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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평가원 모의고사 출제경향 : 총평
- 모의고사는 시험을 보는 것보다 결과를 통해 이를 어떻게
활용해 수능에서 더 좋은 점수를 얻느냐가 중요합니다.
모의고사를 발판으로 삼아 수능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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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입시연구소
언어영역
| 1. 총평(난이도 & EBS
연계성 분석) |
| 전체적으로 EBS 연계율이 70%가
넘어 익숙한 지문이 많이 출제되었으나, 정보량이 많은 지문들이 다소 섞여 출제되었다. 듣기와 쓰기영역의 경우 비교적 평이하게 출제되었고,
비문학의 경우 모든 지문이 EBS내에서 출제되어 EBS 중심으로 공부한 학생들에게 매우 친숙하게 느껴졌을 것으로 보인다. 문제 역시
사실적 확인 수준이나 전체 주제 맥락에서 쉽게 풀리는 수준이었는데, 과학이나 기술 등 다소 정보량이 많은 지문에서 조금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들이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문학 영역은 시 한편과 고전시가 한편씩 EBS외에서 출제되었고, 문제 역시 평이한 수준으로 어려운 개념이나
난해한 작품은 출제되지 않아 큰 어려움이 없었을 것으로 보인다. 작년 수능의 경우 1등급 구분 점수가 94점이었지만, 이번 시험의 경우
대폭 상승한 98점 정도가 될 가능성이 크다. 만점자 비율은 평가원이 제시한 1%를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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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 |
쉽다 |
약간 쉽다 |
비슷하다 |
약간 어렵다 |
어렵다 |
| 작년 수능 대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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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6월 대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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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등급 추정 점수 |
작년 수능 |
올해 6월 모의평가 (결과) |
9월
모의평가(추정치) |
언어 영역 (원점수 기준) |
94 |
95 |
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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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점자 비율
추정 |
작년 수능 |
올해 6월 모의평가 (결과) |
9월
모의평가(추정치) |
| 언어 영역 |
0.28% |
0.31%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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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세부 출제 경향 |
듣기와 쓰기 영역은 약간의 유형은 달라졌으나
대체로 평이했을 것으로 보인다. 듣기의 경우 EBS 교재 내의 듣기 지문을 활용하거나 비문학 지문의 내용을 바탕으로 듣기 내용을
구성하였다. 특히 5번은 고쳐쓰기 문제에서 출제된 내용을 듣기 지문으로 활용한 것이 독특해 보인다. EBS에 친숙한 학생은 듣자마다 바로
답을 고를 수 있을 수준으로 출제가 되었다.
문학의 경우 문학이나 수필 고전 시가의 복합의 경우, 현대시에서
오세영의 ‘자화상·2’와 고전시가에서 박인로의 ‘누항사’를 제외하고는 모두 EBS와 연계되어 크게 어렵지 않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누항사’의 경우 EBS에서 <보기> 문제로 일부분 활용되었고, ‘자화상·2’의 경우 또한 비록 생소한 작품이지만 구조를
파악하는 데 크게 어려운 작품은 아니기에 감상에 큰 어려움은 없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문제 또한 대부분 평이했지만, 작품 간의 공통점을
묻는 27번 문제의 경우 개념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없다면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문항이었을 것이다. 소설 문학이나 수필 고전 시가의
복합 문제의 경우에도 기존의 출제 경향과 유사하고 평이하게 출제되어
수험생들이 크게 어려움을 겪지 않았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고전소설의 21번 문항의 경우 작품 내용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없는 경우 다소
어려움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2008학년도 6월 평가원 현대소설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의 문제 유형을 일부 변형한
48번 문제의 경우 또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큰 어려움이 없었을 것이다. 종합하자면 문학의 경우 일부 작품을 제외하고는 현대시,
고전시가, 수필, 현대소설, 고전소설 모두 EBS와 연계되어 출제되어 큰 어려움은 없었으나 일부 문항에서 정답을 명확하게 찾아내는 데 다소
까다로운 부분이 있었다고 할 수 있다.
비문학의 경우에는지난 수능이나 6월 평가원 모의고사와 마찬가지로 EBS교재 내 지문을 변형하거나 다듬어 출제하였다. 특히 비문학 모든
지문이 EBS 교재 내에서 출제되었다는 측면이 주목할 만 한 점으로 보인다. 다만 언어 지문은 EBS에 직접적으로 실려 있지는 않고, 교재
내용의 일부를 표면상 화제가 다른 것처럼 가다듬어 출제한 것으로 보인다. EBS를 변형하여 반영한 이러한 경향은 수험생들이 이미 수능과
6월 평가원 모의고사에서 체험해 보았으므로 그리 낯설지 않았을 것이다. 과학, 기술, 예술 지문의 경우에는 처음 접할 경우 정보량이 적지
않아 당황할 수도 있을 것 같지만, 문제의 난이도는 높지 않아, 큰 어려움은 없을 것이다.
상당수 문제는 지문 내에서 거의 모든 답을 확인하고 풀 수 있을 정도로 출제되었다. 그 외의 문제도 지문 전체에 대한 이해가 있다면
쉬웠을 것이고, 침착하게 시간에 쫓기지 않고 지문을 확인할 수 있다면 큰 어려움 없이 풀 수 있을 정도였다. 다만 지엽적인 내용이 지나치게
얽매이다 보면 시간을 지체하기 쉬운 문제도 보인다.
조금 추론해야 하는 문제의 경우에도 지문 전체의 주제, 단락의 핵심 등을 파악할 수 있다면 무리 없이 풀 수 있는 정도로 출제되었다.
그 중에 기술 18번 문제가 조금 어려웠는데, 지문에 원리가 다소 복잡하게 서술되어 있어 시간을 많이 소비할 것으로 보인다. 비문학 내
어휘 문제는 6월이나 지난 수능에 비해 쉽게 출제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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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역 |
듣기 |
쓰기 |
어휘·어법 |
문학 |
비문학 |
| 문항수 |
5 |
5 |
2 |
18 |
20 |
| 배점 |
1점 5문항, 2점 40문항, 3점 5문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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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공자의 정명론
기술 감광물질과 반도체
언어 유추에 의한 단어 형성
사회 놀이의 의미변화
예술 바실리카 건축양식
과학 맥스웰의 이론과 기체분자의 속도 |
수능완성 모의고사
5회
인터넷수능 기술
인터넷수능 언어생활2강
인터넷수능 사회3강
인터넷수능 모평4회
인터넷수능 모평4회 |

수리영역
| 1. 총평(난이도 & EBS
연계성 분석) |
| 수리 가, 나형 모두 올해 6월
모의평가와 비교할 때 어려워졌다. 작년수능과 비교하면 수리가형은 약간 어려운 수준이고 수리 나형은 많이
어려웠다. 나형의 경우 지난 시험들과 비교해서
사고력을 요구하는 문제의 비중이 높아져서 문과 학생들은 좀 까다롭게 느껴졌을 것이고, 가형의 경우 지난 시험과 비교해서 복잡한 계산을
요구하는 문제가 많이 출제되고, 특히 공통 문제도 지난 시험들보다는 까다로운 느낌이었다. 따라서, 만점자 비율은 가형의 경우 작년 대수능
수준인 0.3%, 나형의 경우 작년 대수능 보다 낮은 0.5% 정도로 예측되고, 1등급 컷은 수리 가형은 86점, 수리 나형은
88점으로 예상된다. EBS연계는 지난 6월과 마찬가지로 70% 수준이나 변형된 문제가 많아 체감 난이도는 높았다. 전체적으로 지난 6월
모의평가의 난이도가 낮았기 때문에 이번 9월에는 난이도 조정 차원에서 어렵게 출제한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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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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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 |
쉽다 |
약간 쉽다 |
비슷하다 |
약간 어렵다 |
어렵다 |
| 작년 수능 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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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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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6월 대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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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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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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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 |
쉽다 |
약간 쉽다 |
비슷하다 |
약간 어렵다 |
어렵다 |
| 작년 수능 대비 |
|
|
|
|
○
|
| 올해 6월 대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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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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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등급 추정 점수 |
작년 수능 |
올해 6월
모의평가 (결과) |
9월 모의평가(추정치) |
| 수리가형 |
89 |
96 |
86 |
| 수리나형 |
95 |
96 |
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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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점자 비율
추정 |
작년 수능 |
올해 6월
모의평가 (결과) |
9월 모의평가(추정치) |
| 수리가형 |
0.31% |
1.76% |
0.3% |
| 수리나형 |
0.97% |
2.15% |
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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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세부 출제 경향 |
나형의
경우 작년부터 올해 6월까지 새로 추가된 미적분 파트를 쉽게 출제하였으나 이번 9월 모의 평가에서는 까다로운 문제(19번, 21번,
29번)를 출제하였다.
가형의 경우 수열과 결합한 벡터 문제(29번)가 직관적으로 접근하기 힘들었고 복잡한 삼각함수 공식을 사용하는 문제(19번)가
까다로웠다.
가, 나형 공통으로 정수 조건과 결합된 로그함수의 그래프 문제(30번)도 어려웠다.
전체적으로 수리 영역은 수리 가형과 수리 나형으로 분리하고 계열 간 교육 과정의 차이를 반영하여 출제 범위를 달리하였다. 수리 가형의
경우 수학Ⅰ과 수학Ⅱ에서 각각 8문항씩, 적분과 통계와 기하와 벡터에서 각각 7문항씩 출제되었고, 수리 나형의 경우 수리 가형에 출제된
수학Ⅰ의 8문항을 포함하여 15문항과 미적분과 통계 기본에서 15문제가 출제되었다. 또한 수학 교과의 특성상 고등학교 1학년까지의 학습
내용은 출제 범위에 속하는 내용과 결합하여 간접적으로 출제 범위에 포함되고, 단답형 문항은 예전과 마찬가지로 30%(9문항)이
출제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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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리
‘가’형 |
수리
‘나’형 |
| 수학Ⅰ |
수학Ⅱ |
적분과
통계 |
기하와
벡터 |
수학Ⅰ |
미적분과
통계 기본 |
| 문항수 |
8 |
8 |
7 |
7 |
15 |
15 |
| 배점 |
2점(3문항), 3점(14문항), 4점(13문항) 출제 |
|

외국어영역
| 1. 총평(난이도 & EBS
연계성 분석) |
| 상당히 쉬웠던 작년 수능에 비해서는
높은 편이고 올 6월 모의평가에도 약간 높았다. 20번 선택지 어법 문제에서 학생들이 자주 접하지 않은 문항이 출제되어
어려웠을 것으로 예상되나, 빈칸이나 어휘 문제의 난이도는 6월에 비해서는 다소 수월하게 느꼈을 것이다. 지문의 길이가 다소 길어져
시간관리에 약간의 문제가 있을 수 있을 것이다. EBS 교재의 반영에 있어서 연계 비율이 비슷하고, 지문의 변형이 거의 없이 그대로 출제되었다는 점은 작년수능, 그리고
6월 평가원과 유사하다. 만점자 비율도 전년 대비 대폭 줄어들어 1%에 못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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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 |
쉽다 |
약간 쉽다 |
비슷하다 |
약간 어렵다 |
어렵다 |
| 작년 수능 대비 |
|
|
|
|
○
|
| 올해 6월 대비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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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등급 추정
점수 |
작년 수능 |
올해 6월
모의평가 (결과) |
9월 모의평가(추정치) |
외국어 영역
(원점수 기준) |
97 |
94 |
91 |
|
|
|
|
|
|
| 만점자 비율
추정 |
작년 수능 |
올해
6월 모의평가 (결과) |
9월 모의평가(추정치) |
| 외국어 영역 |
2.67% |
0.80% |
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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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3 학년도 9월 모의평가 EBS 반영지문 (읽기, 쓰기)]
|
| 번호 |
문항번호 |
문제 유형 |
EBS 출처 |
EBS 유형 |
| 1 |
19 |
대명사 |
인터넷수능독해2 - 8강 1번 |
어휘추론 |
| 2 |
20 |
어법 |
330제 - 67번 |
글의
목적 |
| 3 |
21 |
어법 |
수능완성
유형편 11강 4번 |
어휘추론 |
| 4 |
22 |
글의
요지 |
330제 48번 |
어휘추론 |
| 5 |
24 |
빈칸추론 |
수능완성
- 유형편 7강 2번 |
빈칸 |
| 6 |
28 |
빈칸추론 |
인터넷수능독해1 - 7강 4번 |
요지 |
| 7 |
29 |
빈칸추론(어휘신유형) |
인터넷수능독해2 - 8강 6번 |
어법 |
| 8 |
30 |
연결어 |
수능완성
- 실전 4강 26번 |
빈칸 |
| 9 |
31 |
어휘추론 |
330제 - 7번 |
빈칸 |
| 10 |
32 |
어휘추론 |
330제 - 79번 |
연결사 |
| 11 |
33 |
글의
주제 |
330제 - 76번 |
빈칸 |
| 12 |
34 |
글의
주제 |
인터넷수능독해
- 17강 4번 |
장문 |
| 13 |
38 |
도표 |
수능특강
- 16강 2번 |
도표 |
| 14 |
39 |
제목 |
330제 - 168번 |
빈칸 |
| 15 |
40 |
제목 |
330제 - 280 |
어휘추론 |
| 16 |
41 |
무관한
문장 |
수능특강
- 8강 3번 |
연결사 |
| 17 |
43 |
글의
순서 |
인터넷수능독해2 - 5강 8번 |
빈칸 |
| 18 |
44 |
문장
넣기 |
330제 - 222번 |
제목 |
| 19 |
45 |
요약문
완성 |
수능특강
- 30강 16번 |
연결사 |
|
|
*수능특강 : 3 문항/ 영어독해연습 1권 : 2 문항/ 영어독해연습
2권 : 3 문항/ 수능완성 : 6 문항 /330제 : 5 문항/ 계 :19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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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세부 출제 경향 |
| 지난
6월 평가원 모의고사에서 무관한 문장을 찾는 문제가 2문항 출제된 것에 비해 이번 9월 평가원 모의고사에서는 단락의 순서를 묻는 문제가
2문항 출제 되었다. 듣기는 6월 평가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평이하게 출제되었다. 어법에서는 20번 문제가 학생들에게 어렵게 느껴졌을 것이고
빈칸 문제는 6월 평가원에 비해서는 약간 쉬웠을 것으로 느껴진다. 어휘문제는 6월 평가원에 비해서 다소 쉽게 출제되었다. 전반적인 어휘와
구문의 수준, 지문의 길이는 2011학년도 수능 및 모의고사처럼 고교 수준의 어휘를 뛰어 넘는 어휘가 다수 등장하였고, 쉬운 유형으로
여겨지는 주제, 제목 문제들에서 약간의 시간을 요구하는 지문들이 있어 중, 하위권 학생들 중에서 시간관리에 어려움을 겪었을 학생들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사회탐구영역
| 1)
총평 |
| 윤리는
작년 수능이나 6월 모의평가와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되었고, 기출 문제에서 자주 출제된 주제를 이용하였다. 역사 교과군은 기본적인 역사적
사실에 대해 묻는 문제가 대부분이었으나 변별력 확보를 위해 다소 까다로운 문제도 출제되었다. 지리 교과군은 과목 간의 난이도 차이가
있었다. 한국지리와 경제지리는 작년 수능과 비슷하게 평이한 난이도로 출제되었고, 세계지리는 작년 수능이나 6월 모의평가에 비해 다소 어렵게
출제되었다. 일반사회 교과군은 작년 수능이나 6월 모의평가보다 약간 어렵거나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되었으며, 기출 문제를 활용한 문제들이
출제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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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역 |
작년 수능
대비 |
올해 6월
모의평가 대비 |
| 사탐 |
비슷하거나
약간 어렵다 |
비슷하거나
약간 어렵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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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
영역별 출제 경향 |
<윤
리>
- 작년 수능과 올해 6월 모의평가와 비슷하게 출제되었다.
- EBS 교재와 연계된 문제가 일부 출제되었고, 기출 문제에서 자주 출제되는 주제와 유형을 약간 변형한 형태로 다수
출제되었다.
- 1번은 EBS 교재에 출제된 문제를 간단히 변형한 문제이고, 장자의 주장을 묻는 4번 문제와 에피쿠로스와 공리주의를 비교하는 13번
문제는 새로운 유형의 문제이다.
<국 사>
- 작년 수능보다 약간 어렵게 출제되었지만, 지난 6월 모의평가보다는 쉽게 출제되었다.
- 교과서 날개 글과 사진 해설 등 평소에 다뤄지지 않는 부분들을 활용한 극단적으로 지엽적인 문제는 출제되지 않았다. 그러나 상당수의
문제가 함정이 있는 선택지가 있어 실제 체감 난이도는 상당히 높았을 것이다. 특히 20번은 조선 후기 정조 대의 농민이 실제 부담 내용을
일일이 계산해야 하는 생소한 유형의 문제였다.
- EBS 교재 내용을 그대로 출제한 문제는 거의 없었지만, 곳곳에서 EBS 교재에 나오는 자료를 사용하여 EBS 교재와의 체감
연계도를 높이려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 5번 문제는 EBS 수능 특강의 임꺽정이 나오는 자료를 활용하였고, 16번 문제는 EBS 수능
특강과 유사한 자료를 사용하였다.
<한국지리>
- 이번 모의평가는 작년 수능에 비해 약간 쉽게 출제되었고, 지난 6월 모의평가에 비해서도 다소 쉽게 출제되었다.
- 19번은 최근 새로 출범한 세종시에 대한 문항으로 시사적인 자료가 참신했고, 20번은 최근 출제 빈도가 높지 않던 북한의 도시를
다룬 점이 특이했다.
- EBS 교재와의 연계율은 지난 6월 모의평가에 비해 높지 않았고, 기출 문제와 유사한 유형의 문제가 다수 출제되었다.
<세계지리>
- 작년 수능에 비해 다소 어렵게 출제되었으며, 지난 6월 모의평가에 비해서도 다소 어렵게 출제되었다.
- 12번은 수리적 위치를 통해서 지역성을 추론해야 하는 신경향의 문제로, 철저한 지도 학습이 수반되어야 함을 보여 주는 문제이다.
- EBS 교재와의 연계는 주로 난이도가 낮은 3~4문항에서 보이며, 다수의 문항이 기출 문제와 연계되어 출제되었다.
<경제지리>
- 작년 수능과 비슷한 난이도로 평이하게 출제되었다. 지엽적이거나 시사적인 내용 없이 기존의 자료를 바탕으로 핵심 내용과 개념을
평이하게 출제되었다.
- 입지론과 운송비 계산, 자료 해석 등 수리적 자료를 필요로 하는 문제 등이 어렵지 않은 난이도로 출제되었다.
- EBS 교재와의 연계율은 70% 정도이며, 그래프나 자료 등이 직접적으로 인용된 문항은 3문제 정도이다.
<한국 근현대사>
- 작년 수능과 지난 6월 모의평가와 비슷하거나 약간 쉽게 출제되었다.
- 전체적으로 평이하게 출제되었다. 교과서 전 범위에 걸쳐 시대 상황을 이해할 수 있는 문제가 주로 출제되었다. 예전과 비슷하게 변별력
확보 차원에서 지엽적인 지식(이광수가 무정을 발표한 시기)을 묻는 문제가 출제되었다.
<세계사>
- 작년 수능과 지난 6월 모의평가보다 약간 어렵게 출제되었다.
- 제국주의 국가의 본격적 진출 시기와 이전 시기를 구분하는 문제(7번), 11세기 중세와 그 이전 혹은 그 이후 시기의 특징을
구분하는 문제(16번), 트루먼 독트린과 제3세계가 등장하는 시기를 파악하고 그 사이의 시기를 구분하는 문제(17번) 등이 약간 까다롭게
출제되었다.
- 삽화 유형의 문제(2번, 4번, 8번, 12번, 13번, 17번)들이 다소 많이 출제되었는데, 이런 문제는 대화의 핵심 문장이나
단어를 이해하면 해결할 수 있다.
<법과 사회>
- 작년 수능과 6월 모의평가보다 조금 어렵게 출제되었다.
- EBS 교재와의 연계성은 10% 정도로 6월 모의평가보다는 연계성이 낮아졌다. 중요하게 다뤄지는 기본 개념에 대한 문제, 하나의
사례를 놓고 두 가지 이상의 법적 개념을 분석하는 복합적인 유형의 문제가 다수 출제되었다.
- 인권 침해의 구제를 묻는 4번, 가족법 관련하여 상속, 유언, 친양자 제도 등을 엮어서 출제한 9번, 미성년자의 법률 문제를 묻는
15번, 사용자 책임, 공작물 소유자, 점유자 책임을 묻는 문제 20번 문제는 학생들이 다소 어렵게 느꼈을 것이다,
<정 치>
- 작년 수능과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되었고, 6월 모의평가보다는 약간 어렵게 출제되었다.
- EBS 교재와의 연계율은 높은 편이지만, 기출 문제를 응용한 문제가 더 많이 출제되었다. 3번, 7번, 19, 20번은 EBS
교재에서 다뤄진 자료를 응용한 문제이다.
- 4번, 7번, 12번, 15번 문제는 통치 기구와 관련된 내용으로 각 기관의 권한 내용을 정확히 인지하고 있는지 여부를 묻고 있어서
기본 교재를 충실히 본 학생은 쉽게 풀 수 있었을 것이다. 또한 10번, 14번, 17번은 기출 문제의 제시문을 활용한
문제이다.
<경 제>
- 작년 수능이나 올해 6월 모의평가보다 약간 어렵게 출제되었다.
- 6월 모의평가보다 EBS 교재와의 연계율이 줄어들었고, 문제를 활용(변형)하여 출제한 경우도 그 변형 정도가 커졌다.
- 자료 문제의 경우 복합 자료와 수리적·논리적 관계를 따져야 하는 자료(4번, 6번, 7번, 12번, 13번, 14번 18번, 19번,
20번)가 많아져서 학생 입장에서는 난이도가 상승했다고 느끼고 풀이 시간도 부족하다고 느꼈을 것이다.
<사회·문화>
- 작년 수능보다 약간 어렵고, 올해 6월 모의평가와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되었다. 전체적으로 특이한 유형의 문제는 없었으며, 주로 기출
문제와 EBS 교재에 있는 문제들을 이용하여 출제되었다.
- 10번 선지 일부, 13번, 20번은 기출 문제를 이용한 문제이고, 8번, 12번은 EBS 교재의 자료를 이용한 문제이며, 4번,
10번, 15번은 학생들이 다소 어렵게 느낄 수 있는 문제이다. |
| |

과학탐구영역
| 1) 총평 |
| 이번 모의평가 과학 탐구 영역의
난이도는Ⅰ, Ⅱ 과목에서 전반적으로 작년 수능과 비슷하게 출제되었고, 2012년 6월 모의평가와 비교해 약간 어렵거나 비슷하게 출제되었다.
과목별로 새로운 유형으로 보이는 문항이 1~2문항 정도 출제되었고, 기본 개념을 바탕으로 한 기출 문제의 활용이나 EBS 교재와의 연계율은
높게 나타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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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역 |
작년 수능
대비 |
올해 6월
모의평가 대비 |
| 과탐 |
비슷하다. |
비슷하거나
약간 어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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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영역별 출제 경향 |
<물
리 Ⅰ>
- 전단원에서 중요한 개념, 법칙을 적용하는 문제들이 골고루 출제되었으나, 최근에 출제되었던 유형들과 비슷한 문항이 많이 출제되어
학생들의 체감 난이도는 높지 않았다.
- 16번 문제는 수면파에서 간섭을 이해하는 문제로 개념이 정확하지 않으면 정답을 고르기가 쉽지 않은 문항이다.
<화 학 Ⅰ>
- 문항의 앞부분은 평이하게 출제되었고, 뒷부분의 자료 해석을 통한 계산 문제에서 다소 시간이 걸리는 문제가 출제되었다.
- 수용액에서의 양적 관계를 따지는 문제 중 중화 반응을 활용한 문제가 2문제(13번, 20번) 출제되었다. 13번 문제는 그림의
해석을 요하는 그리 어렵지 않은 문제이고, 20번 문제는 자료 해석에 다소간의 시간이 걸리는 문제로 평상시에 많이 숙달이 되어야 하는
문제이다.
- 기체 단원에서의 계산 문제는 19번 문제로 압력 변화와 부피, 밀도의 변화를 정확하게 따져야 한다. P, V, n, T, 밀도와의
관계를 찾는 기본 개념을 성실히 학습하였다면 어렵지 않게 답을 찾을 수 있다.
<생 물 Ⅰ>
- 작년 수능과 비슷하게 논리적 추론 과정이 다소 어려운 문제들이 3~4문제 출제되었다.
- 5번은 과거 수능에 출제된 적이 있는 자료이지만, 기출 문제 자료를 철저히 분석해보지 않은 학생에게는 여전히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 11번은 새로운 유형으로 복대립 유전과 다인자 유전의 정의를 이용해 추론해서 풀어야 한다.
<지구과학 Ⅰ>
- 전반적으로 EBS 교재와 연계된 문제가 출제되었으며, 18번 문항은 달의 밝기 변화를 위상의 변화와 연결한 새로운 유형의
문제이다.
- 19번 문항은 일식의 진행 모습에 대한 심화된 지식이 필요하다. 일식은 달이 태양보다 먼저 떠서 늦게 지는 날 일어나며, 북반구의
경우 태양의 오른쪽부터 식이 시작된다.천문 분야를 제외하면 난이도는 작년 수능과 비슷하다.
<물 리 Ⅱ>
- 작년 대수능과 비슷하거나 약간 쉬운 편이다. 작년 수능과 올해 EBS 문제를 반영한 문제들이 주로 출제되었고, 특히 수리적인 계산
과정이 많이 배제된 문제들이 출제되었다.
- 10번 문항은 전위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요구하는 문제이다.
- 20번 문항은 몇 가지 개념들을 종합적으로 적용하는 문제로 기존 문제들이 조합된 문제이다.
<화 학 Ⅱ>
- 6번의 경우 염이 산성이나 염기성을 띠는 이유를 가수 분해 반응으로 이해하기를 요구하였다.
- 17번의 경우 Kb와 초기 농도를 이용해 구체적인 pH 계산 능력을 요구하였다.
- 20번의 경우 평형 상수의 비를 이용하여 계산이 간단한 2차 방정식으로 각 단계의 몰 수 계산이 가능하다.
<생 물 Ⅱ>
- 작년 수능과 비교해 비슷하거나 약간 쉽게 출제되었다.
- 19번 문항은 상반 연관된 양성 잡종의 자가 교배 문제로서 지금까지 출제되지 않았던 유형이다.
<지구과학 Ⅱ>
- 전반적으로 주어진 자료를 해석하는 문제가 출제되었다. 대부분 EBS 교재와 연계된 문제가 출제되었지만 단원에서 강조되고 있는 중요한
핵심 문제들이 변함없이 출제되었다. 그러나 천문 분야에서 시간을 필요로 하는 문제가 출제되어 다소 어렵게 느껴졌을 것이다.
- 1번 문제는 H-R도와 별의 종류 그리고 별의 진화를 정확히 이해하는 개념 문제이다.
- 19번 문제는 별의 밝기와 등급, 거리를 이해하는 문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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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설정
모의고사는 시험을 보는 것보다 결과를 통해 이를 어떻게
활용해 수능에서 더 좋은 점수를 얻느냐가 중요합니다.
모의고사를 발판으로 삼아 수능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길
기원합니다.

총평
Ⅰ. 지원자 현황 분석
올해 9월 모의평가 지원자는 671,750명(언어영역 기준)으로 전년도 692,370명에 비해 20,620명 감소하였다. 자연계 학생이 응시하는 수리 가형의 경우 179,790명으로 전년대비 2,093명 감소한 반면 인문계 학생이 응시하는 수리 나형의 경우 지원자가 485,051명으로 전년대비 17,788명이 감소하여 특히 인문계 학생들의 감소 폭이 두드러졌다. 자연계 학생들이 지원하는 과탐의 경우 256,631명으로 전년대비 9,151명 증가했다. 이에 따라 올해 입시에서는 인문계 학생들의 경쟁률이 다소 하락하는 반면 자연계 학생의 경우 치열한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재수생의 경우 작년대비 6,950명 감소한 90,659명이 지원을 하였다.
[영역별 지원자]
| 구분 |
2011년 9월 모의평가 |
2012년 9월 모의평가 |
증감 |
| 언어 |
692,370 |
671,750 |
-20,620 |
| 수리 가형 |
181,883 |
179,790 |
-2,093 |
| 수리 나형 |
502,839 |
485,051 |
-17,788 |
| 외국어 영역 |
692,391 |
671,812 |
-20,579 |
| 사회탐구 |
385,208 |
369,558 |
-15,650 |
| 과학탐구 |
247,480 |
256,631 |
9,151 |
| 직업탐구 |
59,585 |
45,394 |
-14,191 |
| 제2외/한문 |
71,605 |
63,948 |
-7,657 |
Ⅱ. 출제 경향 분석(총평)
올해 9월 모의평가는 전체적으로 전년도 수능의 경향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EBS연계라는 평가원의 기본방향도 부합하는 시험이었다. 난이도는 영역별로 차이가 컸다. 영역별로 보면 작년에 상대적으로 어려웠던 언어영역의 경우 작년보다 쉬워진 반면 작년에 상당히 쉬웠던 외국어 영역의 경우 작년보다 상당히 어려웠다. 수리영역의 경우 작년수능보다 약간 어려웠다. EBS연계 부분에서도 평가원의 목표인 70% 수준이 철저히 지켜졌다. 언어나 외국어의 경우 지문이 그대로 나온 경우가 많아서 체감 연계율이 높았다. 다만 외국어의 경우 지문이 상당히 길어 독해에 시간이 필요한 문제가 많았다. 또한 난이도가 높은 빈칸 채우기 문항이 EBS 연계율이 낮아 고득점에 어려움을 주었다. 수리의 경우 EBS연계를 하더라도 사고력을 요구하는 문제가 많고 계산이 복잡한 문제도 있어서 체감 난이도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따라서 상위권 학생의 경우는 평소 사고력을 요구하는 심층적인 문제를 많이 풀어보아야만 고득점을 할 수 있다. 전반적으로 쉬운수능의 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실수를 하지 않는 것도 아주 중요하다. 따라서 평소 자신이 자주 범하는 실수의 유형을 파악하여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만점자 비율은 수리영역의 경우 평가원의 목표인 1%에 미달하여 0.3~0.5%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외국어 역시 상당히 어렵게 출제되어 1%에 미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쉽게 출제된 언어영역의 경우 만점자 비율이 1%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탐구과목의 경우 과목별로 편차가 있으나 전체적으로 작년수능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사탐의 경우 세계지리와 경제 과목이 어려웠고, 과탐의 경우 생물1과 지구과학2가 작년수능과 비교해 약간 어려웠다. 전체적으로 EBS 연계율이 70%를 상회하였고, EBS 교재의 그림, 도표, 자료를 활용한 문제가 많았다.
| 1등급 추정 점수 |
작년 수능 |
올해 6월 모의평가 (결과) |
9월 모의평가(추정치) |
| 언어 영역 |
94 |
95 |
98 |
| 수리가형 |
89 |
96 |
86 |
| 수리나형 |
95 |
96 |
88 |
| 외국어 영역 |
97 |
94 |
91 |
| 만점자 비율 추정 |
작년 수능 |
올해 6월 모의평가 (결과) |
9월 모의평가(추정치) |
| 언어 영역 |
0.28% |
0.31% |
1.5% |
| 수리가형 |
0.31% |
1.76% |
0.3% |
| 수리나형 |
0.97% |
2.15% |
0.5 |
| 외국어 영역 |
2.67% |
0.80% |
0.5% |
Ⅲ. 대비전략
■ 9월 모의평가 성적을 토대로 수시 지원을 최종결정 해야
주요대학의 경우 수시 원서접수가 9월 8일에 마감되기 때문에 9월 모의평가 시험이 끝나자마자 가능한 빨리 가채점 성적을 토대로 수시 지원을 최종결정해야 한다. 가채점 성적을 통해 자신이 정시에서 합격이 가능한 대학을 가늠해보고 이를 토대로 수시 지원을 결정해야 한다. 수시 1차에는 자신이 정시에서 합격 가능한 대학보다 약간 높은 대학에 지원해야 하고, 수시 2차에는 상향 지원과 하향 지원을 병행해야 한다. 수시 2차의 경우, 수능 점수에 따라 논술 및 면접 고사 참여 여부를 결정하면 되기 때문이다. 상위권 대학의 경우 수시에서도 대부분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기 때문에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충족시키는지 따져 보아야 되고, 최상위권의 경우 수능 우선선발을 실시하는 전형에 지원하는 것이 좋다. 가채점성적이 아주 좋지 않은 경우는 자신이 상대적으로 부진한 과목을 포기하는 대신 성적이 좋은 과목에 집중하는 것도 좋다. 중하위권 대학의 경우 수시 및 정시에서 특정과목을 반영하지 않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 EBS를 철저히 공부하고 실수를 줄이도록 노력해야
- 상위권의 경우에는 EBS에 연계되지 않은 부분에도 철저히 대비해야
올해 수능 출제에 있어 주된 방향은 쉬운 수능의 기조 유지와 EBS연계 강화이다. 따라서 올해 수능에서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EBS 교재를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특히중하위권 학생들은 EBS를 철저히 공부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그러나 9월 모의평가의 출제 경향을 볼 때 EBS연계를 하더라도 지문의 난이도가 높고 변형된 문제가 많아 심층적인 학습이 필요하다. 특히 수리영역의 경우 체감 연계율이 낮기 때문에 자신이 취약한 부분에 대한 집중적인 학습이 필요하다. 또한 상위권 학생의 경우 EBS와 연계되지 않은 문제에서 난이도가 높은 문제가 2~3문제 출제될 수 있고, 이 문제에 의해 변별력이 좌우될 가능성이 높아 이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시험의 난이도가 낮을 경우, 실수에 따라서 시험의 성패가 좌우될 수 있으므로, 실수를 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평소 자신이 실수하는 문제의 유형을 철저히 분석해 대비할 필요가 있다. 9월 모의평가에서 틀린 문제뿐만 아니라, 맞은 문제라 하더라도 자신이 확실히 알지 못한 문제는 반드시 반복해서 풀면서 꼼꼼히 분석해야 한다.
■ 논술과 면접에 철저히 대비해야
올해 수능의 난이도가 하락할 경우 논술과 면접의 중요도가 커질 것이다. 따라서 수능 준비는 물론이고, 논술과 면접에 대한 대비도 철저히 해야 한다. 목표 대학을 정하고 그 대학의 대학별고사(논술 및 면접)의 경향을 철저히 파악해 대비해야 한다. 논술의 경우 목표 대학의 기출문제를 푸는 것은 기본이고, 출제 경향이 비슷한 대학의 기출문제도 풀어 보는 것이 좋다. 면접의 경우에도 면접의 형식과 내용을 파악하는 것은 물론이고, 모의면접을 통해 실전 감각을 익히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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