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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 수능유형과 유사
※ 출제되는 단원
수리 ‘가’형과 ‘나’형 모두 어느 한 단원에 치우치지 않고 골고루 출제
고난이도의 문제 역시 수능이 치러짐에 따라 전 단원에서 돌아가며 고르게 출제
10-가,나의 내용도 직·간접적으로 출제
※ 수리 ‘나’형
작년 수학능력시험에 비해 전체적인 난이도를 낮추었음
보기형 문제의 문항수 축소와 같이 문제 유형에서도 변화
6월 평가원 시험의 결과를 보면 ‘가’형과 ‘나’형의
표준점수 차이가 대부분의 대학에서 적용하는 약간의 가중치만으로는 극복할 수 없을 정도로
큰 게 사실이다. 차이를 줄이기 위해서는 ‘나’형의 표준점수를 줄이는 것이 주요한 방법일
수밖에 없고 따라서 금년에 실제 치러질 수학능력시험은 수리 ‘나’형의 경우 작년 수학능력시험보다는
쉽게 출제되거나, 최소한 어렵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가능하다.
※ 수리 ‘가’형
간단한 계산 문제가 줄어들고 생각을 요하는 문제가 많아짐
난이도가 아주 높은 고난이도의 문제가 출제되지 않음으로 해서 최상위권 학생들 입장에서의
체감 난이도는 작년 수능보다는 낮았을 것으로 분석
금년 6월과 9월의 평가원 시험을 보면 선택 미적분학은
4점짜리 문항의 수가 줄어들었고, 이로 인해 난이도 또한 작년 수능에 비해 낮아졌음을
확인할 수 있다. 반대로 선택 확률과 통계와 이산수학은 조금 더 어려워졌고, 수2에 있는
내용 중에서 어려운 문제가 출제되었다. |
(1) 기본적인 계산 능력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
(2) 각 단원의 기본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해야 한다.
(3) 복합적인 개념에 대한 이해와 활용이 필요하다.
(4) 실생활과 관련된 문제에 대한 준비를 하자.
(5) 새로운 기호가 주어졌을 때, 정의를 파악하는 능력을 키우자.
(6) 문제가 어려울 때는 어느 내용과 연관될지 생각하라.
(7) 공부는 항상 실전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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