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모의고사

종로 모의고사 결과분석서비스

언어영역
출
제
경
향

이번 달 모의고사는 대체로 평이한 수준으로 출제하였다. 다만, 어휘ㆍ어법의 문제가 어렵게 출제되고 있는 경향을 반영해서 어법 문제는 다소 고난이도로 출제하였다. 기본 문법에 대한 학습의 필요성을 재고하기 위해 개념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필요로 하는 문제를 수록하였다. 평소 어휘의 기본 의미나 문법 기본 개념은 분명하게 학습하고 있어야 할 것이다. 문학 영역은 어려움 없이 문제를 풀 수 있도록 쉬운 작품들로 구성하고 문제의 난이도를 평이하게 출제하였는데, 외적 준거에 따른 내용 이해의 문제를 다소 까다롭게 출제하였다. 비문학 영역에서는 다소 까다로운 지문과 학생들의 사고력을 요하는 문제들을 곳곳에 배치하여 전체적으로 난이도의 균형을 이루도록 노력하였다. 과학과 사회 지문이 까다로워 학생들이 독해하는 데 다소 시간이 걸렸을 것이다.

문
항
분
석
상

 

중상

39

중

12, 15, 20, 44

중하

7, 8, 14, 17, 26, 30, 31, 33, 35, 37, 38, 40, 41, 42, 43, 45, 47, 49

하

1, 2, 3, 4, 5, 6, 9, 10, 11, 13, 16, 18, 19, 21, 22, 23, 24, 25, 27, 28, 29, 32, 34, 36, 46, 48, 50

※ 정답률 상 20% 미만, 중상 20~39%, 중 40~59%, 중하 60~79%, 하 80% 이상

문
제
분
석

<12번> 정답률 57%
문장에 쓰인 단어가 명사로 쓰였는지, 부사로 쓰였는지를 구분하는 문제이다. 부사 중에는 명사가 형식의 변화 없이 그대로 부사로 만들어진 경우가 있다. 이때 단어의 형태는 같으나 문장 안에서의 쓰임이 다른 것이다. 명사로 쓰인 경우, 단어에 조사가 자연스럽게 붙는 반면, 부사의 경우 조사가 붙을 수 없다. ⑤는 둘 다 ‘이만한 정도로’라는 의미의 부사로 쓰인 경우이다. ‘이쯤’이라는 단어가 ‘이만한 정도’라는 의미의 명사로 쓰인 예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들의 대화는 이쯤에서 끝내자. / 이쯤의 곤욕을 당하게 된 것만도 그는 대단히 억울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39번> 정답률 38%
규칙 용언과 불규칙 용언을 구별하는 문제이다. 용언이 활용될 때 어간이나 어미의 기본 형태가 유지되거나 달라진다 해도 그 현상을 일정한 규칙으로 설명할 수 있는 활용을 규칙 활용이라 하고 이러한 용언을 규칙 용언이라 한다. 반면에, 불규칙 용언이란, 용언이 활용할 때 어간이나 어미의 모습이 달라지는 것 중, 국어의 일반적 음운 규칙으로 설명할 수 없는 것을 말한다. 제시된 단어들 중, ‘멈추다’, ‘가지다’, ‘바꾸다’, ‘일어나다’는 규칙 활용 용언이다. ‘어렵다’는 ‘어렵고, 어려워, 어려우니’로 활용되는 불규칙 용언으로, 어간 말음인 ‘ㅂ’이 모음 어미 앞에서 ‘오/우’로 변하는 ‘ㅂ’ 불규칙 용언이다. (예) 눕다, 줍다, 돕다, 덥다, 춥다, 깁다.

<44번> 정답률 40%
핵심 내용을 구체적 사례에 적용하는 문제이다. <보기>에서 프리드먼과 펠프스가 주장한 것은 필립스곡선은 단기적인 인플레이션율과 실업률의 상관관계만을 보여 줄 뿐이지 장기적으로 나타나는 관계를 보여 주지는 못한다는 것이다. <보기>는 이러한 두 사람의 주장이 현실로 나타나 입증되었음을 보여 주고 있다. <보기>를 보면 1970년대 초에는 인플레이션율이 5~6% 수준으로 높아졌다. 그런데 그 시기에는 실업률도 5~6% 높아져 1960년대 초반 수준으로 높아졌다. 이는 장기적으로는 필립스곡선이 인플레이션율과 실업률의 상충 관계를 설명하지 못한다는 것을 보여 준다. 따라서 1970년대 초 실업률이 높아진 것을 경제 균형이 필립스곡선을 따라 움직였다고 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것이다. 1970년대 초의 실업률 상승은 필립스곡선으로 설명되지 않는 것이다.

난
이
도
등급 2011학년도 대수능 8월 학평 편차
1 90 94 +4
2 85 90 +5
3 79 84 +5
4 72 76 +4
5 62 67 +5
수리영역
출
제
경
향

‘가’형과 ‘나’형 모두 이번 8월 전국 모의고사는 최근 쉬워지는 출제 경향을 반영하여 6월 모의평가와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하였다.
‘가’형의 경우 수학Ⅰ의 단원과 다른 단원간의 결합된 문제를 1~2문제 출제하였고, ‘나’형의 경우 새로운 교육과정에서 미분과 적분을 조금 쉽게 출제하였다.
‘가’형과 ‘나’형 공통적으로 앞부분에 기본 개념을 묻는 간단한 문제들이 출제되어 학생들이 시간 부족 현상이 없었기 때문에 더욱 쉽게 느꼈을 것이다.
한편, 상위권의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 ‘가’형은 15번(미분법), 18번(공간도형의 방정식), 20번(무한급수와 정적분), 30번(정사영)의 문제와 ‘나’형은 17번(로그함수), 21번(도형을 이용한 무한급수), 27번(정적분의 넓이), 28번(미분과 적분과의 관계)의 문제가 조금 어렵게 출제되었다.

문
항
분
석
‘가’형 ‘나’형
상

27

중상

26, 30

21, 26, 28, 29

중

15, 18, 20, 29

4, 9, 11, 12, 15, 16, 17, 18, 19, 23, 30

중하

7, 8, 13, 19, 21, 23, 24, 27, 28

5, 10, 13, 14, 20, 24, 25

하

1, 2, 3, 4, 5, 6, 9, 10, 11, 12, 14, 16, 17, 22, 25

1, 2, 3, 6, 7, 8, 22

※ 정답률 상 20% 미만, 중상 20~39%, 중 40~59%, 중하 60~79%, 하 80% 이상

문
제
분
석
가형

<30번> 정답률 35%

나형

<27번> 정답률 3%

난
이
도
등급 ‘가’형 ‘나’형
11 대수능 8월 학평 편차 11대수능 8월 학평 편차
1 79 97 +18 89 92 +2
2 72 92 +20 77 82 +5
3 64 84 +20 63 71 +8
4 55 75 +20 45 56 +11
5 44 62 +18 28 38 +10
외국어영역
출
제
경
향

2012학년도 6월 모의평가에 유형과 구성을 맞추었고, 난이도 또한 같은 수준으로 출제하였다. 듣기 및 말하기 영역에서는 수능과 동일한 유형을 출제하였고, 6월 모의평가와 같이 1점 문항을 2개 배치하였다. 읽기 및 쓰기 영역에서는 빈칸과 어법 유형에 고난도 문항을 배치하여 변별력을 확보하였으며, 새롭게 출제되고 있는 빈칸 (A), (B) 유형을 반영하였다. 지난 2011학년도 수능에 비해 한결 쉬워진 6월 모의평가의 분위기를 고려하여 최고난도 문항은 가급적 배제하면서도 변별력을 살릴 수 있게 고려하였다. 어휘의 수준 또한 2011학년도 수능에 비해 까다롭지 않게 출제하였다. 전체적으로 지난 6월 모의 평가와 비슷한 수준의 무난한 난이도였다 할 수 있겠다.

문
항
분
석
상

중상

25, 41, 44

중

3, 16, 19, 21, 22, 24, 26, 28, 32, 33, 43, 45, 46, 50

중하

6, 8, 11, 15, 17, 18, 20, 27, 29, 34, 35, 37, 39, 40, 42, 47, 48, 49

하

1, 2, 4, 5, 7, 9, 10, 12, 13, 14, 23, 30, 31, 36, 38

※ 정답률 상 20% 미만, 중상 20~39%, 중 40~59%, 중하 60~79%, 하 80% 이상

문
제
분
석

<21번> 정답률 43%
어법을 바탕으로 글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을 묻는 유형이다. 최근에는 단순한 문법을 넘어서 문장 속에서 글의 흐름을 파악하는 데 필요한 능력을 측정하는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 갈수록 지문의 길이가 길어지고 문장의 구조가 복잡해질 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법 사항을 요구하기 때문에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
(A) be considered의 보어로는 형용사가 와야 하므로, glamorous가 적절하다.
(B) ‘from A to B’에서 to는 전치사이므로, flipping이 적절하다.
(C) 남을 좌절시킨 것이 아니라 자신이 좌절한 것이므로, Frustrated가 적절하다.

<25번> 정답률 31%
주어진 단락의 내용을 토대로 빈칸에 들어갈 단어나 어구를 유추하는 유형이다. 수능 유형 중 가장 많이 출제되는 유형으로 2011학년도 수능에서 6문항이 출제되었으며, 3점 문제가 주로 이 유형에 배치되는 고난도 유형이다. 논리력, 어휘력 등을 두루 평가할 수 있어 출제자들이 선호한다.
로봇은 유리병을 여는 데 필요한 동작과 필요하지 않은 동작을 구별할 능력이 없고, 무작정 사람의 동작을 모방하기만 한다는 내용이므로, 빈칸에는 ⑤가 적절하다.

<41번> 정답률 36%
선택지는 항상 영어로 주어지며, 대부분 구의 형태를 띠고 있다. 내용상 글의 주제나 요지와 같은 정보를 담고 있으나, 때로 글 내용의 특징을 요약하거나 비유적인 표현을 사용하는 등 주제보다 다소 범위가 넓은 편이다.
집에 머물러서 아이들을 돌보는 경우 예상되는 여러 가지 손실에 대한 글이므로, 글의 제목은 ⑤‘집에 머무르는 부모가 되는 장기적인 비용’이 적절하다.

난
이
도
등급 2011학년도 대수능 8월 학평 편차
1 90 95 +5
2 83 88 +5
3 74 77 +3
4 64 63 -1
5 51 47 -4
사회탐구영역
출
제
경
향

이번 8월 전국 모의고사 사회 탐구 영역은 2012학년도 대수능을 쉽게 출제하겠다는 평가원의 발표에 부합하도록 전체적으로 2011학년도 대수능과 2011년 6월 모의평가에 비해 쉽게 출제하였다. 또한, 수능과 모의평가의 출제 경향을 반영하기 위해 기본 개념 이해 문제, 자료 분석 문제 등 다양한 유형으로 구성하였고, 과목마다 시사성 있는 자료들을 이용한 문제들을 포함시켜 학생들이 시사적인 소재에 관심을 가지도록 유도하고자 하였다.

문
제
분
석

< 윤리 >
전체적으로 평이한 수준으로 출제되었으며, 2011학년도 대수능과 이번 6월 모의평가와 비슷한 수준의 문제들로 구성되었다. 동양 윤리 및 서양 윤리에 대한 이해를 알아보고자 하는 문항을 주로 출제하였으며, 최근 자주 출제되는 문제 유형을 이용하였다. 작년부터 이슈가 되고 있는 ‘정의’와 관련된 문제를 깊이 있게 다뤄보기 위해 세트 문항으로 출제하였으며, 공리주의에 대한 롤스의 비판적 입장을 롤스의 저술에 근거해 출제한 점이 특이하다.

< 국사 >
2011학년도 대수능과 6월 모의평가보다 쉽게 출제되었다. 대수능의 경향을 반영하여 학생들에게 주요 내용 위주로 평이하게 묻는 문제를 다수 출제하였고, 4번, 10번 문제와 같이 인물사 문제를 새로운 형식으로 출제하는 신유형 문제가 다수 포함되었다. 그러나 과목의 특성상 상위 등급의 구분이 필요하여 사고력을 요하는 문제들이 1~2문항 출제되었다. 3번 문항은 신라의 경제 상황에 대해 묻는 문제로, 자료의 6세기라는 시기와 왕이 순수했다는 점을 통해 진흥왕 순수비에 대한 것임을 파악해 낼 수 있어야 풀 수 있다.

< 한국 지리 >
2011학년도 대수능보다 쉽게 출제되었다. 새로운 유형의 자료 등을 활용하여 문항을 구성하였으나 기본 개념을 잘 숙지한 학생이라면 답을 찾는 데 큰 어려움이 없었을 것이다. 10번 문항은 제시된 그래프를 통해 춘천과 어느 세 지역의 기후 차이를 파악하고 각각의 지역을 지도에서 찾는 문제로, 춘천뿐만 아니라 울릉도, 대관령, 군산의 기후 특성에 대한 이해를 요구하고 있다. 4번 문항을 통해 자료에 제시된 각 지역의 지형 모습과 형성 과정에 대한 개념 정리를 해 둘 필요가 있다. 칼데라호와 화구호의 차이점에 대해 정리하고, 한라산 정상의 백록담은 화구호임을 다시 한번 확인해 둘 필요가 있다.

< 세계 지리 >
2011학년도 대수능보다 다소 쉽게 출제되었으며, 기존의 보편적인 자료뿐만 아니라 일본 지진 및 원자력 발전소의 방사능 누출과 같은 시사적인 자료를 활용하여 실전에서의 적중률을 높이고자 하였다. 8번 문항은 세계의 시간대를 파악하는 문제로, ‘수리적 위치’와 관련하여 기본이 되는 내용이므로 관련 개념을 잘 숙지해 두어야 한다. 9번 문항은 라틴아메리카 두 지역의 기후 특성에 대한 이해를 요구하는 문제로, 각각의 위치를 통해 상춘 기후와 열대 사바나 기후를 연결하고 그 기후 특성을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 경제 지리 >
2011학년도 대수능보다 다소 쉽게 출제되었다. 전체적으로 기본 개념에 대한 이해도를 측정하는 문항과 계산형 및 자료 분석형 문항을 적절하게 안배하여 실전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7번 문항은 베버의 공업 입지론에 대해, 17번 문항은 중심지 이론에 대해 심도 있게 내용을 구성하여 학생들의 개념 이해도 및 자료 분석력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 한국 근ㆍ현대사 >
대수능의 출제 경향을 반영하여 출제 빈도가 높은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출제하였고, EBS 교재와 연계되지 않은 문제들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새로운 자료를 바탕으로 하여 1~2문항 정도 출제하였다. 17번 문항은 ‘남북 기본 합의서’의 내용을 이해하고 있는지 묻는 문제이다. 자료의 남북 고위급 회담은 1990년부터 실시되었고, 남북 기본 합의서는 1991년 12월에 채택되었다. 다수의 학생이 답으로 고른 ②번의 자주, 평화, 민족 대단결의 통일 원칙을 처음 마련한 것은 7ㆍ4 남북 공동 성명의 내용으로 남북 기본 합의서와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

< 세계사 >
지도와 사료, 가상 신문이나 신간 소개 등의 형식을 빌려 당시의 시대 상황이나 사건의 원인, 결과, 내용을 묻는 등 다양한 형식의 문제가 출제되었고, 여러 역사적 사실들을 비교ㆍ분석하는 문제가 다수 출제되었다. 11번 문항은 일조편법의 실시 배경을 파악하고 있는지를 묻는 문제이다. 명은 북방의 몽골족과 남방의 왜구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는데, 이를 방어하기 위한 국방비의 지출이 증가하면서 국가 재정이 악화되었다. 이에 신종 때 장거정은 일조편법을 시행하여 재정을 개혁하였고, 백성들이 조세를 직접 관청에 납부하던 방식을 관청에서 걷고 운송하는 방식으로 바꾸었다. 그 결과 토지가 없는 사람들이 부담이 감소하고, 국가 재정 수입이 늘어났다.

< 법과 사회 >
이번 모의고사는 대수능과 모의 평가에서 다루어진 내용과 형식을 중심으로 전 범위에서 골고루 출제되었다. 자료를 통해 법의 분류와 성격을 구분하는 4번 문항, 물권의 종류와 성격을 구분하는 5번 문항은 기본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지를 측정하는 문제이다. 종교 기관에 설치한 투표소의 헌법 소원 사례를 이용한 14번 문항, 노숙자를 철도 역사 밖으로 쫓아낸 직원의 행위를 통해 범죄의 구성 요건을 이해하는지를 묻는 20번 문항은 시사적인 자료를 이용한 문제로, 참신한 유형이었다. 실종자는 법원의 실종 선고일이 아닌 실종 기간이 만료된 때에 사망한 것으로 간주되는 것을 구분하는 11번 문제는 학생들에게 다소 어렵게 느껴졌을 것이다.

< 정치 >
이번 모의고사는 전체적으로 평이한 수준으로 출제되었으며, 대수능과 모의 평가 출제 경향에 맞춰 중요한 기본 개념과 원리를 묻는 문제와 자료 분석 문제가 다수 출제되었다. 정치의 의미를 묻는 1번 문항, 동양 정치 사상과 민주주의를 비교하는 5번 문항은 기본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면서도 이를 응용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측정하는 문제이다. 법률안 개정 및 제정 절차를 이해하는 8번 문항, 통치 기구의 특징을 묻는 13번 문항, 위헌 법률 심판 제청 신청에 대한 16번 문항, 국제 정치의 흐름을 묻는 18번 문항 역시 기본 개념의 정확한 이해를 요구하는 문제이다.

< 경제 >
전체적으로 2011학년도 대수능이나 6월 모의평가에 비해 다소 어렵게 출제되었다. 수능이나 모의 평가에서 기본 개념을 토대로 자료를 분석하는 문제가 고난도로 자주 출제되고 있는 점을 반영하여 이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고자 자료 분석 문제를 다수 출제하였다. 6번 문항은 수요와 수요량을 구분하는 문제로, 이전에 많이 다루어진 소재이기는 하지만, 이전의 접근 방식과는 약간 다르게 접근하여야 풀 수 있는 문제여서 학생들이 조금 어렵게 느꼈을 것이다. 8번 문항은 수요의 가격 탄력성 문제로, 수능이나 모의 평가에서 고난도로 자주 출제되는 소재이다.

< 사회ㆍ문화 >
전체적으로 평이한 수준으로 출제되었으며, 자료 분석 문제를 통해 변별력을 높이고자 하였다. 기본 개념 이해 문제는 물론이고, 수능이나 모의 평가에서 주로 고난도로 출제되는 자료 분석 유형까지 다양하게 구성하였다. 계층 현상에 대한 자료를 분석하는 19번 문항과 혼인 형태에 대한 자료를 분석하는 20번 문항을 통해 변별력을 높이고자 하였다.

과학탐구영역
출
제
경
향

8월 전국 모의고사는 비교적 평이한 난이도로 각 단원에서 꼭 필요한 개념을 바탕으로 변별력을 갖추어 문제를 출제하였다. 쉬운 수능에 대비하고자 지엽적인 문제보다는 기출 문제를 활용한 문항을 다수 출제하였으며 실전 감각을 익히는데 도움이 되도록 교과서를 중심으로 한 각 단원의 중요 개념을 다루려고 하였다.

문
제
분
석

< 물리Ⅰ >
4번 문제는 경사면에서 정지해 있는 물체와 등속도 운동하는 물체의 물리량을 묻는 문제로 운동 마찰력은 정지 마찰력보다 무조건 작다라는 개념을 가지고 있어서 많은 학생들이 빗면에서의 마찰력이 같지 않다고 생각하고 고른 경우가 많다. 수평면에서의 마찰력과 경사면에서의 마찰력의 개념을 잘 정리하고 확실하게 파악하여 오답을 고르지 않도록 연습해야겠다. 20번 문제는 운동량 보존과 탄성력에 의한 위치 에너지 파악하여 계산식을 유도하는 문제로 비교적 난이도 높은 문제로 출제되었다. 운동량 보존과 운동 에너지의 관계식을 잘 세워 풀 수 있도록 충분한 연습이 필요하다.

< 화학Ⅰ >
2번은 액체 A와 액체 B가 밀도가 다르기 때문에 고체 A가 녹으면 액면의 총 높이는 변한다는 것을 알지 못해 오답을 고른 것 같다. 15번은 각 모서리의 탄소가 이웃한 3개의 탄소와 결합하고 수소는 한 개만 필요하다는 것을 계산하지 못해 오답을 고를 가능성이 크다.

< 생물Ⅰ >
11번 문제는 원추 세포와 간상 세포를 주어진 그래프를 통해 파악할 수 있는지를 묻고 있다. 주어진 자료에서 망막의 민감도라는 개념을 파악하여 이해하여야 하며, ㈏의 반응이 간상 세포에서 일어나는 반응이라는 것을 명확히 알고 있어야 한다. 비교적 쉬운 내용이지만 주어진 자료가 생소할 수도 있었던 문제로 기본적인 개념을 이용하여 자료를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묻고자 하였다. 15번 문제는 생식 세포의 형성과 수정 과정을 묻는 문제로 보기 ㄷ의 경우 다수정 방지를 위해 하나의 정자가 난자 속으로 들어가면 투명대의 성질이 변하여 다른 정자들의 침입을 막게 된다. 즉, 첨체의 효소로는 현재 A를 분해할 수 없다. 그림 ㈎는 이미 정자가 제 2 난모 세포 내로 침입한 이후의 상황이므로 투명대의 성질이 변한 후가 된다.

< 지구과학 I >
2011학년도 대수능과 비교하여 쉽게 출제되었다. 그 중 정답률이 낮은 문항들을 살펴보면, 3번 문항은 정답인 ⑤번보다 오답인 ②번을 학생들이 많이 선택하였는데, 자료를 통해 결빙 면적 변화에 따른 수온, 염분의 관계(밀도의 변화)를 유추하지 못한 것 같다. 16번 문항은 각 행성의 특징과 분류 기준을 정확하게 아는지를 묻는 문제이다. 수능 전에, 각 행성의 특징을 다시 정리해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

< 물리Ⅱ >
12번 문제는 정전기 유도 현상에 대한 문제로 약간 생소하면서도 난이도 있는 문제로 출제하였다. 금속구가 바닥에 닿으면 아주 빠른 시간에 도체 그릇 내부에 전하가 띠지 않는다는 개념을 잘 알고 있어야 오답을 고르지 않을 수 있는 문제이다. 물리 2의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개념들을 잘 정리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 화학Ⅱ >
1번은 A와 C의 원자량비를 잘못 계산하여 오답을 고른 것 같다. 17번은 아세트산의 몰랄 농도 값을 잘못 계산하여 오답을 고른 것으로 보인다. 18번은 HA와 이 1 : 1로 혼합된 완충 용액이라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여 오답을 고를 가능성이 크다.

< 생물 II >
2번 문제는 핵의 구조를 이해하고 있는가와 더불어 유전자와 형질 발현 단원과 통합되어 출제되었다. 보기 ㄴ의 경우 tRNA가 합성되는 것은 전사 과정에 해당하며 전사 과정은 핵 안에서 이루어진다. 단백질은 핵 안에서 합성되는 것이 아니므로 비교적 쉽게 보기 ㄷ을 판단할 수 있었을 것이다. 이처럼 세포의 구조와 기능 단원에서는 유전자와 형질 발현의 단원간 통합 문제가 가능하며 기본 개념 내에서 비교적 쉽게 출제되므로 두 단원을 함께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19번 문제는 먹이 사슬과 종 다양성에 대한 문제로 생태 피라미드의 상위 영양 단계로 갈수록 이동하는 에너지량은 감소하나 에너지 효율은 증가한다는 개념을 통해 생산자가 1차 소비자보다 총에너지량이 많다는 것을 유추할 수 있었다면 보기 ㄴ이 쉽게 해결되었을 것이다.

< 지구과학 Ⅱ >
2011학년도 대수능과 비교하여 약간 쉽게 출제되었다. 그 중 정답률이 낮은 문항들을 살펴보면, 13번 문항은 정답인 ①번과 비슷하게 ②번을 많이 선택하였는데, 북반구와 달리 남반구에서는 풍향의 왼쪽 직각 방향으로 해수가 이동한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여 오답을 많이 선택한 것 같다. 18번 문항은 정답인 ③번보다 ⑤번을 많이 선택하였는데 수성의 최대 이각 자료를 통해 근일점과 원일점, 공전 궤도 이심률의 관계를 유추해내지 못하여 오답을 많이 선택한 것 같다.

종로학원
학습 프로그램
  • 10.22 종로학원
    고3 수능
    실전모의고사
    응시신청
  • 2027 수능
    파이널 모의고사

    종로 핵파
    수능 모의고사
    출시기념 10%▼
    자세히 보기
  • 종로학원
    고3/N수
    프리미엄
    패키지
    20%OFF ↓
    (핵심,실전주간,
    모의고사)

    자세히 보기
  • 고3, 재수생
    준고난도
    문제 집중 학습
    2027준고난도국어,수학,영어
    실전주간평가
    FINAL 프로그램

    자세히보기
  • 고1,2,3 연간
    자기주도학습

    2026 종로
    핵심체크

    자세히 보기
  • 2026 종로
    실전모의고사
    연간패키지
    10%▼

    자세히 보기
  • 2026 종로
    논술
    대학별고사

    고3(3회)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