄷ을 정답으로 선택한 것 같다. 그리고 13번 문제는 금속 A, B의 반응성은 시간에 대한 조건이 주어지지 않아 비교할 수 없으나 그래프의 기울기만을 보고 반응성이 A > B라 생각한 것 같다.

< 생물Ⅰ >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문제에 접근하는가를 중점적으로 파악하려 하였다. 13번 문제는 기체가 교환될 때 혈액 속에서의 반응을 정리한 것으로 혈액이 모세 혈관으로 들어갈 때 가 적혈구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래서 적혈구 속에서 탄산무수화 효소에 의해 가 되고 이것이 과 이 된다. 즉, 과정에서 앞의 과정은 적혈구 내의 탄산무수화 효소에 의해 촉진되지만, 뒤의 과정은 효소가 촉매하는 반응을 통해서가 아니라 저절로 과 으로 해리되며 은 혈장으로 빠져 나가서 혈장에 의해 운반된다.

< 지구과학Ⅰ >
지구과학Ⅰ은 2011학년도 대수능보다 약간 어렵게 출제되었다. 정답률이 낮은 문항을 살펴보면 18번의 경우, 고위도 지방의 표층 염분이 낮은 것이 강수량이 증발량보다 많아서가 아니라 빙하의 유입 때문이라는 것을 학생들이 잘 알지 못하여서 ③번이 아닌 ⑤번을 많이 택하였던 것으로 분석된다.

< 물리Ⅱ >
물리Ⅱ는 비교적 2011학년도 대수능과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되었다. 대수능 경향과 맞추어 비교적 쉽게 출제된 문제들이 다수 눈에 띈다. 19번 문항의 경우 중력과 탄성력의 관계를 묻는 문제로 기존 단진동 문제가 평형점에서 당겨 단진동 하는 물체의 운동에 대해 물었다면, 평형점에서 늘어나 있는 물체를 평형점까지 줄여 중력에 의해 단진동 하는 물체를 관찰하는 문제로 함정에 잘 빠지는 유형의 문제이다.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을 풀어봄으로써 문제를 잘 이해하고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

< 화학Ⅱ >
범위가 한정되어 있고, 기체와 용액 단원은 주로 계산 문제가 많아서 체감적으로 어렵게 느껴졌을 것이다. 특히 6번, 16번이 정답률이 낮았다. 6번 문제는 ㈏의 수증기압이 ㈐의 수증기압의 2배이지만 수증기의 분자 수는 2배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면 보기 ㄷ을 옳다고 판단하였을 것이다. 그리고 16번 문제는 두 비커 속에는 용액이, 밀폐된 수조 속에는 물이 들어 있는데 증기 압력은 물>㈏ >㈎ 의 순서이다. 따라서, 시간이 지나면 비커 속 수면은 높아지게 되고, 농도가 진한 ㈎ 용액의 수면의 높이가 가장 높아지게 된다.

< 생물Ⅱ >
어려운 문제보다는 꼭 알아야 할 중요한 개념을 중심으로 문제를 출제하였다. 18번 문제는 세포 호흡 과정의 일부를 나타낸 것이다. 세균은 원핵생물이므로 미토콘드리아가 없어 A 경로가 일어날 수 없다. 세균에 대한 명확한 이해와 세포 호흡에 대한 개념을 폭 넓게 이해하고 있는지를 묻고자 하였다.

< 지구과학Ⅱ >
지구과학Ⅱ는 2011학년도 대수능과 비슷하게 출제되었다. 정답률이 낮은 문항을 살펴보면, 6번은 정답인 ②번뿐만 아니라 다른 선지들도 많이 선택하였는데, 주요 조암 광물은 지구과학에 있어서 자주 출제 되는 부분이므로 주요 조암 광물에 대한 명확한 이해와 암기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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