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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칼럼

1. 의·치·한의대 모집인원 대폭 증가

의·치·한의대 지원자에게 올해는 그 어느 해보다 좋은 기회가 열린다. 의·치·한의대 모집인원이 대폭 늘어나기 때문이다. 올해 의·치·한의대 모집 인원은 3,562명으로 전년 대비 979명 증가한다. 세부적으로 보면 의예과가 728명, 치의예과가 223명, 한의예과가 28명 늘어난다. 이처럼 의·치·한의대 정원이 늘어나는 이유는 2017학년도부터 의학전문대학원 혹은 치의학전문대학원에서 의치대로 전환하는 대학이 많아 이들 대학들이 2015학년도부터 예과 과정을 이수할 학부생을 모집하기 때문이다. 의예과 11개교, 치의예과 5개교, 한의예과 1개교가 올해부터 학부생을 새로 모집한다.

의·치·한의대 모집인원 변화(정원외 포함)

구분 2015학년도 2014학년도 증감
의예 2,294 1,566 +728
치의예 507 284 +223
한의예 761 733 +28

의예/치의예/한의예 학부 모집을 신설한 대학(괄호 안은 모집 인원)

구분 모집대학
의예 가천대(28), 가톨릭대(67), 경북대(77), 경상대(53), 경희대(77), 부산대(88),
이화여대(53), 인하대(35), 전북대(77), 조선대(88), 충남대(80)
치의예 경북대(42), 경희대(56), 부산대(40), 조선대(56), 전북대(28)
한의예 부산대(25)

2. 의 · 치 · 한의대는 수시보다 정시 비중 높아

올해 입시에서 정시의 비중이 소폭 증가하였지만 여전히 수시의 비중이 훨씬 높다. 올해 입시에서 수시는 전년 대비 2% 감소하여 64%, 정시는 2% 증가하여 36%의 비율이다. 그러나 의·치·한의대 입시에서는 수시보다 정시의 비중이 높다. 의예과의 경우 수시 49%, 정시 51%이다. 치의예과와 한의예과의 경우 정시의 비중이 더 높아 치의예과는 63%, 한의예과는 65%를 정시에서 선발한다. 단국대(천안) 의예과와 치의예과, 부산대와 상지대 한의예과는 수시 모집을 하지 않고 전체 모집인원을 정시에서 선발한다.

의·치·한의대 수시 VS 정시 비율

구분 수시 정시
의예 1,122(49%) 1,172(51%)
치의예 188(37%) 319(63%)
한의예 269(35%) 492(65%)

3. 수능 성적이 당락의 최대 변수

서울대를 비롯한 대다수의 대학들이 정시에서 수능 100%로 학생을 선발하기 때문에 수능성적이 당락을 좌우한다. 학생부 성적이 불리하더라도 수능 성적만 좋으면 합격이 가능하다는 의미이다. 연세대, 고려대, 한양대, 이화여대, 서남대는 학생부를 10% 반영하지만 실질 반영 비율이 높지 않아, 동점자를 가리는 기준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충북대와 을지대는 학생부를 20% 반영하기 때문에 당락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정시 수능 100% 선발 의·치·한의대

구분 모집대학
의예 가천대, 가톨릭대, 경북대, 경상대, 경희대, 계명대, 고신대, 관동대, 단국대,
대구가톨릭대, 동아대, 서울대, 성균관대, 순천향대, 아주대, 영남대, 울산대, 원광대,
인하대, 전남대, 전북대, 중앙대, 충남대, 한림대
치의예 경북대, 경희대, 단국대, 원광대, 전북대
한의예 가천대, 경희대, 대구한의대, 동국대, 동신대, 동의대, 상지대, 세명대, 우석대, 원광대

수능 성적은 수시에서도 중요한 변수이다. 대다수 의·치·한의대에서 상당히 높은 수준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수시 지원 시점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할 사항은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 여부이다.

국어, 수학, 영어, 탐구 중 3개 이상 1등급을 요구하는 대학(전형)

구분 모집대학
의예과 가톨릭대(논술우수자), 가천대(가천의예), 계명대(일반/면접),
동아대(교과성적우수자), 성균관대(성균인재/논술우수자), 아주대(일반전형 1),
연세대-서울(학생부교과/일반), 연세대-원주(학생부교과/학교활동우수자/일반),
이화여대(미래인재), 인하대(논술), 중앙대(논술)
치의예과 연세대- 서울(학생부교과/학교활동우수자/일반)

4. 수능에 자신이 없으면 학생부(종합) 또는 특기자 전형에 지원해야

수능에 자신이 없다면 수시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이 낮거나,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전형을 선택해야 한다. 일부 학생부(종합) 전형과 특기자 전형에서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다만 이 경우에는 학생부 교과와 비교과 또는 특기 사항이 아주 우수해야만 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특기자 전형의 경우 주로 수학 혹은 과학 인재를 선발하는데 대부분 과학고나 영재고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대학(전형)

구분 모집대학
의예과 서울대(일반), 인하대(학교생활우수자), 중앙대(학생부 종합), 충북대(우수인재양성),
한양대(학생부종합), 고려대(과학인재), 성균관대(과학인재), 연세대-서울(특기자),
연세대-원주(연세인재), 이화여대(특기자), 중앙대(특기자)
치의예과 연세대- 서울(특기자)

5. 학생부 전형과 특기자 전형에서는 면접이 당락의 변수

면접의 경우 전형별로 차이가 있다. 학생부 교과 전형의 경우 대부분 인·적성 면접으로 의사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자질과 소양을 평가한다. 학생부 종합 전형의 경우 전공소양을 평가하기 위해 화학이나 생명과학과 관련된 지식을 측정하는 질문이 포함되는 경우가 많다. 특기자 전형의 경우 수학과 과학 관련 교과 지식을 묻는 심층면접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6. 논술 전형 지원자는 대학별 유형에 맞추어 대비해야

논술고사는 대학별고사이므로 대학별 유형에 맞추어 준비해야 한다.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중앙대, 경희대 등 대다수 대학들이 수리논술과 과학논술을 실시하지만, 이화여대와 인하대는 수리논술만 실시한다. 가톨릭대, 울산대, 아주대는 의학논술을 실시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비도 필요하다. 의학과 관련된 사회적 이슈에 대해 관심을 가지면서 기초적인 글쓰기 연습도 병행하는 것이 좋다.

7. 이화여대 의예과는 인문계열 학생도 지원 가능해

대다수의 의·치·한의대가 수학 B형을 지정했기 때문에 수학 A에 응시한 인문계열 학생은 지원이 불가능하다. 다만 이화여대는 자연계와 인문계를 분할해서 모집하기 때문에 국어 B, 수학 A형에 응시한 인문계열 학생도 지원이 가능하다. 한의예과에서도 경희대, 대구한의대, 세명대는 자연계열과 인문계열을 분할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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